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바흐 -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 Bach - Jesu, Joy of Man's Desiring - BWV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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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MSW_piano
    @MSW_piano  Рік тому +10

    음악의 아버지 바흐 선생께서 작곡할 때 어떤 마음이 있었을지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찬양과 묵상 가운데 올 한 해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잘 이뤄지시길 기도합니다 🙏🙏

  • @오영욱-d2p
    @오영욱-d2p 29 днів тому +2

    천국의 문 앞에 와 있는듯 한 기분이 드는 음악입니다.

  • @김은정-t2g5z
    @김은정-t2g5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음이 편안해지는 ,,,

  • @worldwebnavigator
    @worldwebnavigator Рік тому +2

    한 시간을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네요. 전자악기로 연주하니 반젤리스의 음악도 생각나고 파이프 오르간과는 다른 묘한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SW_piano
      @MSW_piano  Рік тому +1

      관심 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프오르간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전자악기 음색이 뭘까 고민했었답니다

  • @SaeJinJung-cq7kb
    @SaeJinJung-cq7kb 3 місяці тому +1

    믿음은 오로지 믿음!💕

  • @이서진-r6c
    @이서진-r6c Рік тому +3

    헉! 이런 초고퀄 찬양 연주 영상은 처음이에요. 하나님을 경외했던 바흐의 음악이 궁금했는데 bgm으로 쉽게 접하게 되다니!!! 열정적인 작업에 감사드려요~

  • @PTYoon
    @PTYoon Рік тому +2

    새벽에 공부하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SaeJinJung-cq7kb
    @SaeJinJung-cq7kb 3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의 평안!🙂

  • @화이송
    @화이송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 아버지는
    캐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하러 가는 길에서..
    좌 우의 넓푸른 초록의 들판과 나무들 숲의 경관을 바라 보시면서 ...
    '나 어릴쩍 꿈은
    저런 아직 아무도 살지 않은 것 같은 초록의 동산 가운데에
    집을(성) 짓고 내 가족과 번성 하는 후손들을 바라보며 살고 싶었단다...'
    그 아버지는 6.25 전쟁 때 왼 팔을 반 쯤 잃으셨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세계 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11 남매를 낳은시고
    빈 손으로 흙 벽돌들 구워
    자그마한 교회를 시작 하시고
    그리스의 몸 된 교회를
    일구어 가셨고..
    내 나이 64 세..
    그 작은 교회를 거처 간
    세례 받은 성도는 3 천 명이
    넘었다
    독일계 남편을 만나
    그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미국의 미시간 주에서
    마리아의 정신을 닮기를 기원하며
    기도로 낳은 땋 메리는
    어느덧 30 세가 넘어
    요지경 세상 속에서도
    제 몫을 다 하려 애쓰며
    살고 있다
    바하의 독일의 정신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바탕으로
    인류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사탄의 궤계가 인류를
    그 때 그 때 유혹하고
    죽음의 공포를 위협허며
    사회를 거짓과 위선의
    낭떠러지로 몰고 간다 해도
    오늘,
    러시아 쉬사칸의 피어노 연주를
    들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
    장자 이스러엘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며
    그 모든 인간을 사랑 하셔서
    성육신 하시기까지
    그 영원한 사랑을 드러 내고 계신
    만물의 드러 냄,
    Chriout... 을 상기 하자*

  • @화이송
    @화이송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 아버지는
    캐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하러 가는 길에서..
    좌 우의 넓푸른 초록의 들판과 나무들 숲의 경관을 바라 보시면서 ...
    '나 어릴쩍 꿈은
    저런 아직 아무도 살지 않은 것 같은 초록의 동산 가운데에
    집을(성) 짓고 내 가족과 번성 하는 후손들을 바라보며 살고 싶었단다...'
    그 아버지는 6.25 전쟁 때 왼 팔을 반 쯤 잃으셨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세계 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11 남매를 낳은시고
    빈 손으로 흙 벽돌들 구워
    자그마한 교회를 시작 하시고
    그리스의 몸 된 교회를
    일구어 가셨고..
    내 나이 64 세..
    그 작은 교회를 거처 간
    세례 받은 성도는 3 천 명이
    넘었다
    독일계 남편을 만나
    그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미국의 미시간 주에서
    마리아의 정신을 닮기를 기원하며
    기도로 낳은 땋 메리는
    어느덧 30 세가 넘어
    요지경 세상 속에서도
    제 몫을 다 하려 애쓰며
    살고 있다
    바하의 독일의 정신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바탕으로
    인류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사탄의 궤계가 인류를
    그 때 그 때 유혹하고
    죽음의 공포를 위협허며
    사회를 거짓과 위선의
    낭떠러지로 몰고 간다 해도
    오늘,
    러시아 쉬시킨의 피어노 연주를
    들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
    장자 이스러엘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며
    그 모든 인간을 사랑 하셔서
    성육신 하시기까지
    그 영원한 사랑을 드러 내고 계신,
    만물의 드러 냄,
    Chriout... 을 상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