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좀 다른 분야이긴 한데 창의와 창작을 요하는 직업에서 성공하는 게 꿈이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부모 친구 지인 등 아무도 안 만나고 몰두 했는데 성과 하나 제대로 못 냈습니다. 재능있다 포텐있다 훌륭하다 개성있다 끝가지 해보면 분명 대박일 거다 이런 말 많이 들었는데 골방에 틀어박혀서 교류도 없이 일만 해 정신병이 와서 그런가 어느 순간 위의 말들이 다 나를 향한 농락같고 허튼 위로 같고, 경쟁자들이 날 발전할 수 없게 만드려는 수작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접었는데 최근 들어 꿈을 이룬 누군가로부터 느낀건데 2년이란 시간은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성과를 내기엔 '고작' 이라는 시간이더라구요. 꿈에 도전하는 일은 평생인 거 같습니다. 시간은 그저 현실과 타협해 정해지는 것일 뿐인거죠. 꿈에 도전한다고 거창하게 말해놓고 2년하고 접은 게 부끄러워 최근 일 접고 다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일과 병행하면서요. 오히려 더 잘 됩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늘고 바꿔나갈수록 이루고자 하는 일에 가까워지실 겁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주제이 오지랖 죄송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뭔가 모르시는 점이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일단 히짠님의 시청자는 아닌데요, 동갑내기 친구라 가정하고 이야기하자면 지금도 무수한 사람들이 방송을 도전하고 있으실테고 '진짜' 하꼬면 관심조차 주지 않아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거지. 본인의 소신을 들어줄 시청자조차 없는 무명 방송인들은 도히짠님이 부러울걸요? 어렸을 적에 다들 봤을 짱구 만화에서도 그런 얘기를 해요 꿈은 도망가지 않고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라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계속 좋아하고 팬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지금의 머기업이라 불리는 유튜버/스트리머/BJ 들도 처음부터 화려하진 않았겠죠, 본인같은 역경을 디디고 꾸준히 이 컨텐츠 저 컨텐츠 노력하면서 올라오신 분들이겠죠 본인이 정말로 버튜버의 길을 간절히 걷고 싶으시면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매력있다는 말이 더 이상 칭찬으로 들리지 않고 내 포텐이 부족한 걸까 그런 말씀 하시는데 이거에 대해선 인생이란 게 당연히 날이면 날마다 전보다 나아지는 그런 상승곡선이어야 하는 것도 아닌 거고요, 그래서 나의 가치를 내 스스로 낮추며 꺾일 필요도 없는 거에요. 슬럼프, 번아웃은 꼭 방송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면서 대부분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자 시련입니다. 언젠간 "아 맞아 옛날의 나는 이랬었지~" 하면서 웃으며 회상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여까지만 해야징
인방이라는 게 서류 심사 없는 면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과 제한된 횟수 안에서 사람에 대해 얼마나 잘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서류 심사가 있어도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포트폴리오 제출에 인성 검사에 1,2차 면접으로 나눠지기도 하는 거잖아요 면접에서 담당자가 좋은 말 한다고 항상 합격되는 게 아니듯이 포텐이나 매력 있다는 말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노력은 좋죠 모바일 게임 같은 곳에서 뽑기를 많이 돌리면 당연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 하면 천장이 존재하고 천장에 닿으면 모든 걸 다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도 속이고 타인도 속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삶에 천장이 어딨겠습니까
알고리즘 떠서 왔어요 저도 참 버튜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취향이 맞는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한사람 한사람이 매력이 있다 포텐이 있다 라고 하는건 정말 응원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런 한사람 한사람의 말을 듣다보면 더욱 열심히 할수있을거같다고 생각을 해요 너무 침울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합니당~!
