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프로그램 자체가 다큐가 아닌이상 모든 연예인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이미지세탁 하는겁니다 박명수 잘 웃기죠 그렇다고 신격화는 하지마시길,,,, 리얼로 들어가면 정말 아닌부분도 엄청 납니다 박명수를 깔 생각은 1도 없으나 이미지세탁 해서 진실이 들어난 연예인들 한둘이 아니기에,,,,
유재석 씨는 술도 안 먹고 (금방 취한다고 하죠) 매일 출근길에 종이 신문을 읽으며 견문을 넓히고, 운동도 매일 2시간씩 하죠 29살 시절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만 해도 엄청난 멸치에 피부도 별로 좋지 않으셨는데 말이에요. 자신에게 매섭고 무서운 하지만 누구보다 타인에게 부드럽고 이타적인 멋진 사람
김구라는 유재석의 진행방식과 웃음코드를 인정은 하지만 최고라고 생각 안함 그래서 때로는 유재석 스타일을 지적하고 비판하기도 함. 여기서도 어김없이 박명수 면전에 대고 유재석 비판을 하는데.... 그런데 뼈를 맞음. 박명수 왈: 너는 니가 잘나서 너혼자 해먹고 너 혼자 성공해서 이 자리까지 왔지만 슬럼프에 빠지면 너는 혼자 했기 때문에 널 건져낼 사람은 없는 반면에 재석이는 희노애락을 동료들과 함께하고 이끌어주면서 같이 성장했기 때문에 동료들이 어떤식으로든 재석이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할 것이다. 이거 진심 멕이는 거거든. 어쩌면 김구라는 이런 생각 해보지도 않았을 건데 박명수가 깊숙하게 들어오는데,, 김구라도 자기를 돌아봤을 듯
딴짓한다고 안 듣는게 아님.. 오히려 더 심각하게 들을 수도 있는거임. 애초에 박명수랑 급이 다르니까 우울감마저 느낄 수도 있는거임. 본인은 아니라 생각할지 몰라도, 이런 글 하나하나가 트집이고 악플임. 뭐 옆에 인간은 지금와선 욕먹어도 싼 인간 하나 있긴 해도.. 여튼 태도랑 속마음이랑 다른 경우도 많은게 사람임. 강연내내 딴짓하는 것처럼 보이던 인간이 강연 끝나고 와서 가장 열심히 질문할 수도 있음. 그게 아니면 그냥 본인 차례 답변 생각한다고 들을 여유가 없는 걸 수도 있는거고. 이거 장면 하나로 까는건 진짜 악플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진짜 이 영상 자체도 예술임... 정말 노래 하나를 들은 듯한 서사가 쫙 펼쳐지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은근한 말돌림과 바보행세로 잔잔하게 웃음을 좀 주다가 김구라의 공격에는 진짜 터무니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흘려버림.. 그러다가 지금까지 김구라가 해왔던 말들과 박명수 본인이 했던 말을 차곡차곡 종합시켜서 '슬럼프가 온 유재석'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또 한 번의 김구라의 질문을 극강 카운터어택쳐버림 이야...
03:08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듯 쓱 나오는 거지만 곱씹을수록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인듯.. 늘 성공만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았고 그 과정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저는 힘들때마다 이 인터뷰를 보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2:59 박명수가 하는 말은 진짜 진리임. 인생이 잘 풀릴때가 있고 안풀릴때가 있음. 그럴때 자책만 하고 있으면 삶이 정말 나락으로 감. 코로나로 다들 많이 힘든데 경제는 코로나 전 부터 맛감. 이미 일본처럼 장기경기침체, 장기불황으로 진입함. 남과 비교하지 않는 소박한 삶.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가 될것임.
가만 생각해보면 앞으로 예능에서 유재석한테 박명수처럼 막대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을까싶다. 나이에서 보나 경력에서보나.. 유재석보다 나이많은 사람들도 대부분 유재석 앞에서는 예의차리니까.. 그런점에서 봤을때 박명수와의 콤비로 득본건 박명수만은 아니다. 서로 윈윈할수 있는 최고의 콤비였다고본다.
명수옹은 늘 자기가 운이 좋다고 말하는데 명수옹이 노력하기 때문에 운도 따르는 것. 일이 없다고 자책하지 않고 시간활용을 해야한다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중에서도 실행에 옮기는 사람도 많지 않음..명수옹 존경스러운 모습 많습니다..ㅜ -이상 명수옹 팬카페 회원이었습니다.- 박명수씨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팬카페에 글 좀 올려주세요;; 인스타 댓글다는거 부끄러워요,,숨어서 좋아해야하는 나만의 스타;;
실질적으로 무도 다시 하는 건 어렵겠지만 무도 멤버들 한번씩 너무 그리움.. 이번에 연말 시상식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각자 앉아있는 무도 멤버들이랑 놀면 뭐하니?로 센터에 혼자 앉아있던 유느 보면서 좀 찡했음. 항상 죽어가던 시상식 분위기도 살리던게 무도 멤버들이었던 것 같은데 유느 혼자 앉아있는 거 보고 찡하더라.. 그리고 명수옹ㅜㅜ 어릴 때는 명수옹 맨날 성질내고 투덜대서 싫어했는데 크고 보니까 명수옹만큼 잘 받쳐주는 사람도 없고 누구보다 따듯한 사람이었음..요즘에 명수옹 훨훨 날면서 개드립 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아서 넘 안타까움..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형제들이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바람임. 명수옹 근본 없는 드립 칠 때가 진짜 제일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화이팅 !!
