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겐세이 치던 간부 생각난다 ㄹㅇ 병들 짬 대우 인정 안해주면서 지는 바로 아래 하사들한테 일 죄다 짬때리고 폰만 만지던 간부.. 진짜 혼낼때마다 헛소리인걸 알면서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연기가 너무 똑같다.. 덕분에 전역한 다음에도 힘든 일 있거나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생각하면서 그래도 나를 위한 유의미한 일을 하면서 힘들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간부가 부대에서 중간은 가던 사람이었단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다.
와 시발…장삐쭈의 신병에 이은 신종 PTSD 오는 군대 컨텐츠다… ㄹㅇ 당직사관, 당직부사관 둘 다 연기 개쩌네 진짜… ㄹㅇ 저렇게 하는 간부들 진짜 많고 그걸 너무 똑같이 잘 살림ㅋㅋㅋㅋㅋ 당부도 전화 끊기자마자 눈치 보기 시작하고 냉동 얘기하자마자 얼굴 가리고 입모양으로 하지 말라고 하는 디테일ㅋㅋㅋㅋㅋ
하….. 작년 10월 만기전역한 사람인데, 딱 중사에 저런 간부 한 명 있었음. 진짜 PTSD개오지네…. 기분 파 ㄹㅇ 개 쩔었음. 그 중사 한 명때문에 본부중대 분위기 개 씹창 났었는데… 중대장님이랑 행보관님도 같은 중대인데 그 간부 개싫어했었음;; 기분파는 진짜 걸러야한다.
와 딱 우리 부소대장이 이랬는데ㅋㅋ 야구 광팬인데 주말에 당직 설 때 기아 지기라도 하면 연등 무조건 없고 담당구역청소는 뭔 의자 밟고 올라가서 에어컨에 먼지까지 잡아내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미비된 동작조차 당연히 안 줘서 담배 한 대 못 피우게 하고ㅋㅋ 전역하고 나서 들으니 지오피에서 찔려서 날라갔다는 소식 들었는데.. 진짜 뭣같은 기분파 간부 ㅠ
기분파인 간부는 많았지 아니 사실 "그저 빛" 그 자체인 몇명 빼면 다 그랬는데 이정도로 막 나가는 미친놈은 없었다 ㅋㅋㅋㅋ 특히 요 몇년사이 군대에 마편이 얼마나 지랄났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마편 존나 찔려서 행보관한테 개닦이고 중대 정 떨어져서 파견충 중사로 바뀌지...
하...... 진짜 기분파 간부들 만큼 힘든 사람 없었다.... 원래 성격 개차반이면 알아서 피해다니거나 못피하겠으면 내가 행동거지 안닦이게 원칙대로 하면 되는데 기분파들은 표정 눈치 존나 읽어야 하고 그마저도 가끔 틀리면 어쩔때는 왜이래 내가 그렇게 너네 잡냐 이러다가도 어쩔때는 수십분동안 욕먹고...
09군번 중사 출신인데 저도 저렇게 한적이 있는것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당직서면 제 카드 주면서 같이 먹을거 사오라고 하고, 원리원칙대로 새벽에도 울타리순찰 나가고 그랬는데요. 점호전에도 순찰도는데 빨래건조장에서 제 욕을 하는것도 들었네요. 지금은 전역하고 쩌리로 살고있습니다. 업보죠 ㅠ
07군번 중사 출신입니다. 후배 선배중에 너무 나도 안 좋은 행동을 사병에게하는 분들을 많이 봐 욌습니다. 하지만 다 업보로 돌아오더군요. 타인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그러시지 않기를...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그 사람의 안좋은 기억은 지울수가 없어요. 자신의 감정은 자신에게 우리 성장 합시다.
