“대체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해?” 갑자기 삐져서는 방문 걸어 잠그는 베트남 며느리와 매일 삐졌다 애교 부렸다를 반복하는 며느리에 지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지은이-t5w]

시어머니 좋으신 분이네요
감정기복 있는 사람은 같이살기 피곤해요

[@양영희-q5f]

아유 아주꼴값을해요 우리나라 며느리가 저러면
난리가 났다 왜 베트남 며느리 며느리 얻어서 그고생을 하나요? 내보내고 자기들끼리 살라고하세요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속이터지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너무 불필요하게 잘해주는거 같아요

[@gafreeee]

분가시키고 독립시키고 상관하지마세요.
둘다 애기같이 의지뿐인데
내살림이 아니라 그래요.
이건 어머님살림이에요.

[@숙희윤-d6r]

복에겨운 며느리이네요 고향에서고생하며 자라을 건데 너무 철딱선 이가 없네요 분가시키세요 시어머니가 잘하시는데 제가 속터지네요 저도 며느리가있는데 좀그러네요

[@박현정-y1m4r]

생활도넉넉한데 왜베트남 며느리를 택하셨나요 시어머니너무좋으세요

[@쭌-r1p]

한국며느리가 저런식으로하면 얼마나 못되 먹었다고 할건데 외국인이라 모두 수용하는 시어머니 맘고생 심하네요 베트남 이든 어디든 착한사람도 있는데 ...너무 철없는 며느리다 조금씩 가르칠 수 밖에요

[@ashleyhanrt]

저 며느리 복이 터졌네. 나이 어린 신랑에, 성격 좋으시고 연금 나오는 시아버지에, 좋으신 어머님에..가게 까지 물려주신다고?? 와.. 복 터져서 배가 불렀네. 버르장머리 하곤..

[@정은미-n6c]

남며느리 욕하지 맙시다

[@JJ-vt1wd]

도대체 고마운걸 모르네
아무리 나이 어리 다지만
일부러 저러는건지 지가딸은 아닌데ᆢ

[@이희영-i6r]

시집 잘 왔네요~시골도 아니고
넘 좋으면 친구들 만나 봐요~
얼마나 행복한지~~~

[@soochoi974]

부부끼리 살게 해야되겠네요

[@한채은-n4p]

둘다 분가 시키는게 답이다 아들도 애기 아빠인데 뭔 어린애 같다
돈관리도 두부부 가 해야지 애낳고 살면서 애들이 애 낳고 사는거 같네

[@Gloria_Aria]

아니 근데, 결혼 했는데, 부모랑 왜 같이 살지?
결혼하면 다른 가족이지.. 정말 이해 안되네. 왜 엄마가 돈 관리 함? 자립하게 해야지. 남자 나이가 29살인데..
부모의 최대 역할은 자식을 자립시키는 건데…

[@hyeouni]

나는 이 프로그램의 최대빌런이
이 아줌마 성우라고본다

[@산딸기-l5j]

시어머니께서 마음고생 하시겠어요

[@silver_Sunshine]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딸인줄 ㅎ

[@jungyeonkim885]

😅화나네

[@민정박-q3l]

각자살아야 편해

[@ahngma-s4v]

며느리가 아니고 딸 데리고 사시네~~~분가하면 사이가 더 좋아질 듯~~

[@seungnampaek225]

며느라 방송이라고 많이 행동,말 전부가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아직 많은 베트남인은 남의 시선 외적으로 숨기는게 많아요ㅠ 앞뒤 생각 안하고 말과 행동을 하고 실수,잘못 저지르고 나서 사과를 말로만 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게 보이고요

[@seungnampaek225]

@@까페라떼-k7o 무슨 말 합니까? 아무 연관 없는 말을 하시네

[@seungnampaek225]

@@까페라떼-k7o 집??먼소리 입니까 쓸때 없는 채팅,말 하는 본인 돌아 보고 생각,반성 해봐 (반말 하는 이유는 님부터 시작했어

[@신도영-g7p]

양치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꽃필날이온다]

소리안지르고 웃으면서 애기보라고 했눈데 ㅜㅠㅠ23:10

[@yongchulee]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문제다

[@p4544]

사람 안바껴요.

[@복운만땅]

아들이 대헉애서 사회복지학이면
복지쪽으로 가야지! 남자가 요양보호사
라니 아직 어린 나인데 좀 이해가 안간다

[@김정순인청순]

필리핀으로 가라 그래요

[@YOUNGJOOJEON-o8t]

ㅋㅋ베트남으로 보냅시다. 타국은 쫌~

[@은희김-m6t]

분가해서 살아야지. 왜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받나요? 같은 50대인데 이해안가네요

[@FawkesKorea]

에구구 😢

[@복운만땅]

뭐가 늙은 놈이야 4살 차이인데

[@복운만땅]

남자 요양보호가라니 젊은데

[@고은희-g4o]

부부끼리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것도 다 간섭하는데 어떻게 안 삐지질 수 있겠어요? 저러다가 우울증걸려요. 아직 나이가 어리잖아요.

[@김복연-i2w]

며느리가 늘웃고 시아버지께도 너무 잘하구

[@최지미-h3u]

그냥 베트남으로 쫒아내라 아무리 외국인 며느리래도 지 주제도 모르고 상전노릇하냐?? 우리나라에 중공것들과 조선족들을 포함 외국인들이 넘 많이들어와 이러다간 굴러온돌이박힌돌 빼내게될까 염려된다 제발 느그들나라로 들아가라

[@남김한샘-n8w]

헤어지는게 답이다 뭐하러 늙은 놈하구 사냐 돈보구 왔구만

[@bona5610]

남편 29인데..안보셨규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