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이 사는 이 세상이예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이 가사는 지금의 청소년에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 "못해도 되니까 너의 개성을 살려라! 그럼 충분히 즐기면서 살 수 있으니까"이래서 좋았는데 시대에 뒤쳐졌다고 않배우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초등학교 1,2학년즈음인가..어렸을 적에 태권도장 가면 늘 이 노래가 나왔는데.. 가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그냥 신나서 듣던 노래를 이렇게 커서 들으니까 너무 추억돋고 슬프다. 유치원생 동생 데리고 태권도장 가면 늘 언니오빠들이 놀아주고 친구들이랑 줄넘기로 놀고 다리 찢고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집에 오면 또 엄마가 해준 밥 먹고 그림그리고 놀고.. 아빠 무릎에 앉아서 티비보다 잠들고..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 노래가 그냥 내 어린 시절이네..
You have to use chopsticks well to eat? Even if you're not good at it, you eat well But people around me say something when I eat. Do you have any complaints about the table? I ate with the guy next door. He said something about my chopsticks But I like it. I'm comfortable. I eat well. I'm me. I don't care It would be nice if I wore jeans and went to the company If summer school uniform is shorts, it's neat and cool. It' Don't pay attention to people's eyes. You can enjoy your life It's a world that lives in my personality. Make yourself When I want to dance, I dance. Grandpa and grandma dance, too What does age matter? Let's dance together like this The back of your head needs to be pretty to make it hard Even if the back of my head isn't pretty, I shave my head But I look at the people around me and say things to them. Are you unhappy with society? The guy next door is trying to hide his hair with his shiny bald side It looks like you're weak when you brush your hair back Don't hide it. Push it hard It would be nice if I wore jeans and went to the company If summer school uniform is shorts, it's neat and cool. It' Don't pay attention to people's eyes. You can enjoy your life It's the world that lives in my personality Make yourself When I want to sing, I sing Grandpa and grandma sing, too Age doesn't matter Let's sing together like this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디오씨 보다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던 그룹이 거의 없지. 90년대 대한민국 가요 최고 전성기에도 수많은 어마어마한 그룹들 중에서도 다섯 손까락 안에 드는 그룹임 디오씨 히트곡이 어마어마하지. 모두들 클럽 디제이 출신으로 실력파였음.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미녀와 야수, 여름이야기, 디오씨와 춤을, 삐걱삐걱, 런투유 특히 디오씨와 춤을은 국민가요라고 해도 될 만큼 어마어마하게 인기였음
2024년도에도 듣는분??
화이팅
Me...
나😊
미
갑자기 쇼츠에 떠서 왔습니다 ㅋㅋ
1997년이라 2024년 기준으로는 무려 27년이나 전 노래이지만 지금 들어도 꽤 세련된 느낌이다
틀딱이 니가들으니 세련됬지 어린애들은 개촌티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예요." 명언같다...
세상이에요...
@@이규민-d2h 영상엔 예요 라고 나와있어요
그 개성에 동성애는 인정할 수 없다
@@panamera7658 존나 찐따같음
@@bound14325 ㅋㅋㅋㅋㅋ 왠지 나이든 방구석 찐따같은데
나는 60대 중반인데요
회사 다닐때 청바지입고 출근 못했어요 그리고 신입여사원이 치마가 짧다고, 한소리 듣곤 했어요
손톱 메니큐어 진한것 못바르고 그랬어요^^
세상 많이 변했어요~~
이런변화가 있어야 사회가 발달 하겠지요~~
함무니 머시써요 오래 사세용 ❤❤
@@igenaegyoyangida 아이디 맘에 안들어서 싫어요 눌렀어요
미 안 해 요
@@난뽀야 대깨문 ㄲㅈ
아이디가 바꼈네 신분 세탁한건가?
@@가나아-r3i 강성태 jtbc 도티 구독해놓고 대깨문이라 욕하는거 안부끄러움?
이노래도 정말 띵곡이죠...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있어요"
이런 희망적인 가사들 맘에 들고
전주도 정말 들어보면 울컥해지는 느낌ㅠㅠ 아참 그라고보니 kbs 케이팝 채널이 1000만을 돌파했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
90년대에 저런 외국오픈 마인드라니 ㄷㄷ 시대를 진짜 앞서간 노래
반바지가 교복이 되었고
청바지 입고 회사를 출근하게 되었고
하늘이 형은 빡빡이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
ㅎㅎㅎ 개웃겨
@@angussh2009 요즘은 그럼
@이현학
야
당시에도 신나는 노래자체와 관광버스 춤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 ㅎㅎ 특히 마지막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하는 부분..
