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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입니다
우리네 사는 일상의 모습과 인간들의 군상을 참 잔잔하게 연출한 훌륭한 작품이네요돈과 명예 앞에 위선과 가식의 박사.남은 것이라곤 순수와 믿음 뿐인 청춘...난 어느 계에 속해 살았을까?솔직히 박사의 모습이 남의 일같지 않으니...
WONDER KOREAN DRAMA. THANKS. RICHARD.
좋은작품이네요 피디님 연기자 모두들 고맙습니다
눈물나게.잘보았습니다.이작품.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지금과는 절대로 비교 할수없는 자연스러운 풍경과 감성 감춰지지 않은 넓은 카메라 각도 진정 영화같은 드라마 입니다요즘은 얼굴만 셋트에 아쉬움 을 감출수가 없네요
중1때 보고 오늘 다시 봤네요. 애잔한 감동!!! 요새 영화보다 낫습니다. 폭풍 연기력에 가히 문학적인 작품성. 이제는 결코 볼 수 없는 인간미
최일남작가님의 멋진 작품이네요👍👍👍
역시 김운경 작가님 극본은 흡입력 최고에요
마지막 리어카 이사장면 참정겹네요.^^ 저도어렸을때 해봤었다는~ ^^
편견을 버리고 사람을 대하라는교훈을 얻었네요
너무감사합니다
We are the World..배경음악 ..27:04~천재적 드라마..❤
은근 재미있네요최란씨도 문학관에서 첨보고..^^재미지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란씨의 리즈시절을 여기에서 처음보네요.저는 추상미씨의 모습 비슷할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최란은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부럽다
재밌겠네요. 기다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국민학교 때 시청했는데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서 검색했더니 나오다니..
37년전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진정 큰나무도없지만, 큰나무행세하는 인간들옆엔 전부 불나방같은 속물들만 들끓을 뿐.
연기에.베테랑양반.연기에짱이였어요.보고싶네요.박주회씨
재밌다.ㅋ ㅋ
추억속 드라마가 되었네 잘보겠어요~~^^
이원종도 나오네요
인간의 참 내면을보는것 같습니다가진자 기득권자들의 위선 의심 역겹네요잘 봤습니다
와 잠실 철교
내가 살던 잠실 장미 아파트
은근 재밌네
너무큰 나무는 총각이다.
최란 도 이쁘지만 옆집 가정부가 더 세련되게 보이고 이쁘네요 ㅋㅋㅋㅋ
저 연설하시는 분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시이 시로역으로 나오신 탤런트시네요..
민지환요
정종준씨가 이번 작품에는 주연을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최란씨 이지요?저는 최란씨의 젊으셨을 적의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추상미씨와 비슷할거라는 것은 예상했는데...
최란 미모 클라스
홍춘이 보는 눈이 정확하네~ 박사 수준하고는...아무튼 좋은 작품입니다.
저때만해도 한자에 세로쓰기까지. 어이구 살기 힘들엌
아~! 라디오에 수필 나레이터 하시는 분요. 박윤아씨요. 에서 중간에 나레이터 하시고 그랬잖아요.
오혜경씨 여기서 딸로나오는군요! 오혜경씨는 청소년문학관하고 형사 25시에서 봤는데 그외엔 잘 보이질않고 검색해도 안나오던데오혜경씨 근황아는분계시나요?
사람냄새는 학력과 돈이 아주 없앤다.
가게에서 정종준에게 박사 집가르쳐준 아가씨 낯이익은데 이름 아세요?
김향숙 배우입니다.
최란 이때는 귀요미였는데지금 성형잘못해서 ㅜㅜ
최일남 흐르는 북 있나요?
박사? 바가지 박사? 사기꾼 박사,,🔗💤👊
근데,, 재미는 있네,, 지금도 그런, 인간들 많지,, 드러내지 않은 얼굴들.ㅡ👊
요즈음 왜 ? TV문학관 같은 서민적인 내용 드라마📺 없는지~ 개탄스러울뿐
"그런데 배고팠던 기억밖에 아무것도 없다는 분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찌셨어요?^^"하고 물어본다면?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구만요~요렇게 말하겠죠.
부운거애요..
홍추니~~~~~~~~~~~~~~~~~~~~~~~~~~~~~~~~~~~~
저런분들이 여의도에 만치
ㅋㅋ맞아요
위선주의자 조국이야기 잘봤습니다
그러게요. 딱 조구기 얘기네요.
