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ke that!!! 바이위크 이후에도 3 INT 퍼포먼스라면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노쇠화 + 아킬레스 부상 이후 패스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상대방 db에게는 좋은 먹이감일 뿐이죠. 이건 비슷한 아킬레스 부상을 겪은 후 급노쇠화된 로저스 같다고 할까요? 로저스는 40대이지만 30대 중후반의 커즌스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죠. 그래도 두둑히 돈은 챙겼으니 아틀란타는 내년에 패닉스로 과감히 옮길 때가 된듯 싶습니다. 아틀란타도 결국 패닉스 지명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게다가 모빌리티는 최악에 평소의 약점이였던 상대 프로그레션을 읽는 속도가 원래도 느려서 이번 바이킹스 홈 경기에서는 차저스때보다 더 안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바이킹스 시절은 오코넬이 커즌스에게 맞는 최적의 스킴(플레이 액션 패스)을 맞춰 주었고 오라인도 팔콘스 보다 더 좋죠. 커즌스는 원래 모험을 좋와하지 않았고 비난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바이킹스가 미련없이 커즌스를 버린 이유이기도 하죠.
I don't like th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 like that!!!
바이위크 이후에도 3 INT 퍼포먼스라면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노쇠화 + 아킬레스 부상 이후 패스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상대방 db에게는 좋은 먹이감일 뿐이죠.
이건 비슷한 아킬레스 부상을 겪은 후 급노쇠화된 로저스 같다고 할까요? 로저스는 40대이지만 30대 중후반의 커즌스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죠. 그래도 두둑히 돈은 챙겼으니 아틀란타는 내년에 패닉스로 과감히 옮길 때가 된듯 싶습니다. 아틀란타도 결국 패닉스 지명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게다가 모빌리티는 최악에 평소의 약점이였던 상대 프로그레션을 읽는 속도가 원래도 느려서 이번 바이킹스 홈 경기에서는 차저스때보다 더 안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바이킹스 시절은 오코넬이 커즌스에게 맞는 최적의 스킴(플레이 액션 패스)을 맞춰 주었고 오라인도 팔콘스 보다 더 좋죠. 커즌스는 원래 모험을 좋와하지 않았고 비난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바이킹스가 미련없이 커즌스를 버린 이유이기도 하죠.
난 시즌전부터 워싱턴대출신 사우스포 페닉스 주니어 쓰기를 기대했음.
다행히 커즌스 덕분에 구 형님 안 좋은게 묻힌듯
구영회 힘내 ㅜ
괜히 화살이 Koo에게 갈듯
커크 지금 폼이면 거기까지도 못갈 듯
구 그래도 손흥민 보다 연봉이 많은게 함정
Koo도 지금의 현재상태에 일정지분이 있지 않을까요
레이븐스 터커 정도 되야 지분 책임을 물을 수 있을거같애요..
솔직히 없다고 하기엔 힘들 것 같네요 ㅠ 세인츠 전 3개 미스는 치명적이었죠😢
그래도 오펜스와 디펜스에 비해선 크지 않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난 받을 수는 있지만 과거에 워낙 잘 해 놓은 것이 있어서 지분은 극히 미흡하죠. 고액연봉자이자 기둥이 되어야 할 커즌스가 워낙 부진해서 쿠는 그덕에 비난을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