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성동일 부자다 1회 때 성동일이 준이 윽박지르던 모습, 준이가 주눅들어 있던 모습에 비해서 프로그램 하면서 성동일도 점점 준이 얘기를 듣는 방법도 알고 준이도 점점 밝아졌는데 이런 건 나중에 돈 주고도 못 삼 그리고 저 나이 때 관계 개선하지 않으면 평생 가기도 하고 나이 들어서 관계 개선하려고 해도 그게 완전히 가까워지는 느낌은 아님 성동일 부자는 진짜 이 프로그램에 고마울 듯
그 수혜도 아내덕인거 같음. 성동일 처음 아어가 제안왔을때 애로 돈버는거 싫다고 거절했고 이후에 제안왔을때도 애를 인위적으로 행동이나 말 가르치는거 안하면 고려해본다하고 결정적으로 아내가 허락하면 하겠다했는데 아내분 고민하다가 남편이 바쁘니까 이렇게라도 안하면 친해질 기회없겠다싶어서 하라고 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직접 얘기함. 아내분 진짜 혜안 대단함
얼굴 좀 안 씻기면 어떻고 책 좀 안 읽어 주면 어때요? 이렇게 준이가 행복해하는데. 하지만 당신의 그 멋진 목소리로 아들에게 한편의 동화를 들려주신다면 더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아들로, 당신의 그 따뜻한 손길로 아들의 얼굴을 닦아 준다면 준이가 아빠에 대한 사랑을 한없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주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당신 사랑합니다.
최근에 다시 보는데 어릴 때 본거랑 느낌이 다르다. 성동일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간다. 어릴 때 가난해서 엄마와 떨어져 살다가 아빠없이 커서 어떤 아빠가 되야하는지 모르고 가난을 겪게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작품을 더 많이 하고 일을 열심히하는 듯.. 첫화부터 마지막보면 확실히 성동일 부자뿐만 아니라 다들 긍정적으로 변해서 좋다. 또 다시 이런프로그램 했으면 좋겠다. 괜히 나와서 인맥자랑 말고
준이 어머님 진짜 지혜롭고 너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성동일님도 무뚝뚝하고 조금 엄할진 몰라도 가족에 대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큰 거 같고.... 그래서 준이처럼 착하고 똑똑하고 마음씨 깊은 기특한 아들이 나왔나 봅니다♥︎ 준이도 빈이도 다시 너무 보고싶다ㅠㅠ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이 되길!!!
와 진짜 볼 때마다 대단하시다. 그냥 '준이 잘 씻고 자게 하고 잘 때 책 읽어줘~'라고 해도 괜찮을걸 다정한 목소리로 동화 한 편 읽어주면 너무 좋겠네~하는 건 와우 저렇게 예쁘게 정성스럽게 말하는 것도 본인 에너지 들여 두 번 생각하고 말하는 건데 너무 너무 대단하시다
성동일이 부인에게 그냥 말로만 고마워했거나, 아내가 성동일에게 부족한점을 꼽아서 계속 지적만 했으면 부부가 이만큼 서로서로 아끼지못했을거고 애들도 저렇게 예쁘게 크지못했을듯 ... 부인은 성동일이 부족한 아빠였어도 그의 노력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면서 또 더 노력할수있게 도와주고, 성동일은 그런 아내를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고마워하면서 실제로 바뀌려고 엄청 노력함. 그거에 부인은 또 고마움을 느끼고 ㅠㅠㅠㅜ 진짜 눈물나는 가족임. 평생 행복했으면!
