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내. 이 음악을 들으면. 어릴적 생각에. 곰곰히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버지 나 어릴적 저 멀리 가시고. 어머니는 매일. 새벽 몇날며칠을 걸어 시장에 나가. 이 꽁꽁 추운 날 우리 동글랗고. 똥강아지같은 아픈 막내 먹이려고 고생도 참.많으셨네. 연탄도 없어 그 좁은 마루바닥에서 언니들오라버니들 옹기종기모여. 온기를 나누었던.그 시절이 그립읍니다.
I love you 1%❤ I love you 2%❤ I love you 3%❤ I love you 4%❤ I love you 5%❤ I love you 6%❤ I love you 7%❤ I love you 8%❤ I love you 9%❤ I love you 10%❤ I love you 11%❤ I love you 12%❤ I love you 13%❤ I love you 14%❤ I love you 15%❤ I love you 16%❤ I love you 17%❤ I love you 18%❤ I love you 19%❤ I love you 20%❤ I love you 21%❤ I love you 22%❤ I love you 23%❤ I love you 24%❤ I love you 25%❤ I love you 26%❤ I love you 27%❤ I love you 28%❤ I love you 29%❤ I love you 30%❤ I love you 31%❤ I love you 32% ❤ I love you 33%❤ I love you 34%❤ I love you 35%❤ I love you 36%❤ I love you 37%❤ I love you 38%❤ I love you 39%❤ I love you 40% ❤ I love you 41%❤ I love you 42%❤ I love you 43%❤ I love you 44%❤ I love you 45%❤ I love you 46%❤ I love you 47%❤ I love you 48%❤ I love you 49%❤ ❤I LOVE YOU 50%❤ I love you 51%❤ I love you 52%❤ I love you 53%❤ I love you 54%❤ I love you 55%❤ I love you 56% ❤ I love you 57%❤ I love you 58%❤ I love you 59%❤ I love you 60%❤ I love you 61%❤ I love you 62%❤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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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300%❤
@@clara.48 연세가 많으시네요. 시골에선 연세의 20년 뒤에 살던 사람들도 검정고무신 흰고무신 당시에도 많이 신었는데. 15살때까지 밖에 안신으셨으면 그래도 잘 사셨나보네요. 전 50중반밖에 안됐는데 저 어릴적 시골살때 저도 고무신 신고 다녔는데....하물며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진 학교 갈 때는 흰고무신 신고다녔고 집에선 검정고무신도 자주 신었는데.
진짜 센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란게 느껴지는 스텝이네ㅋㅋㅋㅋ
와 ~~~추억의 검정고무신 노래다
센터 원래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던 분이였는데
바뀌였네용
센터분 공사장 김씨이신것 같아요 ..ㅋㅋ
@@이제한국닉도된다원래 돌아가면서 하시던데요
언제적 노래 ? 😂😅
스텝이 진심 ㅈㄴ 예술이다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추냐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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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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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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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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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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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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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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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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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갑자기?
@@미카엘-z2l아이 존나기네 읽기 귀찮
논술 언어 공부를 집중하여 한 세대가 낳은 부산물....
@@미카엘-z2l너도 인생이 좆같나 보구나
아아 한강물은 아직 차갑다 여름이 왔으면...
저 가수분 대단하다 흥겨운 멜로디에 뭔가 애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네
옛날 가수분이 부르신 것 같아요
가수 김국환 님 이십니다
약간 지금의 장기하 같은 느낌 나요
은하철도 999도 부르셨어요
'타타타 ' 들어보면 진짜 가사가 철학적이에요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난 오른쪽 멤버가 눈에 띈다. 어쩜 저렇게 오두방정, 신나게 정답게 잘 추는지...
얼굴도..
오두방정 신나게 추는건 센터에 계신분이 맞는듯 ㅋㅋㅋ 오른쪽분은 그냥 잘생겨서 시선 가는거같읍
@@hgb7692센터분은 당연히 잘추시구!! 오른쪽분 춤선을 보고 한 말입니다.혼자 다른 포즈로 다른곳을 본다던가 하는 포인트가 신나다고 느꼈어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김국환님 목소리 진짜 예술이다
그렇군
검정고무신 이제 신작 못 보게 되었죠 뭐..
설마 했는데 진짜 김국환옹 맞네요
그렇네요.
