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 몰래 부잣집에 가서 일을 하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아들은 그때 고작 중학생이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 KBS 20241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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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LemonAdeJuseyo
    @LemonAdeJuseyo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드님이 성실하고 착실해 보이시네 어머니 아드님 두분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

  • @으뜸너구리
    @으뜸너구리 2 місяці тому +6

    피디님이 젊으신데도 참 살갑고 정스럽게 말도하시고 행동하시네요~~

  • @뚱-m1c
    @뚱-m1c 13 днів тому +1

    울 엄마 둘째아들 먼저 이 세상 떠난거 모르고 계시는데 천국가서 먼저 와있는 아들 보고 얼마나 놀라실까ᆢ 생각하니 눈물이 쏟아지네요~

  • @キムミンジョン-c6p
    @キムミンジョン-c6p 2 місяці тому +5

    감동이네요 같이 울었어요 일본에사니까 자주 뵙지 못해서 영상보면서 한국부모님께 전화했네요

  • @푸우아저씨TV주말내고
    @푸우아저씨TV주말내고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 어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

  • @나처럼-s1n
    @나처럼-s1n 2 місяці тому +2

    피디총각 오랜만이유❤

  • @꽃밭에서-h8c
    @꽃밭에서-h8c 2 місяці тому +4

    집 정리할 때가 오면 그때 4째 아들 많이 챙겨주셨으면 하네요
    다른 형제들도 의견을 잘 모아서요
    며느리들은 맘은 비웠으면 해요

  • @임종임-n3h
    @임종임-n3h 2 місяці тому

    문저리 맛있어요 어렸을때낙시로잡았는데 문조리로기어나는데 기억나네요~

  • @지영우-c4c
    @지영우-c4c 2 місяці тому

    우지영 입니다
    망마동 에코하임리베
    집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