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빛나는거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내는 태양같은 항성이고 항성 주위에는 지구같은 또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암석형 행성이나 가스형 행성들이 적게는 한자리 많게는 두자리수가 저 항성들을 공전하고 있소 지구인들은 지구인들 외 외계생물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 물이 있는 행성을 찾는 것이고 ( 지구에 모든 생명들은 물이 없으면 죽음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선 대표적인게 항성과의 거리 너무 뜨겁지도 춥지도 않는 골디락스존에 위치 해야하고 또 물이 있어야 하고 암석형 행성이어야 하고 대기가 있어야 하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그 뭐시기도 있어야 하고 그다음은 모르것다
@@포씨준 우주 지식이나 그런걸 전혀 모르시네요~ 가깝게는 태양 ~명왕성 까지의 거리만해도 빛의 속도로는 6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이런 우리은하의 규모조차 가장 가깝다는 안드로 메다 은하에선 작은 불빛으로 보여집니다. 우리은하 에서 안드로 메다 거리는 빛의 속도로 20만년 이에요~~ 이제 이해 되심?
지금 보여지는 은하조차도 극 소수만 보는거예요~ 왜냐면 앞에서 빛을 발하면 뒤쪽을 볼수가없어서 실제는더 많다고 봐야져 그래서 별 조단위는 놀랄게 아니고 은하조차 수천억개이상 으로 추정하는거죠 우리인류는 아직도 우리 태양계끝도 가본적 없고 태양계 끝을 벗어나는데 3만년이상 걸릴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우리은하조차 다른곳을 보기도힘들게 큰데 그런은하가 수천억개 이상이다 정도죠
과학자들은 저곳중에 아니 안드로메다 외1조개의은하에 지적능력을 가진 행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확률이 저별들보다 더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적인 능력을 가진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선 저 많은 별보다도 더 많은 기적이 한꺼번에 동시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더 소중한 인간 생명임을 알아야 할거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근데 이상하긴함. 우리나라말 별이라는 것은 기원으로까지 올라가면 그 뜻 자체가 ' 밤하늘에 새겨진 것'임. 그래서 별이라는 말은 원래 태양을 포함하지 않는 단어라고 함. 지구 또한 별로 보지 않았겠지.근데 항성=별 이라고 근래에 들어와 통상적으로 쓰기 시작함.그 원래 뜻을 헤아려 둘을 구분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음.스스로 에너지를 내어 빛나는 천체를 뜻하는 단어를 항성과 별, 둘 다 쓸 필요가 있을까?하는 것이고 별이 갖는 원래 뜻도 이게 아니고..그리고 이는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도 그리 생각하더라.천문학계에서 조차도.
태양과 지구는 우주에서 특별하지도 않고 평범한 별과 행성입니다.우리은하에 대략4천억개의 태양계가 있고 안드로메다는 1조개의 태양계.. 그외 우주에 은하가2천억개~1조개가 더있다고 하니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현재 인류는 극소수 인원으로 달까지만 가보았고 항성간(태양계와 또다른 태양계)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력이 없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追憶)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詩)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小學校) 때 책상(冊床)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少女)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잠” “라이너 · 마리아 · 릴케” 이런 시인(詩人)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읍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北間島)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우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읍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게외다.
빛은 초당 30만km를 갑니다.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가 1광년입니다. 250광년 = 빛이 250년동안 간 거리. 250만광년 = 빛이 250만년동안 간 거리. 250억광년 = 빛이 250억년동안 간 거리. 그만큼 우주는 넓고 광활해서 광년으로 계산하지 않으면 그 거리가 쉽게 측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저 촘촘하게 반짝거리는게 태양계라고 생각하면됌. 별과 별사이는 1광년씩이라고 보면됌. 우주의 끝은 커녕 은하자체도 인간은 벗어날수가 없음. 70년대에 보이져 날린게 이제 태양계를 벗어났음. 인간은 우주의 시간으로 봤을때 0.03초정도 살다가 사라지는거라던데..
