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로서 블아 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게 깊었는데 요스타 갑질 입김이 작용하면서 자신들의 구상에서 많이 오염되었다 생각하고 불만이 쌓여가던 차에 라인게임즈 와 연결된 박병림 이 불만 있는 이들에게 나가서 간섭없이 진짜 블아 즉 KV 를 만들지 않을래? 라고 회유. (그리고 퇴사 트리거로 인센티브 같은 이야기도 하며 이용함) 대놓고 키보토스 KV 에 헤일로 등 블아 그대로 베낀 듯이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이 얘들에게는 블아는 우리가 창조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나와서 다시 만드는 이것이 처음 구상했던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진짜 블아 이다 라는 마인드가 있었던 거 같음. 다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결국 게임을 만들려면 돈이 필요하고 투자를 받아야 함. 근데 그 투자금 과 퍼블리싱 때문에 요스타에게 갑질 당해서 불만 가지고 나온 입장에서 또 똑같은 전철을 밟기는 싫어서 초기 개발비용 투자를 받지 않겠다고 함. 그러다보니 진행되는 게 없음. 라인게임즈 에서는 몇달이 지나도 보여주는 게 없으니 관계 끊고 쫓아냄. 그제서야 물불 가릴 상황이 안되니 원수 요스타 를 비롯해 몇군데 투자 접촉을 하지만 해놓은 게 없으니 투자를 못 받고 역시 투자 유치용으로 내놓은 설정, 일러들로 여론만 나빠지니 결국 포기. 라는 게 현재까지 유추 가능한 내용들. 창작자로서 투자자 갑질 및 간섭에 불만 충분히 가질 수 있지만 우리가 구상하고 만들고 나온 거니까 블아 ip 는 우리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소유욕 마인드, 투자를 받지 않고 추진하려 했던 점들 같은게 창작만 하며 업계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의 최대 오판...
저기도 아마 한국시장은 거의 반은 버린다 생각하고 일본시장에 집중적으로 하려했을텐데 무엇보다 일본쪽 여론이 돌아선게 크게 작용했다 봅니다 일본유저들도 한국에서있었던 집단퇴사등의 이야기가 번역과정을 거쳐 일본에서도 정보가 공유되었고 (일섭만 하는 한국인분들도 분명히 있긴하니) 그리고 코미케 참가도 나름 일본업계에서 큰 이야기 거리가 됬을거라봅니다 코미케를 비롯한 2차 창작계열행사들(한국은 서코,일페)은 표면적으로는 상업행위가 아닌 개인창작물을 개인적으로 후원한다는 개념으로 봐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판매자, 구매자로 나누는게 아니라 참가자라고 칭하고 이를 규정과 불문율이 되어있죠 그래서 기업부스의 경우에는 상업적 목적(홍보 등)의 참가로 보기 때문에 참가비부터 해서 개인부스랑 완전히 분리시킵니다 그런데 KV측에서는 상업적 목적(기업 작업 및 상품의 홍보)을 가지고 기업 종사자들이 개인적으로 참가했다고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개인부스 신청을 내버렸으니 애초에 규정에 어긋난 행위면서 2차 창작 행사의 불문율을 어긴겄이라는 해석이 가능해 여론이 상당히 돌아섰을꺼라봅니다
보여준게 솔직히 좀 레전드긴하지ㅋㅋ 일단 게임이 없으니까 설정팔이하려고 코미케 나가려고 했는데 기업부스도 아닌 일반부스로 신청하고 그거로 코미케 나가는 사람들 심기 건드리니까 사과문 썻는데 전형적인 번역기 일본어로 추가 호감작 근데 이 게임이 자칭 일본에서 내겠다는 게임이라는게ㅋㅋㅋㅋㅋ 내부 사정이나 블루아카 파쿠리를 떠나서 뭘 하고 싶었던거냐 도대체..........
그러니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장사잘 되는 B식당이 있었어요. 어느 순간 내부에서 모종의 친목질이 일어나서 내분의 원흉인 요리사와 카운터담당 몇이 자신들의 추종자를 데리고 나가 한참전에 식당 퇴사했던 부사장과 함께 바로 옆에 R식당을 차린겁니다. 그러나 운영이라는게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메뉴 표기한데다가 음식메뉴도 B식당과 1도 다를게 없을정도로 너무 똑같았어요. 결국 국내외 막론하고 비난폭격이 날라오자 버티지를 못하고 정상영업 하기도 전에 장사 취소했다. 이거죠?
근데 ㅈㄴ 웃긴건 이 상황이 베아트리체 카야 같은 추한모습을 보여준 악역한테 갔아붙이면 딱 들어맞는거임ㅋㅋㅋㅋ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다가 다리 찢어지는거 한명 한명이 뼈대였다는건 맞지만 자신이 척추라고 오해하면 안됨 손가락 하나가 없어지면 불편한건 맞지만 죽지는 않음 나간 사람들이 굵직한 사람들 이다보니 높게 쳐줘봐야 팔뼈,다리뼈임 그리고 척추는 한개의 뼈가 아니라33개가 하나인거임 그 중요한 척추 마저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임
솔직히 창작자가 내부 불만 때문에 회사 나가는 거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럴거면 새로운 IP와 게임을 가지고 와서 보여줘야지. 그동안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이제 블아가 뜨니까 나가서 만드는 게 블아 표절작? 블아에 너무 심취해서 오타쿠들이 본인들 무조건 지지해 줄 거라고 생각했나 싶음.