저시깽이 ㅋㅋ 비슷한 힘든사람들이 많아요 ㅎㅎ 이겨내는게 중요하고 힘들면 내려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ㅎㅎ 지나가다봤는데.... 제 생각이 나서 ㅎㅎ 공부를 잘하진 않는데 열심히 했고요 열심히해서 고등학교를 자사고 갔는데요 거기서도 열심히하면 될줄알았는데 열심히가 안통하더라고요 그래도 노력이 배신하지않겠지 열심히 살았어요 33살까지 직종을 바꾸는 이직을 6번넘게 해서 제대로 돈도 못모아봤어요 열심히해서 안되더라고요 친구들 좋은데 취직해서 연차쌓이고 5천 6천받고 1억씩 모으고 결혼하는데 저도 열심히 살았는데 33살 남자가 아직도 경력쌓을직장이 제대로 안잡혀서 아둥거렸어요. 상상해보시겠어요?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한국에서 33살 남자가 경력이 부족하다니...ㅠㅠ 그런데 지금은 외국이 본사고 한국 강남에 지점을 낸 곳에서 일하고 생활도 넉넉히 하고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고생을 하고 노력한 때가 인정을 받는 순간은 제각각인 거 같아요 누군가는 1년짜리 노력을 인정받고 누군가는 20년짜리 노력을 인정받는 것처럼, 중요한 건 내가 이걸 계속 하고싶은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가? 위의 두가지가 만족되었다면 내가 계속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yes라는 답이 나오면 쭉 가시기 바래요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하루에 우리는 늘 주사위 몇개를 굴리면서 산다는 말을 하거든요. 하루에 한번이라서 이번에 안됐다면 내일 또 던질 수 있어요 다만 오늘 그만두는 사람에게는 주사위를 굴릴 기회조차없구요 ㅎㅎ 버튜버 계속해야된다라기보다 지금 그만두셔도 내일 또 다른 주사위를 굴렸을 때 버튜버의 경험이 엄청 큰 시너지를 내는 그런 날도 올 수 있다는 거에요 ㅎㅎ 가장중요한 건....내일도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느냐입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보시고 스트레스 멀리하시고 다만 와중에 열심히 사신다면 그놈의 잭팟이라는게 안타깝게 일찍터지지 않더라도 뒤늦게 언젠가는 터지는 날이 올거에요 ㅎㅎ 화이팅 ㅎㅎ
![게임만 키면 디코에서 시청자들이 서로 대화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인 하꼬 버튜버 [버튜버 고민상담]](http://i.ytimg.com/vi/VcJqYFsGtgk/mqdefault.jpg)
항상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좀 다른 분야이긴 한데 창의와 창작을 요하는 직업에서 성공하는 게 꿈이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부모 친구 지인 등 아무도 안 만나고 몰두 했는데 성과 하나 제대로 못 냈습니다.
재능있다 포텐있다 훌륭하다 개성있다 끝가지 해보면 분명 대박일 거다 이런 말 많이 들었는데
골방에 틀어박혀서 교류도 없이 일만 해 정신병이 와서 그런가 어느 순간 위의 말들이 다 나를 향한 농락같고 허튼 위로 같고, 경쟁자들이 날 발전할 수 없게 만드려는 수작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접었는데 최근 들어 꿈을 이룬 누군가로부터 느낀건데
2년이란 시간은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성과를 내기엔 '고작' 이라는 시간이더라구요.
꿈에 도전하는 일은 평생인 거 같습니다. 시간은 그저 현실과 타협해 정해지는 것일 뿐인거죠.
꿈에 도전한다고 거창하게 말해놓고 2년하고 접은 게 부끄러워 최근 일 접고 다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일과 병행하면서요. 오히려 더 잘 됩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늘고 바꿔나갈수록 이루고자 하는 일에 가까워지실 겁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주제이 오지랖 죄송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뭔가 모르시는 점이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일단 히짠님의 시청자는 아닌데요, 동갑내기 친구라 가정하고 이야기하자면
지금도 무수한 사람들이 방송을 도전하고 있으실테고 '진짜' 하꼬면 관심조차 주지 않아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거지. 본인의 소신을 들어줄 시청자조차 없는 무명 방송인들은 도히짠님이 부러울걸요?