평소 평판 개씹찬난 간부랑 첫 당직근무 섯을 때 생각남.. 진짜 개긴장 빨고 아 저 새기가 무슨 쥐랄을 할까 개 똥줄 탓는데 생각보다 잘대해주고 온순햇고 별로 터치도 안하고 걍 중대장실 옆 방 들어가서 지할일 해서 개 편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심지어 새벽 세시까지 집중해서 잘 버티다가 넘 졸려서 애들 깨울 때 까지 침흘리면서 고개 제끼고 잣는데 일어나서 아 진짜 개 ㅈ댓다 햇는데 “잘잤냐 너무 잘자서 깨우기 미안하더라” 점호준비 하자 하고 아무일 없이 끝남. 그이후로 몇번 더 사관으로 만나서 같이 근무햇는데 그 누구보다 평화로웟음 ㅋㅋㅋㅋㅋ 그냥 신기해서 적어봄.. 생각보다 평판 곱창난 간부는 서보니까 괜찮앗고 괜찮다고 생각햇던 간부랑 당직섯을때 더 ㅈ같앗던 기억이 많네
중대에 저런 중사 있었는데 애들한테 먹을거도 잘 사주고 장난도 재밌게 치고 잠깐 폰도 빌려주고 간부 병사 관계가 아니라 친한 동네형처럼 굴다가 이 양반이 어디 꽂혀서 빡치게 되면 무섭게 180도 변하는데 처음엔 차분하게 말하다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로 바뀌면서 샤우팅+쌍욕 갈김 샤우팅하면서 욕 박는 소리가 존나게 커서 같은 층에 쩌렁 쩌렁 울리는데 그땐 전부 이병 병장 너나 할거 없이 안 걸리게 행동 조심하고 피해다녔음 ㅋㅋ
저는 GOP여서 소초에 간부 5명이 있었는데, 특히 부소추장은 지 꼴리는데로 하는 놈이여서 야간근무 서다가 졸리면 지 생활관에 들어가서 자고 ㅋㅋ 심지어 상황통제실이 중대, 대대가 볼 수 있게 cctv가 있는데도 이 ㅈㄹ을 하니 욕 밖에 안 나왔음. 중사 특인지 몰라도 또 지 기분 좋으면 프리하게 해 주는 스타일이라서 은근히 따르는 애들도 있었음. 그래서 아마 그때까지 마편 거의 안 찔렸지 않았을까싶다.
왜 군인들 휴일근무를(당직, 위병사관 등) 12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부대마다 하루를 쉬게하는부대가 있고, 반일만 쉬게하는 부대가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모든사람들이 쉬는 휴일날 못쉬는데 왜 반일만 쉬게하는 부대가 있죠?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군인은 노예가 아닙니다. 휴일을 적법하게 받고싶습니다. 휴일 주야간 나눠서 들어가지 않냐 라며 반일만 쉬는게 맞다 라고 주장하는 개돌대가리들좀 안나오게 꼭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군인도 같은 노동자입니다
자기 화나면 찌질하게 괜히 엄한 병사들에게 화풀이하는 간부ㅅㄲ들 어딜가나 있음ㅋㅋ
사회에선 자기가 별로 내세울께 없으니까 자기 밑에 애들한테 저ㅈㄹ하지
아무것도 없는데 계급만 달아주니 생기는 일..
전경민이 폐급은 맞지만 진짜 디테일하게 기분파 간부들 군대에 항상 꼭 있음 ㅋㅋㅋ "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ssangcook6262 이거다 능력없는놈들 계급달아주니 밑에 애들만 힘듬
육사출신 빼고는 뭐 다 돌대가리 앰생일 확률 9할이상이니 ㅋㅋ
ㄹㅇ 장교들은 그나마 덜한데 부사관들이 유독 저런 놈들 많음
상병 입가리고 “하지마 시발 하지마 시발 하지마 하지마…하…시발”까지 한다음에 눈썹 긁고 콧대 훑으면서 코 밑 쓱 비비고 손 내리는거 고증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역 군인같이 생김 한 상꺾쯤ㅋㅋㅋ
@@Jeudi_ll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 표정연기가 진짜 일품입니다. 풀려있을 때는 간부하고 편하게 있다가 또 간부 쪼이기 시작하니깐 긴장하는 저 표정...
ㄹㅇ 군대에서차출해온거아님??
