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Sarà - Jose Feliciano(케 사라-호세 펠리시아노)[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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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Che sarà"= "What will it be"는
이태리 작곡가 Jimmy Fontana와
이태리 작사가 Franco Migliacci가
1971년 산레모 가요제를 위해 만든 곡으로
José Feliciano가 불러
2위를 한 세계적 히트곡입니다.
참고로
1위는
"Il cuore è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 Nicola Di Bari,
3위는
"4 marzo 1943" 1943년 3월 4일 생 - Lucio Dalla,
9위는 "Rose nel buio" 어둠 속(밤)의 장미 - Gigliola Cinquetti입니다
곡의 내용은
고향을 떠나지만
세상일은 가만히 놔두어도 잘 되어
나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고향으로 돌아올 거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사가 Franco Migliacci 는
자기가 4년 동안 살았던
이태리 Tuscany 지방의 조그만 마을 Cortona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작곡가 Jimmy Fontana는
이 곡을 자기 아내의 고향인 Bernalda에 헌정했습니다
또 이 곡을 부른
José Feliciano는 자기 고국
Puerto Rico 산동네에서
뉴욕으로 이민을 가서 출세를 했으니
어쩌면 같은 연결고리가 생긴 셈입니다
![Once there was a love -Jose Feliciano(예전에 이런 사랑이 있었죠-호세 펠리시아노)[팝송가사 한글번역]](http://i.ytimg.com/vi/hcVpmSFMyd0/mqdefault.jpg)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 바로 이순간에 감사하며 긍정의 맘으로 사랑하며 살아요~~^^
공감합니다
일하고 늦게 오는길이 힘들어 찾아서 들어니 눈물나네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들리네요 위로가되는곡이네요
저도 퇴근길에 듣는데 눈물나네요
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 이보다 우리 삶의 여정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노랫말이 또 있을까!
맞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해석이 다르다고 여러번 나왔던 애기.. 될대로 되라가 아니고 될일은 어떻게던 되어간다. 인생에서 길이 언젠가는 그길에서 만나듯이..
젊을때 듣었던 노래가 60중반 이 되었네요ㆍ 칸쇼네 좋았던 추억이 나네요
아직 좋으신 나이이십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코스타리카에서 들으니 더욱 애절하고 감미롭네요.
감사합니다!
Pura Vida!!
코스타리카면 남미인데
거기서도 들으시다니?
아뭏든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거기서 거주하시나요? 아니면 관광 중이신가요?
여행중입니다.
오후 해질녘 지금
너무나 듣기 좋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곡❤
우리의 영혼을 맑게해주는 맹인가수 신이내린목소리 보리밭이랑속에서 오빠친구가 늘 콧노래불렀는대 지금은 고인이된 내사춘기시절의 키다리아저씨 생각하는 나도 심한 병마에 시달린다오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병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좋은노래 좋은사람 좋은산 좋은공기 나의맘 병마의 시달리지마세요 단하루도 병은 내스스로 만드는겁니다 누구나 다죽고 우주에 먼지속으로 사라집니다 단하루살아도 행복하십시요
울고 웃고 자유롭고 마음껏 노래하고 표현하세요
당신의 인생은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닌가요!
마음껏 노래하고.신을 찬양하세요
할렐루야 샬롬~❤
뭐야, 왜 이노래 오늘 안거죠. 들으며 계속 눈물이 뜨겁게 흐릅니다... ㅠㅠ
ㅎㅎㅎ 즐겁게 들어야 되요~
가사는 잘모르겠고 곡은 슬픈마음이 드는 애절한 곡 같아요..
떠나온 고향의 산과 들, 그리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마을은 그대로 있을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다 바뀌어 어디가 어디였는지 알 수 없게되었다.
빛바래지 않을거라 믿었던 추억과 기억들은
나이가 들어 빛바래다 못해 지워져간다.
눈감으면 생생하던 너와의 첫입맞춤도 이제는 희미해졌구나.
그럼에도 나를 그 시절로 데려다 놓는 것은
그 시절 늘 함께하던 노래였구나.
너를 만날 때마다 넌 나를 잊혀진 계절로
데려가 그 속에 살아 숨쉬게 한다.
모든게 그립고 아련한 그곳으로.
한편의 수필 읽은 느낌입니다
71년도 산 레모 에서 명곡이 많이 나왔군요 . 잘 들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그때 산레모 곡 레코드도 많이 나왔고
방송에서도 깐소네를 많이 틀어주었죠
José Feliciano sings this song in several ways, as I found here on UA-cam, but for me, this one is the original. When I was a kid, I recorded this version on my 'NEC 248' radio cassette tape recorder.