한때 우리에 시간을 함께보내주었던 그런 애니메이션이였죠
초딩 때 진짜 맨날 쌤들이 틀어주셨었는데.. 작가님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이 노래만 들으면 어딘가 모르게 슬퍼짐..
ㄹㅇ 나도 그랬음
아전 학교에서 1번들어봤어요
ㅣㅣㅣ😅😅😅😅😅😅😅😅😅
저~
수학시간마다계속들음ㅋㅋㅋ
맨앞에 계시는분 볼때마다 표정연기에 끼가 대단합니다
좋아요가 99개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99번째로 누른 사람은 얼마나 불편했을까…
오예 300개 내가 채웠다!!
저분 나시입고 공사장에서 춤추는 분 아닌가
@@LOGENJI그분이 형이에요ㅋㅋ 쌍둥이이심
아 진짜 행복해보임 보는 나까지 기분좋아진다ㅋㅋ
스텝 미친 복장이랑 이건 미쳤다..
센터는 누구나 하는게 아니구나......
검정고무신 작가분은 판권 뺏기고 돌아가셨는데 들으면 이제 슬픈노래가됨
그러게요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솔직히 지금다시 생각하면 웃지못할이야기
(이게왜 300이야 감사합니다!)
본인이 공산주의자이자 부의 재분배 무소유를 바라셧으니 꿈이 이루어지셧네요 ㅠㅠ
판권이 뭐고 사영 종료가 뭐에요?
판권은 작가님들께 ㅠㅠㅠ 지금도 보고싶은 한국 만화인데 ㅠㅠ
ㅇㅈ
검정고무신의 원 작가분이 사돈이신데...
고인이 되신 작가의 원통함이 스며나옴은 왜일까 신나면서도 싱어의 음색이 그렇게 느껴지네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래는 작가분이 부르신게 아니에요
@@NDGDN걍 가라새기야
@@NDGDN 진짜 넌 니어매랑 같이 맞아야할듯
재미있고~
신나고ㆍ흥겨워 자꾸만보내~
어느분이만들었는지
우리들정서가묻어나내요
재미있어요😅😅😅
할아버지할머니어렷을적에신으셧던추억에검정고무신엄마아빠도어릴적신던헐 렁
킅가지못했어요
코믹하게 춰도 어색하지않고 필이 느껴진다
이자들은 프로다
얼굴들도 진짜 노래에 탑승해서 어울려지는 ㄹㅇ개찰떡
센터분 진짜 몸이 가벼우시네요
그놈의 센터는 ㅡㅡ 그냥 가운데분 맨앞분이라고하면되지 다 영어로쓰던가ㅋㅋㅋ막상 외국인만나면 어버버거리는것들이 꼭 영어단어 굳이 쳐집어넣어서 쓰던데
왜 시비를 걸어 너도 영어 방금 했네
☝️🤓
그놈의 비꼬기는 ㅡㅡ 그냥 싫어요나 박거나 지나가면되지 다 욕으로 쓰던가 ㅋㅋㅋ 막상 욕먹으면 어버버하다가 없는 애미애비 찾는것들이 꼭 시비털던데
@@브리트니점례-w4v 꼬우시면 니는 한국어만 쓰세요 근데 뭐가 한국어고 뭐가 영어고 뭐가 일본어인지 알기나 할까?
솔직히 진짜 저 만화가 희대의 역작인데.. 일년전쯤인가 그림체랑 노래 애기들이 부른 걸로 바껴서 다시 나온 것 같던데 난 옛날 그 느낌이 더 좋음 ㅡㅜㅜㅜ 다시봐도 참 신기하고 포근한 만화임
검정고무신 세대사람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네ㅋㅋ. 센터 계신분 웃음이 너무 좋네여😊
쇼츠나 틱톡으로 춤추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예술이네...
예술가들은 이걸보고 예술이라 생각할까? 예~라생각할듯 ㅋ
@@몽키망키 뭐야 이 예술충은
춤선은 예술이다..
ㅈㄴ 이중적이네ㅋㅋㅋ선택적판단ㅋㅋㅋ나가 ㅈ자
ㅇㅈㅇㅈ
초2 때 미술하면서 쌤이 틀어줬는데 지금 중1 되니까 작가님은 돌아가시고 노래는 어딘가 슬프면서 신나고...
알 수 없는 감정이다...