정말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유저들을 위해 숨지말고 인터뷰라도 해라. 그게 지들 아꼈던 팬들에 대한 마지막 책임이다. 블라 썰이 반만 맞아도 진짜 나쁜놈들인데, 적어도 틀린 정보가 있으면 빠르게 대응했어야지. 유저들이 본인들 한테 애정이 컸고, 그게 반전될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작업물 좋아했던 입장에선 허무하고 바보같고 어리석다라는 생각 밖에 안듦.
회사에 소속된 '우리'가 만든 작품이니 '우리 물건'이다라는 저놈의 사고방식을 왜 못버릴까... 파쿠리를 할거면 닼닼처럼 아예 장르자체가 마니악한 장르에서, 제대로 뭐라도 만들고서 파쿠리를 하던가 오로지 할줄 아는건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밖에 없는 상태로 마케팅 실패 (코미케 병크), 투자유치 실패... 따라하고자 했던건 싶업과 크래프톤이었지만 현실은 그 말많은 닼닼보다 허술했던 파쿠리였을뿐
죽흥, 피카츄, 병림(얜 사실 버스충) 이 3대장이 기존 MX스튜디오의 절대권력들이라 직급에 비해 상여금을 많이 챙겨간 부분이 있죠. 그만큼 죽흥과 피카츄가 블아 흥행하는데 있어서 하드캐리를 한거죠. 조선으로 치면 정도전 같은 놈들입니다. 지 잘난 맛에 분수파악 못하고 나대다 결국 썰린 것도 똑같구요.
라인 게임즈 믿고 나온 거 같은데, 결국 팽. 게다가 다음에 손 벌린 게 어이 없게도 요스타랑 시프트업. 요스타는 함께 일했던 사이고, 요스타 입장에서는 잃을 게 없으니 받아줄 거라고 봤나? 근데 요스타는 과거 소녀전선 사건에서 믿었던 상대한테 손절 당하면서 회사에서 밀려나서 시작한 게 지금의 요스타라. 배신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 대표라, 뭐 단순히 그 이유는 아니겠지만, 상대도 안해줬다고 함. 그에 반해 시프트업은 반응은 했다던데, 결국 투자는 안했다고 함. 이것도 짜치는 게 시프트업 고른 의도가 형태 입장에서 경쟁작인 블아를 쳐내고 kv 로 주가도 방어할 수 있을 지 모르니 받아 줄 거란 계산 이었나 본데, 결국 블아가 망하건 말건 상관 없었다는 거. 자기들이 한때 그렇게 열심히 만들었던 게임을 사지로 몰아넣으려고 한 거임. 김형태 입장에서는 개꿀인 게 성공해도 좋고 또 실패해도 블아의 핵심 인력을 이탈 시킬 수 있으니 어떻게 굴러가건 이득임. 결국 만들어 논 게 없어서 그랬던 건지, 민심이 바닥이니 받아줘서 좋을 게 없어 보여 그랬는지 손절 했는데. 현 상황이면 김형태 아무것도 안하고 1승임. 박병림 이하 배신자들은 지들 욕심에 이용만 당하고, 민낯 다 까발려져서 이미지 나락 가고. 그냥 치킨집이나 차리면 될 거 같음.
퇴사할 때 있던 사건들 싹다 무시하고 봐도 얘네는 양심이 없긴 했음. 블아의 아이덴티티인 헤일로 달린 여고생이라는 컨셉을 그대로 달고 나온 것도 그렇고(심지어 지들이 헤일로를 블아의 상징으로 만들고 싶다고 해놓고...), 자기들 관련 논란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해서 블아 팬 계정에서 프로젝트 kv는 블아랑 관련없다고 글 써서 올려야 했고, 일본 여론이 나락간 결정적 사건인 코미케 참가 관련까지... 헤일로 달고 나올 거였으면 최소한 니들 손으로 프로젝트 kv는 블아랑 관련 없다고 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아니면 그냥 달지나 말던가...
솔직히 말하면 타겟층이 실망을 하든 분노를 하든 무슨 악감정을 가져도 남들 하는 말 다 씹고 정면돌파 할 줄 알았음 짭숨 소리 듣던 초기 원신처럼 결국 서비스 이어가면서 다른 맛을 보여주면 다른 장르가 되어가고 뭐라한들 게임 할 사람들은 재밌으면 그냥 하니까 아이언메이슨처럼 대형 투자자도 확보해놓고 소송걸리면 항전하면서 일본 시장에 여론전하고 한국 여론 싸그리 무시할 거라 예상했음 그 정도 믿는 구석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단히 뒤엎는다고? 넥슨이 어디 중소기업도 아니고 다 요직 하나씩 꿰찬 상태에서 이미 가진 명예도 앞으로 예정된 보수도 다 포기하는 각오로 퇴사해서 만든게 겨우 자기복제 카피캣? 근데 그걸 또 이렇게 쉽게 버려? 게임 개발이 장난이야? 직장이 놀이터야? 고객이 개돼지로 보여?
