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규원가(허난설헌)3

[@까까-u4s]

전 성격이 급해서 더 좋아요 이 속도 너무 최고에요 ...♥♥

[@앱-s9g]

선생님 진짜 사랑합니다 너무 최고에요ㅛㅜㅠㅠㅠㅠ

[@bemago7075]

쌤최고예요!!!!

[@마음의평안을찾자]

감사합니다 명강의 ㅎㅎ

[@강낭콩-r8m]

선생님 저희 교과서에는 벽련화가아니라 접연화라고 나오는데 같은건가요??

[@따라미-q3s]

선생님 진짜진짜감사합니다.... 시험잘보고올게요..!!!

[@yk-vh2eh]

간장이 구곡되야~ 이 부분에서 감정이 표출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럼 감정이 직접 제시 되었다는 건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고통스럽다, 슬프다 등의 말들이 직접 나오지 않았으니 간접적으로 제시된 건가요??

[@ae676]

영상 정말 도움이 많이돼요❤

[@빵두개]

설명진짜 잘하시네용ㅠㅠ❤

[@안녕하셔유-c5y]

최곱니다 ㅠㅜ..

[@경이-g1w]

선생님 초로, 모운 뿐만아니라 바람의 지는 ‘잎’, 풀 속에 우는 ‘짐승’ 도 객관적 상관물이 될 수 있나요?

[@하하-x4p4i]

그렇다면 녹기금은 감정이입의 대상인가요????

[@leeyejioom]

녹기금은 감정이입인가요?

[@엔뽀삐-k2r]

박용래의 울타리 밖도 해주세요ㅠㅠ 진짜로 잘보고 있어요!!!

[@수지쌤의국어시간]

이번 시험 전까지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요ㅠㅠ미안해요

[@엔뽀삐-k2r]

아아 괜찮아요! 알겠습니당

[@bbc-kk3qy]

9:11 모운의 '모' 한자가 저물모라서 '저문구름', '저녁구름'정도로 해석되는데 이것이 안개로도 해석될 수 있는 것인가요?

[@수라진-f9n]

저도 저녁 구름이라고 해석하는데, 어떻게 보면 시간적 요소로 보일 수도 있어서 그렇게 쓰신 것 같아요

[@박재승-n4c]

선생님. 暮雲은 해질 무렵 떠가는 구름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jksheni3916]

감사합니다 진짜

[@euge-g3u]

맨날바쁘시면 좋겟다 더집중됨 ㅋㅋㅋㅋ

[@오-c2m]

선생님 안빨라요 전 오히려 2배속 들었어요 ㅋㅋ

[@recruit2170]

이 영상과 관련은 없지만 혹시 관동별곡에서 송축의 정서가 드러나나요? 시험 문제에 나와서요ㅠㅠ

[@수지쌤의국어시간]

보통 관동별곡의 내용을 송축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굳이 나왔다고 하자면 마지막 명월이 천산만락에 아니비친데없다 요부분이 그렇게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이승민-e9s]

새 소리 통째로 감정이입인가요 아니면 새가 감정이입인가요?

[@수지쌤의국어시간]

새도 맞고 새소리도 맞아요~

[@jung4047]

규원가도 정격가사맞나요!?

[@장주안-o2e]

선생님 저 혹시 견우직녀이야기도 설화 인용이라고 볼 수 있나요??

[@수지쌤의국어시간]

넵 그렇습니다😊

[@wjdgus-u2t]

감사합니다 ㅠㅠ

[@name-df7gi]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문하시중-p3f]

최고👍 목소리 들으니 얼굴도 무척 이쁠 듯🤗

[@정성우-b5e]

그래서 가렷관듸가 뭔가요?

[@파송송-m3i]

마지막 행의 형식이 시조의 종장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나요?

[@수지쌤의국어시간]

넵 아마도/이님의탓으로/살동말동/하여라
3543이랑 거의 비슷해서 정격가사가 맞아요~

[@user-restart]

1 10:25

[@이건민-m2s]

생각보다 기네요 ㅠㅠ 규원가 그지가튼거

[@김지훈-w6k8v]

동명일기도 해주시면안되나요

[@수지쌤의국어시간]

시험전까지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요ㅠㅠ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