근데 예전부터 김구라 박명수는 서로 뭔가를 하고싶어하는 미묘한 텐션은 있었었음. 근데 둘의 방송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한 프로를 같이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걸 둘 다 깨달은 것 같음 (뜨형 때도 박명수는 아바타 선호했고 김구라는 불호햇었음). 그리고 거의 모두가 그러하지만, 노홍철도 그렇고 김구라도 그렇고 박명수를 ㄹㅇ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으로 생각함 ㅋㅋㅋㅋ
박명수가 김구라의 디스에 흔들리지 않는것을 보니 자존감이 정말 높은것같다 .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매긴다고 생각하고
비루한 모습조차 내모습이라고 인정할줄 아는
사람인것같다
자기의 단점 헛점 까지 자기의 일부라고 인정하고 끌어안는게
말로는 이론으로는 될 것 같아도
쉬운게 아닌데
'밉상'캐릭으로 알려진 명수씨의 내면은 차분하고 담담하네요
구라씨가 눈을 내려깔고 공격본능을 포기해버리는건 거의 처음 본것 같아요 ㅋ
정준하면 ㅈㄹ했을듯
@@김도원-r1x 정준하건 뭐건 저렇게 김구라가 자기 디스하면 조금이라도 화나는게 정상임.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쓸데없이 정준하 끌고오지마셈.
와 박명수님 그런분인 줄 몰랐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2:32 스마트하게 안경올리는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명수옹ㅋㅋㅋㅋㅋ
잡스인줄 ㅋㅋ
2:34 명수옹. 진중하게 경청하는 모습 왜 언급이 없지? 겁나게 멋진데
무한도전 자막 보인다
'유식한 듯 보이는 무식한 답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예능 고수의 포스인 듯. 김구라가 공격적으로 디스 하는데, 전혀 흔들리지 않고, 흘러감.. 거기에 마지막엔 김구라 맥이네. 팩트라 아무 반격도 못하고
김상원 진짴ㅋㅋㅋㅋㅋ 김구라를 손바닥안에 가지고 노는듯요ㅜ 명수옹 자랑스럽ㅠ ㅠ
아무리 김구라가 공격해봤자 독보적인 자기 존재감이 있어서 안통함ㅋㅋㅋ흔들리지가 않음
@@로롤롱 김구라 공격 다 막고 카운터 펀치까지 날려 상대를 K.O 시킴 ㅋㅋㅋㅋㅋㅋ 박명수 짱이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사람들이 김구라는 싫어하고 자기는 좋아하거든 다알지 여론은 내편ㅋㅋ
개소리야.김구라한태 씨도 안먹히는구만
2:58 이 부분은 슬럼프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수많은 고난과 외로움을 견뎌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함. 멋지다.
자존감 높고 약점 보이는거 두려워하지 않는 게 멋지다 마지막에 넌 혼자 일어났지만.. 하면서 멕이는 것까지 완벽 ㅋㅋㅋㅋ 저걸 한번도 싸해지지 않고 유쾌하게 하다니
멕이면서 라인 없이 잘 해 온 거 인정해 주기까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CheatGetR오호
그러다 완전히 도태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명수만 할 수 있는 드립
댓이없누
아 미친드립 아닌가 진짜 ㅋㅋㅋ 곱씹을수록 웃김
현 상황으로만 보면 팩트긴하네 ㅋㅋ
@@honaldoo7 지금 고정프로 많은데??
안경을 올리면서 하니까 더 웃김
박명수가 컨셉을 기가막히게 잘 잡음. 저게 바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감형 캐릭터지ㅋㅋㅋ 안 겸손한데 잘난척하지도 않아, 얄미운짓 하는데 안 미워.. 거기에 쿨하고 연연해하지 않는 성격까지 신의 한수
대한민국 예능계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까
무한도전 전까지는 같은컨셉이어도 완전 비호감이었는데 무한도전이 진짜 인생바꿨지 ㅋㅋ
컨셉자체는 비호감인데 이상하게 호감가는 비호감아저씨ㅋㅋ
@@wingswave1961 호감 비호감 호감
이경규도 비슷한 맥락으로 대인배임
이전에 1인자노리는 2인자 컨셉있긴했는데 노잼인지라 바뀌더라
2:27 "그러다 완전 도태되겠죠" 시선처리, 제스처, 목소리톤 모두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이런 느낌ㅋㅋㅋ
이러니까 1류지 ㅋㅋㅋㅋ
이걸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천재적인 dna ㅋㅋㅋ
진짜 실력 제대로 나오네
공격 들어오니까 그냥 받아버려서 웃음으로 만들고 살짝 루즈해진다 싶으면 끊어주고
공격 받은거 되돌려주고 뜬금 화이팅으로 마무리까지 진짜 완벽함
어우.. 오글거림
@@user-be8zv5kg3j이쁘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김구라가 공격했는데 발렸네 아예 ㅋㅋㅋ명수형 같은 사람들이 기존쎄임
@@미카엘-z2l 아 뭐래
2024년에도 박명수는 도태되지 않았다
근데진짜 박명수가존나웃긴사람이다..김구라리액션이 다른게스트나올때랑 다른게 딱보임. 저건진심으로 생각못한 개그나입담이라 진심으로 피식하는거임
인정 김구라가 저리 넋놓고 터지는건 또 새삼스레
@Lit Papi 응 천삼백명이 맞다는데 니혼자 아닌거면 니가이상한거야~
예상을 벗어나죠 ㅋ 저도 빵터지는 포인트예요
터지든 안터지든 무모해도 계속 던져본다고 하더라구요ㅋ 맞는것같아요 ㅎ
fxxking all ㄹㅇ 김구라 앵간해선 잘 안 웃는데 ㅋㅋㅋㅋ
무한도전때 부터 개웃겼음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애들한테 버럭하고 ㅋㅋㅋㅋㅋㄱㄱㅋ 이래도 사실 박명수 인간적으로 정말 좋은 사람. ㅇㅈㅇㅈ
박명수는 토크쇼 게스트로 나오면 진짜 웃김. 확실히 진행보단 게스트나 보조엠씨 체질 ㅋㅋ
ㅇㅈ
그게 박명수랑 딱 맞음.