비유를하자면 그건가? 모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한후 차린 회사에서 프로젝트 주머니 괴물 백여종의 주머니 괴물을 만나보세요...... 8개의 뱃지를모아. 4대천하의 주머니괴물을 물리치고 주머니 마스터를 노려보세요 뭐 이런건가 ㅋ? 저 표지 첨볼때 백귀야행 스토리나오는줄알았음 ㅋ...
일본뽕차서 일본팔이 하겠다는 사람들이 토종한국인이라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게 웃음벨인듯ㅋㅋ
기본회화는 가능했다는데 비즈니스일본어라 사실상 업무진행이 안됐을듯
비즈니스일본어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모른 그냥 씹덕용 일본어만 하던 사람들임
있었는데 전문이 아니라 ㅋㅋ
일본어 자체가 예를 중시하는 문화가 되게 심한데 그거 하나 없이 그저 오타쿠식 회화만 들고갔으니 비즈니스때문에 온사람들은 어이가 없었을듯
솔직히 다른건 다 심증은 140%지만 물증이 애매한게 많아서 넘어가는데, 상여금을 퇴사자들이 80%이상 해처먹은건 진짜 에바임;
기업공시로 오피셜 박힌거라 반박할거리도 없음ㅋㅋㅋ
그저 먹튀 JOAT
팩트는 블루 아카이브가 한층 건강해졌다는 겁니다
ㄹㅇ 셀프 적폐청산
여기서 뵙네요
@@백일서 kv 정상화 해줬잖아~
분탕충 제거도 해줬잖아~
밈 출시도 해줬잖아~
XX 그냥 다 해줬잖아~
여기서 보네요
팩트)다
창작자로서 블아 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게 깊었는데 요스타 갑질 입김이 작용하면서 자신들의 구상에서 많이 오염되었다 생각하고 불만이 쌓여가던 차에 라인게임즈 와 연결된 박병림 이 불만 있는 이들에게 나가서 간섭없이 진짜 블아 즉 KV 를 만들지 않을래? 라고 회유. (그리고 퇴사 트리거로 인센티브 같은 이야기도 하며 이용함)
대놓고 키보토스 KV 에 헤일로 등 블아 그대로 베낀 듯이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이
얘들에게는 블아는 우리가 창조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나와서 다시 만드는 이것이 처음 구상했던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진짜 블아 이다
라는 마인드가 있었던 거 같음.
다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결국 게임을 만들려면 돈이 필요하고 투자를 받아야 함. 근데 그 투자금 과 퍼블리싱 때문에 요스타에게 갑질 당해서 불만 가지고 나온 입장에서 또 똑같은 전철을 밟기는 싫어서 초기 개발비용 투자를 받지 않겠다고 함.
그러다보니 진행되는 게 없음. 라인게임즈 에서는 몇달이 지나도 보여주는 게 없으니 관계 끊고 쫓아냄.
그제서야 물불 가릴 상황이 안되니 원수 요스타 를 비롯해 몇군데 투자 접촉을 하지만 해놓은 게 없으니 투자를 못 받고 역시 투자 유치용으로 내놓은 설정, 일러들로 여론만 나빠지니 결국 포기. 라는 게 현재까지 유추 가능한 내용들.
창작자로서 투자자 갑질 및 간섭에 불만 충분히 가질 수 있지만 우리가 구상하고 만들고 나온 거니까 블아 ip 는 우리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소유욕 마인드, 투자를 받지 않고 추진하려 했던 점들 같은게 창작만 하며 업계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의 최대 오판...
투자 받은 프로젝트에 입김 들어온다고 오염됬니 하면서 창작물에 주권 주장하고 자기거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팀내 동료들 엿먹이는거지ㅋㅋ
혼자만의 생각를 올곧이 쏟아내는건
집에서 쓰는 일기장이나 트윗그림 말곤 없음
유명 만화나 소설도 어느정도 타인의 피드백과 개입이 있어서 대중화에 성공한건데 그걸 단순 간섭으로 취급하는건가. 당장 요스타 현지화 재평가만 되는 중
@@키스리 사실 오염 그런 표현까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스타에 얽매인 것에 대한 불만 에서 발단이 되었다고 했는데 이후 저들 행보 보면 얼추 그런 느낌으로 유추가 됨.
이정도가 딱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사건 경과일듯 한데
이해를 해주려해도 이렇게나 지뢰만 밟는 모습을 보니 참
이게 제일정확하지않을까싶다
그들이 꾸민 사건들, 갈등들, 과정들……
그런 건 으로 격하되었습니다.
그들은 주인공은 커녕…… 대적자도 아닌, 이었던 거죠.
베아트리체와 동급이었다?
아..예….