저 별 하나 하나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우주는 너무 신비롭다 😮
아마도 별하나의 거리가 1광년은 될것 같네요.
우리 은하계만 제일가까운 다른행성계랑 4광년입니다
@@갓도라희 1광년? ㅋㅋ?ㅋㅋㅋㅋ?
@@상추잎 태양계 말씀하시는거?
@@SeongHooooN 알파센타우리 항성까지도 4광년거리고 그기에 행성까지도 4광년인셈이죠
저 먼지같이 뿌옇게 보이는 하나하나가 태양과 같은 항성이며, 먼지가 서로 붙어있는 것 같아보일 정도의 저 작은 틈새가 몇 광년이나 되는 거리라는 거지?
원본사진이 15억픽셀인데 별이 1조개 있다네요.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많음
게다가 저 사진 그대로 2D로 생각하면 안되고 3D입체적으로 생각해서 뒤쪽으로도 하나의 별뒤에 무수히많은 별이 가려져서 안보이는거까지 생각함과 동시에 별 밝기가 낮아서 안보이는것까지... 도저히 인간의 상상력으로
불가함
중요한 건 안드로메다 같은 게 무한으로 있습니다
저 작은 밝은 점 하나가 태양같은
항성이다..
그렇다면 항성 주위를 돌고있는 행성까지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 할것이다
우주가 이렇게 넓은데 진짜 UFO가 지구에 온거라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졌구만
250만 광년 떨어져 있어서 우리는 실제 모습이 아닌 250만년 전 과거의 모습을 보고 있다
혹시 그러면 저희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보는 거리별도 다 과거를 보는건가요?
@@스티치원딜 네 다 과거애요
@@스티치원딜 예 태양도 8분19초 전의 태양을 보는겁니다
다들 감사합니당 지구내에 있는것들 또한 과거를 보는거겠죠? ( 망원경을 통해 멀리있는 비행기 관찰 같은것들 )
@@스티치원딜 과거긴 한데 빛이 초당 30만km정도 주파하니까 지구내에서 관측하는 것들은 아무리 멀어도 1초전도 안되긴하죠
그니까 저 작은 점 하나하나가 다 별이라는거지? 미치겠다 진짜
삼라만상에 속하는 그저 일부일뿐 아니 먼지 일뿐
은하일수도
저 하나하나가 태양과 같은 별이고 그 우리 태양계처럼 되어 있음 별 하나하나가 태양계
저 빛나는거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내는 태양같은 항성이고 항성 주위에는 지구같은 또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암석형 행성이나 가스형 행성들이 적게는 한자리 많게는 두자리수가 저 항성들을 공전하고 있소
지구인들은 지구인들 외 외계생물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 물이 있는 행성을 찾는 것이고 ( 지구에 모든 생명들은 물이 없으면 죽음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선 대표적인게
항성과의 거리 너무 뜨겁지도 춥지도 않는 골디락스존에 위치 해야하고
또 물이 있어야 하고 암석형 행성이어야 하고 대기가 있어야 하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그 뭐시기도 있어야 하고
그다음은 모르것다
저게 하나의 은하이고 저런은하가 우주에 수천억개라네..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던 고대인들이 우주의 진실을 알았다면 ... 충격받아 기절하거나 심장마비로 죽을듯.
와.... 그냥 말이 안 나온다..
저 은하 하나 안에 1조개의 태양계가 있다는게 충격적이다
1조계의 태양에 따린 행성이 몆개씩 있다고 가정하면 도대체 우주란..
더 놀라운건 저런 은하가 우주에 몇천억개...
@@YTIM-gx5pu계?ㄷㄷㄷ 조선족이심?
