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살아오는 일 평생을 집 나가 가족을 버린 아버지란 사람, 딸을 감정쓰레기통, 가스라이팅만 하고 사는 엄마라는 사람, 뼛 속 까지 철저하게 혼자라는 생각이 늘 제 자신을 옭아맵니다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어머니랑 평생 친구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가족이 많은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사람으로 받는 상처 또 사람으로 치유받는게 사람이래요 귀한 인연이 안 오면 또 다른 곳에서라도 님만의 행복은 언젠가 꼭 올 거예요 누가 뭐래도 난 나대로 살아봐야죠 너무 오래 아프지말아요 오래걸려도 꼭 행복해지세요. 사랑해요.
아...뭔가 이 댓글 안타깝다 잘 모르는 남의 엄마의 얼굴에서 자신의 아픔을 읽어내는 것 같아서....그냥 쫌 슬프네요 어떤 부모는 성인이 된 이상 자식을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기도 한답니다....설사 자식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거나 폭력적으로 굴지 않는 제대로 된 부모도 세상에는 있어요.. 우리 그런 희망을 믿으며 살아요 토닥토닥
이상하고 노멀하지않은 독특한 스타일링 인게 맞는데도 괜찮아 너하고싶은대로 해 라는 말에 껌뻑죽는 우리 mz 여성분들ㅜㅜ 참 자존감 낮다ㅜㅜ 저기서 헐 이상해 왜 그걸해? 라는말을 했다면 또 상처는 오질나게 잘받겠지.. 걍 남이 어떻게 반응해주든 알아서 살고 그거에대한 시선이나 결과는 감당하고 삽시다. 면접때 피어싱 타투하고 가서 떨어져놓고는 회사 사회 탓하지말고.. 신경, 눈치는 보고 책임이나 감당은 못하면서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싶어하지만 말고.. 그러니까 ㅈㅅ율이 높지요...
ㄷㄷ..mz 여성들이 피어싱과 타투때문에 자살한다는건가요? 그럼 당장 피어싱샵 타투샵 법적으로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독특한 패션을 추구하다가 자살하면 안되니까 오피스룩외에 모든 옷을 금지해야 겠네요 하고 싶은 대로 살다간 자살하니까 아예 인간의 자유의지를 뺏는건 어떨까요?
어머니 포기하신 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자신의 사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으시지만 자식이 저걸 하고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요
요거 맞는 것 같습니다
포장할려 하지말고 영혼없는 눈빛을 보세요 저건 포기한 눈이예요ㅋㅋ
@@ksbehns447진짜포기하면 저렇게안함 관심도안가짐
열에 아홉의 부모님은 자식을 존중하고 이해해주십니다
@@ksbehns447저게 영혼 없는 눈임…? 눈에 고춧가루 들어감? 똑바로 봐봐
어머니의 말씀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 이 말이 정말 부럽고 포근하게 느껴진다..부럽다..모든 아이들의 꿈이다 ㄹㅇ
부드럽다고? 난 그냥 허탈하며 모든것을 내려놓는거같은 우울한 말같음
@@user-qo3pz7uz6e아나타와 ADHD데스?
주변에 이렇게 우아하지만 자식하는 건 그래 니 자유다~ 하는 어머니와 예술하고 자아 확실한 딸 조합이 실패하는 거 못봤음 ㅎㅎ 너무 보기좋아요
이말 정답 ㅋㅋㅋ이네요
아이거 인정 ㅋㅋㅋㅋㅋ
이 분 예술도 하시나요?
먼 예술을 함 누가??
남잔 군대가서 대부분 정신교육 시간이 따로 있어서 철들고 정신차려서나오는데 (현역으로가면) 여자들은 ㄹㅇ 주체가안되는듯
코가 진짜 ㅋㅋㅋㅋㅋㅋ100% 그대로 똑같다
코 보다가 눈도 보면 눈도 똑 닮음ㅎㅎㅎ
어머니 "하고싶대로 하면서 살아" 하실때 표정이
포기하신게 아니라 진짜 사랑인게 느껴져서 부러워요....