존똑이네 ㅋㅋ
@@GB04730Gㅋ
신용하의 정상화
김용하는 이제 게임도 3,4년 차고, 그동안 잘해온 시나리오,일러스트레이터들이 뭔가 새로운 꿈의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서 같이 나가려나보다 생각했겠지. 근데 나온게 이거고.. 깨쓰통 피셜 넥슨게임즈도 pv보고 인간적으로 많이 실망했다고 하고.. 진짜 뜨악하다
용하씨는 인센티브 가지고 내부에서 정치질 당했단 소리도 많아서... 대외적인 인터뷰로는 좋게 끊어냈지만요.
그림체똑같다=일러레 같으니 당연함
컨셉똑같다=학원도시 컨셉은 흔해서 ㅇㅈ
헤일로=ㅅㅂ럼아
1번 ㅇㅈ
2번 ㅇㅈ
3번 흠 일단 ㅇㅈ
1+2+3 = 이시발롬들아!!!!!
각자 하나씩만 놓고보면 그럴수 있지
3개가 다 겹치면 그냥 씹새인거고
블아 겜은 안 해서 잘 모르는 나도 헤일로 보고 '이건 표절이잖아?' 이 생각부터 들었음 ㅋㅋㅋㅋㅋ 헤일로는 블아만의 상징 같은 건데 ㅋㅋ
고사리 : 먹을 수 있음
나물 : 먹을 수 있음
고추장 : 먹을 수 있음
근데 그 모든걸 버무린건 비빔밥이지 kv밥은 아님
@@sottondfild 뭔 헤일로가 블아만의 상징이여 창조한건 아닌데 ㅋㅋㅋㅋ
확실한건 앞으로 저 따라큐가 만드는 모든게임은 ㅎㅌ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없을껍니다 자업자득이죠 ㅋㅋㅋㅋ
ㅎㅌ이 뭔가요?
@@KOREA-g4j사람에 따라 매우 불쾌할수 있으니 모르면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KOREA-g4j몰라서 묻니?
꼬추달린 년이 후타
카오루 그 팬아트 보고 기겁했습니다..
@@KOREA-g4j 세상에는 구지 몰라도 되는 사실이란게 있습니다........
저기도 아마 한국시장은 거의 반은 버린다 생각하고 일본시장에 집중적으로 하려했을텐데 무엇보다 일본쪽 여론이 돌아선게 크게 작용했다 봅니다 일본유저들도 한국에서있었던 집단퇴사등의
이야기가 번역과정을 거쳐 일본에서도 정보가 공유되었고 (일섭만 하는 한국인분들도 분명히 있긴하니) 그리고 코미케 참가도 나름 일본업계에서 큰 이야기 거리가 됬을거라봅니다
코미케를 비롯한 2차 창작계열행사들(한국은 서코,일페)은 표면적으로는 상업행위가 아닌 개인창작물을 개인적으로 후원한다는 개념으로 봐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판매자, 구매자로 나누는게 아니라 참가자라고 칭하고 이를 규정과 불문율이 되어있죠
그래서 기업부스의 경우에는 상업적 목적(홍보 등)의 참가로 보기 때문에 참가비부터 해서 개인부스랑 완전히 분리시킵니다
그런데 KV측에서는 상업적 목적(기업 작업 및 상품의 홍보)을 가지고 기업 종사자들이 개인적으로 참가했다고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개인부스 신청을 내버렸으니
애초에 규정에 어긋난 행위면서 2차 창작 행사의 불문율을 어긴겄이라는 해석이 가능해 여론이 상당히 돌아섰을꺼라봅니다
"근데 우리 이제 뭐함?"
@@커터-y3q 시저 : 네이놈!!!!! 대용하님의 뜻을 아직도 모르겠단 말이냐!!!!!!!
캠프파이어 해야지ㅋㅋㅋ
갈!!!
뭐하긴 파란지렁이 패러가야지ㅋㅋ
진짜 이사쿠산 처음에 응원했는데 저렇게 배신감이 들 수가 없더라
피카츄가 아니라. 따라큐가 되버린 이사쿠
@@김민호-r1s 이제는 미싱노...
인센 먹튀는 공시자료 나와 있어서 확정이고 인센 산동은 폭로 보면 정황이 의심을 넘어 거의 확정인 상황인데
진짜 좋아했던 인간들의 말로가 이렇게 까지 추악하게 끝날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보여준게 솔직히 좀 레전드긴하지ㅋㅋ
일단 게임이 없으니까 설정팔이하려고 코미케 나가려고 했는데 기업부스도 아닌 일반부스로 신청하고
그거로 코미케 나가는 사람들 심기 건드리니까 사과문 썻는데 전형적인 번역기 일본어로 추가 호감작
근데 이 게임이 자칭 일본에서 내겠다는 게임이라는게ㅋㅋㅋㅋㅋ
내부 사정이나 블루아카 파쿠리를 떠나서 뭘 하고 싶었던거냐 도대체..........
