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처음에는 왜 뭔 깡으로 유지하기도 벅찰텐데 자꾸 확장하는 거지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확장안하면 계속 침공받아서 죽음밖에 없어서 그런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류제국만 봐도 어찌어찌 이겼지만 본성까지 침공받아서 타우 입장에서는 충격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타우랑 인류제국의 세력규모는 옆동네 헤일로로 따지면 인류제국이 선조면 타우는 선대인류문명정도 된다고 보면 얼추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기술수준은 비슷하지만 국가규모로 보면 이길수 없는 상대라는것이란것 까지요. 거기다가 인류제국만 있는게 아니라 네크론 오크 드루카이 등 각잡고 침공하면 멸망시킬수 있는 종족들로 넘쳐나더군요. 타우 입장에선 이렇게 확장했는데도 모성까지 침공받았네? 심지어 외교맺는게 불가능하거나 굳건하지 못한 종족들만 넘쳐나네? 더확장해서 모성 침공하기 어렵게 만들자! 라는 사고방식인것 같은 생각입니다. 타우 예들은 스타팅을 진짜 잘못 끊은것 같은 종족 같더군요. 다른 매체였으면 그냥 평범한 파시즘체제를 가진 ued였을텐데
헤일로 선조 전성기 - 300만 행성 보유 헤일로 선대인류 전성기 - 1만 행성 보유 워해머 40k 인류제국 - 100만 행성 워해머 40k 타우제국 - 보유행성 100개??? 타우 제국은 헤일로 UNSC보다도 약할 정도라 헤일로 선대인류라고 보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게다가 헤일로 선대인류는 기술수준이 선조와 동일했는데 타우는 사실 인류제국이 암흑기 기술재앙 꺼내들면 순식간에 몰살이죠.
스틸리젼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음주제에는 엘다 무기 슈리켄하고 조카에로 웨폰 스미스 디지털 웨폰에 대헤서 다뤄주세요. 그리고 질문할게 있습니다. 루티드를 제국에서 역설계해가지고 스마나 임가, 가드맨한테 적용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루티드의 기술력이 무한탄창과 순간이동, 무한동력이 가능하나요? 그리고 루티드를 이해하면 제국은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타이라니드 전쟁과, 카오스전쟁이 심각해가지고 기계교의 개혁과 기술 역설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루티드도 일종의 신앙과도 같아서 믿는다 라는 의지만 있으면 오크무기를 사용가능하다는거 같긴합니다 옛설정중엔 디가 라는 인간집단이 오크를 찬양하고 동화되면서 오크무기를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작년엔 위설정을 계승한건지 아마겟돈 스틸리전아미 중 오크헌터 라는 가드맨 집단이 등장하여 오크무기를 노획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아마겟돈 스틸리전아미 이며 전설의 3대 커미사르 중 한명인 세바스찬 야릭은 오크어를 습득했을정도로 오크에대해 해박한데 한쪽팔을 잃은뒤 노획한 오크의 파워클로를 자기 팔 대신으로 사용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 파워클로는 제대로된 동력선도 신경연결장치도 없는데 작동할꺼라는 세바스챤 야릭의 믿음(?) 하나로 제대로 작동했죠
오크는 화력&몰량빨인 전투종족 vs 기술&전술빨인 신생 전투종족(?)인 타우의 전쟁인데...근데 파사이트가 오크때문에 개고생이 했네...
각진영 영웅이라고 할만한 존재들은
카오스에 카오스 챔피언이 있다면 인류제국에는 퍼스트파운딩 챕터마스터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파사이트는 얘들이랑 동급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함
파사이트는 마침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호루스 루퍼칼 처럼 뛰어난 지휘관처럼 보이네요. 특히 전쟁에 대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면상하면서 재충전을 가지다는게 인상적이고요
아가종족 타우에 고생 스토리
파사이트는 참 흥미로운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황제폐하를 위해 이이제이 해버렸으면 좋겠군요
파사이트가 그래도 대단하긴하나보네요 오크 워로드까지 잡는걸보니깐 스마 챕터마스터도 워로드 상대로는 고전하는데
사관생도 시절부터 무지막지했던 파사이트.
챕터마스터는 많지만 파사이트는 한명이니까 그정도는 해줘야지
타우에도 더 비스트 같은 게 쳐들어오면 어떨지 궁금함
8인의 레드 캠프와 정상인인데 다혈질이여서 한번 빡돌면 못말리는 파사이트 대장님의 모험기...