이 노래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빛나는 노래가 아닐까 한다.
very much in Korea
화면속에 저 젊은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50대를 넘었겠지..... 참 세월이 빠르네.. 본인의 20대 시절 영상을 보면 어떤 감정일까.
불현듯 틀딱 되아브럿노 ㅋㅋㅋ
진짜 말도많고 탈도많은 그룹이었지만 음악으로는 깔수가없다. 최고
지금돌아보면 애교수준
빅뱅에 비하면 그냥 애교수준인거같네요
@@hty0501 ㅇㅈ
요즘 세상에 비하면 애교도 아니지...음주 폭행,..나쁜거지만 워낙 더한것들이 판치니....
지금보면 그냥 악동 수준임. 빅뱅보면 더 하니
진짜 옛날 노래가 제일 좋다
청바지 여름교복 반바지 지금 다 이루어졌네요^^
ang J 교복바지가 반바지인곳이 잇나요..?̤̮
@@ka_ming_ 하복 아닐까요?
베인호프 하복이 반바지인곳을 못봐서요ㅠㅠ 궁금했어요..
혀니의일상 요즘 많은 학교가 반바지 긴바지 선택가능인데요..? 저희학교도 그렇구요
주현 그렇군요 ㅋ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이 사는 이 세상이예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이 가사는 지금의 청소년에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
"못해도 되니까 너의 개성을 살려라! 그럼 충분히 즐기면서 살 수 있으니까"이래서 좋았는데 시대에 뒤쳐졌다고
않배우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Knight 8166 크.... 명언
Knight 8166 안
형 마지막에 확 깼어ㅠㅠ
않X 안O
한글정돈 배웁시다
아직도 너무 좋다...
가사 너무 좋다... 25년 전이라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당시에는 파격이었고 참신하게 느껴질법한 가사였는데 리듬이 신나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금보다 폐쇄적이었던 당시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사회가 오는 느낌...
20여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조금씩 실현되는 가사..ㅠㅠㅠ 너무 오래걸렸다
아직 20년 더 필요함
나도ㅈㅅ😁
극공감 ㅜㅜ
이제 빡빡이 보고 뭐라 그러는 것만 없어지면
다 이뤄진건가?
우리 오빠도 빡빡이라서 빡빡이 보면 귀엽다는 생각들어 ㅋㅋㅋ
어렸을 때는 생각없이 따라불렀는데 가사가 참 뜻깊다...
이 노래가 나왔을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너무 그리웠고 행복했다.
절대 잊지 못할 그 시절
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이히~!하는거 존웃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곡은 명곡^p^
쏵 쏵!
이히~ 이거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신날때를 흉내내는 소리예여ㅋㅋㅋ
이히 있어서 더 신나고 좋음
이 노래 처음으로 제대로 들어봤는데 되게 잘 만들었네요ㅋㅋㅋ
가사도 순수하고 노래도 힘이나요 멋져요😄
룰라 날개잃은 천사와 더불어 자유롭고 풍요로운 X세대를 상징하는 노래가 아닐까? 그저 유쾌하고 재밌고 흥이 나는 노래.. 아이러니하게도 IMF 직전 가장 한국경제가 빛나던 시절의 노래
그 자유롭던 X세대도 MZ세대가 나옴과 동시에 꼰대가 되어가는 중ㅋㅋㅋㅋ
DOC 노래로 정말 90년대가 즐거웠어. 가사도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5집이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른이 된 Doc가 느껴져서 슬프기도 했었어요.
5집 꼭 들어보세요. 진짜 어마어마한 앨범입니다.
DOC 블루스!!!
20살 때 들은 노래인데 지금 아들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서 좋아요.
노래가 굉장히 묘함
익살스러운 것만 같은 가사가 참 와닿고
촌스러울 것 같은데 뭔가 세련됐고
멜로디가 구적인데 중독성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노래...ㅋㅋㅋ
지금봐도 김창렬 스타일이 존나 좋네
저 스타일에 저 성격이면, 또래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을수 없었겠다 ㅋㅋㅋ
그래서 어머니 수술 전날에 런치고 ㅋㅋ 참 효자인듯
들을때마다 신나 ㅠ 가사도 너무 좋아
이 노래 정말 힛트 쳤었지요👍👍👍 이 때에 노래들이 좋은노래 많았어요.
