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세례자 요한, 엘리사벳과 성모 마리아💕 | 성경과 사람(신약) | 최현정MC & 이나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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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이윤희-t8k
    @이윤희-t8k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두 분의 성경 구절 소개가 참 좋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라는 말씀. 고통 가운데서 성숙한다. 부정하구 싶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자주 듣는 말씀이지만 오히려 무력하고 힘이 없을 때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수 있어 힘이 생긴다는 관점이 신선하구 새롭게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기에, 먼저 나눌 수 있기에 내가 비로소 나일 수 있는, 온전한 나로서 바로 설 수 있다는 그런 말씀으로 묵상하니 참 좋습니다.

  • @jeonglee9007
    @jeonglee9007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박사님은 많은 내담상황이 일상이신지라 소외계층, 취약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성경구절 하나씩 좌우명처럼 정해두는 것도 좋군요.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너무쉽게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 찬미예수님
    고통이 혼자라면 삶이
    더- 두배로 힘든 고통의
    연속 이였을겁니다.
    예수님과 함께여서
    이겨낼수 있었고 십자가는
    희망이고 삶의 기둥이 되었고 성모님은
    위험이 닥칠때 초를 다투며
    천주의성모님 도와주세요!라고
    믿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계속 기도했을때
    "꼭"도와주셨습니다.19-20살때 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귀감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자님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 @소영엘리사벳
    @소영엘리사벳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찬미 예수님
    이나미 박사님의 따뜻한 시선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일 밤 되세요~~😊

  • @마선희-u8e
    @마선희-u8e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나미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배루시아
    @배루시아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신과 의사시라 다르시네요. 그냥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