버린거지 ㅋㅋㅋㅋㅋㅋ
@@아잉-i5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위 계집들 총출동
@@아잉-i5k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정도는 잡아야할 필요성을 느낌
뒤에오셔서 뭐하는거니~~;;; 하면서 기괴하단듯이 보시다가 마지막에 따봉하고 니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 하시는거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성품봐.. 우와 천상계시네
중학교 국어선생님 떠오르네요
ㄹㅇ.. 뭔가 엄마 미소 가득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는 한의사같으심
1.진짜 자유롭게 허락한거지
2.체념한건지
남잔 군대가서 대부분 정신교육 시간이 따로 있어서 철들고 정신차려서나오는데 (현역으로가면) 여자들은 ㄹㅇ 주체가안되는듯
@@허리-x6k 음... 30 넘은 남자들도 문신충 가오충이 얼마나 많는데
포기한게 아니라 그냥 진짜로 딸이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서 긍정적이게 한 말 인거 같은데
성건니 끼거 이써ㅋㅋㅋㅋㅋㅋ말투 완전 댕청해ㅋㅋㅋㅋㅋ엄마 질문에 대답들 말투가 너무 뭉충해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댕청해 뭉충해로 너무 돌려까시는거아니에요??
댕청댕청한 매력ㅋㅋ
약간 포기하신듯으로 "니 하고 싶은대로 살아..." 이런것보다 진짜로 하고싶은대로 살라하시는것 같아요 사이 좋아보이는 모녀 같은? 느낌
ㄹㅇ 걍 딸 보는 표정부터가 이뻐죽겠다임ㅋㅋ 한숨쉬는것도 없고 구린 뉘앙스도 없음.
어머님이 성격이진짜좋으시네용ㅠㅠ
앜ㅋㅋㅇㅈ
솔직히 자식인데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행복하게 해줘야지
포기 한거지..
@@빨강-w6i짜 포기한 부모면 옆에서 저렇게 영상도 안 찍어주고 ㄹㅇ 관심을 꺼버리지 뭐하고 있냐고 묻지도 않으시고
머해~? 이거 너무 사랑스러우심 ㅠㅠ😊
뭐 하는거니 이게? 이러시고 바로 다음 컷 따님을 바라보는 어머님 눈이 너무 예쁘세용...
나는 정말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머님 말씀에 순간 아무렇지 않아졌다.
어머님 왈.
괜찮아 너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아
뭐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마인드 멋지셔요.
와 저런엄마 있는게 모든 아이들의 꿈인데 ㅋㅋㅋㅋㅋㅋ
대신 저렇게 풀어주는애를 엇나가지 않게 케어해줄 아버지가 필요함 아니면 어머니가 다른부분에서 엄격하시거나
@@makebull2121 진짜 ㅇㅈ 부모님도 대단함 👍🏻
근대 애들은 책임감 없이자람
우리엄마야
@@makebull2121 ㄹㅇ 부모님 역할 분담이 중요함
누군가는 어느정도 잡는 역할이긴 해야함
어머님착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세요❤응원할게요 언니
“나쁘지 않아~
괜찮아, 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때로는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그 전에 “너 뭐하는 거니~!?”가 찐텐인듯.
이런 거 보면 유전은 생각보다 약하다는 게 느껴지네
뭐랄까 저래살다 뒤지겠지 라는느낌일까
저것도 본인이 자존감 높아서 말해야 듣는 사람 기분도 나쁘지않게 들림
자존감 ㅣ지랄
첨에 어머니 오실때 표정도 뭐라하는게 아니라 끼는거 아플까봐 걱정하는 표정 ㅋㅋ
어머니 네일도 남다르시네요~ 원래 잘 꾸미는 사람들이 패션 이해도가 높지요~
저게 패션의 이해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zr6iv 저게 패션의 이해도라는 게 아니고 저렇게 잘 꾸미는 사람들이 패션 이해도가 높다는 거 아님?
