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04화 너무큰나무 | (198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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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4

  • @hjs3262
    @hjs3262 Рік тому +2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입니다

  • @choalfonso9015
    @choalfonso9015 3 роки тому +10

    우리네 사는 일상의 모습과 인간들의 군상을 참 잔잔하게 연출한 훌륭한 작품이네요
    돈과 명예 앞에 위선과 가식의 박사.
    남은 것이라곤 순수와 믿음 뿐인 청춘...난 어느 계에 속해 살았을까?
    솔직히 박사의 모습이 남의 일같지 않으니...

  •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3 роки тому +3

    WONDER KOREAN DRAMA. THANKS. RICHARD.

  • @이새싹-q5i
    @이새싹-q5i 4 роки тому +14

    좋은작품이네요 피디님 연기자 모두들 고맙습니다

  • @토끼-d4p
    @토끼-d4p 4 роки тому +3

    눈물나게.잘보았습니다.이작품.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charliewon993
    @charliewon993 Рік тому +6

    지금과는 절대로 비교 할수없는 자연스러운 풍경과 감성 감춰지지 않은 넓은 카메라 각도 진정 영화같은 드라마 입니다
    요즘은 얼굴만 셋트에 아쉬움 을 감출수가 없네요

  • @RoiChant
    @RoiChant 4 роки тому +14

    중1때 보고 오늘 다시 봤네요. 애잔한 감동!!! 요새 영화보다 낫습니다. 폭풍 연기력에 가히 문학적인 작품성. 이제는 결코 볼 수 없는 인간미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роки тому +6

    최일남작가님의 멋진 작품이네요👍👍👍

  • @jieun1
    @jieun1 4 роки тому +10

    역시 김운경 작가님 극본은 흡입력 최고에요

  • @킹밥그릇-q8f
    @킹밥그릇-q8f 4 роки тому +10

    마지막 리어카 이사장면 참정겹네요.^^ 저도어렸을때 해봤었다는~ ^^

  • @이홍종-u8y
    @이홍종-u8y 4 роки тому +4

    편견을 버리고 사람을 대하라는교훈을 얻었네요

  • @coffejazz8554
    @coffejazz8554 4 роки тому +4

    너무감사합니다

  • @Jeonghee-bv7bv
    @Jeonghee-bv7bv 7 місяців тому +1

    We are the World..배경음악 ..27:04~
    천재적 드라마..❤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5

    은근 재미있네요
    최란씨도 문학관에서 첨보고..^^
    재미지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1

      최란씨의 리즈시절을 여기에서 처음보네요.저는 추상미씨의 모습 비슷할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 @풍무-x7f
    @풍무-x7f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란은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부럽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6

    재밌겠네요. 기다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뉴욕아지메
    @뉴욕아지메 3 роки тому +3

    국민학교 때 시청했는데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서 검색했더니 나오다니..

  • @김상쥰
    @김상쥰 4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auto0800
    @auto0800 Рік тому +2

    요즘은 진정 큰나무도없지만, 큰나무행세하는 인간들옆엔 전부 불나방같은 속물들만 들끓을 뿐.

  • @토끼-d4p
    @토끼-d4p 4 роки тому +1

    연기에.베테랑양반.연기에짱이였어요.보고싶네요.박주회씨

  • @dbc576
    @dbc576 3 роки тому +1

    재밌다.ㅋ ㅋ

  • @웃음건강-t1t
    @웃음건강-t1t 4 роки тому +1

    추억속 드라마가 되었네 잘보겠어요~~^^

  • @SJ-lr5gt
    @SJ-lr5g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원종도 나오네요

  • @Kim법사
    @Kim법사 Рік тому +2

    인간의 참 내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가진자 기득권자
    들의 위선 의심
    역겹네요
    잘 봤습니다

  • @shy3452
    @shy3452 Рік тому +1

    와 잠실 철교

    • @shy3452
      @shy3452 Рік тому

      내가 살던 잠실 장미 아파트

  • @kaypak2375
    @kaypak2375 4 роки тому +2

    은근 재밌네

  • @김주현-j9x
    @김주현-j9x 2 роки тому +3

    너무큰 나무는 총각이다.

  • @박정희-o6k
    @박정희-o6k 4 роки тому +4

    최란 도 이쁘지만 옆집 가정부가 더 세련되게 보이고 이쁘네요 ㅋㅋㅋㅋ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4

    저 연설하시는 분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시이 시로역으로 나오신 탤런트시네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7

    정종준씨가 이번 작품에는 주연을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최란씨 이지요?
    저는 최란씨의 젊으셨을 적의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추상미씨와 비슷할거라는 것은 예상했는데...

  • @람바-m3x
    @람바-m3x 2 роки тому +1

    최란 미모 클라스

  • @윤상필-l8e
    @윤상필-l8e 4 роки тому +9

    홍춘이 보는 눈이 정확하네~ 박사 수준하고는...아무튼 좋은 작품입니다.

  • @leftcrusher
    @leftcrusher 4 роки тому +3

    저때만해도 한자에 세로쓰기까지. 어이구 살기 힘들엌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2

    아~! 라디오에 수필 나레이터 하시는 분요. 박윤아씨요. 에서 중간에 나레이터 하시고 그랬잖아요.

  • @jijss5072
    @jijss5072 2 роки тому +1

    오혜경씨 여기서 딸로나오는군요! 오혜경씨는 청소년문학관하고 형사 25시에서 봤는데 그외엔 잘 보이질않고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오혜경씨 근황아는분계시나요?

  • @ysng-yz7xe
    @ysng-yz7xe 3 роки тому +4

    사람냄새는 학력과 돈이 아주 없앤다.

  • @jijss5072
    @jijss5072 2 роки тому +1

    가게에서 정종준에게 박사 집가르쳐준 아가씨 낯이익은데 이름 아세요?