그냥 퇴사 안하고 부서 쪼개서 시도해보겠다고하면 이정도로 불타진않았을텐데
자기가 김형태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한듯
@@vbbhhnvv 개인적으로 창세기전 좋아해서 김형태 좋아했는데 데차에서 너무 데여서 데차도 접고 니케도 안하는 중이긴 한데 NC나오고 승승장구 하는건 존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 싸움은 게임을 두개나 출시한 게임개발부의 승리네
그러니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장사잘 되는 B식당이 있었어요. 어느 순간 내부에서 모종의 친목질이 일어나서 내분의 원흉인 요리사와 카운터담당 몇이 자신들의 추종자를 데리고 나가 한참전에 식당 퇴사했던 부사장과 함께 바로 옆에 R식당을 차린겁니다.
그러나 운영이라는게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메뉴 표기한데다가 음식메뉴도 B식당과 1도 다를게 없을정도로 너무 똑같았어요. 결국 국내외 막론하고 비난폭격이 날라오자 버티지를 못하고 정상영업 하기도 전에 장사 취소했다. 이거죠?
아오 이해가 쏙쏙 되잖아
@@mara-p5y우! 우!우!우!우!
쌀!쌀!쌀!
좋은 비유네용
요리사(프로그래머)도 없이 카운터담당만 나간듯 ㅋㅋ
@@Archery527 우! 우우우 쌀쌀쌀
갠적으로 내부적으로 팀원들끼리 시빌워 발생해서 PD가 "응,ㅅㅂ 안해" 한거 같음.
단합이라도 잘 다져지면 계속 갈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얘내들 멘탈이 많이 가루가 된듯
콩고기가 2주만에 섭종했다고?
그럼 우린 2주만에 개발취소로 간다!
그 두게임보다 나은 대호연은 도대체
정월 후우카 코스트 감소 미쳤다 ㅎㄷㄷ
전자가 훨씬 개 쌉손해긴 함ㅋㅋ
둘다 대호연이 무서워서 사업을 접은거임😊
KV : 3개월 운영비는 있음
어느 게임 동아리 회장 : 여러번 말아먹어도 3년은 거뜬함히히 빚도없음히히
비슷한 대답같은데 실상은 겁나 다른내용물
수상할정도로 돈이많은 동아리
치명적으로 귀여운 자의 여유
??? : 회사 망하면 먹방 하겠습니다
???: 집이 있음
겜창부보다 못한 KV
ㅎㅌ밈만 남기고 사라진 KV
후타나리는 죽은 시체에 사망선고 내린정도 밖에 안됨
pv, 일본어 찐빠, 코미케 찐빠, 퇴사선동, 인센독식 이거로 업보스택 낭낭히 쌓은거지
우리들의 후타나리 환상향을 돌려다오
근데 ㅈㄴ 웃긴건 이 상황이 베아트리체 카야 같은 추한모습을 보여준 악역한테 갔아붙이면 딱 들어맞는거임ㅋㅋㅋㅋ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다가 다리 찢어지는거
한명 한명이 뼈대였다는건 맞지만 자신이 척추라고 오해하면 안됨 손가락 하나가 없어지면 불편한건 맞지만 죽지는 않음 나간 사람들이 굵직한 사람들 이다보니 높게 쳐줘봐야 팔뼈,다리뼈임
그리고 척추는 한개의 뼈가 아니라33개가 하나인거임 그 중요한 척추 마저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임
양주영 이 놈은 큐라레,블아,KV 이 셋 모두 제대로 끝내지도 못함 ㅅ😂😂
심지어 KV는 시작도 못 한...
블아는 자기가 가만히 있었으면 자기손으로 끝은 냈을거임. 근데 KV난리쳐서 셋다 터져버림
쟤네들 입장에선 최종장이 블아 끝임 그 이후는 어거지로 전개한거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잘 만들던 거 냅두고 나가냐고...
Kin VVai
Kochu Valgi
이제 청계천 물을 먹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아니 씨발 우리들의 후타나리 낙원이!!!
나무아미타불!!!
이 무슨 악덕?!
얼굴에 철판 깔만큼 뭐가 있을줄 알았는데(원신이 젤다에서 컨셉 잔뜩 가져온거처럼) 그런거도 아니고 걍 사라진게 ㄹㅇ 짜침
정작 젤다 등의 게임들도 인류의 모방에서 유래된 거라 의미 없음.ㅋㅋㅋ 후발주자들만 표절 시비 걸리면서 욕먹음.
@@luka7058애니메이팅부터 디자인이고 뭐고 대놓고 파쿠리 걸린게 한둘도 아닌데 철판 깔지마요.
@@luka7058 그렇게 몸집커지고도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미호요는 사회악
@@Supehukre 인류 근본부터가 모방 잘했는데 뭔...
@@luka7058 그건 좀 아닌듯...츄츄족이라던지 오프닝이라던지 하이랄이랑 몬드성이라던지 솔직히 오픈떄는 좀 심하게 가져온거 맞음. 뒤로갈수록 독자적인 컨텐츠 가져온거지
한가지 확실한건. 인센티브 먹튀는 증거까지 있는 빼박이라는거 ㅋㅋㅋ.