@@Hi-zr6iv ㅂㅅ 문해력딸리는거 티내지마
@@Hi-zr6iv 이렇게 말하는 애들 특징
맨날 검은색+흰색+회색
이 조합으로만 입고 다님 ㅋㅋㅋ
신발은 무조건 남들 다 신는 유행 신발 신고 다님 ㅋㅋㅋㅋㅋ
범고래 (범걸래) 및 기타 등등
유행 옷 안 입으면 뒤쳐지는 줄 아는 클론 들 ㅋㅋㅋㅋ
콩가루보고 이해도 ㅇㅈㄹ ㅋㅋ
어머님도 손톱 보니까 멋쟁이시네 ^^ 엄마와딸의 관계가 너무 보기 좋네요 좋은엄마의 표본이네요 ㅎㅎ
어머니 너무 멋있다ㅠㅠ
ㅋㅋㅋㅋㅋㅋ코가 어무니랑 똑같이생갸서 넘무귀욥다...
어머니땜에 계속 보게된다.. 엄청 우아하시고 기품 넘치셔
완전 맞는말...멍하게 봄ㅋㅋ
쿨한 가족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
이런 어머니 곁에서 산나니.. 축복이심
뭐하냐고 찡그리시다가도
끼는거 보여줄때
그래도 내 딸 이쁘다고 웃어주시는게
참 좋은 어머니라고 생각드네요
어머님이랑 코가 진짜 똑닮아따
헉 진짜다
필터끼신 거 같은데
@@핑퐁-s2i 필터무새 ㅋㅋ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살아오는 일 평생을 집 나가 가족을 버린 아버지란 사람,
딸을 감정쓰레기통, 가스라이팅만 하고 사는 엄마라는 사람,
뼛 속 까지 철저하게 혼자라는 생각이 늘 제 자신을 옭아맵니다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어머니랑 평생 친구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님도 남은인생은 꽃길만 걸으실 자격 충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이 영상은 특별한거고 다수는 아니에요 님만 불쌍한 사람 아니고 대부분 혼자입니다. 위안이 되시길
혈육 외의 좋은 인연을 만나실 거예요 부모를 잘못 만났을 뿐 당신은 소중해요 행복합시다
@@user-xm7nb7ct2k ‘너만 힘든 거 아니다’라는 위로가 최악의 위로입니다
가족이 많은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사람으로 받는 상처 또 사람으로 치유받는게 사람이래요 귀한 인연이 안 오면 또 다른 곳에서라도 님만의 행복은 언젠가 꼭 올 거예요 누가 뭐래도 난 나대로 살아봐야죠 너무 오래 아프지말아요 오래걸려도 꼭 행복해지세요. 사랑해요.
어머님 마인드 쵝오네!!
근데 그만큼 딸래미도 착하게 부모님 실망안시키니까 저런 호응 해주시는거지...
멋지십니다❤ 딸분도 멋지고 ~
사는인생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여 인생 뭐 있어? ㅎㅋ ❤다들 행복하자구❤
어머니 표정 😧➡️🙂 이렇게 바뀌시는거ㅋㅋㅋㅋㅋ 뭐지...? 기레. 너가 좋다면야😊
저렇게 자라야 뭘해도 자신감넘치지
저런 부모님 너무 부럽다
어머님이 되게 우아하시고 내가 닮고싶은 성격이심
어머니의 저 반응 보면 포기한 게 맞음
가족간의 사이를 멀게 하기 싫어서 그럼
여전히 저걸 하는 것 자체가 마냥 좋진 않은데
그걸 하고 기뻐하는 자식의 모습 때문에
그냥 그것대로 만족하는거임
근데 이게 평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사랑스러운 자식이라 가능한거...
