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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이나 산소를 찾아뵙지를않았다니 정말로 대단하신분 입니다그러고도 유투브에 올리는 용기가 대단참 철딱서니 없는 양반이네 !
후후 그러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사정과 형편과 역사를 아신다면 님같으면 300년이 흘러도 찾지 않을 것 같네요
넘오랬만에오셨네요ㅡ진즉한번오시죠
그러네요 다음에 갈 때는 벌초라도 하고 와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우거진 숲에서 찾는거보다겨울에ㅜ차라리 찾기가 싶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다음에 벌초라도 하고 와야 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다시고
꽈배기 ?
사연도 있지만 돌아가신선친을 오랫동안 찾지않다가 이제라도 찾아 왔어면 기본 예를 갖추어야지요 그럴꺼면 뭐하러 찾아갔읍니까?
그러네요
우리집 옆인데 옛날에 이런 경우가 많았지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한 번 만나 뵙고 싶군요
이제는 자주 찾아서 벌초도 하시고요,
@@user-hq1eb4dg6g 그렇게 해야 겠네요 감사드려요
산속 여기저기 버려져 뫼봉에 나무가 아름드리가 된곳이 엄청 많지요. 유교방식의 묘비명입니다.제사.성묘절차도 유교방식이구요.기독교인에겐 기독교 방식의 절차로 성묘심 됨.
귀한 글 감사합니다
분성배씨 입니다.이제는 성주 분성 달성 통합되어서경주배씨로 부릅니다.자기 뿌리는 알아야 되겠지요정확한거는 문중 사무실에 가면 알수 있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그날 그곳에서 처음 봤네요 자세한 정보는 더욱 감사하고요
어떻게~~~~?
넘 제사상에 대 추놔라꼿감 놔라 했야 되게읍니다 산소 잡초정이 하고술 이라도 한잔 머하러 간 나요 ㅡ
술 한잔치시고 오시지!
감사합니다
필림빨리돌리세요.
아버지의 묘소를 찾았으면 정화(깨끗이 정리)작업이라도 하고 가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러네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가 진 효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무슨사연이 있었을까요맘아프네요
사연이 첩첩산중이랍니다. 두부두모를 먹으면 배는 부르지요
어떻게 선친 묘소를 삼십년만에 올수있나!? 외국에서 살다왔나?
산소바로 밑에까지 승용차가 들어가도 10년을 넘게 안찾는 아들도 잇써요벌초는 다른 아들이 돈으로하죠
@@munmun3112 동생과 조카들도 있는데 동생은 외국에 살고 조카들도 있는데 제가 잘못이지요
그런데앞으로세대들은산소안찿아갈듯요
아푼 역사가 있으시군요그래도 묘소가 무해무득한 곳이라 삶이 나뿌진. 않았을겁니다초입부터 여러집안 묘소를 보니. 전부 흉지에 속합니다
@@user-kv6bx5tx8v 감사합니다 꾸벅
학생은 조선시대 벼슬 하지 않은 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선친의 묘를 찾아갔으면 묵념이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하고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었네요.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 5:16]
형재들이 ?있다고요.. 그리고 30년 만에 ?고향길목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만 ?아리송함니다요
감사합니다 두분 형님은 돌아가셨고 누님은 아직 서울에 살고 계시고 여동생은 대구에 살고 있으며, 한 동생은 말레이에 한 동생은 사고 때문에 요양원에 있습니다.조카들도 11명 있고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면 한 번 만나 뵐 수 있겠네요
학생 고령 박공 위가 아니라 휘(이름 휘 자) 자입니다....다들 거기서 햇갈리긴 합니다만 이름 휘자를 쓰는거에요...유인 분성 배씨 부우.....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이분은 계정이름보니 기독교인 같은데? 기독교인은 제사를 안하니 산소관리도 소흘히 하는 경우가 있지요. 성묘가서 벌초는 해도 절은 안하고
감사합니다 절은 안해도 조상의 귀한 얼은 기억하고 추념하며, 좋은 본보기를 교훈 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35년만에 처음 찾은 아버지라 그동안 기억은 없으며 배다른 형님 둘과 누님, 배다른 동생들 셋과 35년만에 35세가 되어 만난 것이랍니다.
