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 지옥의 길 사진 (폐업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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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부곡하와이 폐업당일 지옥도(지옥의 길) 촬영 한것을 슬라이드쇼로 올립니다.
    개인 소장목적이여서 촬영이 미흡한 점 양해바랍니다.
    자막을 키면 부곡하와이 게시판 설명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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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2

  • @Firm_Triceps
    @Firm_Triceps Рік тому +35

    이정도면 신과함께는 부곡하와이에서 영감받은거 아닐까...

  • @엠미-g9m
    @엠미-g9m 3 місяці тому +4

    어릴 적에는 정말 무서웠지만 30넘은 지금 보니까 정말 추억이네요. 우리가 공포에 떨고 무서워하던 것들이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으면서도 꽤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희노애락의 행복했던 추억의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ocom4
    @socom4 Рік тому +283

    틱톡에서 보고 찾아옴

  • @i_love_home__
    @i_love_home__ Рік тому +62

    잼민때 뭣도모르고 갔다가 충격먹고 돌아왔었는데 기억이 왜곡돼서 엄청 기괴한 기억으로 남아서 꿈인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곳이었네요…
    아 그리구 부곡하와이 놀이공원도 갔었는데 손님 아ㅏㅏ무도 없고 입구에서부터 까마귀 열댓마리가 울어대서 너무 불길하고 기분 안좋았었던것도 기억나요..😢

  • @김정민-v5i5d
    @김정민-v5i5d Рік тому +5

    옛날 추억이 생각나에요 유치원때 선생님이 하신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지옥의길 야외 버스가 있는데 그거 타면서 하는말이 애들이 이거 봐도 되는거냐?:하면 선생님들 끼리 이야기 하던게 아직도 생각나에욬ㅋㅋㅋ 야외 스피커도 있으니깐 사운드로 압도 해보리리깐ㅋㅋㅋ근데 그때는 진심 무서웠음 ㄹㅇ

  • @ani-qr3jo
    @ani-qr3jo Рік тому +52

    지금 예비고이긴한데 4-5년 전에 태권도에서 열차타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부곡하와이 정문 오른쪽에서 쭉 가면 시장같이 안에 뭐 해논것이 있던거 같았는데 추억이네요

  • @소독청결제
    @소독청결제 Рік тому +14

    지금 생각하니까 5살,6살 애들을 저기 데려간 유치원쌤들 이해안되네.. 덕분에 밤마다 생각나서 개무서웟음ㅅㅂ

  • @shairin276
    @shairin276 Рік тому +50

    초딩 땐가 엄청 어릴때 지옥은 이렇구나 가기 싫다 하면서 꽤 신기해하면서 봤는데 다들 울었구나...

  • @LEE-ot2nc
    @LEE-ot2nc Рік тому +7

    어릴때 엄마가 밥남기면 지옥간다고 해서 저 지옥 떠올리면서 밥 안남기고 다먹음 지금 173까지 큼

  • @함규-w2w
    @함규-w2w Рік тому +4

    부곡 하와이가 다시 번성하려면 저 지옥의길을 되살려야 합니다!
    특히 이근안이 같은 고문기술자를 섭외해 사기꾼 같은 악질 범죄자들을 잡아다 실제 고문하는 장면을 보여주면 반드시 사람이 다시 모여듭니다

  • @User.yieidhdizzwz
    @User.yieidhdizzwz Рік тому +22

    그나마 돌로해서 안무섭지
    마네킹이었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형상들이 많이 잔인하네

  • @taeungeom3582
    @taeungeom3582 Рік тому +4

    유치원 때 부곡하와이 1박2일가서 애들이랑 이거 봤는데 고개 돌리거나 우는 애들 대부분이였어요. 저도 물론 유치원때 이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죠 ㅠㅠ

  • @user.Udadahyun06
    @user.Udadahyun06 Рік тому +5

    나 하필 이때 창가쪽 타겠었다고 존나 우기고 탔던지라 애들 창가쪽에서 멀어지면서 울때 나혼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겁나 후회했었는데 기억속에 남아있던곳이 내가 그렇게 재밌게 놀았던 부곡하와이라는것을 일았을때

  • @이정우-b9q5f
    @이정우-b9q5f Рік тому +27

    부곡 하와이에 왜 저런게 있지

  • @syj1004
    @syj1004 Місяць тому

    추억이네요 열차타고 해설들으면서 갔었는데

  • @estherchoi8050
    @estherchoi8050 Рік тому +9

    비주얼만 보면 윤시원님 보내야할꺼같음..