딱 이 느낌이네요....게다가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고....에휴.....
중2가 벌써 향수를 느낀다고…? 나 26살인데 존나 부럽다 진짜
@@user-cw7xn1qg2i엄
오~~~또만났네요
정말 행복을주는 멋진 청년들!!!
감사합니다 ~~아구 ~신나라~~~
검정고무통 이기야
멋진청년.
검정고무통
ㅏ
저용
ㅋ ㅋ ㅋ 노래랑 학교 교복 바란스가
잘 어울리네요 레전드~~... 검정고무신 너무 즐거운 노래지여?
김국환 님의 노래.. 지금 들어도
즐겁고 행복해여... 그대들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응원 할께요❤
앗싸 ㅡ
웃음이 절로 나오는 멋진분들
와!~추억의 교복을 입고
단체로 춤추시니 멋있어요~
감사합니다~최고최고!~^^
김국환님 이 노래는 알려지지않은곡인데요^^
전모두 고등학생 인줄알아는데.....감사합니다 .
검정고무신때문에 90-00년대생은 다 알죠
패드립때문에 알게 된 내가 부끄럽다
@@난선호 솔직히 모르면 간첩임ㅋㅋ
와...부꾸러운것을 어떻게 참고 했지...
대단하십니다....
$
오히려 좋아할걸?
대체 이 청년들은 어디에서 나왔을꼬~~~이러다가 TV에도 나오겠네요~~
인정합니다요~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진짜 목소리 개좋고 박자랑 가사도 쩐다😊
와ㄷㄷ 너무 자연스러워 ㄷㄷ
옷도 디게 잘어울리네요ㅋㅋ 신나보여서 저도 같이 행복해짐
되게 순수하고 장난끼 많은 얼굴에 스텝 너무 좋아요ㅠㅜ
흥이 저럴로~
춤 사위도 좋지만 표정 진짜 너무 좋다~~
정 나누던 시절이 그립네 ~
오랜만에들어보네요감정고무신 역시김국환👍💕
아ㅋㅋㅋㅋㅋㅋ 겁나 신명난다ㅋㅋㅋ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네ㅋㅋㅋㅋㅋㅋ
춤도 춤인데 가운데 얼굴이 검정고무신 거지 얼굴임 ㅋㅋㅋㅋㅋ
가운데 분 표정연기,춤 박자와 스텝이 넘 중독성있다 .. 🙊
너무 매력있다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흥이 올라옴..
오랜만에 제 쇼츠에 떴네요 ㅠㅠㅠㅠ 진짜 이분들 영상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꿀꿀했는데 감사합니다 ❤🎉
저기 뒤에 시람들 한심하게 처다보는거 보소 ㅋ. 길거리 장악하고 음악 크게 클고 아무대서나 춤추는거 이거 불법아닌가?
촬영 협조를 했겠죠 아무대서나 추는 미친놈들이 어딨어요 협조 안하고 길에서 췄으면 진작에 신고 당했죠
내. 이 음악을 들으면.
어릴적 생각에. 곰곰히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버지
나 어릴적 저 멀리 가시고.
어머니는 매일. 새벽
몇날며칠을 걸어 시장에 나가.
이 꽁꽁 추운 날
우리 동글랗고.
똥강아지같은 아픈 막내
먹이려고 고생도 참.많으셨네.
연탄도 없어 그 좁은 마루바닥에서
언니들오라버니들 옹기종기모여.
온기를 나누었던.그 시절이 그립읍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향기...
힘들어서 모일 수 있었던 세대
@@Nomal_kim글에서 틀니쉰내랑 시체냄새 느껴지지 않냐
그립지만 또 겪고싶지 않은 그 시절
사실 젊음이 그리운게 아닐까?
니 중딩이잖아 피식ㅅㅂㅋㅋㅋ
즐겁워요
정다운추억
음악.율동.협동구성좋아요
계속발전이어가세요
정말 다양하게 준비하셨네요😅😊 멋져요^^
와 센터분 진짜 검정고무신 상이세요..
그 기철이 친구느낌..기철이랑 같이 학교에서 사고치고 너가 하자고 했자낭루우우유ㅠㅠ 하는 그 친구! 느낌 잘 살려서 추시는 것 같아요!