솔직히 창작자가 내부 불만 때문에 회사 나가는 거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럴거면 새로운 IP와 게임을 가지고 와서 보여줘야지. 그동안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이제 블아가 뜨니까 나가서 만드는 게 블아 표절작? 블아에 너무 심취해서 오타쿠들이 본인들 무조건 지지해 줄 거라고 생각했나 싶음.
원작팬으로서 충분히 낼 수 있는 목소리
커뮤니티,블라인드 내부자 폭로글 볼때 마다 싱글벙글 함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이제 다시 블아의 앞날을 생각해야 하는데 암덩어리 치운 시점에서 앞으로 더 나아질지 아니면 그전이랑 같이 시들시들하게 하락세로 갈지
이미 나올거 다나왔는데 무슨 오피셜 없으니 중립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많아서 짜증만 났는데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말해줘서 너무 시원하네요..
뭘 하려고 나갔으면 뭐라도 만들어서 뭘 다르게 하고싶었는지 보여주던가
논란은 있는대로 뿌리고 해명은 없고 상황이 안좋아지니 런 하는게 마지막까지 실망만 주네요
본인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어른의 책임은 어디가고 제 실수였어요 소리하는 총학생회장만 남은건지
정말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유저들을 위해 숨지말고 인터뷰라도 해라.
그게 지들 아꼈던 팬들에 대한 마지막 책임이다.
블라 썰이 반만 맞아도 진짜 나쁜놈들인데,
적어도 틀린 정보가 있으면 빠르게 대응했어야지.
유저들이 본인들 한테 애정이 컸고, 그게 반전될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작업물 좋아했던 입장에선 허무하고 바보같고 어리석다라는 생각 밖에 안듦.
회사에 소속된 '우리'가 만든 작품이니 '우리 물건'이다라는 저놈의 사고방식을 왜 못버릴까... 파쿠리를 할거면 닼닼처럼 아예 장르자체가 마니악한 장르에서, 제대로 뭐라도 만들고서 파쿠리를 하던가 오로지 할줄 아는건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밖에 없는 상태로 마케팅 실패 (코미케 병크), 투자유치 실패... 따라하고자 했던건 싶업과 크래프톤이었지만 현실은 그 말많은 닼닼보다 허술했던 파쿠리였을뿐
시즌n번째 대호연의 승리ㅋㅋㅋ
죽흥, 피카츄, 병림(얜 사실 버스충) 이 3대장이 기존 MX스튜디오의 절대권력들이라 직급에 비해 상여금을 많이 챙겨간 부분이 있죠. 그만큼 죽흥과 피카츄가 블아 흥행하는데 있어서 하드캐리를 한거죠. 조선으로 치면 정도전 같은 놈들입니다. 지 잘난 맛에 분수파악 못하고 나대다 결국 썰린 것도 똑같구요.
이제 남은건 11-1 노말 하드 의 'KV' 명칭을 'FT'로 바꿔야 란다 생각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속이 뻥~
게임업계에서 이렇게 하나만들고 팀단위로 나가는거 ㅈㄴ 흔해서 별 생각없는데
헤일로에서 일단 짜증낫고
상여금 독식한거보고 돌아섰음
이거 지금까지 나온 정보만 보면 어지럽더라 무려 라인게임즈, 라스트오리진까지 엮여있음ㅋㅋㅋㅋ
라오는 왜요?? 이미 라인에서 나와서 잘살고 있는 아이인데
@@김민호-r1s 라오 매각 4월 25일 디나미스원 창립 4월 26일 이런데 라오 매각이랑 디나미스원 창립이랑 하루차이고 디나미스원 사무실이 라인게임즈 빌딩 7층이라 디나미스원 뒷배가 라인게임즈였고 디나미스원을 밀어주기 위해 라오 버린거 아니냐는 썰이 돌았음
@@김민호-r1s 일단 라인게임즈는 이것에 관련해선 부인하긴 했음
후타 ❤
빈 수레가 요란했죠
자업자득....
솔직히 거의 매일 병크내서 도파민 충전소론 딱이였는데 후타밈 붙자마자 혀깨물고 자살하는거보고 참 아쉬움
팩트는 블아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애초에 2차 창작이 아닌 공식일러에서 대놓고 ㅍㅌ를 보였다는거 자체가 망조의 스멜이 느껴지더군요.
