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남자에 어머니 장례를 함께 모시였군요? 사람 인연이란 묘합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멋있는 남친이 되었군요? 어쩌다 만난놈이 게으르고 나태한 능력도 없는놈 일세 어찌 이리도 힘든 삶을 살아 가게 되었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둑놈이라니 참 기도 안막히네요 어찌할까요
님 이제라도 세상 짐다내려 놓구 아버님과 인생을 즐기면서 사세요 아들이. 피는못속이게. 지아범 꼭닮았구만 아들며느리 다버리고 이제 님을 위한 생을사세요 살아보니 인생 그리긴것도 아니고 육십이 넘었으면 이제 모든짐 다내려놓고 인생을 즐길 날이 그리 많지 않네요 인생을 살아본 사람의 경험입니다.
36:56 남편놈 범죄자 주제 호텔에서 상간녀와 바람피우다 하늘이 벌을 줘 화재로 싸잡아 보내 버렸군요.천벌 받았군요..그 아빠의 그 아들..완죤 도긴개긴..며느리라고 대리고 온 여자는 애 딸린 이혼녀 ? 와아아 ~남편 복이 없으면 자식 복도 없다드니 바로 이 사연이네요..쓰님 아들한테 너무 휘둘리며 살지 말고 연끊고 사세요..남은 여생은 아빠와 토닥토닥 함께하며 지난 악몽 다 잊고 꽃길만 걷길요.
아들이 애비 닮을까봐 걱정됩니다 첫 만남에 남편이 악취나는 쓰레기 였네요 사연자께서는 바보입니다 그런 악취나는 인간도 못되는 놈과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답니다 아들도 애비를 닮아가네요 아들놈도 버리세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짐승 애비에 짐승 아들일 뿐입니다 개과 천선이 안될것 같은 자식은 어머니한테 아무 도움도 안된답니다 하루 빨리 이혼 하세요 사람 구실 못하는 인간은 아무짝에 쓸데 없답니다
아들은 애비보다 더 쓰레기 입니다 장인이 조폭인데 돈을 사위에게 퍼줄수 있을까요? 그아들에 그 며느리 입니다 사연자분께서도 참 딱하시네요 남편 아들이 사람이 못되는데 그런 아들에 손주를 보아서 뭐하겠다고요? 늦게라도 친정 아버님을 만나셨군요 그래도 착하게 사셔서 아버지를 만나셨군요? 50년을 딸 찾아서 헤메신 아버님 대단 하시네요 아들 쓰레기가 찾아 오기를 기다리셨는지요? 이제는 아버님께 효도 하시고 아버님과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들 며느리와는 남 남 으로 사세요 여행도 많이 하시고 보육원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세요 자식보다 어려운 아이들 돕는것이 행복이 랍니다 자식에게 퍼주고도 고맙다는 말조차 듣지 못한답니다
처음 만난 남자에 어머니 장례를 함께 모시였군요? 사람 인연이란 묘합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멋있는 남친이 되었군요? 어쩌다 만난놈이 게으르고 나태한 능력도 없는놈 일세 어찌 이리도 힘든 삶을 살아 가게 되었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둑놈이라니 참 기도 안막히네요 어찌할까요
아들을 어찌저리 키웠을까나 쯧쯧
늙으신 친정아버지와 함께 여행도 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인생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들며느리는 좀 더 고생해야 젊은 날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면서 자신을 키우며 사랑했는지 알거 같으네요 ㅠㅠ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오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백세시대에 60%밖에 못살았다고요 예 맞습니다 백세까지만 살아도 앞으로 40년은 더살수있지요 가수송대관씨가 고래고래 목꾸뇽이 아프도록 소리쳤던 노래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다했지요 정말로 쨍하고 해가떠버렸네요 살았는지죽었는지 생각할 겨를도없었던 지난반세기 보상받는느낌으로 아빠랑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자식놈은 외면하십시요 그아이를 사람으로 만들고싶다면 한동안은 외면이 맞습니다 먼훗날 떠나실날 그자리가 가까이오면 그때쯤 째끔만주고 나머지반은 시설에 기부하시고 또 나머지반은 집에서 가깝거나 잘아는 사찰(절)에 불사하시면서 아빠와님모두 49재 지내달라 당부드리면서 매년 추석과명절 술한잔 올려달라고 당부하세요 절에서는 기제사가없고 백중(음력7월15일)날에 술한잔 올려드리는 행사를 합동으로 시행합니다 그날 아빠엄마와 주위 가족없는 영가들 함께데리고와서 술과음식 맛나게드시고 함께가시면 됩니다 아참 미우나고우나 남편과 친엄마 천도제올려드려 극락왕생 시켜드리십시요 그건 스님께 맡길게아니라 살아있을때 님이 해드리세요 심란할때면 부처님앞에서 쨍그랑울리는 풍경소리만 들어셔도 마음이한결 편안해질것입니다 개똥밭에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건강챙기시며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면서
😊
님 이제라도 세상 짐다내려 놓구 아버님과 인생을 즐기면서
사세요 아들이. 피는못속이게. 지아범 꼭닮았구만 아들며느리 다버리고 이제 님을 위한 생을사세요 살아보니 인생 그리긴것도 아니고 육십이 넘었으면 이제 모든짐 다내려놓고 인생을 즐길 날이 그리 많지 않네요 인생을
살아본 사람의 경험입니다.