@김미영팀장 근데 제가 봤을땐 2인자 역할이 아니라 3인자 역할이 가장 어울린다 봐요. 왜냐하면 신정환, 이수근 같이 지속적으로 텐션을 올리는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보니 누구 한명 매끄럽게 진행하는 인물이 더 있어야 제 능력을 발휘하더라구요.
Meluvulongtym 박명수 라디오 엠씨 겁나 잘하는데요
@@adj6976 헛소리노노 박명수가 라디오하기만하면 동시간 청취율 1위 만들어내는데 뭔 3인자ㅋㅋㅋㅋ 짠내투어에서도 1인자 역할인데??
와...박명수 진솔한 모습에 또 한번 감탄..
거친스타일인 척이지 되게 여리고 정직하고 인정잘하는듯
여기서 진짜 쑈킹한건...
김구라는 대본이 있어서
미리 짜여진 대본보고 질문하는데
박명수는 아무 준비없는 상태에서
받아침....이게 진짜....엄청난재능임..ㄷㄷㄷ
게스트도 어떤식으로 흘러가고 어떤 질문 나오는지 대본 사전에 받아보지 않나요? 명수형이 워낙 대본을 안보는 스타일인것 같긴 한데
김구라한테 주어지는 대본이 그냥 주어지는게 아님 방송전 작가와 인터뷰를 토대로 대본이 만들어지는거임
왜이렇게 오바하지 또
@@욕망의불꽃 ㅋ 병신
촬영전 작가가 어떤 질문들 할지 얘기해주고 그걸 미리 준비하지 않을까 함
2:26 박명수가 안살렸으면 갑분싸인거 박명수가 살린거다 진짜;;
진짜ㅋㅋㅋㅋ
박명수가 살린건 맞는데 김구라말도 틀린게 없음 그래서 더 웃김 ㅋㅋㅋㅋ 무도 종영했을때 진짜 인생 끝난거같았는데 이런영상이나 무도 멤버들 나오는거 보면 마냥 좋음 ㅋㅋㅋ
이걸 받네
아
근데 김구라 말도 팩트임 ㅋㅋㅋㅋ
박명수가 진짜 똑똑하고 자제할줄 알고 본인이 정한 철학과 컨셉으로 계속 시행하는 것 같네 말 너무 잘하고 김구라 1도 못 들어오고 ㅋㅋㅋㅋ멋있넹
무도에서도 솔직히 박명수 노홍철이 투탑이었음ㅋㅋ 유재석은 진행하느라 폼도 살짝 떨어지고 너무 신앙취급받아서 막 못던지는 것도 있어서
박명수가 진짜.. 컨셉 제대로 임.
실제로 진짜 인간됨됨이가 정말로 좋다고들 하잖슴.
유재석이야 애초에 컨셉, 실제 모습 모든게 다 바르고..
ㄹㅇ 방송이랑 실제랑 전혀 다른분 버럭은 그냥 백프로 컨셉이엇음
프로그램 자체가 다큐가 아닌이상 모든 연예인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이미지세탁 하는겁니다
박명수 잘 웃기죠
그렇다고 신격화는 하지마시길,,,, 리얼로 들어가면 정말 아닌부분도 엄청 납니다
박명수를 깔 생각은 1도 없으나 이미지세탁 해서 진실이 들어난 연예인들 한둘이 아니기에,,,,
김구라가 맛깔나게 리액션하면서 박명수 토크 살려주는건데, 그걸 1도 못들어온다고 말해버리네 ㅋㅋㅋ 매사에 부정적으로만 보는 분이신가
마지막 박명수의 말이 곧 유재석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이유다. 동료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방송사 관계자들이나 PD.작가 등등 유재석과 한번 인연이 된 사람들이라면 다시 안찾을수가 없겠지
근데 한 번 무너지면 주위 사람들이 돌아보질 않아요. 이선균만 해도 혐의수사 때 모두 회피하다가 억울하게 죽으니 그제서야 한마디씩 하죠. 유재석이 본인 관리가 철저한 덕이지, 실수 하나해서 나락가면 다들 외면합니다. 그게 연예계예요.
유빠 납시었다.
유재석 씨는 술도 안 먹고 (금방 취한다고 하죠) 매일 출근길에 종이 신문을 읽으며 견문을 넓히고, 운동도 매일 2시간씩 하죠 29살 시절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만 해도 엄청난 멸치에 피부도 별로 좋지 않으셨는데 말이에요. 자신에게 매섭고 무서운 하지만 누구보다 타인에게 부드럽고 이타적인 멋진 사람
3:07 캐스팅 명단에 자기 이름이 없는걸 20년동안 보면서 자책만 하는게 아니라 공부도 더 하고 다른 경험도 많이 쌓아보고 했다는게 확실히 저자리까지 그냥 올라간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그러다 완전 도태되겠죠. 이거 엄청난 자신감에서 나오는 멘트와 센스다..상대의 역류에 순류를 유지하여 상대방에게 역류를 만드는..이래서 개그는 하나의 예술인거지.