ㄹㅇ ㅋㅋ여기 여자애들이나 같은여자라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나보네 이런댓글달며 쉴드치는거보면 개웃김
쉴드치는거 보기 싫다는거고 이 글 팩트라 맞다는 것 같은데
정신승리가 아니라😅
이 댓글이 쉴드친다는게 아니고
@@Seiko_noriko 아...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 되서
사고회로 잘못 돌렸네요...
저 분한테 괜히 죄송스럽네요ㅠㅠ
괜찮아 저 말안에는 '내딸이 저러고 다니는거 마음에안들지만 어차피 내가 하지말라해도 할거고 괜히 싸움만나니까 니 인생이니 알아서해라' 이거란다 ㅋㅋ
ㄹㅇㅋㅋ
ㅋㅋ ㄹㅇ 어머니 표정만 봐도 현타 오셨음
아...뭔가 이 댓글 안타깝다 잘 모르는 남의 엄마의 얼굴에서 자신의 아픔을 읽어내는 것 같아서....그냥 쫌 슬프네요 어떤 부모는 성인이 된 이상 자식을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기도 한답니다....설사 자식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거나 폭력적으로 굴지 않는 제대로 된 부모도 세상에는 있어요.. 우리 그런 희망을 믿으며 살아요 토닥토닥
처음 표정은 🤨 하다가 얼굴 마주보고나선 😀 하신게 뭔가 흐뭇하당..
와 진짜 어머님 엄청 우아하시다....
대단하심.. 존경합니다. 저런 어머니가 계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어머님자포자기하셨어 ㅋㅋㅋㅋ 자식이기는부모없다는말이 딱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끼고 보여줄때 어머님 같이 이~~ 하고 계신거 귀여우심~^^♡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드니 진짜 건강하게만 자란 예 ㅋ ㅋ ㅋ😂
어디있어? 할때 어머니 같이 이-하고 보는거 귀여우셔요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저런 좋은 분이셔서 영상준님께서도 자존감이 엄청 높은거였구나…
어머니 진짜 왜이렇게 우아하세요..살짝 드라마에 나오는 부잣집 사모님 같으심 주접 아니고 ㄹㅇ로 진짜 유전인가봄
두분 짱 넘 이쁘고 멋있어요 ^^ 엄니 너무 미인이셔용 ^^
요구르트 먹을때 편하겠다
어케 이런생각을ㅋㅋㅋㅋㅋㄱㅅ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ㅋㅍㅋ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ㅋ개웃겨ㅜㅜ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ㅈㄴ게웃기네 이거
아니 진짜 넘 따수운 영상인겤ㅋㅋㅋㅋ이해는안가지만 사랑한단게 어무니 표정으로 드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 못하고 무작정 화부터 내는 부모님들도 많은데 저렇게 딸이 하고싶다니 이해해주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라는 저 말이 난 왤케 울컥하지.. 나도 부모님이 내가 하는 일들 모두 그냥 믿고 저렇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왜 반대하는지 이해하시겠죠ㅋㅋ 평소에 잘하면 뭘 하든 믿고 이해해줘요
@@아힣헿 님 말 반대로 애는 잘 해도 부모가 ㅈㄴ 억압하며 키우는 집도 많아요~ 그러다 애가 삐뚤어지는 거임
이미 쥐잡듯이 잡고 답없어서 포기한 느낌인데
어머니가 보살이네
힘이 되어주려하시고 자존감 심어주는 말에
좋은 생각이란 말이
왜 이렇게 철없어 보이는지
참 안타깝네요
뭔 개소리람
포기해서 체념하고 맘대로 살라고 하시는 게 아니라 존중하고 사랑하시는 느낌이라 너무 따숩다 ㅠㅠ
우와 어머님 미모 무엇..아름다움의 정답지..