어렸을 적에 다들 봤을 짱구 만화에서도 그런 얘기를 해요 꿈은 도망가지 않고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라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계속 좋아하고 팬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지금의 머기업이라 불리는 유튜버/스트리머/BJ 들도 처음부터 화려하진 않았겠죠, 본인같은 역경을 디디고 꾸준히 이 컨텐츠 저 컨텐츠 노력하면서 올라오신 분들이겠죠
본인이 정말로 버튜버의 길을 간절히 걷고 싶으시면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매력있다는 말이 더 이상 칭찬으로 들리지 않고 내 포텐이 부족한 걸까 그런 말씀 하시는데
이거에 대해선 인생이란 게 당연히 날이면 날마다 전보다 나아지는
그런 상승곡선이어야 하는 것도 아닌 거고요, 그래서 나의 가치를 내 스스로 낮추며 꺾일 필요도 없는 거에요.
슬럼프, 번아웃은 꼭 방송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면서 대부분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자 시련입니다.
언젠간 "아 맞아 옛날의 나는 이랬었지~" 하면서 웃으며 회상하는 날이 오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여까지만 해야징
앞머리 되게 미용사분한테 5cm만 잘라달라고 하고 10cm 잘린 애기같다 귀여워
인방이라는 게 서류 심사 없는 면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과 제한된 횟수 안에서 사람에 대해 얼마나 잘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서류 심사가 있어도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포트폴리오 제출에 인성 검사에 1,2차 면접으로 나눠지기도 하는 거잖아요
면접에서 담당자가 좋은 말 한다고 항상 합격되는 게 아니듯이
포텐이나 매력 있다는 말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노력은 좋죠 모바일 게임 같은 곳에서 뽑기를 많이 돌리면 당연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 하면 천장이 존재하고 천장에 닿으면 모든 걸 다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도 속이고 타인도 속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삶에 천장이 어딨겠습니까
하… 제 유튜브에 알고리즘을 타고 등장하셨습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화이팅!!!!
지금 버튜버판은 워낙 레드오션이라... 결국 제일 중요한건 유입이 들어올 수 있는
자기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계속 참가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할꺼라 생각해요
덕력을 올려봐요 차별점을 찾아봐요 관심분야를 늘려봐요
어그로를 끌어봐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군요 확실히 메이저류는 상위스트리머한테 쏠리는거같아요 볼 사람이 많으니까 굳이? 이런느낌이고 마이너겜은 시청자수가 적다는 문제가있고 레드오션 시장이라 어려운거같네요
아 더보기 보니까 제가 나작버 영상봐서 알고리즘에 떴나봐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도히짠 날아 오를꺼니까ㅏㅏㅏ
힘내ㅐ 화이티ㅣ잉!!
갑자기 알고리즘이 간택한걸 보니 미래가 밝습니다! 낙담하지 마시고 ㅎㅣㅁ내십셔ㅓ!
구독 눌렀어요 기운 차리시고 지금처럼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가끔 흔들릴때도 있겠지만 방송을 하기로 선택하신 만큼 흔들리지 말고 꼭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유튜브는 실력이고 인방은 90이 인맥이라고 생각해요 재미없으셔도 됩니다 꾸준히 얼굴 알릴 수 있는 곳에 비비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분 힙합 기깔나게 잘해요
느슨해진 힙합계에 대폭소를 불러오실 인재
알고리즘 떠서 왔어요 저도 참 버튜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취향이 맞는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한사람 한사람이 매력이 있다 포텐이 있다 라고 하는건 정말 응원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런 한사람 한사람의 말을 듣다보면 더욱 열심히 할수있을거같다고 생각을 해요 너무 침울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합니당~!