곡 미쳤다... 괜히 아직까지 사랑받는 곡이 아닌듯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어렸을때 그 시절이 딱 스쳐 지나가는거 같음 ㅠㅠㅠㅠ
지금도 그런답니다
초딩때 토요일에 학교가면 즐거운생활로 도배해서 김밥이나 라면 이런거 자주 만들어 먹었었는데 ㅋㅋ 그리고 하교할때 맡는 냄새 캬..
역시 옛날 노래가 좋다!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개멋있다
사람들 눈 의식하지않고 좆랑 카포를 골라라는 계시인가?
페미들의 슬로건
ㅇㅈ😮
와 지금 보는데 진짜 세상 변했네.... 그당시엔 양아치같은 노래라고 어른들이 그랬을텐데 실제로 이런 노력들이 꾸준히 있어와서 세상이 변한듯 ㅠㅠ
그러게요.... 지금 보니 마음에 와닿는 점이 많네요
틀딱 유교충들 부들부들
옛말 틀린거 하나없노 ㄷㄷ 7개월 사이 ㄹㅇ 양아치됨 ㅋㅋ
언제 노래가 양아치같다고 햤지?
이제들으니 전부창렬임
Thank You So Much For This Good Song And The Cute Chereography
전국 남녀노소가 다 관광버스 춤에 미치게 만든 노래 그야말로 초대박 치고 그후로 사고도 계속 치고 ㅋㅋㅋ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곡이다 이런 노래가 빌보드 10위 안에 들어야한다
한국에 정말 다양한 장르에서 명곡들 많은데.. 정말 차고넘치는데
그런거 다 제껴두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음악만 유행하는 참.. ;; 진가를 못알아보는거 같음
@@FLASHkor그게 이 나라 국민 (평균) 수준인거지...
@@이름-g4h7l 근데 어느정도 맞는거 같음..
빌보드차트에 오르고 멜론 상위권이면 보통 성공한 음악이란 인식이 강해지다보니 너도나도 "명곡이다" 이런식으로 세뇌당하는거지
다른 외에 웹툰도 비슷한 양상이고...
이런개성있는그룹이 이제는안나온다는게
추억이 추억이네
이거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아침마다 맨날 틀어주셨는데 ㅠㅠ 기억안나서 찾아와요 ㅠㅠ
우리는 반바지 교복을 입고다니는 학생들을 보고
청바지 입고 회사에 가게 되었는데
왜 그 어느때보다 사람들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되었을까...?
겉만 바뀌고 속은 죄다 한통속이기 때문
지금은 눈치라도 보죠 나중에 10-20년 후를 또 생각해 보면 지금도 나름 행복한 편이었다고 느낄듯~ 과학 기술 발전은 확실히 우리의 날 것 같은 자연과 정반대되는 차가움이 있어 우린 그렇게 기계처럼 진화되는중
내가 보기엔 개성있고 멋있는 사람들을 보고 배알꼴려 죽을거 개돼지 새끼 수백만명이 존재해서 그런것 같아요. 개성에 먹고사는 유명인들이 말하는 한마디가 거슬려가지고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노래 진짜 좋다..!!!!
😊❤😊❤😊❤❤😊
와.. 저 당시에 가사가 많이 파격적이었네..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노래가 1위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오히려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가사들이 더 과감하고 반항적 가사들 많음
요새 노래중 그런거있나? 힙합은 돈자랑 아이돌은 썸이나 부드러운 가사밖에없지
@@minnymm2719 반바지 교복
@@minnymm2719요새 몇몇 대기업은 청바지 입고 출근하고 학교에도 생활복 생겨서 반바지 입고 등교하고 그럼 ㅋㅋ
@@minnymm2719에효…. 현생을 안사는건가 진짜 의문이다
@@minnymm2719너 밖에 안나가는 방구석백수지? 한심하다
진짜 나이 먹고 이 노래들으니까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너무 슬픈노래 같음
철없었던거임. 저때가imf몇달전이었는데..ㅋ
@@phdogy 원래 폭죽 터뜨릴 때 도망가야됨.
ㄴㅈㅎ ㅇㅌ ㄴㅈㅎ
구수한 추임새. 이런 노래는 노인도 들을만할듯..
