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 🍓 🚬 🐱 🐶 7️⃣0️⃣7️⃣ 00:26 Rose 그날 밤 일은 정말로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식탁이 스테이지로, 휴대폰이 마이크로, 초승달이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그런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나나밖에 없어. 난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04:08 Glamorous Sky 사람은 잃어버리고 나서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 깨닫는 건 언제나 다시 서로 마주쳤을 때였던 것 같아. 08:24 A Little Pain 진짜 김새네. 둘만의 세계에 잠겨 있을 때 내뱉은 말을 믿은 내가 바보였지. 13:29 Starless Night 누군가를 능숙하게 사랑할 수도 없었으면서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어쩔 줄 몰랐다. 17:40 Endless Story 내게는 그를 감싸고 있는 세계의 모든것이 전부 빛나보였다. 아무라도 좋은건 아니야. 같은 빛속에 있고 싶었어. 22:41 Kuroi Namida 있잖아, 나나. 그날 밤 새겼던 내 염원은 지금도 빛바래지 않은 채 내 가슴 속에 있어. 우리가 그리던 꿈의 광채를 잊지말아줘.
어릴때부터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애니 나나...... 어릴때는 그냥 그림체가 마냥 좋아서 좋아했고 여성스러운 나나랑 내가 성격이 닮아서 이입하고서 봤는데 커서 이런 저런 사람에 치여서 공황장애 과호흡을 겪어보고 나니까 다른 나나가 어떤 세상을 살았던 건지 느껴보니 너무 애니가 아프네요.
원작 나온 지도 20년이 넘었고 연재중단까지 된 작품인데 아직도 나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기뻐요 ㅠㅠ 전 이제 막 애니 다 봤는데 후유증 땜에 엄청 고생 중 ,, 😢 볼 애니가 없어서 가볍게 보기 시작한 애닌데 정말 생각이 깊어지고 공감도 가는 애니였어요 최근 본 애니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먹먹하네요 ㅎㅎ... 누군가는 미완결로 끝나서 완성되는 작품이라고도 하지만 전 몇십 년 넘게 나나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완결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Was here more for Black Stones than Trapnest, but hearing 'Olivia' also dragged me down the same rabbit hole of nostalgia. Kind of miss the days of waiting for the next release. Better than waiting a decade and a half, but illness aside, an artist always gets to art on her own time no matter what.
하.. 진심 초반부 엔딩곡 A little pain과함께 여운너무 많이 남는애니,,가끔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림...그래서 주기적으로 볼때마다 오만 관련영상물에 질척거리는중..🥺 만화책상에도 완결은 안났지만 대충알고있기에 마음이 더저리다 완결이 안나서 아직도 여운이 남는지도.. 또 보기전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하는 내 인생애니
애니로도 보고 만화책으로도 봐야 함 개인적으로 더빙보다 자막이 훨씬 좋았음 둘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애니가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작화, 디테일)을 만화책이 채워 주고 만화책이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목소리, 움직임, ost)을 애니가 채워 줌 무엇보다 밴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작화가 쓰레기여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애니가 참 소중한 듯 둘의 시너지가 좋음
"Starless Night" - the best anime song ever written. Aneyon haseyo to all y'all my korean friends! And a big thank you for inventing "manhwa" - colored comics are way more fun to read than black-white japanese manga. 🤣👍😎🔥❤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있잖아, 나나 𝔧𝔞𝔲𝔯𝔦𝔪](http://i.ytimg.com/vi/qovVKeSEJQ8/mqdefault.jpg)
![[MV] NANA - A Little Pain / 나나와 렌에게 /](http://i.ytimg.com/vi/qVzqAkQG_5Y/mqdefault.jpg)
NANA 🪷 🍓 🚬 🐱 🐶 7️⃣0️⃣7️⃣
00:26 Rose
그날 밤 일은 정말로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식탁이 스테이지로, 휴대폰이 마이크로, 초승달이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그런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나나밖에 없어.
난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04:08 Glamorous Sky
사람은 잃어버리고 나서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 깨닫는 건 언제나
다시 서로 마주쳤을 때였던 것 같아.
08:24 A Little Pain
진짜 김새네.
