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편집장의 친구들] 김대진, 김민수, 김민철, 박종배 목사

[@은혜-g3j]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께 부르심받고 소명 받은 귀하신 목사님들인데 ~~ 주님 이 목사님들 손 잡고 계시죠..

[@안산푸른숲교회-g1w]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tv-gg9bw]

너무 소중하신목사님 반갑습니다!!^^ 귀한 개척교회 관심을 가지고 자주뵙겠습니다~^^

[@홍주연-o6u]

강릉 박종배목사님.고생 많으셨습니다.동역자 목사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주연-o6u]

할렐루야.

[@여김태숙-g3j]

김민수 목사님 반갑습니다

[@수원아름다운]

저도 개척교회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 개척하며 힘들지만 개척교회만의 은혜가 있네요 ~ 영상중에 개척맴버가 다 가셨다는 말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반은 떠났지만 그래도 힘내며 가고 있습니다.. ~ 여러 목사님들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ang2342]

지원도 필요하고~
가까운 성도들도
개척교회에 관심 가지시면 좋겠네요~~

[@클리어-x6e]

우리회사에 목사님이 시간알바 하러오시는데 처음에는 목사님 인줄 몰랐는데 너무열심히 해서 제가 정직원 채용 하고싶다했더니 목회하닌다 하더군요 저도 모태신앙에 큰교회에서 직분을 맏고 있는터라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들이 성도들이 땀흘려 번돈을 헌금 하면 그냥 그러는가 하는데 이분은 성도들의 헌금에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교회에 예수는 없다 가 요즘 제심정입니다 목사들 돈 너무 밝히고 자신들은 일안하고 세금 안내고 이러면서 성도들 헌금 낸걸 그저 당연하듯 복음 만 입으로 외치며 목회자들이 진짜 회개해야 할듯

[@hyungjinsung]

여의도순복음 이야기가 나와서 추가 설명드립니다. 지원금 2억에 대해서는 모교회가 근저당을 잡긴 합니다만 특별한 사유 없이 목회자가 목회에 전념할 때 임의 환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목회자분께서 강단을 붙들고 있는데 그걸 어찌 가져가겠습니까.
또한 지원금은 사역 5년 후 부터 정관에 설정된 심사 기준에 부합하면 양여를 해 줍니다. 가장 눈에 보이는 기준은 성도 70명입니다. 물론 출석 성도수입니다. 그 후에는 그 교회 재정으로 양여를 받게 되는 것이죠.
저 역시 여의도 출신이고 같은 개척을 했기에 속사정을 좀 알고 해서 모교회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 역시 선교사로 27년 해외에서 사역을 했고 새로운 사역으로의 부르심에 따라 개척을 한 3년차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expj-hr9pz]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아내가 개척교회 사모님들 모시고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expj-hr9pz]

목사님과 교회를 지키기위해 사모님들이 가면을 쓰고 목소리 변조해서 개척교회 사모님들의 진심이 나눠지면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사모님들에게 위로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노라면언제가는]

솔직히 개척 단체도 어떤 큰 도움보다 세력 확장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달래-w8g3c]

왜 개척교회를,지금은 기성교회 안정화 단계로 가는 길목

[@h2j-j3e]

교회가 장산가?사업첸가?
그렇지않으면 헌금 받지않고 해보세요.그래서
안되면 하나님이 안게신겁니다.
되면 하나님게신겁니다

[@진달래-w8g3c]

시대 여건상 개척교회 하지 마세요, 진리는 중형교회로
인도 안착화 중요.

[@병철김-m6i]

배돼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