맞아요 그리고 본인은 도태되지 않을거라는걸 너무 잘알기에 저렇게 말할수 있는거같아요 봐도봐도 감탄이 나오는 영상..👍
4:05 저 사례가 김국진만 봐도 그동안 인성 좋고 방송 열심히 하니 복귀 후에 동료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작가 pd들까지 다 도와줌
ㄹㅇ 감자골 멤버들이랑 진짜 고생 많이 했었는데
막내급 스태프들이 성장하면서 김국진을 쓰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죠
김구라는 유재석의 진행방식과 웃음코드를 인정은 하지만 최고라고 생각 안함
그래서 때로는 유재석 스타일을 지적하고 비판하기도 함.
여기서도 어김없이 박명수 면전에 대고 유재석 비판을 하는데....
그런데 뼈를 맞음.
박명수 왈: 너는 니가 잘나서 너혼자 해먹고 너 혼자 성공해서 이 자리까지 왔지만
슬럼프에 빠지면 너는 혼자 했기 때문에 널 건져낼 사람은 없는 반면에
재석이는 희노애락을 동료들과 함께하고 이끌어주면서 같이 성장했기 때문에
동료들이 어떤식으로든 재석이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할 것이다.
이거 진심 멕이는 거거든. 어쩌면 김구라는 이런 생각 해보지도 않았을 건데
박명수가 깊숙하게 들어오는데,, 김구라도 자기를 돌아봤을 듯
sOnAr 멋있는 명수옹.....🤍
역시 유느님💗
김구라는 본인주제파악부터하고 다른연예인들 판단짓했으면~
크...명수옹 의리!!! 김구라가 자꾸 유느한테 과도한 라이벌 의식 가지고 기회만 생기면 깎아내리려는거 보기 싫었는데 명수옹 덕에 시원하네요ㅋㅋㅋ
@@user-nw1jy5kk8u 라이벌도 못되죠~ 열등감이 심해보여요~
라디오스타가 무도때매 상도못타고 그래서 라디오스타 제작진이랑 김구라랑 유재석을 다 까는거같아요..
유재석이 대상받는거 감동도없고 지루하다는말도 했잖아요..
김구라는 유재석한테 열등감이 많아서 저러는듯..
박명수가 입담은 진심최고다 이 짧은분량에 몇번을 웃기는지 ㅋㅋㅋ 니곁에 있을거여!!ㅋㅋㅋ
그러다 완전 도태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태란 단어에 불편할 성별이 있을 듯 ... ㅋㅋ
안경 올리면서 말하는게 킬포 ㅅㅂㅋㅋㅋㅋㅋㅋ
6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 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 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 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ㅋ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ㅋ우르롹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user-jn9iu3sj3f 이정도면 사랑이네 사랑이야
이거 보다 보니까 구준엽 정말 굿 리스너다 정말 저런 사소한데서 평소 태도가 다 보이는데 카메라가 안잡히는줄 아니까 다른 게스트들은 무표정이거나 딴짓하는데 정말 구준엽은 너무 좋은 사람 같다
사람의 좋은점을 먼저 알아보는 workout님도 좋은 사람 같아요👍
아름답네요 댓글이
딴짓한다고 안 듣는게 아님.. 오히려 더 심각하게 들을 수도 있는거임.
애초에 박명수랑 급이 다르니까
우울감마저 느낄 수도 있는거임.
본인은 아니라 생각할지 몰라도,
이런 글 하나하나가 트집이고 악플임.
뭐 옆에 인간은 지금와선 욕먹어도 싼 인간 하나 있긴 해도..
여튼 태도랑 속마음이랑 다른 경우도 많은게 사람임.
강연내내 딴짓하는 것처럼 보이던 인간이 강연 끝나고 와서 가장 열심히 질문할 수도 있음.
그게 아니면 그냥 본인 차례 답변 생각한다고 들을 여유가 없는 걸 수도 있는거고.
이거 장면 하나로 까는건 진짜 악플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3:30 순간 쑥스러워하는 줄 알았는데, 힐링 나가라는 말에 "이거 가지고 양이 안 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오지고지린다
박명수가 이 세상 모든 사람한테는 돈 한푼도 안빌려준다고 했는데 재석아 너는 1억도 가능해 이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지금자리를 유재석이 자리 닦아줫지,,, 박명수가 그걸 잘케치하고 앉은거고
두배로 갚을 인성과 능력이 되는 사람인걸 아니까ㅋㅋ누구라도
솔직히 무도 멤버들은 유재석한테 그 정도해줘도 되지ㅋㅋ 유재석 아니었으면 잠깐 이름 알렸다 사라졌을 사람이 대부분이지ㅋㅋ
@@HJ-je7iv 정준하 절대 안해줄듯 ㅋㅋㅋ
@@HJ-je7iv 유재석도 마찬가지임 무한도전 박명수없었으면 국민예능안됐음
박명수 좀 스마트해 보인다
토스트 쿸쿠
@꿀벌 허위사실유포ㄴㄴ
신입때보다 지금보면 진짜 용된 케이스
무한도전에서 확실히 멤버들하고 오랫동안 활동해왔으니.. 생각이 깊어진 부분도 있는듯
의사부인 괜히 얻었을까욬
인간적 매력이 있는 듯
저렇게 김구라 다 받아내는 방송인 진짜 없을걸ㅋㅋㅋㅋㅋ
성향이 비슷하면서 능력이 되니까 티키타카 오지게 펼쳐지네ㅋㅋㅋ
정작 두 사람은 서로 안 맞다고 꺼리는 사이....
