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han Ridge Walk을 갔다면 Ajik's House Ubud, Bali의 새들 울음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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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Campuhan Ridge Walk, 일명 사랑의 언덕, Bukit Cinta를 걸을 기회가 있다면, Ajik's House의 새소리 까지 들어야 한다.
    우붓의 새 소리들은 늘 힐링 이지만, 이집의 새 울음 소리는 오케스트라의 향연이다.
    특히나 주변의 상쾌한 분위기와 함께 천상의 소리를 만끽하게 해 준다.
    힐링의 시간.
    11시30분 지나 갔더니 새들 울음소리가 없다.
    공연이 끝난 시간인 셈이다.
    새가 얼마나 있는지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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