아버지와같이사회기부도하면서좋은추억을만들면서오래사세요,기부한번해보면그편하고웃음나는기분,잊을수없어요,
36:56 남편놈 범죄자 주제 호텔에서 상간녀와 바람피우다 하늘이 벌을 줘 화재로 싸잡아 보내 버렸군요.천벌 받았군요..그 아빠의 그 아들..완죤 도긴개긴..며느리라고 대리고 온 여자는 애 딸린 이혼녀 ? 와아아 ~남편 복이 없으면 자식 복도 없다드니 바로 이 사연이네요..쓰님 아들한테 너무 휘둘리며 살지 말고 연끊고 사세요..남은 여생은 아빠와 토닥토닥 함께하며 지난 악몽 다 잊고 꽃길만 걷길요.
어리석긴? 그런 걸 왜 올려요. 조심하세요. 아들한테 살해 당할까 내가 걱정 되네요.
참 힘들겠네요!!!
돈이 하나도 없었으면 저하고 돈 없는 사람끼리 소꿉장난처럼 같이 살고 싶었는데, ...........
안되겠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엔젤영혼이시니 결국 하늘마저 엔젤님편입니다. 가슴뭉클입니디. 감동입니다.
돈자랑은 왜하누 다뺏어 갈려고 할텐테
전과자 남편 잘 죽었어요. 하늘이 무심하지 않았네요.
참 답답해라 도둑질하는 아빠한테 뭘배울것이라고
붙잡고 사셨는지 지혜롭지못한행동 아닌가요
제발. 아들 아들. 하지마세요~자기 인생사세요~~
아들이 애비 닮을까봐 걱정됩니다 첫 만남에 남편이 악취나는 쓰레기 였네요 사연자께서는 바보입니다 그런 악취나는 인간도 못되는 놈과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답니다 아들도 애비를 닮아가네요 아들놈도 버리세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짐승 애비에 짐승 아들일 뿐입니다 개과 천선이 안될것 같은 자식은 어머니한테 아무 도움도 안된답니다 하루 빨리 이혼 하세요 사람 구실 못하는 인간은 아무짝에 쓸데 없답니다
진작 이혼하지 그애비에 그아들이네
부전자전이네
이여자야빨리두놈을포기해라
힘내세요
유전자는 어쩔수없나 봅니다 반듯한 엄마 유전자를 닮지않고 연 끊고 사는게 편하게 사는 길이겠네요 남은 여생 좋은일 많이 하며 아버지와 행복 하세요
그애비에 그자식
있고 아버지하고 남은시간 다시오지안을시간 후회없이사세요
참 답답하네 돈자랑은 왜해서 스트레스 받는지 아들이 돈갖고 있는걸알면 가만둘까?
참 어리석네...그냥 연 끊긴대로 살지 왜 있는척을 해서 자식이 돈에 눈둑 들이게 할까. 싹수 노란 놈이 돈에 눈멀어 무슨짓을 할줄알고.
혼자 잘먹고 돈펑펑쓰고 아들은 버리세요 아직살날많아요
우리 모녀라니ᆢ제발 교열작업 하라니까요ᆢ댄쟝
애비부터 아들까지 똑같은데 손주를 낳으라고 하는 셤니
대책없네
아들은 애비보다 더 쓰레기 입니다 장인이 조폭인데 돈을 사위에게 퍼줄수 있을까요? 그아들에 그 며느리 입니다 사연자분께서도 참 딱하시네요 남편 아들이 사람이 못되는데 그런 아들에 손주를 보아서 뭐하겠다고요? 늦게라도 친정 아버님을 만나셨군요 그래도 착하게 사셔서 아버지를 만나셨군요? 50년을 딸 찾아서 헤메신 아버님 대단 하시네요 아들 쓰레기가 찾아 오기를 기다리셨는지요? 이제는 아버님께 효도 하시고 아버님과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들 며느리와는 남 남 으로 사세요 여행도 많이 하시고 보육원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세요 자식보다 어려운 아이들 돕는것이 행복이 랍니다 자식에게 퍼주고도 고맙다는 말조차 듣지 못한답니다
모녀
아빠와딸이 왠 모녀 ㅋ 이것두 만든얘기 ~?
네.요즘세상이 아들키워두면 처가가 돈이있건없건 그 아들되더군요.절~대 도와주지마세요.그래도 쓰니님은 돈이라도많으니 그걸로위로받고 편히사세요.
죽은애비하고똑같네
자식을 잘못 키워서 그치 할매야 돈으로 사람만들냐?
용서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