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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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가사
    1.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КОМЕНТАРІ • 9

  • @주님의샘가
    @주님의샘가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멋진 자연과 찬양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윤박-f7q
      @윤박-f7q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님의샘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늘 평안을 누리세요~

  • @Soon9993
    @Soon999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은혜되요
    감사해요

  • @김계순-o7r
    @김계순-o7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진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축복 입니다

  • @sharonyoon9948
    @sharonyoon9948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도 바울과 베드로처럼
    빛과 소금이 되어
    가난한 영혼들과
    지친 영혼들
    길을 잃고 헤매이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름답게 울리어 퍼지는 은혜로운
    선교사님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 @pokronews
    @pokro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 @pypad4911
    @pypad491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찬양작곡가 1세대 최용덕님의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ㅡ은혜의 찬양듵으며 오늘 하루도 시작해봅니다.

    • @윤박-f7q
      @윤박-f7q  6 місяців тому +1

      @@pypad4911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Soon9993
      @Soon999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승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