별이 많다고해서 다 행성들을 가지고있는 것도 아니고 별끼리 모여있는 것도 많음 ㄷ갈통 무식하면 ㅇ갈 닫아주세용
@@Jsssss13별 끼리 모여있다는 맥락이 어떤것인진 모르겠는데 관측한 항성들은 대부분 하나 내지는 수많은 행성을 거느리고 있음 기본 별 끼리 거리도 4광년 에서 100 광년도 됨
@@Jsssss13아갈은 너가 닫아라ㅋㅋㅋㅋㅋ 행성이 없는 별이 있긴있지 극소수지 별로 영향도 없는건데 뭔말같지도 않은 딴지를 걸고 자빠졌노
딱붙어있어보이는 저 ㅇ별과 별사이가 최소 몇광년이죠. 우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근데 저 모든 게, 아니 저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것보다 무한히 광활한 대우주 전체가 150억년 전쯤엔 원자보다도 작은 한 점에 응축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론 젤 신기함
@@게르마뇽-q1v 개소리하고있네 빅뱅설 믿는새기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단한 우주~~
저곳에 있는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있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그리고 그곳에 자연 환경은 또 어떠한 모습일까??
그리고 각 생명체 들에 모습 습성등등 어떠하고 지구에 생명체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등등 너무 궁금한게 많다. ㅎㅎ
진짜 생명체가 없을수가 없다
문제는 아직 진화 초기 단계이거나 멸망했을 수도 있다는거 ㅋㅋ
우리은하만해도 지적생체가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없음
태양과 지구는 우주에서 특별하지도 않고 평범한 별과 행성입니다.우리은하에 대략4천억개의 태양계가 있고 안드로메다는 1조개의 태양계.. 그외 우주에 은하가2천억개~1조개가 더있다고 하니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몰라-k8d7u 근거는?
더 놀라운건..
저 하얀점(별,행성) 과 점 사이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몇년~수십년
떨어져 있다는게 더 놀라움
저렇게 촘촘히 붙어 있는데 무슨 몇십년 떨어져 있어요? ㅎㅎ
@@포씨준
네 ~ 그렇다네요
더웃긴건 지들끼리 끝자락끼리는 20만광년 떨어짐 ㅋ
@@포씨준
우주 지식이나 그런걸
전혀 모르시네요~
가깝게는 태양 ~명왕성 까지의
거리만해도 빛의 속도로는
6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이런 우리은하의 규모조차
가장 가깝다는 안드로 메다
은하에선 작은 불빛으로
보여집니다.
우리은하 에서 안드로 메다
거리는 빛의 속도로 20만년
이에요~~ 이제 이해 되심?
@@포씨준얘 치워
태양이 바닷가 모래 한 개 만도 못하니
지구에 사는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
안드로메다에서도 누군가가 우리 은하 저렇게 촬영해서 보거 있겠지
서로 눈마주침 ㅎㅎ
@@김상호-j3k 부끄부끄😂
확률적으로 서로 진화한 문명의세대가 같이 동시대 있기가 어렵기때문에 거의 확률이0에 가깝다고 봐야죠~
우주가 항상 궁금한데,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 같은 존재가 1조개..ㄷㄷㄷ
그런 은하가 또 몇척억개라고 하지..
몆천억도 넘는다고 하던데요? 점점 더 발견 되고 있다고 하던데.. 얼마나 광활한건지 우린 우리 은하도 다 구경도 못 했구만ㅠㅠㅠ
몇천억은 무슨 몇천 조 개도 더 될걸
다중우주론에 의하면 또 그런 우주가 셀수없이 존재함
@@속삭속삭-n8b다중 우주론은 인간의 생각일뿐
존재자체를 인간이 판단하기에는좀 그러네요
@@mitaeking2421몇천조?ㅋㅋㅋ 그건 니상상이고 ㅈ능아야 약 2조개정도란다 ㅈㄴ무식하네ㅋㅋ 뉴스에도 나왔는데
저 별들이 하나의 태양계 같다는게 진짜 ㅋㅋ
우주 너무 궁금한데 영상 볼때마다 인생이 뭔가 허무해져서 무서움
이 광막한 우주공간에 우리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 칼 세이건 -
질린다...