김구라는 집중적으로 딜링하는 토크쇼mc 특화 캐릭이고 박명수는 개그특화니까 서로 안맞는건 팩트
솔비한테 개 털리는 김구라
뜨형 명수형캐리로 잘나갔는데 피디가 무도처럼 스펙트럼넓혀보려고 버라이어티식으로 가려니 김구라가 자꾸 자기스타일아니라고 꼰대질해서 망했지...뜨형 진짜 개꿀잼이엇는데 ㄹㅇ
쿠크다스 왤캐 작아짐?
와 명수형 말 진짜 잘하고 진짜 개재밌고 하나도 우습지않고 개멋있다.. 이런 사람이 무도에서 그런 컨셉 잡고있던 것도 대단대단대단 그 자체임..
개그맨??
내공 장난아니네..ㄷㄷ 아무도 비하하지 않고 살려줄 사람 살려주고 김구라만 살짝 멕여주고 감동이 너무 길어주면 웃음으로 끊어주고.. 진자 똑똑하고 속깊은 사람인듯
진짜 이 영상 자체도 예술임... 정말 노래 하나를 들은 듯한 서사가 쫙 펼쳐지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은근한 말돌림과 바보행세로 잔잔하게 웃음을 좀 주다가 김구라의 공격에는 진짜 터무니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흘려버림.. 그러다가 지금까지 김구라가 해왔던 말들과 박명수 본인이 했던 말을 차곡차곡 종합시켜서 '슬럼프가 온 유재석'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또 한 번의 김구라의 질문을 극강 카운터어택쳐버림 이야...
불필요
@@DiegoGrande98 니 면상 불필요
불 필요하세요?
need a light?
fire 필요? 해고되고 싶습니까?
박명수..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낀게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절대적인 기준과 정해놓은 선은 넘지 않고 지키면서 유연하다. 특히 방송에서는 자신을 돋보이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래 방송생활 하신 분이라 확실히 여유가 있고 자신있는 분야나 센스를 잘 활용함.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 평가를 내릴수가 있군요..
나 울고있어.ㅠㅠ
진짜..포스트 이경규에 가장 가까운 사람
@@klmdoun 포스트가 뭐여 ?
선을 안넘는다고?길 전진한테 그렇게 나가라고 뇌절에 뇌절해서 욕 그렇게 먹었는데
박명수와 유재석의 차이랄까,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스스로 말한게 있는데 웃기는 것은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할수 있다. 그렇지만 사람을 이끌고 그걸 정리하는건 유재석의 재능이다. 이런 투로 말한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지금 이거 보니까 웃기는게 하난 잘하는게 맞는듯.
역시 공채 개그맨!
??? : 만만히 보셨죠? 두 번 다시 뵐 일ㅇ
제 기억으로는 무한도전 2010년 즈음에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팬미팅할때 명수옹시간에 가장 웃긴 개그맨은?이라는 질문에서 답변한 내용인듯해요 ㅎㅎ
유방과 한신
무도에서도 그랬잖아
너는 어레인지만 잘하라고
그 덕에 멤버들이 막던져도 다 받아주잖아
03:08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듯 쓱 나오는 거지만 곱씹을수록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인듯..
늘 성공만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았고 그 과정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저는 힘들때마다 이 인터뷰를 보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4:16 스태프들 웃음 소리봐 ㅋㅋㅋ 다들 빵 터진듯 ㅋㅋㅋㅋ
김구라랑 박명수가 비슷한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박명수가 한수 위였어..
알아서피해라 급이 다르지..
김구라는 변혁하는 시기 방송가에 튀어나온 돌연변이일뿐 잡학다식 한거 말고는 박명수한테 무엇하나 비빌게 없다고봄
김구라랑 비슷한 이미지는 신정환 말고 없구만 비교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박명수가 자존심쎈 김구라처럼 진행하는거 따라할수는 있을지 의문인데?
쩜오
김구라는 박명수 발끝도 못따라가지 이 영상이 그걸 보여줌
박명수도 보면 자기철학이 좀 있는사람인듯..
어떤 철학이요?
글게요 이 영상 보면서 댓글보는데 대체 자기만의 철학이 뭐지...??
철학이라기보단 존재감이 있어요 ㅋㅋㅋ기 안 죽고 할 말 다 하고 김구라씨가 좀 부정적인 말을 해도 의연하게 대처하고 무도에서보다 어른스러워보이네요 ㅋㅋㅋ
갑자기 사람들이 5년전 댓글에 댓글을 달기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반갑네..
와 박명수 진짜 고수네 ㅋㅋ 고급스럽게 맥이네
맞아요
슬기롭게잘처신하면서
웃기기도함
명슈~~한때웃겼음ᆢ
2:59 박명수가 하는 말은 진짜 진리임. 인생이 잘 풀릴때가 있고 안풀릴때가 있음. 그럴때 자책만 하고 있으면 삶이 정말 나락으로 감. 코로나로 다들 많이 힘든데 경제는 코로나 전 부터 맛감. 이미 일본처럼 장기경기침체, 장기불황으로 진입함. 남과 비교하지 않는 소박한 삶.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가 될것임.