10:09 순풍산부인과 장간호사….
할머니한테 5만원 못받은것같은데...
박사라는것들
옛날 식순이들 예쁘네~
1:28:22 애꿋은 장미만 죽여 버리네...결말이 참 ㅡㅡ
전과7범이면 사람들이 꺼리고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가정부가 늦게까지 안들어와서 걱정되서 신고한게 잘못은 아니지. 가족같이 생각했으니 그러는건데 남주는 몰라도 가정부는 박사부부한테 섭섭해할거없다
한치님은 내용을 완전히 이해못했나 보군요...화원에서 전과7범 의심하는것은 당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주인집에서 가정부 신고한것은 걱정돼서가 아니라..돈과 통장을 훔쳐 갔다고 의심해서 신고했습니다.두.남녀가 경찰서에서 나올때 주인(민지환)이 왜 사과를 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왜 집에 선물로 심어줬던 꽃나무를 뽑아버리고,왜 민지환은 아무소리 못하겠습니까?
급식이지??수준이..
😂😂😂
장포수
그런 넌 남자랑 데이트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열시미 사는 가정부 언닌 그렇게 무시하면서 깔보야~ 너가 더 못됬구나
문화시중이네
조국 가족 이야기군요ㅡㅡ
박영주 조중동가짜뉴스와 개검들. 극우 가짜보수 유튜브만 봤군 ㅎ..
네 맞아요 ! 좆국 정경심 걔네 딸년 좆민.스토리입니다 !
뭔 또라이 같은 소리여~~
@@rokmc454 응..다음대깨..
@@dbc576 건방진 시키 60년간 보수라면보수ㆍ지금은 합리적 중도다 요눔아‥ ㅎ
Pp
저런 사람따라가면 가정부가 행복해질까?사람의 심성은 변하기 어렵다고 본다.울분과 악으로 장미를 뽑아버리는 행동에저놈의 본 모습을 보았고이런 심성은 살다 저 가정부에게 분명 가할것이다.인연은 함부로 맺지 말라 했다.
심성의 문제가 아니고 진실로 믿고 존경했던 사람이 겉과 속이 너무 다른데 대한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요?
@@윤범섭-w4s 믿고 존경하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면 됩니다.누가 믿고 존경하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장미만뽑은게다행이지 지금같으면 세상에알려져서 집주인은 매장당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입니다
우리네 사는 일상의 모습과 인간들의 군상을 참 잔잔하게 연출한 훌륭한 작품이네요
돈과 명예 앞에 위선과 가식의 박사.
남은 것이라곤 순수와 믿음 뿐인 청춘...난 어느 계에 속해 살았을까?
솔직히 박사의 모습이 남의 일같지 않으니...
WONDER KOREAN DRAMA. THANKS. RICHARD.
좋은작품이네요 피디님 연기자 모두들 고맙습니다
눈물나게.잘보았습니다.이작품.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지금과는 절대로 비교 할수없는 자연스러운 풍경과 감성 감춰지지 않은 넓은 카메라 각도 진정 영화같은 드라마 입니다
요즘은 얼굴만 셋트에 아쉬움 을 감출수가 없네요
중1때 보고 오늘 다시 봤네요. 애잔한 감동!!! 요새 영화보다 낫습니다. 폭풍 연기력에 가히 문학적인 작품성. 이제는 결코 볼 수 없는 인간미
최일남작가님의 멋진 작품이네요👍👍👍
역시 김운경 작가님 극본은 흡입력 최고에요
마지막 리어카 이사장면 참정겹네요.^^ 저도어렸을때 해봤었다는~ ^^
편견을 버리고 사람을 대하라는교훈을 얻었네요
너무감사합니다
We are the World..배경음악 ..27:04~
천재적 드라마..❤
은근 재미있네요
최란씨도 문학관에서 첨보고..^^
재미지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란씨의 리즈시절을 여기에서 처음보네요.저는 추상미씨의 모습 비슷할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최란은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부럽다
재밌겠네요. 기다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국민학교 때 시청했는데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서 검색했더니 나오다니..
37년전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진정 큰나무도없지만, 큰나무행세하는 인간들옆엔 전부 불나방같은 속물들만 들끓을 뿐.