경력직들이 진짜 다르긴해ㅋㅋㅋㅋㅋㅋ 나도 긴장됨
저런 간부들은 일단 만만한게 병사들이지
근데 사회나오면 잘벌고 큰회사서 노는놈이 탑이여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군에만 있어라 나오면 병사들 잡는놀이도 못하고 니들이 잡혀
진짜 ㄹㅇ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없는새기들이 여기서는 병사들한테 대장놀이하지 ㅋㅌ
ㅋㅋㅋ 개나소나 할 수 있는게 부사관이라 그럼 수능 9등급 맞아도 할 수 있는게 부사관이니까
@@민승재-x1i 어이 민씨! 뭔 헛소리야? 입닫고 벽돌이나 날러
ㅅㅂㅋㅋ 지 여친이랑 싸웠다고 애들 매번연등 강제 총기손질에 꼬장 ㅈㄴ피던거 생각나네 며칠 지나고 보면 너네 냉동 연등 안하냐면서 얻어먹을라고 기웃거리던거 생각하면 뺨싸대기 마려웠는데
작년 9월 전역인데 우리부대에는 이런 간부가 없었다는거에 갑자기 감사함을 느낍니다... 중대 당직 말고 지통실 통신상황근무 들어갔었는데 저런 간부가 옆에 있었으면 되게 숨막혔을듯
저도 작년 9월인데 저정도까지의 간부는 없었다
ㅋㅋ 감사함다 xx과 병장 xxx임다 머스타듭니까.
짬찌들이 알겠냐… ㅋ
???:통신보안 oo대대 방공상황실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ㅕ새 저런간부있으면 그냥 좆댑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겐세이 치던 간부 생각난다 ㄹㅇ 병들 짬 대우 인정 안해주면서 지는 바로 아래 하사들한테 일 죄다 짬때리고 폰만 만지던 간부.. 진짜 혼낼때마다 헛소리인걸 알면서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연기가 너무 똑같다.. 덕분에 전역한 다음에도 힘든 일 있거나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생각하면서 그래도 나를 위한 유의미한 일을 하면서 힘들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간부가 부대에서 중간은 가던 사람이었단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다.
ㄹㅇㅋㅋ
야 ㅇㅎㄱ중사 나도 너 생각난다 ㅋ
ㄹㅇㅋㅋ 일관성있으면 적당히 맞춰주기라도 할텐데 자기 기분대로 하는 저런간부가 상대하기 개피곤함
관대하고 일도 잘하던 정상사님 감사합니다.
연등이 기본이고 치킨도 당직때마다 시켜주고
한달간 병원 입원할때 병원에 전화해서 걱정해주고 감사합니다.
진짜 좋으신 간부 네요 저런 분 만나기 쉽지가 않은데 좋으셨겠습니다🎉
와 시발…장삐쭈의 신병에 이은 신종 PTSD 오는 군대 컨텐츠다… ㄹㅇ 당직사관, 당직부사관 둘 다 연기 개쩌네 진짜… ㄹㅇ 저렇게 하는 간부들 진짜 많고 그걸 너무 똑같이 잘 살림ㅋㅋㅋㅋㅋ 당부도 전화 끊기자마자 눈치 보기 시작하고 냉동 얘기하자마자 얼굴 가리고 입모양으로 하지 말라고 하는 디테일ㅋㅋㅋㅋㅋ
하….. 작년 10월 만기전역한 사람인데, 딱 중사에 저런 간부 한 명 있었음. 진짜 PTSD개오지네…. 기분 파 ㄹㅇ 개 쩔었음. 그 중사 한 명때문에 본부중대 분위기 개 씹창 났었는데… 중대장님이랑 행보관님도 같은 중대인데 그 간부 개싫어했었음;; 기분파는 진짜 걸러야한다.
높은확률로 장기붙은 짬높은 중사 새끼들이 자주그럼
사회에서 능력없어서 간부 들어와놓고는 안그래도 1년반 의무복무를 그딴 애들 밑에서 상명하복 강제하는게 ㅈ같은거지 ㅇㅇ..
12년도 입대당시 자기 소개팅 실패했다고 하사전부 집합시키고 3소대 1분대 생활관 비우게한다음 거기서 한명 한명씩 다싸대기때리며 꼬장부렷던 1부소대장님 생각난다...
그러ㆍ성격이니 실패한듯
할 거 없어 들어간 ㅈㅂㅅ들이 지들 기분따라 강제 입대한 병사들 멋대로 부리는 거 보면 싸대기 존나 마렵긴 함
와 딱 우리 부소대장이 이랬는데ㅋㅋ
야구 광팬인데 주말에 당직 설 때 기아 지기라도 하면 연등 무조건 없고 담당구역청소는 뭔 의자 밟고 올라가서 에어컨에 먼지까지 잡아내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미비된 동작조차 당연히 안 줘서 담배 한 대 못 피우게 하고ㅋㅋ 전역하고 나서 들으니 지오피에서 찔려서 날라갔다는 소식 들었는데.. 진짜 뭣같은 기분파 간부 ㅠ
Hoxy 고향이...