  • @dedesenn7312
    @dedesenn7312 Рік тому +4

    부곡하와이 초딩때 2번 갔었는데 지옥의길은 가본적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ㅜ

  • @봉밍-d9p
    @봉밍-d9p Рік тому +5

    창녕 유치원을 다녔어서 여긴 밥먹듯 왔었는데 올 때마다 친구들이 대성통곡을 했었어요 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 @MySkyline32
      @MySkyline32 Рік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ㅋㅋ갈데가 없어도 그렇지 어린 애들 데리고 저기를 왜 ㅋ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부모님 말씀 잘 안 들으면 이 꼴 난다고 가르쳐줄려는건가 ㅋㅋㅋ

    • @봉밍-d9p
      @봉밍-d9p Рік тому +1

      @@MySkyline32 어우 말도마세여 근방 유치원,초등학교는 저기가 현장학습 맛집이었어요 ㅋㅋㅋㅋ

  • @zi.40k
    @zi.40k Рік тому +3

    노래 왜 이런거 넣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축축하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Shark_tail
    @Shark_tail 3 роки тому +9

    구독하고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3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소장용이여서 제대로 못찍은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xeise4545
    @xeise4545 Рік тому +8

    천국의길도 만들어줘잉~~~

    • @lj_castle
      @lj_castle Рік тому +3

      김밥천국 가셈..

  • @De.l02
    @De.l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치원때 기억에 의하면 뭔 차 타고 한바퀴 돌고 그 무슨 원숭이 세마리 동상 앞에서 사진 찍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어떤 여자애 무서워서 오줌 지리고 그랬음

  • @연옌-s3b
    @연옌-s3b 2 роки тому +12

    ㅋㅋㅋ어렸을때 무슨 버스 타고 지나갔는데 엄청 무서웠는데ㅠㅠ

  • @hdwoo7306
    @hdwoo7306 3 роки тому +56

    어릴 때 소풍갔다가 이거 보고 엄청 무서웠던 적이 있죠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초등학생때 갔다가 버스투어 탔는데.. 생생하게 나오는 비명소리가 트라우마가 된적 있습니다.

  • @양혜린-e2j
    @양혜린-e2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치원 때 부곡하와이 가면 지옥의 길이랑 인디언 체험은 국룰 아닌교 ㅋㅋㅋㅋㅋ

  • @리미르리미리미
    @리미르리미리미 Рік тому +5

    와 밤에비오는날가면 개무섭것다

  • @Dandan_Pixel
    @Dandan_Pixel 2 роки тому +12

    유치원 때 버스 타고 조각상 보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 @요시-l3b
    @요시-l3b Рік тому +4

    동상에 혼 깃들어서 밤에가면 귀신씌일듯

  • @Cutiefruit02
    @Cutiefruit02 2 роки тому +4

    유치원때 지옥열차타고 가본 기억이나네요

  • @uyubbg3688
    @uyubbg3688 Рік тому +4

    어렸을때 저거 보고 충격먹음ㅋㅋ

  • @별이된아기강산
    @별이된아기강산 Рік тому +1

    옛날엔 없었던것 같았는데??
    내어릴땐 왜 못봤지?
    지금부터 40년전 인가?

  • @철학-s7z
    @철학-s7z Рік тому +2

    추억이다.

  • @user-vl3cj5vx9c
    @user-vl3cj5vx9c Рік тому +3

    살생죄를 신판할때 그럼 예전에 장군들 동립운동가들은 다 저기서 심판 받았겠네

  • @Daengdaengei_
    @Daengdaengei_ 3 роки тому +27

    와 이거 무슨 차타고 올라가는데
    어릴때 얼마나 무서웠던지 ㅡㅡㅋㅋㅋ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영상마지막부분에 차량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비명소리 가득한 나레이션이 엄청 무서웠습니다 ㅎㅎ

    • @Daengdaengei_
      @Daengdaengei_ 3 роки тому +1

      @@seonghanvit5494 이게 어디 올라가는거였죠?
      그냥 도는거였나??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저걸왜
      했는지 ㅋㅋㅋㅋㅋ 애들 놀러와서 갑분싸;;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Daengdaengei_ 썰매장 가는 길목에 있었습니다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Daengdaengei_ 부곡하와이 회장이 일본인인데 민속같은걸 좋아해서 뭐 소장품개념으로 했다합니다. 관내에 박제나 민속공예품 많은것도 전부 소장품이라 들엇습니다

    • @미어누렁이
      @미어누렁이 2 роки тому

      @@seonghanvit5494 부곡하와이 박제동물 사진들도 찍은게 있다면 올려주실수있나요?