진짜 진행은 유재석이 탑이고 웃음은 박명수가 탑이다 진짜 1초도 안웃긴 순간이 없는데 김구라의 진행에 당당하고 자존감있게 받아치는거 보면 박명수가 진짜 열심히 살았다는게 보임
막판에 한방
고상하게 김구라 멕이네 ㅋㅋ
박명수도 토크가 잘되네 ㅋㅋ
김구라 천적 ㅋㅋ
4:08
산와머니 백댄서 김구라 무장해제 ㅋ
박명수가 캐릭터를 약간덜떨어진거같고 악역?처럼 잡아서그렇지, 알고보면 말 진짜 잘하고 머리도 엄청 잘돌아감 진행만 좀 못할뿐이지
김구라 집중포화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몇 안될 박명수 ㅎ
포커페이스가 아니라 그냥 달관자 수준 ㄷㄷㄷ
포커페이스는 데미지를 입었는데도 겉으로 티를 안내는 거고 박명수는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듯 ㅋㅋㅋ 자기를 평가하는 사람한테 화가 날 만도 한데 데미지가 0이니 저런 달관하듯 말하는거이뮼ㅋㅋ
Tim Bae 이경실
ㅋㅋㅋㅋㅋㅋㅋ거의 유지가 아니라 반격함
ua-cam.com/video/rT-algFQ03s/v-deo.html
ㅋㅋㅋㅋㅋ 김구라 무도 파일럿 프로 개웃기네
자기철학이 뚜렷하네... 저런사람 진짜 존경스러움 남들 의견에 쉽게 흔들리는것만큼 살기 힘들어지는게 없음
남들 의견에 쉽게 흔들려서 인생이 너무 힘들어졌네요 정말.. 이 댓글을 1년전에 봣더라면 ㅠㅠ
@@강서구풍운아안준범흔들리며 강해지는~
주관 뚜렷하고 겸손하고 명수옹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진다... 따뜻한 사람이란건 느껴졌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깊이있고 따뜻하지만 단단한 사람같이 느껴짐 배우고싶은 점이 많으신 명수옹..ㅠㅠㅠ 무도의 4번타자ㅠㅠㅠㅠ
진짜 박명수는 찐 어른인듯..고통의 시간이 올 때 자책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시간을 활용하라는 말이 진짜 좋은 말인듯
노찌롱曰 :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 : 박명수
그 다음에 방송이 불가능 한 내용이 많은게 문제죠 ㅋㅋㅋㅋ
그리고 박명수 귀여움
진짜 저도 예능많이 보지만, 리즈시절 명수옹의 개그감은 따라갈자 없음.
심지어 외모까지도 축복받았음.
외모와 드립력이 모두 축복받았음.
무한도전보면 노홍철이 박명수 개그를 진짜 좋아함
명수옹 진행만 조금 잘하셨다면 1인자 될 수 있었을 텐데 ㅠㅠ
무한도전 전성기 = 박명수 전성기
무도에 유재석이없었으면 판이 안짜였겠지만
그판에서 무도의 명성을 만든건 박명수
ㅆㅇㅈ 역할이 다르지 박명수도 대단
그냥 멤버 자체가 레전드
공격수에 박명수, 노홍철
미드필더에 정형돈 하하
수비수에 정준하 길
그리고 전두지휘하는 감독
유재석
공감하고 가요
무도 레전드편 보면 박명수가 활약 많이 했죠
키퍼는 잔진인가요?
어릴땐 잘몰랐는데 명수형 진짜 현명한거같음 적당한 완급조절 현실감각
3인칭화법으로 굉장히 냉철하게 자신을 평가하면서 안경만질때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박명수 유재석을 진짜 아끼는듯 ㅋㅋㅋ 김구라가 슬슬 까니까 은근 막는다
진짜대단해요 엠씨 4명을 이끌고 자기얘기를 10분 가까이 지루하지않게 안끊기고 계속 이어간다는게 정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대단대단박명수씨!!
3:28 김구라 이렇게 진심웃음 보는거 흔치않은데 찐텐으로 터지네
김구라 저렇게 웃는거 첨봄
도태되겠죠 할때도
내말이
2:40
그이상의감동 ㅋ
오오 말 진심 잘한다
마지막에 정말 고급스럽게 맥이시네 ㅋㅋㅋ 박명수옹 라됴 들어본 분은 알겠지만 말도 생각보다 잘하시고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분이신거 다 알죠
오랜만에 다시봐도 토크 넘 멋지게 잘했고 ㅋㅋㅋㅋㅋ 똘끼있는 명수옹 모습들 보다가 진짜 청산유수로 쏟아내는 명수옹도 멋있다
박명수 웃기고 좋다 ㅋㅋㅋㅋ
김구라가 계속 유재석 흠집내려고하는데도 ㅋㅋㅋㅋㅋ
의리가 있네
Juunkyu 6년 뒤 지금 뭐하구 계신가요...
@@김씨-u6u 방송 최근까지도 많이하고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무늘보-e6d 댓글다신분 말하는건뎅.
@@나도몰라-e4c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근황 물어보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김구라 존나밉상~ 어떻게든 까볼려고~ 그러나 유느까긴 쉽지않죠~ 유느한테 도움받은 연예인후배들엄청많은데 힘든시기에 그동료들이 다도와줄꺼고~ 김구라 당신은 글쎄요
박명수 진심 내스타일 ㅋㅋㅋㅋㅋㅋ 박명수가 나온 프로중에 안 웃어본적이 없음 유머,재치는 정말 최고임
촉촉한초코칩 6년전 초코칩닌 잘지내로계신가욥?