저번에 국밥드시다가 아내가 너무 고생했다고 우시던데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남편 성동일 그런 남편에게 지혜롭고 좋은 아내분이네요....나도 눈물남..ㅋ 서로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는 부부시네요 아이들이 과연 잘자라지않을수가있을까싶어요ㅋㅋㅋ 나같아도 붙여놓고싶은 편지인듯
ㅠㅠ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준이 입장에서 봤을 때 엄마가 자기를 잘 좀 봐 달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웠을까... 아빠가 무서워서 서운한게 있어도 속내를 잘 표현 못했을것인데 ㅠㅠ 엄마는 이미 알고서 잘 해달라고 준이의 마음을 대신 말 해주는데 그것만큼 감동인게 있으려나
정말 감동이고 감동이다. ㅠㅠ 내용도 명품이지만... 우리 준이가 내용을 이해하며 눈물 보인다는게.. 정말 우리선비 속도 깊고 ... 엄마의 사랑 사는 보람일듯... 서구적 미인형에 차분하고 따뜻한 ㅡ불우하게 자란 남편을 이해하고 보듬는 그 거친 성격 마춰가며 세 아이까지.... 참 훌륭한 분이다. 경혜님 정말 대단함니다 ㅡ 그리고 동일님 복 받으셨어요. 볼수록 단란한 가족 ㅡ 가정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
성동일씨가 어릴적 어려웠기에 가족을 위해 돈을 버는것에 최선을 다했던시간속에 가족과 주고 받고 해보지못한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랐기에 험한세상 준이가 얼마나 귀할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그맘이 전해지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인과 선하고 바른 준이와 여동생들과 오래오래함께하시길요.. 바퀴달린집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연기할때마다 빛이나는 성동일님 응원합니다~
글만봐도 얼마나 현명한 부인인지 알거 같네요
그러게요. 성동일씨 부인 정말 잘만난듯
매력쩌는아리 0
맞아요 저두 훈훈해요 ^^
부인 정말 잘 만나네요~최고에요
성동일이 처복이랑 자식복이 어마어마한듯
김서현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이렇게 보답받으시네요. 명품 조연배우라는 곳 까지 올라오기까지 험난했겠지만 계속 행복하시길 바라네요ㅜㅜ
그만큼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겠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얻는 복은 없으니
부모복이 없어서 하느님이 대신 보내신듯
그만큼 미쳐서 절실해서 그랫을겁니다. 그러니 하늘에서 복을내려준거죠
하루아침에 힘듭니다.
부모복 없어서 아내복,자식복이 넘쳐나네요
저런 편지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리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저 나이에 참 마음이 깊다는 게 보이네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도 지금처럼 부모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사이로 쭉 컸으면..^^
inner 0ju 진짜요 ㅠㅠㅠㅠㅠㅠ 저 나이때에 저런 마음을 갖고 있는게 참 예쁘고 감동인거같아요
준이 눈물 삼키는거 봤네... 속깊은 아이인듯.
준이가 저 엄마가 부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는게 너무 신기하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맞아요 ㅎㅎ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성동일 부자다 1회 때 성동일이 준이 윽박지르던 모습, 준이가 주눅들어 있던 모습에 비해서 프로그램 하면서 성동일도 점점 준이 얘기를 듣는 방법도 알고 준이도 점점 밝아졌는데 이런 건 나중에 돈 주고도 못 삼 그리고 저 나이 때 관계 개선하지 않으면 평생 가기도 하고 나이 들어서 관계 개선하려고 해도 그게 완전히 가까워지는 느낌은 아님 성동일 부자는 진짜 이 프로그램에 고마울 듯
Subin Park 맞아요 진짜 저시기에..ㅠㅠ너뭄 멋진일이야
그 수혜도 아내덕인거 같음. 성동일 처음 아어가 제안왔을때 애로 돈버는거 싫다고 거절했고 이후에 제안왔을때도 애를 인위적으로 행동이나 말 가르치는거 안하면 고려해본다하고 결정적으로 아내가 허락하면 하겠다했는데 아내분 고민하다가 남편이 바쁘니까 이렇게라도 안하면 친해질 기회없겠다싶어서 하라고 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직접 얘기함. 아내분 진짜 혜안 대단함
아내분이랑 결혼하신게 성동일씨 인생최고의 복인듯.방송 이야기만 듣어도 아내분 지혜와 배려가 정말 대단하세요.꼭 건가하고 행복하세요
얼굴 좀 안 씻기면 어떻고 책 좀 안 읽어 주면 어때요? 이렇게 준이가 행복해하는데. 하지만 당신의 그 멋진 목소리로 아들에게 한편의 동화를 들려주신다면 더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아들로, 당신의 그 따뜻한 손길로 아들의 얼굴을 닦아 준다면 준이가 아빠에 대한 사랑을 한없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주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당신 사랑합니다.
