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137] 행복해지려고 마음공부하지 마라 / 피올라 현대선 22강 "왜 마음공부를 하는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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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user-nn7it1wk7v
    @user-nn7it1wk7v Місяць тому +1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 @김정희-h5n8e
    @김정희-h5n8e Місяць тому +2

    교장쌤 말씀에 항상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중학생 시절, 하늘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부유한 환경이지만, 왠지 우리 친부모님은 하늘에 계신 것 같았고, 뭔가 숙제해오라고 툭 떨어낸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요. 모두들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왠지 지상 세상은 좀 낯설고, 외롭고, 겉으론 화려했지만 내면은 방황의 자리가 컸습니다.
    배만 안고프면 되고 뭔가 꼭 성취해야 할, 삶의 마스터키를 찾아 헤맸는데 성인이 되어서야, 그게 깨달음이란 단어로 왔어요. 목숨 걸 만큼 중요한 일이었어요.
    감사하게 하늘에서 법신자리를 열어주셨고, 시간이 갈수록 정체성이 확연해졌습니다.
    법문을 듣고, 더 확연하게 반추되는 시간이 되어
    하늘에, 교장샘께 감사드립니다.😅😂😂

  • @ej00145
    @ej00145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여일심
    @여일심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