@@들꽃편지 이 광막한 우주공간에 이런 부정적인것들이 한마리라도 존재한다면 그 자리는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 Good Luck -
@@현빈-s4h 염병하네...
인간다운 오만함!
@@sungminkim6309 사실 인간 이외의 생명체가 존재하는지는 밝혀지지않았지만
인간이 존재하고 지구생명체들이 존재하는 한
이 엄청난 우주스케일을 미루어볼때
존재할 확률이 확실히 높긴하죠ㅎ
지구의 인구 80억이라는 숫자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별이 조단위라니 엄청나네요, 게다가 별간의 거리도 최소 몇광년은 될텐데 저리도 빡빡하게 보이니 말이죠.. 정말 우린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군요
사이좋게 자기별 한개씩 갖기로 해요...
욕심내서 많이 가져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어요~~😊😊😊
지금 보여지는 은하조차도 극 소수만 보는거예요~ 왜냐면 앞에서 빛을 발하면 뒤쪽을 볼수가없어서 실제는더 많다고 봐야져 그래서 별 조단위는 놀랄게 아니고 은하조차 수천억개이상 으로 추정하는거죠 우리인류는 아직도 우리 태양계끝도 가본적 없고 태양계 끝을 벗어나는데 3만년이상 걸릴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우리은하조차 다른곳을 보기도힘들게 큰데 그런은하가 수천억개 이상이다 정도죠
1개은하에 별이 1조개.....
우주공간에 저런 은하가 셀수도 없이 많다는게.....ㄷㄷㄷ......
저 달랑 하나의 빈약한 은하에 상상초월의 별 밀도를 보라...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지...
축구 보다보면 자주 볼수있어요!
별이 저정도인데 행성이나 위성까지하면 얼마나 많은거임
🌠영상감사합니다 😊🙏
진짜 신이 있다면.... 인간 한명의 기도에 관심이 있을까 싶네요.
😢
없을거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기도하는 사람들 많은데 기도를 이루어 주질 않죠.. 이 말은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모른다거나 무시한다는겁니다..
신은없다
이사진 볼때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밝고 큰 별 말고 작은 흰 점들도 다 별인가요?
화질이 안좋아서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같은 미물이 알기엔 너무 커다란 우주.
미물이라 했나요
우리가?
삼라만상은 공 입니다
반야심경에 모든 뜻이 한글자로 채결되는데 바로 공 이 한글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것에도 견줄수 없는 최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니가 안믿어도 진리는 변하지 않음
난 밥먹고 응가하고 잠자고
사랑하고 욕하고 일하고 열받고...
그러다가 100년을 못채우고 간다
근데 걱정하고 근심하며 산다
정말 웃긴다
참고로 얘기하자면 저렇게 250만 광년 거리에서도 보일 수준이면 최소 거성 단계나 질량이 큰 주계열성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색왜성 같은 별들은 우리은하 안에서 우주망원경으로 봐도 픽셀 단위로 보입니다...
하늘에 태양이 하나밖에 없다고 우기는분한테 제가 졌습니다
태양은 하늘밖에 있음
태양은 하나 앚는데요
우리은하에도 태양이 엄청많죠ㅎㅎ
태양은 태양계의 유일한별
모든별이 태양이 아닌이유
@@성우소-q9r 네 알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저 은하안에는 무슨 행성들이 있을까요...???
저거 어떻게 구하죠?