하지만...준이 어머니 진짜 명품이네요..
ㅇㅈ.....
성품이 너무 명품이셔..아니 사람자체가 명품이신듯..
준이 엄마가 성품이 너무 좋으시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 너무 이쁘게 하셔..
와...소름돋게아름다운편지다..
준이어머님 보석이네요....성동일이 왜 아내에게 한없이 따뜻한줄 알겠네요!!!
아 준이 진짜 애기였네ㅎㅎ
아준이지짜애기였넣ㅎㅎ
최근에 다시 보는데 어릴 때 본거랑 느낌이 다르다. 성동일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간다. 어릴 때 가난해서 엄마와 떨어져 살다가 아빠없이 커서 어떤 아빠가 되야하는지 모르고 가난을 겪게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작품을 더 많이 하고 일을 열심히하는 듯.. 첫화부터 마지막보면 확실히 성동일 부자뿐만 아니라 다들 긍정적으로 변해서 좋다. 또 다시 이런프로그램 했으면 좋겠다. 괜히 나와서 인맥자랑 말고
ㅇㅈㅇㅈ 제가 어릴때 봤을땐 애들 왜케울고 찡찡대나 그램ㅅ는데 지금보면 다 이쁘고 귀여울뿐 ㅠㅠㅠㅠ
영화보다 더 영화같네요 성동일 가족은 항상 감동이예요..ㅠㅠ
sysy22 맞아요ㅠㅠㅠ😂😂😂😂😭😭😭😭
준이는 아빠얼굴과 엄마성격닮고
빈이는 엄마얼굴과 아빠성격을닮은것같네요 너무이쁜아가들...
ㄹㅇ
준이 어머님 진짜 지혜롭고 너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성동일님도 무뚝뚝하고 조금 엄할진 몰라도 가족에 대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큰 거 같고.... 그래서 준이처럼 착하고 똑똑하고 마음씨 깊은 기특한 아들이 나왔나 봅니다♥︎ 준이도 빈이도 다시 너무 보고싶다ㅠㅠ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이 되길!!!
현명한 아내 든든한 남편 사랑스런 아들♥부러운 가족이예요 :)
준이는 감성까지 풍부하네 .. 저 나이에 편지 읽으면서 눈물 삼키는 애가 있을까 참 볼수록 대단한 아이..😭
아빠가 배우라서 그런지, 아이가 섬세한 감수성을 타고 났구나.. 너무 이쁘다 준이야~~
하트뿅뿅 ^^*
5:02 방 안 가득 남겨진 엄마의 향기.. 자막도 이쁘다..
와 진짜 볼 때마다 대단하시다. 그냥 '준이 잘 씻고 자게 하고 잘 때 책 읽어줘~'라고 해도 괜찮을걸 다정한 목소리로 동화 한 편 읽어주면 너무 좋겠네~하는 건 와우 저렇게 예쁘게 정성스럽게 말하는 것도 본인 에너지 들여 두 번 생각하고 말하는 건데 너무 너무 대단하시다
정말 준이도 너무 예쁘고
엄마분 마음씨도 넘 예쁜거 같아요~
세상에나 준이 눈물이난다는데 벌써 엄마의마음을 알아주는착하고 기특한 아들이네~~~
준이 어머니 정말 대단한분이신거 같아요
성동일이 부인에게 그냥 말로만 고마워했거나, 아내가 성동일에게 부족한점을 꼽아서 계속 지적만 했으면 부부가 이만큼 서로서로 아끼지못했을거고 애들도 저렇게 예쁘게 크지못했을듯 ... 부인은 성동일이 부족한 아빠였어도 그의 노력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면서 또 더 노력할수있게 도와주고, 성동일은 그런 아내를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고마워하면서 실제로 바뀌려고 엄청 노력함. 그거에 부인은 또 고마움을 느끼고 ㅠㅠㅠㅜ 진짜 눈물나는 가족임. 평생 행복했으면!