벌초 등은 동생이나 조카들이 하고 있는 줄로 알았지요 아무도 안한다면 제가 다시 내려가서 벌초라도 해야겠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점점 본전나오게 돼네요 본전 다 나오면 고통의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데요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참 한심하요~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부모님 산소을 찻아 오서다면 술도한잔 치고엄도하지안고 가시나요자손이 되어가지고 그냥 가셔 섭섭하게그럼 오지을 말든지 아주무식한 행동으로 처신하네요
아버지는 술을 못드셨어요 그리고 천국 가신 분에게 술은 필요 없겠지요 생전에 효도를 해야지요 감사해요
말좀 똑똑히 좀 하시요> 발음이 영......온김에 찿아 뵙는다는게 무슨말인가 남인가 ? 그리고 비석좀 딱고 가시요.
명절도 아니고 업무차 가던길이었소 너무 화내지 마시오 미안하게 되었어요
30년동안큰집생활하다오시었나요?
ㅋㅋㅋㅋㅎㅎㅎㅎ 매우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한심하다
진짜 한심하다
욕나오네
욕하고 싶어도 참는 것이 기본 예의겠지요 욕하면 입만 지저분해지고요
이런사연을 올리다니 불효자식이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심하시네요 기본 인성이 안되는 분 같네요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카메라 상석 보여줘야 ㅋㅋ
아버지산소를 잀어버려요. 참나
치매가 왔나봐요
아이구야 위가 아니고 휘라고 읽어야조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휘라고 하는데그리고 30년만에 찾아온 부모님 산소에 성묘도 안드리고 그냥 내려간다고요 혼령은 하늘나라에 가셔도 백은 그자리에 있다는게 유교사상인데에이 뭔가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30년동안이나 산소를 찾아뵙지를
않았다니 정말로 대단하신분 입니다
그러고도 유투브에 올리는 용기가 대단
참 철딱서니 없는 양반이네 !
후후 그러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사정과 형편과 역사를 아신다면 님같으면 300년이 흘러도 찾지 않을 것 같네요
넘오랬만에오셨네요ㅡ진즉한번오시죠
그러네요 다음에 갈 때는 벌초라도 하고 와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우거진 숲에서 찾는거보다
겨울에ㅜ차라리 찾기가 싶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다음에 벌초라도 하고 와야 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다시고
꽈배기 ?
사연도 있지만 돌아가신선친을 오랫동안 찾지않다가 이제라도 찾아 왔어면 기본 예를 갖추어야지요 그럴꺼면 뭐하러 찾아갔읍니까?
그러네요
우리집 옆인데
옛날에 이런 경우가 많았지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한 번 만나 뵙고 싶군요
이제는 자주 찾아서 벌초도 하시고요,
@@user-hq1eb4dg6g 그렇게 해야 겠네요 감사드려요
산속 여기저기 버려져 뫼봉에 나무가 아름드리가 된곳이 엄청 많지요. 유교방식의 묘비명입니다.제사.성묘절차도 유교방식이구요.
기독교인에겐 기독교 방식의 절차로 성묘심 됨.
귀한 글 감사합니다
분성배씨 입니다.
이제는 성주 분성 달성 통합되어서
경주배씨로 부릅니다.
자기 뿌리는 알아야 되겠지요
정확한거는 문중 사무실에 가면 알수 있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그날 그곳에서 처음 봤네요 자세한 정보는 더욱 감사하고요
어떻게~~~~?
넘 제사상에 대 추놔라꼿감 놔라 했야 되게읍니다 산소 잡초정이 하고술 이라도 한잔 머하러 간 나요 ㅡ
술 한잔치시고 오시지!
감사합니다
필림빨리돌리세요.