둘만의 세계에 잠겨 있을 때
내뱉은 말을 믿은 내가 바보였지.
13:29 Starless Night 누군가를 능숙하게 사랑할 수도 없었으면서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어쩔 줄 몰랐다.
17:40 Endless Story
내게는 그를 감싸고 있는 세계의 모든것이 전부 빛나보였다.
아무라도 좋은건 아니야.
같은 빛속에 있고 싶었어.
22:41 Kuroi Namida
있잖아, 나나.
그날 밤 새겼던 내 염원은
지금도 빛바래지 않은 채
내 가슴 속에 있어.
우리가 그리던 꿈의
광채를 잊지말아줘.
😊😊😊
다 가지라는 말 한마디라면 괜찮았어요
나나는 하치의 세계였는데..나나만 있으면 됐는데.나나는 렌도 있어야 했고,밴드의 성공도 필요했다ㅠㅠ
@@해이-b1i 반대로 하치도 나나가 아닌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 있는 사랑도 필요했죠 나나는 자기가 첫사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있잖아 나나
가끔은 네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않을때가 있어
네가 생각이 나는 걸까
아니면 너를 통해 세상을 돌아보는걸까
ㅠㅠㅠㅠㅠ하 맴찢...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노래 진짜 제기준 제일 띵곡ㅜㅜㅜ 나나 보면 너무 우울해져서 보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주기적으로 또 보고있음...ㅜㅜ 스토리 전개만 보면 막장 같지만 이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내인생에서 마지막이라 생각..
Knew you had to be talking about Kuroi Namida. Do you like the orchestral "Deep Sadness Version?"
나나,, 새벽에 보면 감성에 젖어서 먹먹해짐.. 특히 엔딩으로 a little pain 나오면 감성대폭발
인생애니,,
나나 어디서보나요ㅠㅠ
진짜 너무 공감이요…😢
추운 겨울새벽에 보면 갬성이 폭발.....
만화책 원작을 어떻게 이렇게 음악 구현을 잘 해냈을까? 개띵곡으로다가... 진짜 신경 많이 쓰고 고퀄로 만든거 티나서 너므 좋음
NANA 진짜 인생 애니......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이된 현재 나이별로 느끼는게 달라서 볼때마다 새로운........ㅠㅠㅠㅠ이런 애니 진짜 없는듯...최고오...bb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20분정도 멍하니 화면을 응시, 약 15년전쯤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였다.
그러다 하치의 불꽃놀이와 미소로 화면이 고정되었을땐 나의 시간도 그곳에서 멈춘거같아 잠시동안 행복했다.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을것 같은 편집자에게 감사함을..
덕분에 저도 한번 더 뭉클해졌네요 🥺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현대인들 모두 많든 적든 스트레스는 다 갖고 있어.
숨 쉬기 힘든 세상이니까.
넌 다른 사람보다 예민할 뿐이야.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정주행 하다가 이거보고 울어버렸다.. 나나 알면 적어도 20대일텐데 다들 나처럼 위로 받았음해서 가져왔어요 행복하자🫶
완결이 안됐어도 나나는 주기적으로 정주행하게됨..
우리나라 만화 프린세스와 같이 내 애증의 만화 나나.......
진짜 소설로라도 완결 나왔으면 하는바람 ㅠㅠ
만화도 좋았지만 음악이 좋아서 배가 된것같음. 정성쏟은게 보인다니까.우려했던게 한순간에 날아감.
어릴때부터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애니 나나...... 어릴때는 그냥 그림체가 마냥 좋아서 좋아했고 여성스러운 나나랑 내가 성격이 닮아서 이입하고서 봤는데 커서 이런 저런 사람에 치여서 공황장애 과호흡을 겪어보고 나니까 다른 나나가 어떤 세상을 살았던 건지 느껴보니 너무 애니가 아프네요.
나나 최고.. 40대 되도 나나 생각이 날거같음
처음 볼 땐 이렇게 슬프고 깊은 내용일 줄 몰랐지... ㅠㅠ
나나 다시뜨나!?? 떴으면 좋겠다 내 인생 최고의명작인데...ㅠ제발 완결좀시켜라...ㅠ
웹툰 완결했어요ㅠㅠ
나나 를 꿈꿨는데 하치처럼 살고있네...
