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교회] 금요성령집회I 김영복목사 I 시편묵상(102) 바다를 육지로 만드시는 하나님 (시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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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갈릴리교회 김영복 목사

КОМЕНТАРІ • 7

  • @유익상-s4x
    @유익상-s4x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깨닫고 경험하면서 원망. 불평을 버리고, 감사. 찬양.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삶을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l7g
    @샬롬-l7g 2 роки тому +3

    편한한 자리에 안주하지말고 변화하는 삶속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방향을 바꾸시는 주님을 향해 변화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귀한 섭리를 발견하는 믿음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 말씀감사합니다♡

  • @하선녀-h5m
    @하선녀-h5m 2 роки тому +1

    바다에도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감사와 찬송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 @향옥나
    @향옥나 2 роки тому

    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우영희-v8u
    @우영희-v8u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옵소서~뒤 돌아 보지 않게 하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홍상의-z3m
    @홍상의-z3m 2 роки тому

    말씀 감사합니다 ^♡^

  • @김현미-l3f
    @김현미-l3f 2 роки тому +2

    현미A 우리는 불만 불평을 하고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내탓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있기에 여기까지오며 홍해의 갈라짐을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뜻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앞을향해 희망의 끈을놓지 말아야합니다 늘 우리에게 꿈도주시고 기도할수있게함심도 감사할때름입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 교만하지말고 겸손과순종과기도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믿음강하게하여주시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게하여주심도 넘 감사합니다 복이 오고 역사는 언젠가는 꼭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버지가 체찍으로 맞게하신 의미를 되뇌이며 오늘 한 날도 값진 날되게하소서 주님의사랑이 헛되지 않게하여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