ㅇㅈㅇㅈ 그리고 이게 진정한 부부와 가족의 모습인 것 같음 그리고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긋남 없이 자랄듯. 모든 부부가 서로를 배려하고 매사 감사하며 생활한다면 이혼따위 아무도 안하겠지ㅠㅠ
ㅠㅠ 준이가 편지 마지막 문장 읽고 눈 비비는 것도 그렇고 자막에 엄마... 나오는 것도 그렇고 다 너무 애틋하고 좋다ㅠㅠ 준이는 진짜 저 의미를 얼마나 받아들이고 같이 울컥한걸까..ㅠㅜㅠㅜ
'당신 사랑합니다...'
아, 준이는 감동입니다..
준이 엄마 볼수록 사람이 좋다는게 느껴지네무릎팍에서 얘기한것도 정말 지혜롭고 참 좋은 사람
준이 마음씨가 엄마아빠 닮아서..착하고 여리네요ㅠㅠㅠ아 편지내용ㅠㅠㅠㅠㅠㅠ단어 하나하나 예쁘고..현명하고 착한 아내, 엄마네요..
준이 어머님.. 너무 지혜롭고 아름다우신 분.. 준이가 어쩜 이리 깊고 착한 아이인가 했더니, 이런 어머니를 두어서였네요. 아들과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편지에 저도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준이어머니 말 너무 이쁘게 하신다 ,, 나도 준이엄마같은 엄마가 되야지
와 준이 엄마 말씀을 정말 잘하신다...., 왜 성동일님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는지, 준이와 빈이가 어떻게 이렇게 예쁜지 알 것 같네요...
준이가...생각도깊고..마음도착하고...감수성이깊네요..^^
저도 감동했어요. 아름다운 편지...그리고 가족입니다.
나도 준이 어머님처럼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다,,
어린데도 참 속이깊다고 생각했었는데 준이가 저런 훌륭한어머니 밑에서 커서 그런지 참 바르고 따뜻한 아이로 자란듯 ㅠㅠㅠㅠ내가 다 맘이 찌릿하다ㅠㅠㅠㅠ
편지가 작품수준이다 글 너무 이쁘다
본방 때 무척 감동하며 봤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행복하네요. 성동일씨 결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부인도 마찬가지 ㅎ
저번에 국밥드시다가 아내가 너무 고생했다고 우시던데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남편 성동일 그런 남편에게 지혜롭고 좋은 아내분이네요....나도 눈물남..ㅋ 서로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는 부부시네요 아이들이 과연 잘자라지않을수가있을까싶어요ㅋㅋㅋ 나같아도 붙여놓고싶은 편지인듯
성동일 와이프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속이깊은분인듯~~정말 와이프 잘 만낫어요
예전에 볼때는 나도 어려서 애들이 귀엽다 정도였는데 이제 엄마가 되고나서 보니 저렇게 현명한 엄마가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준이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다.
진짜..성동일씨 복 받으셨어요.
진짜 편지 많으로도 인격이 보이네요.
두분다 너무 훌륭하지만~ 진짜 아내분 명품인것같아요~^^b
여자니까 애를 낳았겠지랰ㅋㅋㅋㅋㅋㅋ 성동일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감동과 재미가 모두 있는 가족이다 너무 좋음
정말정말 사랑스런 우리 준이
엄마 편지 읽어 내려가더니
눈물을 보이네 ㅠㅠㅠ
속도 깊고 착하디 착한 울 선비
엄마가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직할까
동일님도 점점 스므스하고 스윗한 낭군& 아빠가 되기를 노력 하실거죠?🤗🤩😀
좋은 엄마아빠를 뒀네 준이!