👋 Greetings from Hungary 🇭🇺
헝가리는 안녕하신가요?
무엇이든지 되어 있겠지
내일 바람이불지 눈보라가 몰아칠지 폭우가 내릴지 알수 없지만
그대 청춘들이여
불안한 청춘들이여
내일의 불안으로
오늘을 저당잡히지 말게나
어느 올드보이
'무엇이든 되어 있겠지' 가장 좋은 해석이네요👍
멋있의요~ 감동😢😢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요.
내 인생은 잘 될꺼야.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호세 펠리치아노 앨범이 몇 장 있는데 이 곡만 빠져있어요. ㅠㅠ
명곡중에명곡~ 호세펠리치아노 님~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넘넘잘들었습니당~^^
케 세라 예전에 무척 히트한 곡이라
지금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언제들어도좋은곡이네요 이렇게비내리는버스창가에서,,,
호세 펠리치아노 는
원래
천국에서 노래 불던 수호 천사.
환생 신청
너도 콧바람 한 번 쐬어봐라
하느님 직속 케세라 케세라^^~~
될대로 되겠지! 하고 될대로 살았더니,ᆢ노래가사대로 되었네!!..
노래는 이렇게 가슴 벅차고 돌이킬수도 있는데ᆢ
인생은 노래같이 흘러가고 그리 되었네ᆢㅠㅠ
멋있는 노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펠리치나비다의 히트작 크리스마스때면 언제나 흘러나오지요.케사라 무시할수없는곡
이런 내용 이였군요 감사 합니다
와....우리도 있어.. 눈물. 뚝툭... 이용복... 아... 잘함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가수가 요정도... 으.. 요정도는 해주셔야죠.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사는 삶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군요.
정말
내가 원하는 자연과 지친 내영혼이 숨쉴수 있는 그곳을
25년에 꼭 가겠읍니다
번역 감사드립니다.
감상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명곡..위대한. 기타리스트 그리고 위대한 라틴음악 아티스트..호세..
이분의 핸델의
왕국의 불꽃놀이.. 그 기타음악은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호세 펠리시아노의 스승이 세고비아의 제자였으니
기타를 아주 잘 배웠겠죠
문득 이노래가 듣고싶었다.
주식 깡통찬날이라서 그런가...ㅠㅠ
위대한 가수!
너무 좋은 노래
인류가만든 대중가요중에 다섯손가락에 드는곡이 아닐지
위로받고 갑니다.....❤
문뜩 이 노래가 듣고싶을 때가 있죠
인생이 시간이 어쩌다 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흘러갔고 흘러가지 못했는지..
난 지금 어디로 가는가..
그럴 때면 이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다보면
참 삶이란 게 새롭게 보인다는
그래서 70년대 초 한동안 인기있었습니다
very good ~~~!!!**
Super !!!
케세라를 들으며 느낀건데 이용복 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또다시 느낍니다.
하늘에서 내린 가수
이 노래가 들어있는 바이닐 구하는게 제 취미가 되었어요.
EP, 백판, 독일판에만 들어있는 희귀한 곡입니다.
좋은 취미이십니다
렛잇비...
인생 허무함 💦느낌
굿
❤
매민가수며
몇곡안되는명곡의가수
고인이되었나보네요
노래도좋고잘부르고
호세 펠리시아노 78세로 생존해 있습니다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나는 알고 있지요. 호세페레치아노 클래식기타 속주 1 인자 그러나 봉사 음악하나는 연주 노래 장인
그에게 기타를 가르친 사람이 세고비아 제자 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용복 가수가있죠
Hay qua
허무한마음
옛날 개장수들이 좋아 했던 노래라고 했던 곡~~개~사라 개~~사라~~
저는 그냥 그런 놈, 평가? 이건 절대 싫습니다, 그냥 그때 그렇케 ? ? !
한국의 호세 펠리치아노라 불린 이용복이란
분이 계셨죠. 그런데 힌국의 개독교인들이
맹인이 티비에 나와 노래하는게 아이들 정서에 나쁘다고 개거품 물고 반대하는 바람
에 결국 티비서 사라졌죠.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요?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하기사 역사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행한 일들 중에는 해서는 안될 잔악무도한 행위들이 많죠.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이용복씨는 복음성가도 많이 불렀고 나중에 교회 장로도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독교인들이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반대해서 TV방송국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받아들여 유명 가수를 TV에 출연시키지 않았다는 게 말도 안 되게 느껴지네요.
거짓말 같은데요 ^^
그렇게 알고있어요.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당대 최고 가수가..
우리 ,..? 개똥 개딸? 과연 이게 맏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