이건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야할 명곡이네
가사도 너무 순수하고 클린하고 따라부르기도 좋음
국어시험에 나왔네요...
진짜요?ㅎㅎㅎㅎ
이미 수록되버렸어요ㅠ
중학교 국어책인가에서 본듯함
3분동안 97년도로 돌아갔다왔음
요즘 DJ DOC노래들 다시 듣고 있는데 비트감도 대단하고 특히 가사가 정말 저를 툭툭 치네요
이 곡 가사를 이현배님이 쓰셨다니 ㅠ
세상은 참 비정하네요
지금은 50대 ㅠㅠㅠ
세월이 지났구나
눈물이 날려는건 뭘까요.. ㅠㅠ
천재다
초등학교 1,2학년즈음인가..어렸을 적에 태권도장 가면 늘 이 노래가 나왔는데.. 가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그냥 신나서 듣던 노래를 이렇게 커서 들으니까 너무 추억돋고 슬프다. 유치원생 동생 데리고 태권도장 가면 늘 언니오빠들이 놀아주고 친구들이랑 줄넘기로 놀고 다리 찢고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집에 오면 또 엄마가 해준 밥 먹고 그림그리고 놀고.. 아빠 무릎에 앉아서 티비보다 잠들고..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 노래가 그냥 내 어린 시절이네..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이 노래를 흥얼대던 자신이 기억나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청바지 입고 회사에 가고, 교복은 생활복이 나와 학교에서도 반바지를 입는 세상이 되었다.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따라불렀었는데 앞서간 가사였네
04년생인데 노래 개좋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04년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학교 음악시간에 들었는데 노래 개좋음 ㅋㅋㅋㅋㅋㅋ
랩에도 발라드에도 그 어디에도 존제하지 않던 그 비트로 시공의 폭풍이 빨려드러갔어!
난 2021을 포기하겠다 죠죠!
04학번인데 이때도 좋았음
2024년에서도 듣고싶은노래
와닿는 가사들 ㅠ 근데 이렇게 할수가 없네요
DJ DOC used to be one of my favorite bands during my childhood,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anything they sing I really enjoy their music
I did not ask
You have to use chopsticks well to eat? Even if you're not good at it, you eat well
But people around me say something when I eat. Do you have any complaints about the table?
I ate with the guy next door. He said something about my chopsticks
But I like it. I'm comfortable. I eat well. I'm me. I don't care
It would be nice if I wore jeans and went to the company
If summer school uniform is shorts, it's neat and cool. It'
Don't pay attention to people's eyes. You can enjoy your life
It's a world that lives in my personality. Make yourself
When I want to dance, I dance. Grandpa and grandma dance, too
What does age matter?
Let's dance together like this
The back of your head needs to be pretty to make it hard
Even if the back of my head isn't pretty, I shave my head
But I look at the people around me and say things to them. Are you unhappy with society?
The guy next door is trying to hide his hair with his shiny bald side
It looks like you're weak when you brush your hair back
Don't hide it. Push it hard
It would be nice if I wore jeans and went to the company
If summer school uniform is shorts, it's neat and cool. It'
Don't pay attention to people's eyes. You can enjoy your life
It's the world that lives in my personality
Make yourself
When I want to sing, I sing
Grandpa and grandma sing, too
Age doesn't matter
Let's sing together like this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20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 가사에서 하는 말들은 지금도 하고 싶어할 말들이구나
코러스분들 열일하십니다 ㅋㅋㅋ
🎉🎉🎉🎉🎉
👍 👍 👍 👍 👍
역시~~쵝고싶니다
화면보다.실물이훨~~
젊으셔요
소녀때.짝다리집구
흥얼거리던.생각이나요
어제뵙죠?멋진버스킹
할때열락주셔요
응원할께요.최고싶니다
저 노래 나오던 시절에
남학생은 스포츠, 여학생은 단발머리
안지키면 학생주임 생활주임 교사가 가위들고 쫒아다니던 시절임
요즘애들은 모르겠지
요즘 애들도 암
한국사책에서 봄 ㄷㄷ
@@myungjinkim3686지금도 강제야자하냐
@@이-t2u자율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요즘은 희망,비희망 받고 야자하고 있어요
@@이-t2u아니요!야자 자율이라 신청한 얘들만 하고 째도 안혼나요
@@연주심 서울빼고 다 강제라던데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자스러운 노래
옆 집 아저씨는 대체 뭐하시는 분이란 말인가,,
뭐요 +탈모
개오지라퍼ㅋㅋㅋㅋㅋㅋ
1절하고 2절 옆집아저씨가 동일인물이라곤 한적없음
@@장선호-u6g 흐름상 동일인물 허용가능
DJ임
노래 자체가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라 라는 시대막론 초월 가사라 ... 100년 후에도 기억될 노래
진짜 시대를 꿰뚫는 명곡이다.
