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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섬기고 있슴을 들여다봅니다내가 왕이 되었던 자리를 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완전히 내어주며 그발앞에 무릎꿇고 종의 자리에서 말씀이 응하기까지 순종하며 날마다 하나님과 에트하는 삶이 되기를.....
언약안에 머물러 하나님은 하나님자리에 올려놓고 순종하겠나이다.말씀하옵소서~~~~
할렐루야~
부흥회 제목이 그 한 사람 그 예배자를 찾는다고 해서 나는 이미 그 예배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호기롭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 안에 바알제단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성막이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키기 원한다고 부르짖는데 잘 안되다가 성령님이 돌이키는 마음을 부으실 때 주님이 하실줄이 믿어집니다
내안에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섬기고 있슴을 들여다봅니다
내가 왕이 되었던 자리를 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완전히 내어주며 그발앞에 무릎꿇고 종의 자리에서 말씀이 응하기까지 순종하며 날마다 하나님과 에트하는 삶이 되기를.....
언약안에 머물러 하나님은 하나님자리에 올려놓고 순종하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
할렐루야~
부흥회 제목이 그 한 사람 그 예배자를 찾는다고 해서 나는 이미 그 예배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호기롭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 안에 바알제단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성막이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키기 원한다고 부르짖는데 잘 안되다가 성령님이 돌이키는 마음을 부으실 때 주님이 하실줄이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