ㅋㅋㅋㅋ 귀여워서 오히려 좋아 아닌가요
전 반대에요 하치처럼 귀엽게 살고싶은데 피폐한 삶인데..
원작 나온 지도 20년이 넘었고 연재중단까지 된 작품인데 아직도 나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기뻐요 ㅠㅠ 전 이제 막 애니 다 봤는데 후유증 땜에 엄청 고생 중 ,, 😢 볼 애니가 없어서 가볍게 보기 시작한 애닌데 정말 생각이 깊어지고 공감도 가는 애니였어요 최근 본 애니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먹먹하네요 ㅎㅎ... 누군가는 미완결로 끝나서 완성되는 작품이라고도 하지만 전 몇십 년 넘게 나나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완결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나나는자해다.... 절대 두번 못보겠음
왜용?
@@먕먕-n4m저도 아직 안보긴했는데 후유증 심하대요...
보면 우울증온다곸 꼭봐야겠어요
내용이 공감도 되고 심오하고 우울증걸릴 것같은 특유의 그림체랑 스토리 때문에 눈물나고 몰입이 심해서 두 번은 못볼 것 같은 느낌이 엄청 있어요 한국 작품으로는 약간 미스터 션샤인 같은 느낌이에용
근데 또 안볼 수는 없음
ㄹㅇ? 난 같은거 잘 안보는주의인데 나나는 3번봄 개띵작..사실 도파민중독ㅋㅋ
못잊어...나나
나는 아직도 기다린다....나나의 완결을...작품중단이 재개될 날을 ㅠㅠㅠㅠㅠㅠ
기다리는 1인 추가..💨
저도요..ㅠㅠ 기약없는 기다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ㅋㅋㅋㅋ
이거마저도 더 후유증남게 하는거같아요
나나 완결은 안났지만 애매하게 미완결 난 것마저도 열린결말마냥 여운남게 만드는 것 같음...
Starless night ㄴㅓ무 좋다.. 나나 특유의 공허함이 제일 잘담긴 느낌
Was here more for Black Stones than Trapnest, but hearing 'Olivia' also dragged me down the same rabbit hole of nostalgia.
Kind of miss the days of waiting for the next release. Better than waiting a decade and a half, but illness aside,
an artist always gets to art on her own time no matter what.
엔딩곡으로 黒い涙 나오면 진짜 먹먹해..
22권 내놔... 15년째 기다린다 제발....
16년전에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들었었는데ㅠㅠ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 지금도 멋있다. 음악하는 나나의 세계에 들어가는 하치. 그 하치의 감정에 엄청 몰입했었는데ㅠㅠ엉엉 울면서 봤던 나나라는 만화
아 진짜 나나.. 미친 서사인데
끝이 너무 아프고 아려서 두번은 못보겠어ㅠ
나나 노래를 모아두시다닝....미쳤다 미쳤어......
never i thought id hear the korean dub of nana but woah- it sounds good :3 also AMAZING PLAYLIST!!
지금까지도 좋아해 나나...
나나 진짜 하나하나 전부 추억이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함
영상 도입 부분 너무 좋다 미치겠다..
어라 뭐야 오늘 관객은 딱 한 명뿐인가??
할 수 없지, 뭐, 처음에 다 이런 법이니까
한 명만 있어도 충분해
안녕하세요 블래스트입니다-
도쿄 첫 라이브에 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잊을 수 없는 밤으로 만들어줄게😉
어엇😳
하..... 잊을만하면 알고리즘으로 떠서 오랜만에 노래나 영상이뜨면 가슴이 왜이리 아린지 ㅠㅠ
하.. 진심 초반부 엔딩곡 A little pain과함께 여운너무 많이 남는애니,,가끔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림...그래서 주기적으로 볼때마다 오만 관련영상물에 질척거리는중..🥺
만화책상에도 완결은 안났지만
대충알고있기에 마음이 더저리다 완결이 안나서 아직도 여운이 남는지도.. 또 보기전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하는 내 인생애니
알고리즘...왜 이제 나한테 알려준거야...ㅎ ㅜNANA못참지..