분명 저곳에...지능이 높은 생명체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해요 오히려 없는 게 더 말이 안됨
반대로 인간이 지능이.가장높은 유일한 생명체일수도
없음
과학자들은 저곳중에
아니 안드로메다 외1조개의은하에 지적능력을
가진 행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확률이 저별들보다
더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적인 능력을 가진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선
저 많은
별보다도
더 많은 기적이 한꺼번에 동시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더
소중한
인간
생명임을 알아야 할거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ㅇㅇㅇ 우리은하에 50프로 잇을수 잇고
저기 안드로메다 에는 분명 잇다고 생각함
안드로메다가 밤하늘에 또렷이 보인다면 맨눈으로 보는 시직경이 달의 6배나 된다는것도 놀랍습니다.
각 은하에 있는 별의 갯수보다 우주에 있는 은하 갯수가 더 많나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드로메다 은하에 별이 1조개가 넘는다는데 이것 하나하나 직접 만드신 것이 틀림없습니까? 아니면 다른 신들이 도와줬나요? 무진장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저기에 이동국이 찬 공이 있다 이거지?
혹시 동해 바닷가 모래속 세균이 허블 망원경 만들어 모래알 센것과 같은건 아닌지 ?
서해도 있는데 ... ㅎ
사진이 확대 됐을 때 보이는 자글자글한 모래알갱이?처럼 보이는게
한 개의 태양계인가요? 항성인가요?
저기무수한 점들이 우리태양과같은 항성이고 그 각자항성을구성하는 항성계도 가지고있는게 맞죠?
우리 태양계에 별은 태양 1개뿐임.
근데 저 사진에 빛나는 작은 점 하나하나가 전부 별임
별이 대략 1조니까 행성까지 합치면 최소 진짜 최소 3조 이상일듯
소행성까지 하면 아마 경 해 단위로 넘어갈겁니다 태양 주위에 도는 달과 같은 위성급 행성(?)이나 혜성 소행성벨트까지 포함하면 수백 수천만개가 넘을테니
지구에 있는 모든 모래알의 수보다 별이 많다고 하니 상상 불가지
안드로메다에도 지구같은 별과 문명이 몇개나 존재할것 같다
지구는 별이 아님. 태양이 별임
지구는 행성 별은 태양같은 항성을 두고 하는말임 항성이 1조개나 있는거임 항성 주위에 최소 행성 4-5개라고 치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을 수준임
셀수 없는 은하중 하나 안드로메다. 거기서 태양같은 항성이 1조개 ㅋㅋ
없음 걍 다 돌덩어리임
근데 이상하긴함. 우리나라말 별이라는 것은 기원으로까지 올라가면 그 뜻 자체가 ' 밤하늘에 새겨진 것'임. 그래서 별이라는 말은 원래 태양을 포함하지 않는 단어라고 함. 지구 또한 별로 보지 않았겠지.근데 항성=별 이라고 근래에 들어와 통상적으로 쓰기 시작함.그 원래 뜻을 헤아려 둘을 구분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음.스스로 에너지를 내어 빛나는 천체를 뜻하는 단어를 항성과 별, 둘 다 쓸 필요가 있을까?하는 것이고 별이 갖는 원래 뜻도 이게 아니고..그리고 이는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도 그리 생각하더라.천문학계에서 조차도.
외계인 존재 하는데 우주을 초월 못할 뿐임
은하 하나에 별이 1조개 ㄷㄷㄷㄷ 이런 은하가 또 수천억개 외계인이 없을수가있겠나?
지금 과학자가 말하는 은하의 갯수는 2조 개가 넘습니다.
존재 여부를 넘어서 수억조가 넘는 종족이 존재할 것임. 다만, 지금의 인간의 과학이 너무 미천해서 존재 여부도 파악 못하는거
오히려 이 거지같은 우주 환경속에서 지구같은 행성이 존재한다는게 기적이고, 인간같은 지적생명체가 있다는것도 기적인걸수도?
우리은하의 영어명은 woori 인가요 our 인가요????
밀키웨이 아닌가요?
밀키웨이 맞음
외계인 UFO가 지구하늘에 떠다니는거 보면.