이 사건때문에 볼따구겜이 재조명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대 볼 따 구
라인 게임즈 믿고 나온 거 같은데, 결국 팽. 게다가 다음에 손 벌린 게 어이 없게도 요스타랑 시프트업. 요스타는 함께 일했던 사이고, 요스타 입장에서는 잃을 게 없으니 받아줄 거라고 봤나? 근데 요스타는 과거 소녀전선 사건에서 믿었던 상대한테 손절 당하면서 회사에서 밀려나서 시작한 게 지금의 요스타라. 배신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 대표라, 뭐 단순히 그 이유는 아니겠지만, 상대도 안해줬다고 함. 그에 반해 시프트업은 반응은 했다던데, 결국 투자는 안했다고 함. 이것도 짜치는 게 시프트업 고른 의도가 형태 입장에서 경쟁작인 블아를 쳐내고 kv 로 주가도 방어할 수 있을 지 모르니 받아 줄 거란 계산 이었나 본데, 결국 블아가 망하건 말건 상관 없었다는 거. 자기들이 한때 그렇게 열심히 만들었던 게임을 사지로 몰아넣으려고 한 거임. 김형태 입장에서는 개꿀인 게 성공해도 좋고 또 실패해도 블아의 핵심 인력을 이탈 시킬 수 있으니 어떻게 굴러가건 이득임. 결국 만들어 논 게 없어서 그랬던 건지, 민심이 바닥이니 받아줘서 좋을 게 없어 보여 그랬는지 손절 했는데. 현 상황이면 김형태 아무것도 안하고 1승임. 박병림 이하 배신자들은 지들 욕심에 이용만 당하고, 민낯 다 까발려져서 이미지 나락 가고. 그냥 치킨집이나 차리면 될 거 같음.
창섭신의 은혜 덕분에 이젠 잘못했다는 말이 퍼지면
바로 노래밈으로 엄청 만들어지던데
KV 프로젝트 시작 하기도전에 노래밈은 남기고 갔습니다
초기에 재밌게 대화하던 개발진들이라 슬프지만 일하기 싫어서 나갔다는데 어쩔수없지.. 읍참마속이다
현실은 어중간한 의욕만 가지곤 성공 할순없다
속이 뻥~~~~~
믿는구석은 라인게임즈 산하였던건데 결과물이 없어서 8월에 라인게임즈에서 정리당하고 부랴부랴 투자자 모집하려고 어그로 끈게 아닌가 싶네요
1:59 깡따구 있는게 더 이상하긴한데
퇴사할 때 있던 사건들 싹다 무시하고 봐도 얘네는 양심이 없긴 했음.
블아의 아이덴티티인 헤일로 달린 여고생이라는 컨셉을 그대로 달고 나온 것도 그렇고(심지어 지들이 헤일로를 블아의 상징으로 만들고 싶다고 해놓고...), 자기들 관련 논란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해서 블아 팬 계정에서 프로젝트 kv는 블아랑 관련없다고 글 써서 올려야 했고, 일본 여론이 나락간 결정적 사건인 코미케 참가 관련까지...
헤일로 달고 나올 거였으면 최소한 니들 손으로 프로젝트 kv는 블아랑 관련 없다고 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아니면 그냥 달지나 말던가...
KV뜻이 키보토스라고 하더라
표절이 아니라 "내가 블아 만들었는데 또 만들겠다는데 뭐가 문제임?"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는게 얼마나 오만하고 자만했다는게 놀라움
원래 따라큐(포켓몬스터)는 최고의 룸세터인데 이쪽은 룸도 못까네 ㅋㅋㅋㅋㅋ
룸깔이 카운터당했다네요~
그래서 따라큐미만 취급받더라구요
기띠+탈+2칼춤 -> 공격(였던것)
자기 돈으로 개발해도 될텐데 그 많은 퇴직금은 내놓기 싫어서 쩐주를 찾아다녔고 투자조건이 대충 어떤 겜인지 중간 결과물이라도 좀 보자여서 그림 몇장만이 전부여서 그거 공개한거라고 합니다
레진 때도 그렇고 그림쟁이들 자아비대는 정말 답도 없네
저 와중에 관련 갤러리가 후타나리 어쎔블 되서 돌아가는 꼴이 너무 웃겼음
후타아카이브가 ㄹㅇ 마지막에 푹 찌름
프로젝트팀으로 만든 Ip가 왜 창작자의 소유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ㅋㅋ
개인작품인줄알고 자아배설하는건 대학교졸작 낼때만 하는거지ㅋㅋ
솔직히 노이즈 마케팅은 괜찮은거 같은데 @@밈이 제일 영향이 컸던거 같은...
성과에대한 보상이 모자랐다는데
총괄PD는 물론 넥슨 게임즈 사장보다 많이받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결국 생산된건 아무것도 없고
몰루에 중요 인력만 소멸한 마이너스뿐인 골때리는 결과
요근래 일감이 쏟아지던 넥슨 법무팀은 한숨 돌리긴 했겠네
뭐 알빠?이지만 인센문제만 팩트여도 저 기업은 진짜 난리날거임. 진짜 개꿀잼일거같은데 직관 못하는게 아쉬울따름
팩트는 진짜로 블아 개발진이 건강해졌다는 거임....
걍 ㄹㅈㄷ에 ㄹㅈㄷ였죠
끝내 색채에 피폭당함 엔딩으로
개인적으로는 포기선언 한 게 차악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차피 이 악물고 밀어붙였어도 이도저도 안 됐을 것 같은데….
현재 굴러가는 그 얘기를 보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한 거 아닌가 싶네요
난 진짜 용하형이
사실 이곳은 블루 아카이브 100년전 세계입니다!!!
라는 발표 기대했는데..
내 도파민 어디갔어!!!!
(김용하)
퇴사자들 그래도 나름 쓸데가 있지 않을까?