미쳣다 나나 레전드 퓨ㅠㅠㅠㅠ
멋있다..그녀는 그림자이자 빛이야.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그런 존재.
진짜 나나 계속 떠올라서 2일째 밤 새면서 정주행 2번 함 충격도 계속 보니까 이겨내더라고요
난 진짜 나나는 만화책 아니면 애니로 봐야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영화도 추천..🥹
나나 여주 완전찰떡이던데 나나그자체
애니도 안되요~ 꼭 만화책으로 봐야 해요!!
애니로도 보고 만화책으로도 봐야 함 개인적으로 더빙보다 자막이 훨씬 좋았음 둘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애니가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작화, 디테일)을 만화책이 채워 주고 만화책이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목소리, 움직임, ost)을 애니가 채워 줌 무엇보다 밴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작화가 쓰레기여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애니가 참 소중한 듯 둘의 시너지가 좋음
나나 ost 너무 좋아요..ㅠㅠ
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나나…나나야ㅠㅠㅠㅠ
나나는 봐도 봐도 레전드..
요즘 이거밖에 안들어요 진짜 최고.
hare que está sea una noche inolvidable
nana osaki 🌹🌹🌹🌹🌹🌹🍓🍓🍓🍓🍓🍓🍓🍓🍓🍓🍓
있잖아 나나 ㅠㅠㅠㅠ
viva NANA X SIEMPRE ♾️🌹🌹🍓🍓🍓🍓
This is good. Thank you for uploading!
...내 동경대상ㅠ❤❤❤❤
nana is goated
나나..🥹
韓国語のナナの声めっちゃ似ててすげぇ！！😍💓✨
사랑해 나나
это лучшее, что я могла когда-либо услышать 💔
나나를 현실적으로 이해할수있지만 한편으로는 솔직히 좀 답답했음… 하지만 애니자체는 현실적이면서 그 나나 특유의 슬프지만 편안한 감성이 있어서 기억에 아주 잘 남는 작품임
나나 본지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 헤어나오겠어요 ㅠㅜㅠ 만화책에 노래까지 나나 스탈인 노래 더 없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ㅜ
제가 수록한 ost외에도 나나 ost가 많답니다! 나머지도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1n년째...헤어나오지 못하는즁
고1 내 일기장 도배했던 나나 대사들 .. 옛날 생각난다. 만화도 애니도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봣던 일본 망가.. ㅜㅜ
"Starless Night" - the best anime song ever written. Aneyon haseyo to all y'all my korean friends! And a big thank you for inventing "manhwa" - colored comics are way more fun to read than black-white japanese manga. 🤣👍😎🔥❤
있자나...
왜 갑자기 이게 또 생각났는지 이상한 영화임 진짜.. 또 봐야하나
무조건 자막으로 보세요!! 만화책도 보세요 몇년이 지나도 갓작... 인생작...
하개좋드아..
Nana en coreano wow 👁️👄👁️✨🤙🏻
그림체에서 진격거가
렌이 왜 죽어야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렌살려내ㅜㅜㅜ
¡
el mejor anime aunque no tenga final!
안녕하세여저는부산중앙중학교3학년11반김정완입니다도덕수업수행평가로선플달기캠페인을진행증입니다나나님항상멋있는음악버여주ㅛㅕ서감사합니다~~
💖
애니 제목이 나나? 어느 ott에서 뭐라 검색해요?
Realistic anime ✴️
Одно из любимых аниме❤️😭
my medicine ㄴ왜없죠ㅜ
¿¡¿¡¿¡Nana tiene doblaje en coreano?!?!?!
썸네일 몇화인지아시는분 제발 ㅠㅠ
타쿠미랑 하치 껴안은거 보고 나나가 야스 만났다 렌 집으로 간 화 같은데 스토리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답변이 너무 늦엇나요 ㅠㅠ 애니 29화 같아용
한국더빙이너무웃겨서 몰입이안댕,,,
진짜 정병 걸릴 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빨라ㅠ
je suis la seule française ouuu
Esta en chino
ぐら
かってあげる
Estas canciones 🤩🖤
Yo ame este anime, y la canción princip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