진짜...저런 간부가 있다는게 현실ㅋㅋㅋ
지 기분 안좋으면 깐깐하게 함
ㄹㅇㅋㅋㅋㅋ 깐깐하던 풀어주던 일관성 좀 있어라
어차피 진급도 어렵고 월급도 짜고 열심히 해봤자 달라지는거없으니 스트레스풀이로 병사꼬장질역겹긴함
군인이 민간인이랑 놀려하누 ㅋㅋㅋ
si발ㅋㅋㅋㅋ 대위에서 진급못해서 중사로 다시들어온 소대장있었는데 ㄹㅇ ㅈ같았음 착한척은 ㅈ나하고 지 기분따라행동하고
@@user-eb9hb6od4w그런 새끼들은 어차피 전역하면 안 볼 새끼들이니까 1303에 찌르면 됨. 사회로 나가면 ㅈ도 안볼 스펙인 부사관들이 더 깝친다니까
이거 진짜 ㄹㅇ 이다 본인에게만 관대한 사관 있음 ; 병사 애들이 하면 화내고 지가 하면 해도 되는거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만 그사람 빼고는 다른 간부님들은 다 할땐 하고 였다 ..
이게 평시니깐 이렇게 웃고 떠들 수 있는 소재지
전시상황 소대전투간에 기분파 간부가 부소대장이였으면 ㄹㅇ 아찔하다
전멸하거나 프래깅하고 짬하사 부소대장 시키는거나
와 진짜 우리 중대 하사짜리가 저러다가 마편 찔리고 조용한데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억까 시전하던 사람인데 현실 고증 지린다
사회 나가면 아무것도 내세울거 하나 없는 애들이 꼭 군대에서 지 계급 높다고 설쳐대더라 지 기분 안 좋으면 아랫사람들한테 풀고 꼬장부리고 사회에선 별것도 아닌게 참..
작년에 전역했는데 진짜 이런 미친놈들이 한두명씩 있는데 좋을때는 진짜 동네 개친한 형처럼 해주다가 갑자기 어디서 삔또 상한 건지 와서는 그냥 난리치는 게 싸패를 만나면 이런느낌인가 싶었다 진짜.....
연등은 주면서 점호를 2시간동안해... 진짜..패고..휴
이거 보나 기분파가 아닌 간부 만나서 참 고맙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티비연등에 치킨까지 시켜 먹게 해줬었는데 치킨 주문한걸 대대장 한테 걸려서 당직사관 하던 간부 겁나 털리고 왔는데도 꼬장 안 부리고 연등 시켜준거 지금 생각해도 고맙네
딱 중사까지가 저런놈들이 많은게 일진 양아짓하는 중사들은 대부분 진급 실패하거나 군대 ㅈ같다고 때려침 ㅋㅋㅋㅋ 상사라인부터는 진짜 참된분들 많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고증 미친거 아닌가 맨날 나랑만 당직서던 누구 생각나네
0:34 말끊는거 고증 진짜 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리얼이다…
저런 기분파 간부 밑에서 일했던 주옥같은 PTSD 생각나네. 하필 보직 담당 간부여서 생활 뿐만 아니라 일까지 힘들었는데 10새.. 그놈 때문에 보직 변경까지 할 생각날 정도로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강X우 잘 지내냐? 넌 무조건 진급 못하고 불명예 전역했음 좋겠다.
중대에 저런 간부 있었는데 전역하는 당일날 예 뭐 장교 밑에서 뺑이치면서 열심히 군대놀이 하십쇼~ 이러고 바로 나갔다 존나 통쾌하더라 ㅋㅋ
속이 뻥~~~~
당일날은 그러면 안되는데… 그양반이 한번은 봐줬네 ㅋㅋ
와 개똑같다ㅋㅋ 지 기분에 따라서 기분 좋으면 해도된다고 하거 기분 안좋으면 왜하냐고 개지랄할때도 있고 ㅋㅋㅋ 중위 중사 얘네들이ㄹㅇ 빌런임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고 만만한 주변 사람들한테 푸는건 몸만 큰 애기들이다
그냥 찌질이 새키라고 욕하고 말아라 인생 불쌍하게 사는것들인데
춘천에서 근무중인 현직 중사인데 요새는 저런사람 편지에 이름나오고 줄줄이 다 징계먹고 잘려나갑니다...ㅎㅎ 군대도 최근에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흐름은 많이 바뀌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파이팅입니다 !!