연기에.베테랑양반.연기에짱이였어요.보고싶네요.박주회씨
재밌다.ㅋ ㅋ
추억속 드라마가 되었네 잘보겠어요~~^^
이원종도 나오네요
인간의 참 내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가진자 기득권자
들의 위선 의심
역겹네요
잘 봤습니다
와 잠실 철교
내가 살던 잠실 장미 아파트
은근 재밌네
너무큰 나무는 총각이다.
최란 도 이쁘지만 옆집 가정부가 더 세련되게 보이고 이쁘네요 ㅋㅋㅋㅋ
저 연설하시는 분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시이 시로역으로 나오신 탤런트시네요..
민지환요
정종준씨가 이번 작품에는 주연을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최란씨 이지요?
저는 최란씨의 젊으셨을 적의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추상미씨와 비슷할거라는 것은 예상했는데...
최란 미모 클라스
홍춘이 보는 눈이 정확하네~ 박사 수준하고는...아무튼 좋은 작품입니다.
저때만해도 한자에 세로쓰기까지. 어이구 살기 힘들엌
아~! 라디오에 수필 나레이터 하시는 분요. 박윤아씨요. 에서 중간에 나레이터 하시고 그랬잖아요.
오혜경씨 여기서 딸로나오는군요! 오혜경씨는 청소년문학관하고 형사 25시에서 봤는데 그외엔 잘 보이질않고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오혜경씨 근황아는분계시나요?
사람냄새는 학력과 돈이 아주 없앤다.
가게에서 정종준에게 박사 집가르쳐준 아가씨 낯이익은데 이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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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 이때는 귀요미였는데
지금 성형잘못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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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바가지 박사? 사기꾼 박사,,🔗💤👊
근데,, 재미는 있네,, 지금도 그런, 인간들 많지,, 드러내지 않은 얼굴들.ㅡ👊
요즈음 왜 ? TV문학관 같은 서민적인 내용 드라마📺 없는지~ 개탄스러울뿐
"그런데 배고팠던 기억밖에 아무것도 없다는 분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찌셨어요?^^"하고 물어본다면?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구만요~
요렇게 말하겠죠.
부운거애요..
홍추니~~~~~~~~~~~~~~~~~~~~~~~~~~~~~~~~~~~~
저런분들이 여의도에 만치
ㅋㅋ맞아요
위선주의자 조국이야기 잘봤습니다
그러게요. 딱 조구기 얘기네요.
10:09 순풍산부인과 장간호사….
할머니한테 5만원 못받은것같은데...
박사라는것들
옛날 식순이들 예쁘네~
1:28:22 애꿋은 장미만 죽여 버리네...결말이 참 ㅡㅡ
전과7범이면 사람들이 꺼리고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가정부가 늦게까지 안들어와서 걱정되서 신고한게 잘못은 아니지. 가족같이 생각했으니 그러는건데 남주는 몰라도 가정부는 박사부부한테 섭섭해할거없다
한치님은 내용을 완전히 이해못했나 보군요...
화원에서 전과7범 의심하는것은 당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주인집에서 가정부 신고한것은 걱정돼서가 아니라..돈과 통장을 훔쳐 갔다고 의심해서 신고했습니다.
두.남녀가 경찰서에서 나올때 주인(민지환)이 왜 사과를 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왜 집에 선물로 심어줬던 꽃나무를 뽑아버리고,왜 민지환은 아무소리 못하겠습니까?
급식이지??수준이..
😂😂😂
장포수
그런 넌 남자랑 데이트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열시미 사는 가정부 언닌 그렇게 무시
하면서 깔보야~
너가 더 못됬구나
문화시중이네
조국 가족 이야기군요ㅡㅡ
박영주 조중동가짜뉴스와 개검들. 극우 가짜보수 유튜브만 봤군 ㅎ..
네 맞아요 ! 좆국 정경심 걔네 딸년 좆민.스토리입니다 !
뭔 또라이 같은 소리여~~
@@rokmc454 응..다음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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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따라가면 가정부가 행복해질까?
사람의 심성은 변하기 어렵다고 본다.
울분과 악으로 장미를 뽑아버리는 행동에
저놈의 본 모습을 보았고
이런 심성은 살다 저 가정부에게 분명 가할것이다.
인연은 함부로 맺지 말라 했다.
심성의 문제가 아니고 진실로 믿고 존경했던 사람이 겉과 속이 너무 다른데 대한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요?
@@윤범섭-w4s 믿고 존경하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면 됩니다.
누가 믿고 존경하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장미만뽑은게다행이지 지금같으면 세상에알려져서 집주인은 매장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