무엇보다 성품..정말 최고시다 그래서 그런지 따님도 성격이 유해보이시고ㅎㅎ
어머니 미모가 너무 고우셔요 인품도 굿이세요~
귀여워 좌두 하고 싶은 거 다 해!!!!!!! 어머님도 쏘스윗♡ㅠㅠㅠㅠ
어머님...진짜 와...자식 존중 👍
헐 딱두마디가 가장많이 쓰는 말인데.
나쁘지않아.. 괜찮아 니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
세상에,
어머님...진짜존경합니다..제딸이었다면..바로흑산도유배...하아..
좋은 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철없는 딸내미라 더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꼴뵈기는 싫은데 니가 좋으면 그걸로 됐다 느낌인거지. 개인적으로 동감이다ㅋㅋ
어머님 손 꼼지락 꼼지락 하시는데 속은 다르신거같은 너낌ㅋㅋㅋㅋㅋ
어머니 이해심이 과거에 아픔을 알고 자식에겐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 마음씨인가같다
속은 부글부글 끓겠지만 자식이 행복해 하는걸 보면 화를 내지 않는 부모; 영상에서 부터 부모님이 자식을 얼마나 잘 키우신건지 아이의 행동에서 보인다 존경합니다. 저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저의 아이에게 저런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어머님 진짜 고우시다...
머ㅠ야 저거 피어싱 왜케 매력잇음..? 개이뻐 진심 내취향... 쩐다
저런 피어싱은 뭔가 생소한 느낌이였는데 되게 잘 어울리심 이질감이 없달까
어머님이 배우신분이네요
양육은 방치가 최고죠 ㅎㅎㅎ
진짜 하시는 행동도 완벽한데 어머니 너무 이쁘신거 같아요 ㅠ 역시 유전🫶
스마일리 피어싱!! ㅋㅋㅋ어머님 넘귀..
이거 뚫을때 안아픈가요?? 글구 먹거나 마시거나 말하거나.. 하는 일상생활때 안불편한가요 아님 먹을땐 빼야하나요..??
햄버거 처럼 와앙 하고 물어서 먹는 건 좀 불편한데 숟가락 젓가락으로 먹는 것들은 안 불편해요. 발음도 괜찮았고 귓볼 뚫는 것보다 덜 아팠는데 사실 뚫을 땐 느낌이 없고 처음에 바늘 갖다 댈 때만 좀 따끔했어요.
와 엄청 닮으셨다 ㅋㅋ 어머님깨서도 좌두언니처럼 귀염상이라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어머님이랑 코가 진짜 빼다박으셨네요 ㅎㅎ
두분 코가 진짜 개똑같아요ㄹㅇ
어머님 뭔가 중학교 국어쌤 같은 느낌
어머님의 해탈하신 표정이..ㅋㅋㅋ 두손을 꼬옥잡고 계시며;;
(응.. 우리딸 하고픈거 다 해..)
진짜 포근하셔요^^♡ 열심히 이해하며 딸과 잘지내보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와닿아서 좋으네요^^♡ 어머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성품의 인자함이 얼굴에서도 드러나네요. 좋은 사람은 얼굴에서도 드러나나 봅니다.
어머니 눈빛에서 순간 많은 감정들이 느껴 졌네요.ㅋㅋㅋㅋ
와….어머님…유니콘 아니세요…?
완전 인품 짱이시다….대박…
근데진짜 약간 맘속으로는 본인은 진짜 이해할수없는데 짼 왜저걸하는거지 저게좋은가... 근데 머... 좋아하네.. 그럼머 된거지 그래 울 딸이 좋다는데 뭐가문제야 라는게 얼굴표정에서드러나 ㅠㅠㅠ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 좋지 대신 남들의 자신에대한 평가도 존중해주길
약간ㅋㅋㅋ처음 반응이 찐이고 나중엔 이해가 아니라 오랜시간의 역경?을 통해 해탈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원래 자식은 탯줄 자르자마자 타인이고 애초에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니 같이 살려면 포기하고 인정하는 길을 선택하신거같아요
세상부럽다.. 저런분이 어머니라니
울 딸래미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
이제 카메라 끄고 잠깐 얘기좀 하자~😊
ㅋㅋㅋㅋ
어머니 속마음은 어휴 이게 진짜 죽을래?
