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o Filippini - At the Dark End Of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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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бер 2024
  • Claudio Filippini - Breathing In Unison
    #ClaudioFilippini (p)
    이탈리아
    #PalleDanielsson (b)
    스웨덴,
    #OlaviLouhivuori (ds)
    핀란드
    피아니스트 거장 케니 배런(Kenny Barron)은 가까운 미래에 주목해야 할 피아니스트
    이태리출신 피아니스트 클라우디오 필리피니(Claudio Filippini) Cam Jazz
    제 3 집 앨범을 골라봤다.
    스웨덴 출신의 베이시트 팔레 다니엘슨(Palle Danielsson)과 핀란드
    드러머 올라비 루히부오리(Olavi Louhivuori) 은 전작에 이어 이번작에도 참여했다.
    2011년 Cam Jazz 데뷔 첫 앨범 The Enchanted Garden 도 좋았지만 전체적인 이탈리안 하모닉스가 풍부한 작품이다.
    출시된 앨범마다 스탠다드곡 고전곡이 수록,
    본작에서도 영화 '카사블랑카'의 테마곡으로서 너무 유명한 As time Goes By곡, 작,편곡가 조니 멘델(Johnny Mandel)의 A Time For Love,
    Sammy Fain의 Secret Love ,지금 들으시는 목가적인 분위기 At the Dark End Of The Street 곡 등
    노스탤직하고 아름다운 곡들로 이탈리아인과 북유럽(스웨덴, 핀란드) 감성이 넘치는 곡들로 가득차있다.
    미국 출신의 브레드 멜다우(Brad Mehldau)를 좋아하는 재즈 애호가라면 Secret Love 를 비교 청음 할수있는 좋은 기회이자
    베이시트 팔레 다니엘슨(Palle Danielsson )이 참여한 앨범이라면..
    무조건 추천할 앨범이다.

КОМЕНТАРІ • 2

  • @jazz7972
    @jazz7972  2 місяці тому +1

    네..음악이 옛추억을 간직한채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되세요~~^^

  • @look8234
    @look8234 2 місяці тому +1

    마치 음악이 두개가 들어 있는 듯하네요. 그런데 조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