    • @myLee-hq8tx
      @myLee-hq8tx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향숙 배우입니다.

  • @deeproad7525
    @deeproad7525 3 роки тому +4

    최란 이때는 귀요미였는데
    지금 성형잘못해서 ㅜㅜ

  • @솔라-g3i
    @솔라-g3i 4 роки тому +1

    최일남 흐르는 북 있나요?

  • @짜루조합장
    @짜루조합장 4 роки тому +6

    박사? 바가지 박사? 사기꾼 박사,,🔗💤👊

    • @짜루조합장
      @짜루조합장 4 роки тому +1

      근데,, 재미는 있네,, 지금도 그런, 인간들 많지,, 드러내지 않은 얼굴들.ㅡ👊

  • @user-zcvb7t
    @user-zcvb7t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즈음 왜 ? TV문학관 같은 서민적인 내용 드라마📺 없는지~ 개탄스러울뿐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3

    "그런데 배고팠던 기억밖에 아무것도 없다는 분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찌셨어요?^^"하고 물어본다면?

    • @ypgoldny
      @ypgoldny 3 роки тому +1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구만요~
      요렇게 말하겠죠.

    • @dbc576
      @dbc576 3 роки тому +2

      부운거애요..

  • @specialguest8288
    @specialguest8288 4 роки тому +3

    홍추니~~~~~~~~~~~~~~~~~~~~~~~~~~~~~~~~~~~~

  • @의덕-y7b
    @의덕-y7b 4 роки тому +4

    저런분들이 여의도에 만치

  • @버니즈-c8l
    @버니즈-c8l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위선주의자 조국이야기 잘봤습니다

    • @푸른돌-n8d
      @푸른돌-n8d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러게요. 딱 조구기 얘기네요.

  • @JINSEOKIM0730
    @JINSEOKIM0730 Рік тому +3

    10:09 순풍산부인과 장간호사….

  • @karinsundu1651
    @karinsundu1651 4 роки тому +3

    할머니한테 5만원 못받은것같은데...

  • @愾尹家
    @愾尹家 4 роки тому +5

    박사라는것들

  • @Merry-w3i
    @Merry-w3i 3 роки тому +2

    옛날 식순이들 예쁘네~

  • @부정어
    @부정어 2 роки тому +1

    1:28:22 애꿋은 장미만 죽여 버리네...결말이 참 ㅡㅡ

  • @한치-i8g
    @한치-i8g 4 роки тому +4

    전과7범이면 사람들이 꺼리고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가정부가 늦게까지 안들어와서 걱정되서 신고한게 잘못은 아니지. 가족같이 생각했으니 그러는건데 남주는 몰라도 가정부는 박사부부한테 섭섭해할거없다

    • @질화로
      @질화로 3 роки тому

      한치님은 내용을 완전히 이해못했나 보군요...
      화원에서 전과7범 의심하는것은 당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주인집에서 가정부 신고한것은 걱정돼서가 아니라..돈과 통장을 훔쳐 갔다고 의심해서 신고했습니다.
      두.남녀가 경찰서에서 나올때 주인(민지환)이 왜 사과를 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왜 집에 선물로 심어줬던 꽃나무를 뽑아버리고,왜 민지환은 아무소리 못하겠습니까?

    • @dbc576
      @dbc576 3 роки тому

      급식이지??수준이..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4 роки тому +1

    😂😂😂

  • @하도-m5f
    @하도-m5f 3 роки тому +1

    장포수

  • @박사라-m4u
    @박사라-m4u 2 роки тому +1

    그런 넌 남자랑 데이트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열시미 사는 가정부 언닌 그렇게 무시
    하면서 깔보야~
    너가 더 못됬구나

  • @조크-h1m
    @조크-h1m 4 роки тому +2

    문화시중이네

  • @박영주-b8g
    @박영주-b8g 4 роки тому +25

    조국 가족 이야기군요ㅡㅡ

    • @rokmc454
      @rokmc454 4 роки тому +8

      박영주 조중동가짜뉴스와 개검들. 극우 가짜보수 유튜브만 봤군 ㅎ..

    • @까뜨린느리
      @까뜨린느리 4 роки тому +8

      네 맞아요 ! 좆국 정경심 걔네 딸년 좆민.스토리입니다 !

    • @뿌잉뿌잉-r1t
      @뿌잉뿌잉-r1t 3 роки тому +2

      뭔 또라이 같은 소리여~~

    • @dbc576
      @dbc576 3 роки тому

      @@rokmc454 응..다음대깨..

    • @rokmc454
      @rokmc454 3 роки тому +1

      @@dbc576 건방진 시키 60년간 보수라면보수ㆍ지금은 합리적 중도다 요눔아‥ ㅎ

  • @규영주
    @규영주 2 роки тому +1

    Pp

  • @특전사돌삐
    @특전사돌삐 4 роки тому +6

    저런 사람따라가면 가정부가 행복해질까?
    사람의 심성은 변하기 어렵다고 본다.
    울분과 악으로 장미를 뽑아버리는 행동에
    저놈의 본 모습을 보았고
    이런 심성은 살다 저 가정부에게 분명 가할것이다.
    인연은 함부로 맺지 말라 했다.

    • @윤범섭-w4s
      @윤범섭-w4s 4 роки тому +4

      심성의 문제가 아니고 진실로 믿고 존경했던 사람이 겉과 속이 너무 다른데 대한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요?

    • @특전사돌삐
      @특전사돌삐 4 роки тому

      @@윤범섭-w4s 믿고 존경하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면 됩니다.
      누가 믿고 존경하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 @auto0800
      @auto0800 Рік тому

      장미만뽑은게다행이지 지금같으면 세상에알려져서 집주인은 매장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