웃음사망꾼 되기전엔 그랬지 ㅋㅋㅋ
@@feelfill-it_muzikspirits9302 그놈의 마리텔타령은 유재석은 라스 나가기 겁나서 라스피디 손잡고 거부행세했는데 마리텔 생방망햇다고쳐도 팟수들이 개찐따들이라 클럽문화를알턱이없었고 박명수 나왔다고 화제성에 그때 시청자1위찍고 기계고장으로 다시 꼴등으로 내려갔다 그 실패한것도 웃음장례식으로 승화시키고 그다음에 주측이라는 노홍철사고로 나가고 정형돈 멘탈나가서 나갔을떄도 혼자 진실게임 특집 그림자특집 김수현 이효리 박보검 탑스타나와도 한자리수찍은 무도 혼자 군대가서 진짜사나이특집으로 웃음+시청률 두자리로 혼자힘으로 끌어올린게 박명수다 박명수아니였으면 무도는 1년도 못가고 막내렸을꺼다 유재석악개수준인 김태호도 박명수 웃음내공은 까지않는다 지나가던 새도 웃기는게 그 박명수라고
@@박태민-f4z 어우 힘들어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 거 처음이야
@@박태민-f4z 힐링캠프나가세요 ㅋㅋ
1:35 유재석 얘기만 하면 바보 행세를 한댘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몰라도 맨날 김태호가 유재석편애에 신격화하고 지금도 같이안해도 유재석언급 기자가 이런말하고 유재석빨이다 난리치는데 노이로제 생기지 오히려 유재석없이 더잘나가는데
@@구성태-o1j 명수옹이 혼자서 예능많이 말아먹엇음..ㅎㅎ
@@구성태-o1j 지금에서야 무도끝나고 유재석품에서 벗어나서 그런거지 엣날에 무도할때쯤에는 뭐만하면 말아먹었음
@@구성태-o1j 유재석없이 잘나감?
@@구성태-o1j 유재석 없이 오래한 프로 있나 메인mc로 한거 다 말아먹는데 팩트는 팩트로 말해야지
자신에게 날라오는 디스들을 예능인답게 흘려보내고 자신의 동료를 디스하는척 칭찬하면서 웃음으로 흘려보내고 마지막 복수의 한방까지 잘 맥였고 완벽한 갑분싸를 완벽한 상황을 만듬으로 인해 잘 막아내었다. 역시 박명수.👏👏👏
김구라가 언급했던 슬럼프는 7년이 지났어도 오지 않았네. 오히려 더 잘나감
김구라와 박명수토크는
저팔계와 사오정이 싸우는거같다
ㅅㅂ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비유 찰떡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수형이 0:34에서 팩트를 때린게 백날 말해봐야 유재석 말대로 간다는게 ㅋㅋㅋㅋ 그리고 2:37 "그러다 완전 도태되겠죠." 이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무도 짬밥으로 나오는 독설 반사 ㅋㅋㅋ
SKY SEO 무도짬밥 독설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djsjhshsjsj 노찌롱은 독설이라기보단 막말류였죠. "글자라도 보일때 가야죠 형님, 빨리.", "망통 아냐? 4+6?" - by 박명수 결혼 발표당시
명수옹은 이런 프로그램 참 잘 어울리는거 같다.
말 재밌게 하시네ㅎㅎ
진지함과 위트가 환상의 밸런스를 맞춘 명수옹의 토크
이영상만 몇번쨰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박명수님 너무너무 웃겨요 .. ㅋㅋㅋ 주변의 디스에도 아무런 타격없이 막아내고 높은 자존감 존경합니다 무한도전때와는 또 좀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도태개그 .. ㅋㅋㅋ 진짜 천재 아니십니까 너무도 건강한 웃음 감사합니다 !!
X맨에서 에릭,짠내투어는 이용진이 그렇게 했어도 타격감 없이 제대로 받아침.개그로.대단.
박명수가 ㄹㅇ 찐웃긴사람임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밑도 끝도 없는 사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대단함 논란은 거의없고 미담만늘어남
마리텔:?
@@블랙-q9o 그거는 재미가 없었다는거지
크게 논란될 일이 아님
@@user-gmr ㅋㅋㅋㅋ그래서 박명수웃음장례식이였나 했잖아요 무도에서
논란은 많음. 단지 선행이나 기부언론플레이를 많이해서 그렇지. 제일 큰 논란은 하드웰HOA사건인데 사람들 잘 모름. 조금만 찾아보면 논란거리가 엄청 많은게 박명수인데 어느 순간부터 신격화가 되서 유재석과 동급취급 받고있음.
박명수 대박이다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너무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유있게 받아친다ㅋㅋㅋㅋ역시 박명수가 한수위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매번 재밌다
명수옹 좋네여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게 무도에서와 색다르고......ㅎㅎㅎㅎ 좋당
주변에 말 별로 안해도 가끔하는 한마디가 빵빵터지는사람있는데 그게 박명수캐릭터인듯 ㅈㄴ매력있음ㅠ
가만 생각해보면 앞으로 예능에서 유재석한테 박명수처럼 막대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을까싶다. 나이에서 보나 경력에서보나.. 유재석보다 나이많은 사람들도 대부분 유재석 앞에서는 예의차리니까.. 그런점에서 봤을때 박명수와의 콤비로 득본건 박명수만은 아니다. 서로 윈윈할수 있는 최고의 콤비였다고본다.
하지만 김종국은 유재석보다 어리지만 막대하쥐~~
@@천하대우주 그건 피지컬이잖이 ㅋㅋㅋㅋ
@@천하대우주 그래도 한계가 있어서....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같이 찍는 사람들은 거진 무한재석교도 수준이라 재미가 떨어짐
@@thinku1968 아닌데 상관없이 더 재밌는데
2:31 에서 규현이ㅠㅠ 김구라가 박명수 너무 몰아세우니까 그래서 디제이하는거잖아요라고 감싸주네...
아무리 돌려봐도 안들리는데 어케'찾으셨어요 ㅋㅋㅋ
@@마이리틀꼰대 2:40 잘못 누르셧나봐요 ㅋㅋ
@@cielo9048 감사합니당 💓
감싸주는게 아니라 박명수 공격하는걸로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Mat6-s4d 당연히 그쪽이지.......... 작성자 분이 이해를 잘못하신듯요.......