아버지의 묘소를 찾았으면 정화(깨끗이 정리)작업이라도 하고 가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러네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가 진 효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무슨사연이 있었을까요
맘아프네요
사연이 첩첩산중이랍니다. 두부두모를 먹으면 배는 부르지요
어떻게 선친 묘소를 삼십년만에 올수있나!? 외국에서 살다왔나?
산소바로 밑에까지 승용차가 들어가도 10년을 넘게 안찾는 아들도 잇써요
벌초는 다른 아들이 돈으로하죠
@@munmun3112 동생과 조카들도 있는데 동생은 외국에 살고 조카들도 있는데 제가 잘못이지요
그런데
앞으로세대들은
산소안찿아갈듯요
아푼 역사가 있으시군요
그래도 묘소가 무해무득한 곳이라 삶이 나뿌진. 않았을겁니다
초입부터 여러집안 묘소를 보니. 전부 흉지에 속합니다
@@user-kv6bx5tx8v 감사합니다 꾸벅
학생은 조선시대 벼슬 하지 않은 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선친의 묘를 찾아갔으면 묵념이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하고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었네요.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 5:16]
형재들이 ?있다고요.. 그리고 30년 만에 ?고향길목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만 ?아리송함니다요
감사합니다 두분 형님은 돌아가셨고 누님은 아직 서울에 살고 계시고 여동생은 대구에 살고 있으며, 한 동생은 말레이에 한 동생은 사고 때문에 요양원에 있습니다.조카들도 11명 있고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면 한 번 만나 뵐 수 있겠네요
학생 고령 박공 위가 아니라 휘(이름 휘 자) 자입니다....
다들 거기서 햇갈리긴 합니다만 이름 휘자를 쓰는거에요...
유인 분성 배씨 부우.....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이분은 계정이름보니 기독교인 같은데? 기독교인은 제사를 안하니 산소관리도 소흘히 하는 경우가 있지요. 성묘가서 벌초는 해도 절은 안하고
감사합니다 절은 안해도 조상의 귀한 얼은 기억하고 추념하며, 좋은 본보기를 교훈 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35년만에 처음 찾은 아버지라 그동안 기억은 없으며 배다른 형님 둘과 누님, 배다른 동생들 셋과 35년만에 35세가 되어 만난 것이랍니다.
벌초 등은 동생이나 조카들이 하고 있는 줄로 알았지요 아무도 안한다면 제가 다시 내려가서 벌초라도 해야겠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점점 본전나오게 돼네요 본전 다 나오면 고통의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데요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참 한심하요~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부모님 산소을 찻아 오서다면 술도한잔 치고엄도하지안고 가시나요
자손이 되어가지고 그냥 가셔 섭섭하게
그럼 오지을 말든지 아주무식한 행동으로 처신하네요
아버지는 술을 못드셨어요 그리고 천국 가신 분에게 술은 필요 없겠지요 생전에 효도를 해야지요 감사해요
말좀 똑똑히 좀 하시요> 발음이 영......온김에 찿아 뵙는다는게 무슨말인가 남인가 ? 그리고 비석좀 딱고 가시요.
명절도 아니고 업무차 가던길이었소 너무 화내지 마시오 미안하게 되었어요
30년동안
큰집생활하다
오시었나요?
ㅋㅋㅋㅋㅎㅎㅎㅎ 매우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한심하다
진짜 한심하다
욕나오네
욕하고 싶어도 참는 것이 기본 예의겠지요 욕하면 입만 지저분해지고요
이런사연을 올리다니 불효자식이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심하시네요 기본 인성이 안되는 분 같네요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카메라 상석 보여줘야 ㅋㅋ
아버지산소를 잀어버려요. 참나
치매가 왔나봐요
아이구야 위가 아니고 휘라고 읽어야조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휘라고 하는데
그리고 30년만에 찾아온 부모님 산소에 성묘도 안드리고 그냥 내려간다고요 혼령은 하늘나라에 가셔도
백은 그자리에 있다는게 유교사상인데
에이 뭔가
그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