야, 선착순 한명.
"진짜 프로라면 후타게임으로 노선을 틀었을것"
뭣
떠날때 잘해야 좋은사람
잠깐이지만 재밌었다 육개장 맛있네 ㅋㅋ
신생회사면 가용가능한 투자금 안에서 인디 게임을 배끼는 거 부터 시작해야지. 실재로 제대로 돌아가는게 프로그램이 없이 노이즈 마케팅 만으로는 투자금 인력등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음.
그래도 kv때문에 즐거웠다 후타밈 잘가.....
게마트리아 최후랑 어떻게 똑같냐 개발트리아
ㅋㅋ 선동돼서 일자리 잃은 애들은 꼬시기도 하고 회사 망해가는거 보고 식은땀 흘렸을거 생각하면 불쌍하기도 하고ㅋㅋ 책임을 지는 어른이 되.
자기들 커리어 걷어차고 나가서 한 짓이 삼일천하인게 그냥 개웃김 ㅋㅋㅋㅋ 진짜 초딩 데려와도 안할 짓 같은데
푸하하
IP 내부인원 추잡하게 빼가서 한게 그림만 믿고 뻘짓하다 프로젝트 폭파.. 이게 맞나 진짜?
츨시하라고 불룩아카이브~~~
즉흥 저놈은 엘소드에서도 개민폐 표절에 다른작품도 표절하고 kv도 표절하고 걍 얜 인생이 표절임ㅋㅋㅋㅋㅋ
최근 20년 보면 일뽕에 뇌가 절여진 일러레들 참 많고 일 저지르는 거 참 대단하고 재미있음ㅋ
게임도 게임이지만 그 밈 잡힌게 타격이 큰듯
나름 대기업 어디 장들이었는데 믿는거 없이 저지랄 했다는게 말도 안됨 ㅋㅋ
솔직히 말하면 타겟층이 실망을 하든 분노를 하든 무슨 악감정을 가져도 남들 하는 말 다 씹고 정면돌파 할 줄 알았음
짭숨 소리 듣던 초기 원신처럼 결국 서비스 이어가면서 다른 맛을 보여주면 다른 장르가 되어가고 뭐라한들 게임 할 사람들은 재밌으면 그냥 하니까
아이언메이슨처럼 대형 투자자도 확보해놓고 소송걸리면 항전하면서 일본 시장에 여론전하고 한국 여론 싸그리 무시할 거라 예상했음
그 정도 믿는 구석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단히 뒤엎는다고?
넥슨이 어디 중소기업도 아니고 다 요직 하나씩 꿰찬 상태에서 이미 가진 명예도 앞으로 예정된 보수도 다 포기하는 각오로
퇴사해서 만든게 겨우 자기복제 카피캣?
근데 그걸 또 이렇게 쉽게 버려?
게임 개발이 장난이야? 직장이 놀이터야? 고객이 개돼지로 보여?
결국 기업노하우없이 꿈에부푼 사원들만나가서 터진거지뭐ㅋㅋ
'블루아카이브가 내 작품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이미 상용화된 상품에 대놓고 자기표절하면 안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상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는 놈이 없었던 거네 ㅎㅎㅎ...
진짜 이게임 때문에 ㅎㅌ라는 정신나간 성적취향을 보게 됐다
이 밈이 붙은건 자업자득이지만 이딴걸 좋다고 빨면서 밈으로 만든 놈들도 정신 나간것 같다
명함을 보면 뒷배ㅋㅋㅋㅋㅋㅋ
이렇게된거 살아남은 대 호 연 샤라웃이나 할까요?
그렇게라도 해서 만들겠다는 게임이 뭔지 좀 기대했는데 갑자기 취소해서 좀 실망하긴 했음
제가 블아 접어서 그런지 몰라도 드오리랑 이번 일섭에 나온 치파오 일러 퀄리티가 그렇게 차이나나요?
그냥 보면 피부색이 좀 하얀거 빼면은 전 퀄리티랑 비슷해보이던데
피부색은 첫눈에 보면 딱 보이는 부분이고, 옷 명암이나 세세한 부분 디테일 차이가 개쩔어요
@@HuniHunji 역시 그쪽이군여ㅋㅋ 설명글 한번 찾인봐야겠네여
치파오 마리나 왼쪽 어깨를 보시면 무슨 소린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림쟁이 비참한 현실이 보이네요 이제 뭐 나가서 비슷한 그림을 그려서 게임을 만들면 될 듯 즉 ai가 그림을 그린 것보다 이 사건이 더 충격적이고 무섭다 인간
???:3초룰처럼 3개월 안에 돌아온다면 받아줄래..?
비유를하자면 그건가? 모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한후 차린 회사에서 프로젝트 주머니 괴물
백여종의 주머니 괴물을 만나보세요......
8개의 뱃지를모아. 4대천하의 주머니괴물을 물리치고 주머니 마스터를 노려보세요 뭐 이런건가 ㅋ?
저 표지 첨볼때 백귀야행 스토리나오는줄알았음 ㅋ...
팰월드는 닌텐도 겜만 해봤던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