@@타농부-n8b타우 망함…
2:50 고민??? 오크가??? 고민을????
5:24 참고로 저때 파사이트는 화염폭풍 속에서 펄스 블래스터로 살아있는 오크들의 목을 조용히 통째로 태우고 다녔다는....
그래서 코른이 갑작스러운 공물에 감동 받아서 갖고 싶었지....
언제나 흥미진진한 워해머 스토리 '-'b
퍼킹 제노스 스컴 끼리 싸우는 전쟁은 역시나 재미있어
거...행성 이름부터가 참으로 계승과 통수를 잘치게 생겼다 싶더니 바로 거기서 파사이트가 배신자 낙인이 찍혔군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12 납 코트 입고 오그린용 총을 마개조해 소형 인공태양 쏘는 ㅋㅋㅋㅋㅋ
흑색화약과 떔장이 vs 플라즈마웨폰 하이테크 가슴이 웅장해진다
타우도 제국의 길을 걷고있네.전공(+야전 짬밥도 많음)많이 세운 파사이트나 공신을 버리네.
모티브가 일뽕참치들이라 ㅂㅅ 짓하는 건 거의 정해진 것
우주 참치와 우주 버섯들의 전투니 이게 바로 참치버섯전이군요!
루티드 타우 무기 보고싶네요.
리얼 스타워즈....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타우는 절대로 쥐꼬리만한 영지를 못벗어나겠군요
스틸리젼님의 영상은 늘 언제나 좋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6:34 첨단 오크 기술....첨단 맞지???;;;;
제국도 참치도 이해못하는 기술력... = 최첨단기술
맞아요........오크도 시간만 주면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옵니다. 예로 더 비스트들이 호헤로 혼란스러워진 제국을 쫑 낼 뻔한 적이 있습니다(시간만 적당히 주면. 물론 얼마나 인진 모름)
절대 패하지 않는 타우
For the Greater Good
진짜 오크는 멸종당할려면 타이러니드밖에 답이없을려나
은하 밖에도 존재함. 게다가 우리은하 기준에 전성기 시절의 오크들이 있었다면 타이라니드도 지금까지 나온 규모로는 역으로 털림.
타우종족도 무시못할 종족이군요. 뛰어난 두뇌와 책략을 사용하여 인류제국도 버거워하는 오크군세를 물리치다니..
1:28 옼쿠식 에교를 니해라지 몬하눈 톼우눈 존나 M(ega)Z 화쥐 몬한 푠굔덩어리 우월주위좌인 돼수웅
역시 짱 쌘 무기는 짱짱 쌘 무기로 이기는거다 우아아아아아!
참치네는 파사이트 없섯다면 진작에 사라진 종족 이네요 타우가 싸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명장군 참치씨의 노고가 참 ㅋㅋㅋ
타우 처음에는 왜 뭔 깡으로 유지하기도 벅찰텐데 자꾸 확장하는 거지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확장안하면 계속 침공받아서 죽음밖에 없어서 그런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류제국만 봐도 어찌어찌 이겼지만 본성까지 침공받아서 타우 입장에서는 충격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타우랑 인류제국의 세력규모는 옆동네 헤일로로 따지면 인류제국이 선조면 타우는 선대인류문명정도 된다고 보면 얼추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기술수준은 비슷하지만 국가규모로 보면 이길수 없는 상대라는것이란것 까지요.
거기다가 인류제국만 있는게 아니라 네크론 오크 드루카이 등 각잡고 침공하면 멸망시킬수 있는 종족들로 넘쳐나더군요.
타우 입장에선 이렇게 확장했는데도 모성까지 침공받았네?
심지어 외교맺는게 불가능하거나 굳건하지 못한 종족들만 넘쳐나네?
더확장해서 모성 침공하기 어렵게 만들자!
라는 사고방식인것 같은 생각입니다.
타우 예들은 스타팅을 진짜 잘못 끊은것 같은 종족 같더군요.
다른 매체였으면 그냥 평범한 파시즘체제를 가진 ued였을텐데
스타팅 세계가 죽어가는 미친 은하계라..........
그죠 ㅇㅇ 살려고 나아가는 것
생존을 위한 확장이라.........
어?
헤일로 선조 전성기 - 300만 행성 보유
헤일로 선대인류 전성기 - 1만 행성 보유
워해머 40k 인류제국 - 100만 행성
워해머 40k 타우제국 - 보유행성 100개???