끝에 너무 감동 역시 곁에 있어주는 친구 동료가 있다는 게 참.. 유재석도 복 많다
진짜 천생 개그맨인게 진지한 얘기 하다가도 좀 처질수 있겠다 생각드는지 바로 웃음 한번 주고 다시 토크 시작하네 존경스럽습니다
bh jeong ㅇㅈ
박명수는가끔씩빵빵터트리는게재밌음ㅋㅋ
2:36 그러다 완전히 도태되겠죠(안경쓰윽)ㅋㅋㅋㅋ
3:26 루즈해지니까 본능적으로 바로 개그 나오는거보면 진짜 천생 개그맨인듯
굳이 꼭 주도적으로 해야하나? 지도자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거고 참모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거고.. 박명수는 자신의 위치 자신의 역할을 정말 잘 알고 있는듯
박명수는 인생이 개그다 ㅋㅋㅋㅋㅋ
명수옹은 늘 자기가 운이 좋다고 말하는데 명수옹이 노력하기 때문에
운도 따르는 것. 일이 없다고 자책하지 않고 시간활용을 해야한다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중에서도 실행에 옮기는 사람도 많지 않음..명수옹 존경스러운 모습 많습니다..ㅜ
-이상 명수옹 팬카페 회원이었습니다.- 박명수씨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팬카페에 글 좀 올려주세요;; 인스타 댓글다는거 부끄러워요,,숨어서 좋아해야하는 나만의 스타;;
박명수 컨디션 좋은날엔 무도멤버 모두가 덤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 맞다
박명수 정말 멋진 사람이다
박명수가 게스트로 나온 방송 중 레전드ㅋㅋㅋㅋㅋ 4분동안 기승전결 완벽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3:29 김구라 이렇게 크게 박장대소 하면서 웃는거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 나오는 프로 많이 봤지만...이건 진짜 웃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ㅋㄱㅋㅋ 우리 명수옹 입담 진짜ㄱㅋㅋㅋㅋ
박명수님 유쾌하고 멋있네요 보면 볼수록 호감이신분
썸넬보고 최근에 나온회차인줄알았는데 11년전이네 명수옹 왜 안늙음..
그러다 완전 도태되겠죠 ㅋㅋㅋ 진짜 뒤지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박명수라면 저때 호통개그쳤을텐데 저렇게 변화구를 던지네 ㅋㅋㅋ
ㄹㅇ
실질적으로 무도 다시 하는 건 어렵겠지만 무도 멤버들 한번씩 너무 그리움..
이번에 연말 시상식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각자 앉아있는 무도 멤버들이랑 놀면 뭐하니?로 센터에 혼자 앉아있던 유느 보면서 좀 찡했음. 항상 죽어가던 시상식 분위기도 살리던게 무도 멤버들이었던 것 같은데 유느 혼자 앉아있는 거 보고 찡하더라.. 그리고 명수옹ㅜㅜ 어릴 때는 명수옹 맨날 성질내고 투덜대서 싫어했는데 크고 보니까 명수옹만큼 잘 받쳐주는 사람도 없고 누구보다 따듯한 사람이었음..요즘에 명수옹 훨훨 날면서 개드립 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아서 넘 안타까움..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형제들이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바람임. 명수옹 근본 없는 드립 칠 때가 진짜 제일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화이팅 !!
박명수는 아무튼 재밌어 ㅎㅎㅎ 괴짜처럼 엉뚱하고......학교 다닐때, 공부는 못해도 엉뚱하고 재밌는 친구들처럼 ㅎㅎ
강레테 ㅋㅋㅋ공부는못해도.. 멕이네 ㅋㅋ
와 진짜 박명수의 정수같은 영상이다,,, 악역을 자처하는 역할인데 그속에 깊은 속 마음도 있고,,, 본인의 신념 담겨있는 진솔한 얘기도 잘하고,, 받아주는것도 잘하고 마냥 당하는것도 아니고,,, 센스도 돋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보면 박명수 멘탈 참 본받고싶음 ㅋㅋㅋㅋㅋㅋ 디스를 저렇게 센스있게 받아치는게 쉽지않은데
그 재석이는 동료없이 일어나는 중 ㅋㅋㅋ 유산슬로 ㅋㅋ
PD도 동료나 마찬가지죠
혼자 일어나는건 많지 않아요
;
@@sanyou3821 wls
@@aoalao77 인정못하는 ㅂㅅ추가
sanyou 응 아니야
4:14 이게 김구라 찐으로 한 방 맥인거 아니냐 결국 유재석 곁에는 사람이 남을거지만 김구라는 진짜 안 남을 듯
김구라 주변에 사람이 없을거면 방송 복귀도 못했겠지
진짜 저걸 받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씨 진짜 웃기는 거 하나는 잘 한다니까요
무도가 대단한게 멤버 한명한명이 라디오스타든 토크쇼 나오면 다른 게스트들 잡아먹을정도로 색이 강한 멤버들을 유재석이라는 인물이 컨트롤해 나간게 레전드임
명수옹 라됴 들어본 사람은 다 느끼겠지만 생각보다 웃기고 말도 잘하고 맘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죠
근데 예전부터 김구라 박명수는 서로 뭔가를 하고싶어하는 미묘한 텐션은 있었었음. 근데 둘의 방송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한 프로를 같이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걸 둘 다 깨달은 것 같음 (뜨형 때도 박명수는 아바타 선호했고 김구라는 불호햇었음). 그리고 거의 모두가 그러하지만, 노홍철도 그렇고 김구라도 그렇고 박명수를 ㄹㅇ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으로 생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