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1kg에 14만원 호가하는 전국민 사랑 받는 귀한 버섯의 정체┃딱 한철 산 한바퀴 돌며 돈 줍는 마을 사람들┃능이버섯 채취┃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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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10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을 산의 귀한 선물, 버섯>의 일부입니다.
위험천만 아찔한 산행! 자연산 야생 버섯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
1년 중 한 철, 열흘 동안만 간신히 만날 수 있다는 귀한 버섯 능이.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능이는 1kg에 200만 원을 호가하며 채취 전부터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라고 하는데. 자연산 능이를 채취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이 산에서 저 산으로 하루에 두 번 고된 산행을 감행한다. 7부 능선을 넘어 깊은 골짜기에서만 나는 능이를 채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한편, 절벽의 꽃 석이를 채취하기 위해 줄 하나로 험준한 절벽을 오르내리는 부부도 있다. 깎아지른 절벽 바위에 붙어 자라는 석이는 50년 이상 되어야만 딸 수 있을 만큼 찾는 것도 채취하는 것도 어렵다는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등반의 연속에 작업자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을 산의 귀한 선물, 버섯
✔ 방송 일자 : 2020.10.1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버섯 #송이 #능이 #채취 #능이버섯 #산행 #독사
관리는 무슨 관리~~욕심쟁이들!!
호강하는직업이지요 ㅎ
이집단 진짜못된 인간아 줄만치면 다지꺼래 어디던마찬가지다
능이는 진짜 나오는곳만 나오던데.시골가면 흔함
시골가면흔하다고능이보이지않는데뭐기ㅣ흔해요시골어디인데요
그러니까,시골귀촌안하지,텃세장난아니더만.ㅡ
능이를 누가 칼로 썰어서 따는거야..니들이 능이를 멸종시키고 있구낭
ㅇㅑ 이냥반들아 허가받지않은 사람들은 못딴다고? 그런 니들은 무슨근거로 자연을 회손하며 해마다 따는데 평등하게 원칙대로 법대로라면 니들도 따면 안되는거야 어디서 말도안되는 아리를~털고있어
나... 그동네주말농부.. 이사람들이 지키는 땅은 그사람들 전주이씨문중땅이야! 그래서 당신이 이야기하는 원칙과 법대로이지! 나는 이해 함... 유별나기는 하지만. 그래야 마을에 돈 쌓이지. 이방인의 눈으로 보는 관점에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 안했으면 초토화 될게 뻔한데 남의 땅을... 그래서 능이철 지나고 나서 영지나 가끔 따러 올라가지. 그런건 이해해 주더라구
예수님 재림이 가까이왔다 예수님 영접하고 회개하고 성령받고 구원받아야힙니다
너 인생이나 구원받자 얼마나밑바닥이면.. 너 정신차릴때까지 줘패면 예수님도 잘했다고 칭찬해줄듯😊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