이현배님이 작사하신 곡....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학년부터 외국에서 살았는데 아는 한국노래는 이거분임
@@john-pn9kq 초2요?
삼고빔... RIP...
노래 너무 좋다 진짜
doc 매일 노래를 듣는데 신곡도....
간만에 노래듣으니 너무좋고 가사도 잼있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때가 모든춤이 유행이였는데 ...
관광버스춤 나왔을때 난리났었음 ㅋㅋ
신동엽이 남자셋여자셓에서 취죠ㅋㄱ
추억은 대단합니다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추억 돋네요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ㅇㅈ
청바지 입고 출근하고 교복도 반바지가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지금에서야 깨달은건데 가사에 영어가 하나도 없네
가사도 좋지만 저 관광버스춤도 사람들 엄청나게 많이들 따라췄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지금도 저 노래부름 분위기 완전 살아남ㅋㅋㅋ
25년에 들을 분?
이번 처음으로 들은 건데 진짜 띵곡이다..
난이가 보면 좋을 영상..♡.. 0:16
횐님이시군요....
김창렬...노래도 잘하고 춤도잘추는 당신은. 대체....
요식업은하지말자 제발....
왜 댓이없누
@@내이름은조난당했-r7e 관심이없으니까
영어 떡칠한 노래와는 다르게 귀가 편안한 노래가 좋더라
mbc 님. 이노래배우려고 왔어요 칭9 맺고갑니다 좋아요 좋아요. 꾹
1997년 나 초3때 인기 정말 많았다. 이게 대통령 후보 선거 음악에도 쓰였다.
이 노래 나올때 10살 남짓하던 나도 30대 중반이네ㅋ
오 ㅎㅎ 나도 빠른89인데 반갑다 ㅎㅎ 뭐허고사노 ㅋ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슬의생2 보고 온사람 손!
와우
손이요
손
손
슬의생2가뭐애요?
재용오빠, 하늘오빠, 창렬오빠...
보고싶고 제가 사춘기때 이런 신나는 음악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해요DOC
1997년이면 나 1993년생이니까 5살때네 MBC 로고 저거 2005년부터 바뀐 건데 로고하고 뉴스데스크 오프닝,엔딩 예전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동갑이네요 그때가.그리움
너무 좋아!!!!!!!
디오씨 실력도 대단.
동시대에 같은 무대에서 노래한 아이돌들 영상 보면 알수 있음
인생철학을 가르쳐 주네요
👍 👍 👍 👍 👍
가요 100년사에 길이남을 명곡이다.
와 무대의상봐 ㅋㅋㅋㅋ..
진짜 유행은 돌고도는거야...
ㄹㅇ ㅋㅋ
진짜 노래로 사람들 신나 환장하게 만드는데는 천재였던 그룹
제일 좋아하는 그룹^^
디오씨 보다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던 그룹이 거의 없지. 90년대 대한민국 가요 최고 전성기에도
수많은 어마어마한 그룹들 중에서도 다섯 손까락 안에 드는 그룹임
디오씨 히트곡이 어마어마하지. 모두들 클럽 디제이 출신으로 실력파였음.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미녀와 야수, 여름이야기, 디오씨와 춤을, 삐걱삐걱, 런투유
특히 디오씨와 춤을은 국민가요라고 해도 될 만큼 어마어마하게 인기였음
Hot 빼면 사실 거의 없었죠 90년대에는
up도 있고 여러 좋은 노래 지금까지도 전혀 문제 없는 노래들이 많죠
2021년에도 듣고 있네요.
역시 아이돌의 전설이죠
교과서에 실린 레전드 노래.
쉬운 리듬 중독성 , 교훈적인 가사
언제 들어도 좋네요!
나만 저 딱딱 끊기는 줌인 줌아웃 웃기냐ㅋㅋㅋㅋㅋ20년지난 지금도 맨날 카감님들 줌인줌아웃 사랑하고ㅋㅋㅋㅋㅋㅋ
햐~ 남녀노소 다 같이 춤추던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