그런건 부바부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부대마다 다르더라고요.
19년도에 입대해서 21년도에 전역했는데 저정도는 아니어도 비슷한 간부들 많아요.
기분파인 간부는 많았지 아니 사실 "그저 빛" 그 자체인 몇명 빼면 다 그랬는데 이정도로 막 나가는 미친놈은 없었다 ㅋㅋㅋㅋ 특히 요 몇년사이 군대에 마편이 얼마나 지랄났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마편 존나 찔려서 행보관한테 개닦이고 중대 정 떨어져서 파견충 중사로 바뀌지...
06년군번인데 장교들은 진짜 한두명정도 있는데
대부분이 부사관중에 저런 또라이들이 많았죠
장교는 보통 지들끼리 ㅈ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n3z 현역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정답
@@최행배-o5n예비역이예요. 군생활 하면 다 보입니다. ㅋㅋㅋㅋ
하...... 진짜 기분파 간부들 만큼 힘든 사람 없었다.... 원래 성격 개차반이면 알아서 피해다니거나 못피하겠으면 내가 행동거지 안닦이게 원칙대로 하면 되는데 기분파들은 표정 눈치 존나 읽어야 하고 그마저도 가끔 틀리면 어쩔때는 왜이래 내가 그렇게 너네 잡냐 이러다가도 어쩔때는 수십분동안 욕먹고...
2:09 간부님 몰래 후임한테 눈치주는 디테일 ㄷㄷ
09군번 중사 출신인데 저도 저렇게 한적이 있는것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당직서면 제 카드 주면서 같이 먹을거 사오라고 하고, 원리원칙대로 새벽에도 울타리순찰 나가고 그랬는데요.
점호전에도 순찰도는데 빨래건조장에서 제 욕을 하는것도 들었네요.
지금은 전역하고 쩌리로 살고있습니다. 업보죠 ㅠ
네 업보입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병사들이 당신 감정쓰레기통입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할수있는것만으로도 성장하신듯
07군번 중사 출신입니다. 후배 선배중에 너무 나도 안 좋은 행동을 사병에게하는 분들을 많이 봐 욌습니다. 하지만 다 업보로 돌아오더군요. 타인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그러시지 않기를...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그 사람의 안좋은 기억은 지울수가 없어요. 자신의 감정은 자신에게 우리 성장 합시다.
웃긴넘 그래갑질하니좋더냐?
이러니 부사관 무식하다고 욕 먹는거지 에휴.. 자랑이다 아주 사회에서 밤에 죽탱이나 안 맞으면 다행이다
뭐 폐급 후임한테 뭐라 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바로 옆에서 방금까지 하하호호 하던 애한테까지 시비 터는건 진짜 싸이코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쓰레기 간부 역할 너무 잘하시네 ㅋㅋ
직업군인들 인식 망치는데 가장 최선두에 계시는 분들이지 ㅎㅎ
총기수입이란 말 나오자마자
나도 모르게 "아 씨발"이러네ㅋㅋㅋ
저런 간부들도 있지요 ㅎㅎ 그래도 일이병때는 좀 많이 고생했는데 상병장때는 실수만 없으면 진짜 잘해주던데 ㅋㅋ
저런간부들이 일이병에게 엄하게 하는데 상병장때 일잘하면 터치별로없고 잘해주더라구요
지들도 밉보이면 작업할때 힘들거덩
군대가 왜 힘드냐면 저런 사람들이 ㅈㄴ게 많음..
