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큰동서와 함께 사는 시어머니가 11월이 되면 날 불러 울부짖는데 “나 좀 살려다오! 여기 있으면 나 죽어!” CCTV속 영상을 보자마자 기겁하며 형님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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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오늘의 이야기는 ' 큰동서와 함께 사는 시어머니가 11월이 되면 날 불러 울부짖는데 “나 좀 살려다오! 여기 있으면 나 죽어!” CCTV속 영상을 보자마자 기겁하며 형님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 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37

  • @은벼리-t6f
    @은벼리-t6f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말 가슴이 뭉클 하네요. 모두들넘넘 착하지만 두분 며느님 정말 존경합니다. 화목한 가정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최천익-e2q
    @최천익-e2q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아픈손가락 큰아주버님.큰동서님이
    불의의 사고로 함께 세상 을 떠났어니 시어머님은.그때 충격으로 이미병을 얻어신거 갔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게가까이
    있는 가족분들 에게로
    돌아 갔군요 병도 치료하시고 본인잘못도
    느끼시니 부디다 잊어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곽승란-z2q
    @곽승란-z2q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저도 막내딸 하늘나라로 보내고
    7개월 아기와 5세 아이 둘을 키운지 5년이 지났습니다.
    매일 가슴치며
    울면서 살지요.
    아이들도 불쌍하고
    안타깝고 합니다.
    그래도 살아지네요.
    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 @김경남-s5g
    @김경남-s5g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에구 기슴 아픈 이사연 어찌할꼬 넘 아프네요
    자식을 먼저 보내 어미 맘을
    어쩌하나요
    큰아들 며느리 보내놓고 아픈 마음을 남은 자식이 이해를 해드려야지요
    어머니 잘 해드리고 사세요
    조카도 잘 키우시고요
    사연자님이 더 신경써드리세요
    그리고 서로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세요
    아픈 사연 잘들었습니다

  • @김명희-r2x
    @김명희-r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제 귀가 따뜻해졌습니다

  • @김블리-n9x
    @김블리-n9x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참 둘째 며느님이 젤 힘들었던거 같아요 시엄니 조카 밥수발에 모진말에 내 애 돌보랴 너무 짠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너무 착해요

  • @MK-op9im
    @MK-op9im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그 어머님의 심청 공감합니다 형이 떠난후 어머니가 그랬거든요 바람이 불면 비가오면 밖에나가 혼자서 눈물흘리며 가슴을 쥐어 뜯고 있었어요
    며느님 두분 복 받으실거에요 잘 듣고 갑니다

  • @성웅-m3f
    @성웅-m3f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화목한 가정이 시길 바랍니다.

  • @종례유-w8f
    @종례유-w8f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사연자분 가족은 효자 효부 입니다 두째 며느님 효부시네요 사연자분 남편분 어리섞군요 형수를 의심 하다니 망상증 환자인가요? 아니면 침해 아닐까요? 어찌 이리 심한 말씀을 큰아들 며느리 먼저 하늘나라 떠나신 후에 마음에 병이 되셨군요?
    치료 잘 받으시면 치료 되실 거에요 가족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효자 효부 며느님 축복 받으세요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으세요

  • @quranhadisarbani
    @quranhadisarban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하셨어요-~아주잘하셨네요~~

  • @신수자-o1h
    @신수자-o1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들국화-v1v
    @들국화-v1v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사연듣는내내 호심가득한 둘째며느리와 망상에 사로잡힌 시모님 넘 가슴이아프네요.시모님의 그 아픔을 누가알겠나요.치료받으시고 남은 온 가족이 행복했으면합니다😭😭😭

  • @성태윤-x6h
    @성태윤-x6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부모 는 자식 을 앞세우면 가슴 에 묻고 산다 잖아요 둘째 형님 두 덜렁이는 성격이래도 착한 형님 이시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