포텐있고 재능있는 분들이 결국 기회 올 때 잡아서 성공하더라구요, 잘못된게 아니라 아직 기회가 안온거라 생각합니다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우연찮은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게되었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구독 한번 박고 가겠습니다
떡상 기원하겠습니다
도짠 응원해 ! 도짠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
정말 미친듯이 잘하는거 아니면 운요소가 크게 작용할듯
유튜브 추천으로 떠서 왔습니다!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계속 앞으로 달려주세요!
케세라세라..
알고리즘타고 썸넬 너무 안쓰러워서 들어왔는데 걱정할 필요 없어보이네요
하던대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시면 그게 누가됐건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길거에요!
화이팅하시구 다음에는 다른 영상으로 만나뵐게요
생각이 깊으신게 진짜 요즘 보기힘든 부류의 사람이네요
꼭 들릴게요!
"누군가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저시깽이 ㅋㅋ 비슷한 힘든사람들이 많아요 ㅎㅎ 이겨내는게 중요하고 힘들면 내려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ㅎㅎ 지나가다봤는데.... 제 생각이 나서 ㅎㅎ
공부를 잘하진 않는데 열심히 했고요
열심히해서 고등학교를 자사고 갔는데요 거기서도 열심히하면 될줄알았는데 열심히가 안통하더라고요
그래도 노력이 배신하지않겠지
열심히 살았어요 33살까지 직종을 바꾸는 이직을 6번넘게 해서 제대로 돈도 못모아봤어요 열심히해서 안되더라고요
친구들 좋은데 취직해서 연차쌓이고 5천 6천받고 1억씩 모으고 결혼하는데
저도 열심히 살았는데 33살 남자가
아직도 경력쌓을직장이 제대로 안잡혀서 아둥거렸어요. 상상해보시겠어요?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한국에서 33살 남자가
경력이 부족하다니...ㅠㅠ
그런데 지금은 외국이 본사고 한국 강남에 지점을 낸 곳에서 일하고 생활도 넉넉히 하고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고생을 하고 노력한 때가
인정을 받는 순간은 제각각인 거 같아요
누군가는 1년짜리 노력을 인정받고 누군가는 20년짜리 노력을 인정받는 것처럼, 중요한 건 내가 이걸 계속 하고싶은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가?
위의 두가지가 만족되었다면 내가 계속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yes라는 답이 나오면 쭉 가시기 바래요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하루에 우리는 늘 주사위 몇개를 굴리면서 산다는 말을 하거든요. 하루에 한번이라서 이번에 안됐다면 내일 또 던질 수 있어요 다만 오늘 그만두는 사람에게는 주사위를 굴릴 기회조차없구요 ㅎㅎ
버튜버 계속해야된다라기보다 지금 그만두셔도 내일 또 다른 주사위를 굴렸을 때 버튜버의 경험이 엄청 큰 시너지를 내는 그런 날도 올 수 있다는 거에요 ㅎㅎ
가장중요한 건....내일도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느냐입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보시고 스트레스 멀리하시고 다만 와중에 열심히 사신다면 그놈의 잭팟이라는게 안타깝게 일찍터지지 않더라도 뒤늦게 언젠가는 터지는 날이 올거에요 ㅎㅎ
화이팅 ㅎㅎ
다른 플랫폼도 동시송출하지 다른 방송인들보면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 동시송출하던데 가능성을 많이 열어두는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보여
뭔진 몰라도 구독 박고 한번 정주행 해볼게요. 한번 성장해봐요.
지나칠정도로 음지를 지향하는 청년.
버티세요 곧 뜹니다.
여기는 곳 성지가 됩니다
아 저번 세미 도이괜때구나 'ㅅ'//
사랑해여
도희짠 당신 재능있어 열심히해
근데 진짜로 하꼬분들 보면 재능 없어보이는 분들도 많아요 힘내요
그럼 매력없다
매력은 모르겠고 당신에게 매료된사람들이 있습니다
캬 이 말 좋다
나작버 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알고리즘떠서 놀랐어요 ㅋㅋㅋ
일단 즐찾은 눌러놨어요 통나무 한번 들러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