심지어 집에도 못가고 잘때도 같이 24시간 부대껴서 생활해야하니까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들지
나 이등병,일병초때 우리 부소대장ㅋㅋㅋㅋ
김,건빵 보급나오면 두박스 지 똥차 크렁크에 실코 삐오큐 가고
분노조절장애 심했다
김X민 중사 잘지내냐
평소 평판 개씹찬난 간부랑 첫 당직근무 섯을 때 생각남.. 진짜 개긴장 빨고 아 저 새기가 무슨 쥐랄을 할까 개 똥줄 탓는데 생각보다 잘대해주고 온순햇고 별로 터치도 안하고 걍 중대장실 옆 방 들어가서 지할일 해서 개 편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심지어 새벽 세시까지 집중해서 잘 버티다가 넘 졸려서 애들 깨울 때 까지 침흘리면서 고개 제끼고 잣는데 일어나서 아 진짜 개 ㅈ댓다 햇는데 “잘잤냐 너무 잘자서 깨우기 미안하더라” 점호준비 하자 하고 아무일 없이 끝남. 그이후로 몇번 더 사관으로 만나서 같이 근무햇는데 그 누구보다 평화로웟음 ㅋㅋㅋㅋㅋ
그냥 신기해서 적어봄.. 생각보다 평판 곱창난 간부는 서보니까 괜찮앗고 괜찮다고 생각햇던 간부랑 당직섯을때 더 ㅈ같앗던 기억이 많네
특히 부사관 중에서도 중사가 기분파인 간부가 ㄹㅇ 많음
못배워서 그런거 아님?
상사들이 오히려 유도리가 좋음 해탈한건지 짬킹이라 그런건지
그거보다 약간 진급도 해야하고 스트레스가 여간저간 아님…
상사들이 젤 좆같던데 하사 중사들은 괜찮고
무식하고 쓰레기들 많지 극소수만 정상
당직하사 하는놈은 그래도 상황돌아가는거 파악하고 먹는거 자연스럽게치우고
냉동이야기가나오니까 분위기야니라고 시그널주는것도 웃기네
근데 당직사관 참..
군대가보면 저런기분파간부 존나많음
실제로 저러면 중대장이라도 나가리 됌. 왜냐 애들이 전화로 대대장이나 중대장한테 찌르거나 전역하고나서 찌르거든
17군번인데 실제로 우리중대 중대장 병사들한테 평 안좋아서 찔러가지고 중대장에서 과장자리로 날라감.
두 번째 연락 때 기분 풀린거 알고 무슨 연락이는지 묻는것도 완전 리얼 ㅋㅋㅋㅋㅋ
제우 마지막전화때 당직병 과자 황급히 치우는게 개웃기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
이게맞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방송때 연등없고...까지는 에휴...하다가 그 뒤에 듣고 육성으로 욕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당직사관 표정ㄷㄷ
당직부사관 표정ㄷㄷ
총기수입점호ㄷㄷ
표정 연기에 지리고,
저런 갑갑한 상황에 지리네ㅡㅡ
5:20 이때 연등된다고 하면 소리지르는거 행정반까지들림 이게 진짜 FM
중대에 저런 중사 있었는데 애들한테 먹을거도 잘 사주고
장난도 재밌게 치고 잠깐 폰도 빌려주고 간부 병사 관계가 아니라
친한 동네형처럼 굴다가 이 양반이 어디 꽂혀서 빡치게 되면
무섭게 180도 변하는데 처음엔 차분하게 말하다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로 바뀌면서
샤우팅+쌍욕 갈김 샤우팅하면서 욕 박는 소리가 존나게 커서
같은 층에 쩌렁 쩌렁 울리는데 그땐 전부 이병 병장 너나 할거 없이
안 걸리게 행동 조심하고 피해다녔음 ㅋㅋ
아 진짜 저 당직실 냄새,분위기 다 기억에 남아서 매우 좋같다...
저런 성격의 하사 한 명 있었는데 답 없음ㅋㅋㅋㅋㅋ 기분 좋으면 친한척하다가 지 기분 ㅈ같으면 바로 난리침
상병 짬먹엇다고 스무스하게 먹고 치우는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ㅈ밥 중사니깐 대충맞춰주고 한귀로듣고 흘리고 나름 선 조절하면서 개기는거지 ㅋㅋㅋㅋㅋ
봉지에 씹던 껌 뱉은거 아님 ?
@@user-ys8gw5tn3n 그것도 있는데 과자 먹다가 스윽 치우잖아
정보작전병이었는데,
당직사관이랑은 근무 잘안서보고,
당직사령이랑 근무 했는데,
저런 도라이는 없었네요.
과자도 사주고 오히려 즐겁게 근무섰죠.
대대장이 ㄱㅅㄲ였지만 ..