정말 유쾌한팀
멋져요 응원합니다
가운데 분 표정 찰지고 너무 잘 추시네요 ㅋㅋ
@@푸른하늘-w4m아 그 헬맷에 메리야스 그분이에요?
정말 음악과 흥을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춤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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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298%❤
I love you 299%❤
❤I LOVE YOU 300%❤
애들아 미련함과 추억이묻어나는것 같아 멋져.
아름다워요 청춘해보여요
정이묻어나내요 흥이난다
우리형제들이 이순수한마음으로 세상에빛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상은 여러분들이 있어살만하다
새해는 건강과소원이 모두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아멘.닛시.😊
센터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 스텝이 미쳤눈뎅..?..작가님이 그립고..2007년에 끝나긴했는데..ㅠ
와 맨 끝에 할아버님도 진짜 잘추시네요
박정희 대통때 선거철에 고무신과 막걸리 나눠 먹고 받고 너도 나도 표 찍어주던 시절이 있었죠 음악과 춤이 너무 즐거워요😅😅😅
너무좋타! 우리 한국분들 , 진짜 끼도 많고 흥도많고...이곳 미국사람들은 부끄럼도 많아서인지....
의를 아시는 의 좋은 형제 자매 님들 의 좋은 리듬감 멜로디 길 새롭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들 강건하게 복에 복 받는 길들 되소서 ⛺~
해외였으면 조회수 100배는 뛰었을 텐데.. ㅠ 진짜 기억날 때마다 찾아봄
한국은 공공장소에서 관종짓하면서 나대는거 안좋아해서 그런가
@@무인텔델루나 그것보다는 한국 유투브 시장이 규모가 작아서 그런듯 똑같이 여행 유튜버여도 다른 유튜버들은 기본 거의 천만임 최소 몇백만 근데 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애들 빠니보틀, 곽튜브가 2백만이거 보면 근데 수입은 비슷할 듯
구독자미리16만축하드려요❤
노래와 의상 컨셉이 👍
가방이 인상적입니다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것이 진짜 선한영향력같아요❤
와 표정이며 춤이며 너무 완벽한 영상인데.. 더 뜨셨으면 좋겠담
진짜 길거리 민폐 ㅋㅋㅋ
형님들 멋지십니다 ㅎㅎㅎㅎㅎㅎ너무잘해요. 좋아요. 필수죠
영상 올라오자마자 좋아요👍누르기!!
춤이 각자 개성이 살아있어서 더 즐겁네요🤭🥰
화이팅이요❣️❣️❣️
공공장소에서 길막고 뭐하는건지
길막는거 때문에 기분나빠하는 사람들보다 춤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아
@@우주키니 즐거워하는사람이 더 많으면 민폐끼쳐도 되냐?
@@swl4475 저게 민폐로보임?
@@우주키니 공공장소 심지어 길 막고 춤추고 지나가는 얼굴 나온 사람들 허락도 안받고 올린게 민폐가 아니냐?
@@swl4475 허락을 안받았구나 그럼 민폐죠 죄송합니다
추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안무 멋져요
그리고 노래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코믹그 자체입니다
너무 추억인데 이제 티비에도 안 나오던데 ㅠㅠ
티비,글마들 진즉 재밌는거는 삶아묶꼬 엉뚱한 머 뜨로뜨 란 걸 뜨러 재끼지!
내나이 76세 시골출신
15살때까지 검정고무신 신었네요 지금이야 예쁜거 비싼거 맘껏 신고살지만 ^^
@@clara.48 연세가 많으시네요. 시골에선 연세의 20년 뒤에 살던 사람들도 검정고무신 흰고무신 당시에도 많이 신었는데. 15살때까지 밖에 안신으셨으면 그래도 잘 사셨나보네요. 전 50중반밖에 안됐는데 저 어릴적 시골살때 저도 고무신 신고 다녔는데....하물며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진 학교 갈 때는 흰고무신 신고다녔고 집에선 검정고무신도 자주 신었는데.
세대를 통합하는 예술인 것 같아요 멋지다..
몇번을돌려봤는지ㅎㅎ
행복한미소에 절로 미소가띄는군요~
주땡쓰님 진짜 기철이 된거같이 찰떡이에요 ㅋ
춤이 어쩜 이리 멋지나요. 흥 지대로 납니다~~~❤❤❤
볼때마다 유쾌함이 감동으로 와요~
와~~~!👏👏👏👏👏
진~~~짜~~~
다들
춤을 너~~무
잘 추십니다~~!👏👏👏👏👏
에너지 짱~!!!👍👍👍👍👍
다 멋지지만 맨뒤 모자 뒤로 쓰신 분 표정연기가 정말 일품이다...