  • @hellthe153
    @hellthe153 Місяць тому

    어릴때 엄마말안들으면 부곡하와이 지옥의길 대꼬가고그랬는데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Місяць тому

      말안들으면 부곡하와이 데려오는 어머니...
      좋으신 어머니네요 ^^

  • @건순임
    @건순임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젠 고통받는 부곡하와이 건물

  • @Namenamename481
    @Namenamename481 Рік тому +7

    어릴 때 부모님이 저거 태우고 나쁜 짓 하면 저렇게 되니까 잘 알아두라해서 오... 착하게 살아야겠군 신기하다 저런 곳이 진짜 있을까 하고 옴

  • @Trovis-q9c
    @Trovis-q9c Рік тому +3

    일본인이 지은거 부터 무서움

  • @박동희-r3g
    @박동희-r3g Рік тому +1

    1999년 나는 강했다

  • @생갈치1호의행방불-y9p
    @생갈치1호의행방불-y9p 2 роки тому +6

    와 이거 밤에 탔을때 진짜 무서웠는데....

  • @카요페리코
    @카요페리코 Рік тому +2

    저기 밤에 가면 그냥 미쳐서 저 옆에 같이 서있을듯

  • @이승원-x8v
    @이승원-x8v Рік тому

    진짜 죄송한대 어디가 무서운거예요...?

  • @LUXSATAN
    @LUXSATAN Рік тому +1

    내세는 있다

  • @후롸
    @후롸 Рік тому +1

    거기무서울것같아요...ㅠㅠㅠ

  • @xena4975
    @xena4975 Рік тому +1

    옛날엔 저런 엉성하게 부조화 스런것들이 많았음 ㅋㅋㅋㅂㄱ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 @파이망고-d2r
    @파이망고-d2r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본기억난다

  • @deerwatersubseawellhead1263
    @deerwatersubseawellhead1263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만들 돈으로 시설 투자했으면 망하진 안않겠네

  • @buppungong
    @buppungong 3 роки тому +13

    아 이거 맞다 ㅋㅋ
    이상한 버스인가 타고 가는거

    • @seonghanvit5494
      @seonghanvit5494  3 роки тому

      영상 끝부분에 버스사진도 있습니다 ㅎㅎ 30년간 안바뀌엿더군요

  • @조성호-i6d
    @조성호-i6d Рік тому +2

    머야 별거 아니네

  • @이디아-w1y
    @이디아-w1y Рік тому +3

    변태가 만든듯

  • @김선학-g8o
    @김선학-g8o 2 роки тому +3

    지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어릴 적에, 젊었을 적에
    이런 중생들을 많이 보아 왔을 것이다.
    "나는 말야,
    내가 생각해도 참 나쁜 놈이야~
    😋😋😋 "
    "나는, 이 나쁜 짓, 못된 짓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어!! 😙 재밌어서~ "
    "나를 가르치려 들지 마~!! 썅!!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거니까~!!😝
    나는, 나만 좋으면 돼😤😡"
    이런 새끼들이 있는데,
    어찌 지옥이 없어야 되나??
    이런 새끼들을 낳고 싶은가?
    무신론자로서 결혼 출산해라.
    낳는다.

    • @2mh41k
      @2mh41k Рік тому +2

      그런 새끼들이 있는거랑 지옥이랑 뭔관련이냐? ㅋㅋㅋ 신이 있다면 그런새끼들마저 신이 계획하고 세상에 내놓은 것이기에 결국엔 신이 만든 괴물이 신의 피조물들을 죽이고 있는 모순을 뭐라고 설명하는가

  • @리컨-i4z
    @리컨-i4z Рік тому +1

    살면서 죄지어 업보를 쌓은 자 반드시 지옥불에 영원히 불타고 그 가족과 후세까지 멸족을 면치 못하리라 손발로 죄지은 자 입으로 죄지은 자 마음으로 죄지은 자들이여 그대들이 그 어느 곳에 숨어있어도 반드시 그 업보를 치룰 날은 반드시 찾아와 영혼까지 지옥불에 불타 멸문지화를 면치못할것이다

    • @부열맺
      @부열맺 Рік тому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