와.. 뻥안치고 요즘 군대 같았음 저인간 바로 1303찔려서 불명예 전역한다 .. 대대장이 지들 생활관 허락없이 온다고 그걸로도 이르는 애들인데.. 저런 간부는 오죽할까?
공군 양재* 하사 살아있냐
나 당시 팔 다쳤을때 내 앞에다가 쌀포대 엎어놓고 씩웃으면서 니가 해 할때 진짜 개 뭣같았다
와 ㄹㅇ 지 여친이랑 싸웠다고 당직서면서 심술 ㅈㄴ게 부리던 간부새키 하나 생각나네
내가 다녔던 부대 중사분은 평소 츤데레이면서 좋으신데 주식 떨어지면 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안그러다가 주식보면 갑자기 화내심ㅋㅋㅋ
주식은못참치..ㅠㅠ 그러다 급반등하면 급방긋?ㅋㅋㅋㅋ
@@redstring6613 그때 완전 친절모드 츤데레 모드죠 ㅋㅋㅋ
진짜 시발 ㅋㅋ 선임이 말했는데
군대 간부는 내세울게 계급밖에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런 간부 없는거에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ㄹㅇPTSD온다 ㅅㅂ;;;
저는 GOP여서 소초에 간부 5명이 있었는데, 특히 부소추장은 지 꼴리는데로 하는 놈이여서 야간근무 서다가 졸리면 지 생활관에 들어가서 자고 ㅋㅋ
심지어 상황통제실이 중대, 대대가 볼 수 있게 cctv가 있는데도 이 ㅈㄹ을 하니 욕 밖에 안 나왔음. 중사 특인지 몰라도 또 지 기분 좋으면 프리하게 해 주는 스타일이라서 은근히 따르는 애들도 있었음. 그래서 아마 그때까지 마편 거의 안 찔렸지 않았을까싶다.
진짜 ptsd온다.. 개 폐급 부사관 볼때마다 치가떨림 ㅋㅋ 맨날 저러고 쳐 앉아서 게임만 하고있고
진짜 군생활 할 때 우리 부대 부사관 넘이랑 똑같네 ㅋㅋㅋ여자친구한테 차였다고 병사들한테 히스테리 오지게 부리던 넘 아효
왜 군인들 휴일근무를(당직, 위병사관 등) 12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부대마다 하루를 쉬게하는부대가 있고, 반일만 쉬게하는 부대가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모든사람들이 쉬는 휴일날 못쉬는데 왜 반일만 쉬게하는 부대가 있죠?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군인은 노예가 아닙니다. 휴일을 적법하게 받고싶습니다. 휴일 주야간 나눠서 들어가지 않냐 라며 반일만 쉬는게 맞다 라고 주장하는 개돌대가리들좀 안나오게 꼭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군인도 같은 노동자입니다
중사햄 여친이랑 싸우면 이랬었는데.. 아찔하네 ㅋㅋ 하필이면 우리부소였고 5대기중에 싸움났어서 ㄷ질뻔함.. 평소엔 좋아보이다가도 여친이랑 트러블 생기면 3소대 다 죽은 목숨이었지.. 5대기때 상황연습을 하루에 3번씩 나갔음ㅋㅋ
폐급생활 제발 예전처럼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인기앚튜버 도댕댕의 실체.jpg
시리즈가 끝난거라서ㅠㅠ
?
찐이다
당직일때 저런 간부랑 걸리면 진짜 지옥 그냥 말없이 옆에만 있어도 탈주마려움
하나만 껀덕지 잡히면 바로 연등 막아버리는 당직사관 생각난다 그 xx...
와 ㅋㅋㅋ 대박이네 상병 당직사관 기분 좋을 때 눈치보면서 하다가 전화 받고 상황 안 좋아지면서 일병 오니까 살짝 가리면서 눈치 주네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진지충이지만 경민이는 냉동을 저녁에 돌려서 올리면 10시까지 빨라도 2시간인데 보온을 어찌하려는걸까?
라디에이터 올려놔도 흘리면 불편해질꺼 같은데
당직하고 총기교대 하면 9시 퇴근인데 데이트를 처잡네 미친 여미새다 ㄹㅇ 잠은 안자나
저녁에 만나는 거 아님? ㅋㅋ
군생활할때 진짜 저런간부 있었음 02군번 중사.... 이사람이면 당직이면 그날은 지옥임
엥???? 02군번인데 중사???