    • @장지윤-i4l
      @장지윤-i4l 6 місяців тому

      ❤❤❤❤❤❤❤❤❤❤❤❤❤❤❤❤❤❤❤❤❤❤❤❤❤❤❤❤❤❤❤❤❤❤❤❤❤❤❤❤❤❤❤❤❤❤❤❤❤❤❤❤❤❤❤❤❤❤❤❤❤❤❤❤❤❤❤❤❤❤❤❤❤❤❤❤❤❤❤❤❤❤❤❤❤❤❤❤❤❤❤❤❤❤❤❤❤❤❤❤❤❤❤❤❤❤❤❤❤❤❤❤❤❤❤❤❤❤❤❤❤❤

  • @김명자-u1k9k
    @김명자-u1k9k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둘째며느리 너무 안쓰럽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나라면 둘째며느리처럼 못 했을것 같아요 쓰님도 둘째형님께 잘 하세요 말로만 하지 마시고

    • @대한음향
      @대한음향 6 місяців тому

      ❤❤❤❤❤❤❤❤❤❤❤❤❤❤❤❤❤❤❤❤❤❤❤❤❤❤❤❤❤❤❤❤❤❤❤❤

    • @시나브로-n8d
      @시나브로-n8d 6 місяців тому

  • @김태경-v8h
    @김태경-v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어떡해ㅡ시어머니
    세상잃은심정

  • @Kkomi사랑
    @Kkomi사랑 5 місяців тому

    돌려주시고 맘 편하게 사시는게 나을 듯~~

  • @리기원-u7f
    @리기원-u7f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엄지척 👍 입성합니다

  • @야생초-q4d
    @야생초-q4d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시모는 망상 장애병에 걸였다구요 ? 자해를 서슴치 않고 하는 짓 소오름 끼치게 무섭네요. 병원에 벌써 가 봤어야 했는데..정신과 치료 잘 받게 하셨어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악몽 다 잊고 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시모와 온 가족이 단합해 꽃길만 걷길요.

  • @송미애-p8h
    @송미애-p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같이 치료를 받아야할듯. 형님도

  • @문갑영-c6j
    @문갑영-c6j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정말 짠한 사연이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것같아요 여생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셔 손주들 재롱보시며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혜림신-b5p
    @혜림신-b5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 뒤에 식당은 어디죠!!!

  • @이인환-z8d
    @이인환-z8d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이마지지않네요백말띠는54년갑오생이배말띠인데나이로보아마지지않는군요갑오생은지금노인축에드는데왜지금젊은사람으로나오나요

    • @송희진-c4h
      @송희진-c4h 6 місяців тому

      방송에서 봤어요 54년생 청말띠 66년생 백말띠 입니다! 말띠들은 모두 백말띠라고 우기시던데 54년 울 영감도 청말띠라고 방송보고 우기지 않아요~

  • @윤현숙-b3p
    @윤현숙-b3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이.너무많아
    사설이 길단 말이지

  • @고영자-n7q
    @고영자-n7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손이없어 발이없어 이해가안되네 유투브노인들~! 입은살아 엄청쪼아대는데 밥을왜못챙겨먹을까

  • @이대순-q3n
    @이대순-q3n Місяць тому

    배추 김장 맛있겠다

  • @강순영-k8g
    @강순영-k8g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아휴~~어떻게하나요? 가슴이 아프네요!!! 행복이 챃아오는 가정되시길..

  • @혜림신-b5p
    @혜림신-b5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 뒤에 식당은 어디죠!!!

  • @종례유-w8f
    @종례유-w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감동사연 잘들었습니다 효자 효부며느님들 어머님 모시고 행복 하세요

  • @임승순-r2o
    @임승순-r2o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둘째 며느리 너무 안스럽네요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이라도 시어님과 떼어 놓아야 살것같네요
    둘째 며느님 불상해요
    사람이 맘이 편해야지
    그러다가 병나요
    온가족 행복한 삶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