아빠 어디가 다시 찾아보는데 넘 재밌고 훈훈하다 진짜 좋은 프로였는데
성동일이 진짜 아내 좋아하는 게 느껴지고 잘 어울림
진짜 준이가 읽어주는거 들으면서 나도 울컥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인 편지... 너무 예쁘게 말하신다ㅠㅠㅠㅠ
당신 사랑합니다.. 여운이 있게 읽어내려간 준이 ㅜㅜ 엄마 마음 헤아리는 속깊음에 어른스럽게 눈물 참아내는 모습까지.. 준이 참 잘 키워내셨음. 볼때마다 나도 눈물나네 ㅜㅜ
다른 영상에서도 느꼈는데 성동일씨 아내분 진짜 진짜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인생 한번 사는데 만약 제가 누군가의 부인, 한 생명의 엄마가 된다면 저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준이 진짜 어른스럽고 이쁘다 계속 이대로 이뿌게크기^^
준이가 엄마 닮았나보다
보고있는데 눈물이 나고 행복해지네요^^❤️
부인분이 정말 현명하신분이네요.
말도 예쁘게 하시고 준이성빈이가 바르고 밝게 크는것도 부인덕인듯요
4:42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도 좋게좋게ㅋㅋㅋㅋㅋㅋ성동일이 빈이하고 준이한테 하는 좋게좋게 중독성있음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맨날 친구들한테 ㅋㅋ좋게좋게~~ ㅋㅋ드립치거 그랬뉸데 ㅋㅋㅋ
근데 준이가 엄마편지 읽고 울었는데, 나도 너무 눈물나요 😭 감동의 편지.. 준이엄마 생각깊고 현명하셔요 정말💗 그래서 준이가 속이 깊은 아이인가봐요💗
진짜 성동일네 넘 좋아😭😭
준이가 읽으면서 뭔가 수줍게 웃는 게 약간 울컥울컥하는 마음 진정시키고 편지 읽는 것 같다 준이 너무 속 깊다 너무 예쁘다
성동일은 진짜 결혼 잘한거 같다..아내분 너무 멋지셔요❤️
엄마아빠 사이좋으면 엄마아빠만 좋은거아님 애들도 엄청좋아함 나같은경우도 엄빠 둘이 데이트간다구 나갔을때 진짜행복했음
준이네엄마진짜착한듯..
아어가 볼때마다 성동일님과 준이를 보면서 정말 울컥울컥할 때가 많은데... 정말 둘이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것 같아 보기 좋당 ㅜㅜ
엄마의 편지 정말 감동적이다... 성동일도 서툴지만 좋은 아빠인것같고 준이도 속깊은아이같고 오래오래 가족들이 행복하면 좋겠네요
얼마나 예쁠까 아들을 보면서.. 내가봐도 사랑스러워 죽겠는데 ㅠㅠ
와 어머님 글만 봐도 뭔가 사람 인품이 느껴진다...크
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한다는 소리 못듣고 애만 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어린얘가 저 편지 읽고 감동도 받고 눈물 흘릴라하는데 진짜 준이가 다른 또래애들에 비해 다르긴다르구나
와... 아내분 진짜 멋있다. 정말 현명한 아내가 어떤건지 편지한통에 다 묻어나네
아이고야 감동적이다.
준이엄마 너무 좋으시다...
준이 청소년기만 잘넘기면 지금처럼 부러운사람으로 잘 성장할듯
와 어머님 편지에 인품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준이두 아빠랑 다른 것 같으면서도 많이 닮은 게 보이는듯ㅜㅜㅜ 사랑스러워ㅜㅜㅜ
1;23 에 준이 울컥하고 1;28 에 눈물 닦는거.. 찐으로 감동이다; 진짜 동일아빠는 아들 잘 키울듯~
너무 좋은 가족이에요ㅠㅠ 착하고 예쁘다~ :)
0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지 내용보고 엄마미소 지으면서 눈물 닦고있다가 빵터짐 03:05 준이랑 성동일이랑 둘다 카메라 보는 것도 웃김
성동일님 땀방울 cg커지게 만든 센스..역시 아어가는 출연진부터 제작진까지...이상하고 별로인게 하나도 없었던 고급 프로...이런프로 또 나오면 안되나요..ㅠㅠ
준이 엄마는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기저기서 보고 들을때마다 지혜롭고 좋은 사람이란게 느껴짐
ㅠㅠ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준이 입장에서 봤을 때 엄마가 자기를 잘 좀 봐 달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웠을까... 아빠가 무서워서 서운한게 있어도 속내를 잘 표현 못했을것인데 ㅠㅠ 엄마는 이미 알고서 잘 해달라고 준이의 마음을 대신 말 해주는데 그것만큼 감동인게 있으려나
다른 엄마들과는 다른 표현~ 같은 부탁이라도 이렇게 부드럽고 온화하게 할 수 있는 준이 엄마 멋져요~ 지아엄마는 "둘 다 혼 날거야"라는 식이던데.....