타우 제국은 헤일로 UNSC보다도 약할 정도라 헤일로 선대인류라고 보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게다가 헤일로 선대인류는 기술수준이 선조와 동일했는데 타우는 사실 인류제국이 암흑기 기술재앙 꺼내들면 순식간에 몰살이죠.
뭐야??? 나즈드렉이 언제 워프에서 돌아온거죠??
오 엔드카드 일러가 최신화되었군요
스틸리젼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음주제에는 엘다 무기 슈리켄하고 조카에로 웨폰 스미스 디지털 웨폰에 대헤서 다뤄주세요. 그리고 질문할게 있습니다. 루티드를 제국에서 역설계해가지고 스마나 임가, 가드맨한테 적용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루티드의 기술력이 무한탄창과 순간이동, 무한동력이 가능하나요? 그리고 루티드를 이해하면 제국은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타이라니드 전쟁과, 카오스전쟁이 심각해가지고 기계교의 개혁과 기술 역설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크의 기술력은 오크만 이해가능하므로 불가능하죠ㅎ
루티드도 일종의 신앙과도 같아서 믿는다 라는 의지만 있으면 오크무기를 사용가능하다는거 같긴합니다
옛설정중엔 디가 라는 인간집단이 오크를 찬양하고 동화되면서 오크무기를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작년엔 위설정을 계승한건지 아마겟돈 스틸리전아미 중 오크헌터 라는 가드맨 집단이 등장하여 오크무기를 노획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아마겟돈 스틸리전아미 이며 전설의 3대 커미사르 중 한명인 세바스찬 야릭은 오크어를 습득했을정도로 오크에대해 해박한데
한쪽팔을 잃은뒤 노획한 오크의 파워클로를 자기 팔 대신으로 사용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 파워클로는 제대로된 동력선도 신경연결장치도 없는데 작동할꺼라는 세바스챤 야릭의 믿음(?) 하나로 제대로 작동했죠
@@돌고래고래-j4n 아 그렇군요. 그럼 믿음과 의지만 있다면 오크의 기술을 쓸수가 있다는 거죠? 그걸로 스마나 다른 쳅터에 적용시키면 강해지죠? 그리고 루티드로 무한탄창과 순간이동, 무한동력이 가능하나요?
@@steellegionw40k 그렇군요. 그럼 만약에 리전 오브 더 댐드라는 유령스마라는 쳅터가 인류제국에 편입된다면 인류제국이 강해지나요?
글라디우스 에서는 오크가 타우한태 상성상 너무 밀리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물량빨이지만 이렇게 또 오크가 원거리 화력전으로 타우를 이기는건 신기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워해머를 일본에 좀 팔아보려고 새로 제작한 종족이 타우라고… 하지만, 일본에선 워해머 판매량이 좋진 않았죠…
일본에서 팔려고 만든거 그냥 퍼진 루머임
@@ililiilliil-n2s 아 그런가요?!
그래도 일본엔 팔아보겠다고 공식번역이라도 해주는데 우리나라는....꺼흑
가즈쿨과 맞먹는 오크가 있었어?
그런데 왜 아무런 정보가 없지?
무적권 이기는 타우
타우 스토리는 항상 용두사미니 뭐...
그럼 뭐 어떻게 할수가 없음 그냥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이면 모를까 총력전에서 타우가 지는 순간 수도까지 뚫려서 멸망각 세워짐
주요전투만 봐서 그렇지 타우도 제국한테 많이 깨지고 다님
설정상 국가 체급차이가 너무커서
인류제국이 "아 이걸지네....서렌치고 담판ㄱ" 라면
타우는 매판이 1패쫑 같은 느낌이라 어떻게든 승리했다로 끝내는거긴함
왠지 타우가 지겠는데...
이제 자막 버전은 안 만드시나요?
네
@@steellegionw40k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등! 갠적으로 궁금했던 종족전 ㅋㅋ
이이제이
저 그로그가 그 구로그인가 역시 포스를 배워서 그런지....
그래 외계인들 니들끼리 좀 많이 싸워라
일본을 모티브로 삼아서 그런지 비슷한게 많네요. 썩어빠진 상층부, 본토가 너무 작고 자원이 부족해서 확장을 안하면 망함. 상징성만 있는 존재를 숭상. 기괴한 명분을 정당화....
일본이 영토 작고 자원이 부족하다해버리면 일본 영토 4분의 1에 자원하나도 없는 우리나라가 너무 암담해지는데
@@루루애오-j3sㄹㅇ 일본이 타우면 우리는 뭐….
우효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