@@user-dl6dj3bl7y 2012년 당시에 중사였습니다
기분 안좋아질때마다 브금깔리는게 조온나 웃기네ㅋㅋㅋㅋㅋ
근데 은근슬쩍
반존대하던데 ㅋㅋ 이중인격 짜증나긴하지만 반존대는 좀 제발 사라졌음 좋겠음 ㅋㅋㅋ 할거면 확실히 존대하던가. 허락하지않았으면 하질말던가.
동갑? 동갑? ㅋㅋㅋ
지 소개팅 까였다고 주특기때 상병한명 실수하니까 대검으로 찌르고 싶다한 중사년 생각나노
진짜 어쩌다가 원사행보관하고 당직한적있는데
그냥 야 자라하고 행정반에서 자던기억이
참고로 행보관들은 진짜 특별한일 아니고서 당직안섭니다
와 ㅅㅂ 중사 히스테리 찐인데. 진짜 어딜가나 다 똑같구나.
전역한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영상을
보다가 숨이 막혀 쓰러질뻔 했네요
짬찌네 ㅋㅋ
@@kokoko800 꼬마가 어른들 얘기 하는데 끼어들어
우리부대는 저러는새끼있으면 걍 단체로 마편조졌는데 그래서 대대장이 다 보는앞에서 쪽존나주고
진짜 3주 전까지만해도 딱 저런 간부님이랑 당직 섰었는데... 진짜 아찔하네요.... 😢
간부님이 아니라 간부에요
함부로 님자 붙이는거아니에요
저런 쓰레기한테는 님자 붙이는거 아니라구요
우리 동생님. 사회의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 님은 존경하는 분께만 붙이는 칭호입니다. 재네 중소기업도 못가는 스펙이에요.
다시봐도 숨막혀 줄을것 같다...진짜 지 기분꼴리는대로 하는 당직사관 너무 싫다....
당직사관은 소대장급
당직사병은 분대장급 으로 근무 했는데
영상속 부소대장 처럼 하대 하거나 안갈궜는데...
이정도까지 극단적은 아니어도 fm이었다가 아니었다가 지 맘대로 바뀌는 간부 한명 있긴 했었는데 진짜 힘들었지
진짜 이중인격인 새끼 부대 마다 배치 해놓은거 같음 진짜 법 없었으면 나한테 존나 쳐 맞았을 하사련 생각나네 뭔 병사를 지들 감쓰로 생각함
지통실 근무라 같이 근무서던 간부만 15명...
처세를 잘해서 나름 편하게 근무했지만
후임이랑 쏘가리 사고칠때마다 진짜 튀고싶은데 24시간 근무라 어디 튈수도없고 스트레스 이빠이였던 기억이...
역시 뷰티풀너드는 군대영상이 근본이지 ㅋㅋㅋㅋ 많이 좀 만들어주세요
3:16 원래로 따지면 상황실에서 휴대폰 사용하면 보안위반으로 처벌 ㅈㄴ쎈데
저런 부사관들 특: 형이 말이야~를 달고삼 ㅋㅋ
총기수입 ㅋㅋㅋㅋ ㅅㅂ 전역한지 3년넘었는데도 ㅈ같네
하아....관상을 안믿는 사람인데 저런 인상이 꼭 저럼....입 근처에 피부 갈라진거 저 인상....
시발ㅋㅋㅋ취침시간에 연등하려다가 총기수입ㅋㅋㅋ저세상 빌드업
진짜 우리 부대 ㅈ같은 간부가 평소 하는말 똑같이하네 ㄷㄷ
저딴 간부는 진짜 전쟁나면 먼저 죽이고 시작해야 내가 안죽을듯
2:05 눈동자 돌아가는 표정 내가 다 긴장되네
좋은 간부들도 있었지만 저렇게 뭐가 된마냥 삐댄애들도 많았네 지금생각하면 우습네ㅋㅋ
1:22 당직병 동갑? 이러는 거 급발진할까봐 나만 쫄았냐
ㄹㅇ 식겁하긴함 ㅋㅋㅋ 내가니친구냐? 튀어나올까봐
당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실시간으로 상황 반영하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졸함 끝판왕이다 ㅋㅋㅋㅋ 총기수입 ㅋㅋㅋㅋ
ㅅㅂ총기수입
ㅋㅋㅋㅋㅋㅋ 세탁기 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