정말 감동이고 감동이다. ㅠㅠ
내용도 명품이지만... 우리 준이가 내용을 이해하며 눈물 보인다는게.. 정말 우리선비 속도 깊고 ... 엄마의 사랑 사는 보람일듯... 서구적 미인형에 차분하고 따뜻한 ㅡ불우하게 자란 남편을 이해하고 보듬는 그 거친 성격 마춰가며 세 아이까지.... 참 훌륭한 분이다. 경혜님 정말 대단함니다 ㅡ 그리고 동일님 복 받으셨어요. 볼수록 단란한 가족 ㅡ 가정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
와씨... 어머니 시인 같으시구 너무 ... ㅠㅠ 이 가족의 사랑이 감동...
준이 예쁘다. ㅎㅎㅎㅎㅎ
성동일씨가 어릴적 어려웠기에 가족을 위해 돈을 버는것에 최선을 다했던시간속에 가족과 주고 받고 해보지못한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랐기에 험한세상 준이가 얼마나 귀할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그맘이 전해지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인과 선하고 바른 준이와 여동생들과 오래오래함께하시길요.. 바퀴달린집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연기할때마다 빛이나는 성동일님 응원합니다~
엄마분 따뜻하시고 지혜로운분 같다
와준이어머니 글씨체 너무이쁘시다
아니 나도 보면서 눈물났는데 준이랑 성동울씨는 오죽했을까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아내분을 두셨네요
무뚝뚝하고 아이가 울면 윽박을 지르던 무서운 아빠가 다정하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주고 하는 사랑하는 아빠가 되었다는게 정말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성동일 아빠에게도 이 기억이 좋은 추억이 되었기에 빈이도 이후에 출연하게 된거겠죠?
준에 어머님도 준이 마음씨도 너무 예쁘다...
부인이 참 현명해요
성동일님 실제로 이야기해봤지만 목소리 진짜 성우급으로 좋음;; 영상으로도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으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영상으로 그냥 아저씨같기만했지 생각도못했는데 실제로 듣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팬이되버림~
그쳐, 저도 각 잡고 연기하는 모습 보면 정말 제대로 된 배우라는 생각해요. 코미디도 정극도 잘 하시는 분인데 너무 응답하라 이미지로 굳은듯해서 아쉬워요.
준이아...누나보고싶어!!!
멋진아내.
우리 준이 너무 속이 깊구나 ㅜㅜ 울음 참는것봐 ㅜㅜ
말 너무 이쁘다 진짜
어머니가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참된 사람들이 만나 참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어머님 말씀도 너무 이쁘게하시넹 . 감동 ❤️ 행복한 가정보기좋네용ㅎㅎ준이 빈이 좋은사람으로 잘 자랄것같아요ㅎㅎ☺️
동일 아저씨 부끄어색해서 괜히 카메라앞에서 그러는게 귀여우시닼
말씀진짜 잘하신다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하실수있을까
아 진짜 대박이야 이가족ㅜ 준이어머니 최고다
진심이니까... 너무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동일 배우님.
첫째란....... 첫째만 느끼는 먼가의 책임감이 있음
첫째가 아님면 모름
첫째가 아들이면 더 그렇고
참 이쁜가족이네요 눈시울이 절로 붉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