아 90년생입니다 만화에서 보릿고개편 보는데 가족전체가 다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나이 5살 동생 4살때 위암투병하셔서 어머님은 병원에서 병간호하시고 할머님과 7.8살때부터 저는 폐지 줍고 공병으로 생활비벌었지요 친척분들께서 라면 쌀 사다주고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참 ~ 곰팡이가 피고 우풍이 쎈집에서 다섯식구가 한방에서 자고 어떻게살았나 싶습니다
@@도란나-n5t흠...? 굳이 왜 이러지?
@@도란나-n5t 미안합니다 진짜 생각나서ㅈ그랬습니다
@@백절불굴-w1o괜찮아요 쟤가 미친놈이니까요
@@백절불굴-w1o저런 정신병자에게까지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글 너무 잘 읽었고 힘든 시기를 거쳐서 훌륭한 어른이 되신것 같습니다 존경스러워요
@@백절불굴-w1o저런 건 무시하세요 그냥 온라인에서 흔히 시비 거는 애들 중 하나입니다. 🥹🥹
검정고무신~~늘 기분좋아지는 청년들 홧팅입니다!!!
김국환님 검정고무신이네요.타타타 노래도 좋아요
왜 요즘은 이런거 보면 주위에 촬영한다고 사람들 통제하는 그런 느낌만 드는걸까...😢
검정고무신 라면편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
이거 진짜 낭만이다 그렇다고 생각한 분
👇
@@しかのこ_のこ뭐야 시비야
와 이 주제가를 이렇게 춤을 추는거에 박수를..!!
이분들 춤 진짜 잘추시네ㅋㅋㅋㅋ 센터분 너무 흥겨우셔ㅋㅋ
"신으셨던 추억의" 할때 스텝이 진짜 매력적이다
노래랑 춤이 찰떡이다 진짜 그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춤, 정겨운 춤, 난 힙하고 파워한 춤들도 멋있지만 가끔은 이런 컨셉의 춤도 좋다😂 게다가 댄서들 표정도 한몫한다 그들은 정말 즐겁게 추고있어
그래서?
이 영상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 노래 모르는사람 보기 힘듬ㅋㅋ
지금 초딩들도 다 알걸
나 중딩인데 초딩때랑 지금도 학교에서 가끔 쌤들이 자습때 보여주심ㅋㅋㅋ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봐라~'이러면서 ㅋㅋ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춤추면서 같이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 가운데 분 익살 장난 아니네요…..검정 교복 추억 돋고요
다들 E신가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센터는 거의 99퍼일거 같네요.
캐릭터 컨셉 하나하나 살아있네
띨띨한 친구
먹탐 많은친구
멸치인 친구
끼있는 친구
음침한 친구
유쾌한 청년.
김국환 님의~ ,, 검정 고무신,,~!!!!!💛
기특하고, 이쁜 친구들~~~!! 화이팅!!! 💛
와 김국환님 노래였구나..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인데 했는데^^
유쾌한 펑키로컬스 친구들 쪼아쪼아😆😆😆흥하라~~~😄😄😄
공태현프로님 센터에서 뭐하시는거죠,,,
존나 오글거림ㅋ
아이쿠 아는노래😅
흥해라~멋진 청춘이여~😊
진짜 유쾌하다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네
미쳤다 진짜 이거 본지도 오래됬는데 검정고무신5도 나오면 좋을뜻
장애인센터 5명 탈출햇너
이런 감성 너무 좋다..
ㄹㅇㄹㅇ
내가다 쪽팔리네 😂
그분들 각 방송국으로 초대해서 전 국민이모두볼수있게 초청해주이소~넘 신납니다
유쾌한 청년들...
센터에 계신 분 진짜 기철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아빠 보신탕됐어!!
이 아부지도 없는게 까불어~!!
@@FullMoon-xu7uu ㅋㅋㅋ
존나 경박하네
실례지만... 제일 왼쪽 저분은 검정고무신에서 본것같은데....ㅎㅎㅎㅎ
다들 춤실력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단하십니다! 너무 맛깔나게 잘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