그냥 우주속을 떠다니는걸..지구안에서 인간이
바라볼뿐...UFO안의 외계인은 지구안의 인간
못 보고 지나다닌다는 증거?...
즉..외계인은 지구를 모른다?
저렇게 많은데 생명체 하나 없겠어?
인간보다 뛰어난 생명체는 무조건 존재하지
잇지 확률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잇고도 남지
은하가 몇조개인데 우리도 존재하는데
더 어마어마한것은 저런 안드로메다같은 은하들이 우주에 조단위로 있다는거...
저건 안드로메다 은하에만 국한된 내용 ..다른 은하들수도 따지믄 우주라는곳은 끝이 없다는 말이 맞고 상상조차 안가네요.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갑자기 궁금.
지구부피의 그릇이 있고
모래 한알이 하나의 별(항성)이라고 가정하고
담아도 지구크기의
그릇에 담을 수 없다고 들음
태양과 지구는 우주에서 특별하지도 않고 평범한 별과 행성입니다.우리은하에 대략4천억개의 태양계가 있고 안드로메다는 1조개의 태양계.. 그외 우주에 은하가2천억개~1조개가 더있다고 하니 생명체가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현재 인류는 극소수 인원으로 달까지만 가보았고 항성간(태양계와 또다른 태양계)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력이 없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追憶)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詩)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小學校) 때 책상(冊床)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少女)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잠” “라이너 · 마리아 · 릴케” 이런 시인(詩人)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읍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北間島)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우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읍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게외다.
정말 우린 미세먼지에 불과하다 ㅠ
저런 우주가 작은점 하나가 폭발해서 생겨났다고? 말이돼?
그리고 제임스 웹 망원경있어서 허블로는 화질이 안좋은거 제임스 웹으로 찍은거보세요 경이로움
한 은하계가 별이(항성) 1조개면 행성은 몇개?? 무조건 우주에는 외계인은 존재하겠지...
답이 없습니다
무능적 혼자 결론 내려보려면은
마음.. 생각으로만 갈수 있다는..😢
생각만 합니다..ㅠㅠ
빅자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할말이 없다.... 상상 하다가 멀미나서 쓰러질뻔...
근데 은하수 궁금한게 별들이 모여 있어갖구 은하수임? 이니면 은하수 안에 별들이 다 들어가 있는거임?
쉽게 말하면 조금한 구슬들을 모아논거임? 아니면 동그라미 통 안에 구슬들이 들어가 있는거임?
은하수가 ??
관점을 달리 하여 우리은하를 저렇게 보면 우리 지구도 작은 점하나에 불과한데 그런 점하나 안에서 우리는 서로 복짝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1군이 안드로메다 전지훈련에서 못 돌아오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아직 멀었습니다~!
허블 정도는 곧 구시대 유물이죠..!
제임스웹 도?..
촬영된 저 은하가 우주에는 모래알 만큼 셀수없이 있다는게 공포
햐~!!별이 1조개? 볼수록 신기한 우주 관심도 없던 천문학이 신비하고 재미있네요. ^^
저런 별을 품은 은하가 수천억개 라고하니..
우주는 진짜
우와 저 하얀점이 다 별이라니....ㅎㄷㄷ
저 점들이 지구 생물체가 보낸 개념이구나.
나 궁금한거 어릴때 봤었던 은하수는 우리 은하야?
그리고 요즘은 볼 수 없는데 볼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우주는 팽창 한대요.. 계속 팽창하다보면 지구에서는 별을 볼수 없다 하네요...
이러한 우주를 창조한 존재가 궁금하다.
죽기전에 이런 신비로운 우주를 구경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방금 내고향 사이언 별이
보이는구나. 하루 빨리 수련을
열심히 하여 슈퍼사이언4가
되어서 나의 별로 돌아 가야겠다. 이 냄새나는 지구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안드로메다 거리
빛의 속도로 254만 광년
안드로메다 크기
141경 킬로미터1,410,000,000,000,000,000
우리은하크기
94경 킬로미터 948,000,000,000,000,000
(지구 12,000 )
숨이막힘....😂
생물체가 지구만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 우주에는 별의별 생물 다 살듯하다
저 촘촘한 별사이가 몇광년에서 몇십광년입니다.