하지만 딸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응원해주는거 멋져요
어머니의 약간은 슬프고 체념이 섞인 표정과 뇌 까지 맑고 순수해 보이는 딸의 표정이 대비되서 좀 안타깝네요
미모..성품.. 차분히 기다리며 응원하는 어머니 훌륭하세요~ 훌륭하신데.. 전 저정도는 힘들듯;; 눈썹이나 코는 봐줄수있음. 그런데 입에 그냥 피어싱도 아니고.. 둥근거로 바꾸라고 할듯^^
어머니 선생님이죠? 국사나 국어 선생님같은 이미지신데
헉 어떤 느낌인지 알거가틈ㅋㅋㅋㅋㅋㅋ
국어쌤하다가 교감쌤하실 것 같아요
이런 어머니가 계시다니...ㄷㄷ
어머니께서 "너하고 싶은 데로 살아"라고 하실 때 진실된 사랑이 느껴져요(^^)/
우리 엄마-너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집 나가서)…
어머님이 딸의 개성을 존중해주시는게 보기 좋네요
???:대신 내 딸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다녀...
어머님도 유튜브 하시면 좋겠다.. 나중에 저런 어머니가 되고싶음
이상하고 노멀하지않은 독특한 스타일링 인게 맞는데도 괜찮아 너하고싶은대로 해 라는 말에 껌뻑죽는 우리 mz 여성분들ㅜㅜ 참 자존감 낮다ㅜㅜ 저기서 헐 이상해 왜 그걸해? 라는말을 했다면 또 상처는 오질나게 잘받겠지.. 걍 남이 어떻게 반응해주든 알아서 살고 그거에대한 시선이나 결과는 감당하고 삽시다. 면접때 피어싱 타투하고 가서 떨어져놓고는 회사 사회 탓하지말고.. 신경, 눈치는 보고 책임이나 감당은 못하면서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싶어하지만 말고.. 그러니까 ㅈㅅ율이 높지요...
이게맞는듯
정곡을 찌르네
ㄷㄷ..mz 여성들이 피어싱과 타투때문에 자살한다는건가요? 그럼 당장 피어싱샵 타투샵 법적으로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독특한 패션을 추구하다가 자살하면 안되니까 오피스룩외에 모든 옷을 금지해야 겠네요 하고 싶은 대로 살다간 자살하니까 아예 인간의 자유의지를 뺏는건 어떨까요?
이게 맞지 ㅋㅋ 피어싱 타투 하다가 사고나도 내가 감당해야되는데 겁도 없이 하더라.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이건 딸이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도 본인이 케어가능하신분의 여유
오 굿 나쁘지 않아 할때 성우 해도 될듯요...목소리가..우아..
따님 천운을 받으셨네요
근데 이거 왜 댓글 이 꼬라지 난거임? 송곳니 피어싱 하나 한게 남의 가정사 궁예질 당하고 내다버렸다같은 소리 들을만한 잘못인가ㅋㅋ
이렇게 키워야하는데..
하나의 다른 인격으로..믿음과 사랑으로.
내 조카가 갑자기
너무 짠하다..
어머니 해탈하신거 같은 느낌 하지 말라고 해도 어짜피 할거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딸 얼굴볼때 어머니 미소 넘 이쁘시다ㅎㅎ
개인의 의사는 자유지만 딱봐도 어머니 불편한게 보이는데 이걸 유튜브에 자랑이라고 올리는걸보니 참..
@@ffffh518 왜 가나다 님의 생각을 존중해 주지 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