저 별들이 전부 태양같은 거라고 하던데...😅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망원경에는 담을 수 없으므로 노출시간을 늘려도 찍히는건 항성뿐입니다.
저런 은하가 모여 은하군을 이루고 그것이 모여 은하단을 이루며 초은하단이 저만큼 모여 관측가능한 우주가 되는데 … 그 우주가 평행이론을 이루는데 뭐 얼마나 작단 거냐
나란 존재는
중력이 있는데 서로 뭉쳐지지 않는게 신기하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우주의 모든걸 알게되면 제정신을 유지할수있을까
인간은 시간이라는 장벽을넘어야 우주의 탄생을 풀수있을것입니다. 불이라는 장벽을넘은 과거인류가 발 전하고 언어라는 장벽을 넘은 과거인류가 산업화등에 성공했든 미래인류는 시간이라는 장벽을 넘어야 우주로진출할수 있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 안에도 분명 생명체있다고봄
별이1조개라 상상도 몬하겠군😂
별이 일조개 정도 있는 은하가 또 수천억개가 넘죠
지금부터 1조개를 세도록!!
중간에 틀리면 다시 세도록!!
다닥다닥 붙어있어 보여도 저별간 거리는 실제론 몇광년이상이겠지...
우주엔 저런 은하가 몇천억개가 있고...
지금 저 별들이 전부 태양같은 항성이라던데
진짜임?
우주 영상만 보면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빛은 초당 30만km를 갑니다.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가 1광년입니다.
250광년 = 빛이 250년동안 간 거리.
250만광년 = 빛이 250만년동안 간 거리.
250억광년 = 빛이 250억년동안 간 거리.
그만큼 우주는 넓고 광활해서 광년으로 계산하지 않으면 그 거리가 쉽게 측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우주에 함 가보고 싶다........
지금 너가 있는곳도 우주야
우주의 일부분이지
너도 우주인이야
자부심을 가져!!
우주의 끝이 있다면 끝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일까
안드로메다 은하에
지적 생명체가 있다에
건다.
우주에는 그런 은하가 수천억개
있다에
건다.
우주는 끝이 없고 어떻게 생겼는지
언제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떤 생명체도 알 수 없다.
저렇게 많은데 없을라 없다. 많은데 우리한테 올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외계가 얼마나 있을지는 우리를 찾아 온 숫자만 봐도 .....
지구상 모래알보다도 많은 항성 그에 딸린 행성중 자연이 준 과일과 곡식 서식하는 동물 천혜의 기후를 가진 낙원이 분명 있을것인데,갈 수도 찾을 수도 없으니 ㅜㅜ
그럼 우리 운하 블랙홀 쯤은 지름 50m로 왜 안 보임?
ㅠㅠ 우주는 저렇게 넓은데 지구의 인간 수명이 너무 짧다는게...공간이동도 막 하면서 다른 행성들도 보고 해야되는데
와 보이는것 별인데 지구같은 빛이 없는 행성은 얼마나 많을까
그냥 간단하게 저 촘촘하게 반짝거리는게 태양계라고 생각하면됌. 별과 별사이는 1광년씩이라고 보면됌. 우주의 끝은 커녕 은하자체도 인간은 벗어날수가 없음. 70년대에 보이져 날린게 이제 태양계를 벗어났음.
인간은 우주의 시간으로 봤을때 0.03초정도 살다가 사라지는거라던데..
저 반짝이는게 태양같은거고 태양같은게 한은하에서만 저정도고 저런은하가 또많으니 참 ...
보이지 않으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가 우리 우주는 먼지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