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고2 치위생과 고민중인데 주변 많은 사람들이 수명이 짧다고 얘기해서 고민중입니다 실제로 나중에 연차가 쌓이면 취업하기 어렵나요? 저는 40대 50대에도 일하고 싶은데 불가능할까요..? 나이가 많으신 선생님들도 일을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님 안녕하세요 :-) 치위생사는 언제든 취업 가능한 전문직입니다 치과마다 치위생사 선생님들 구인난이 심각한 곳이 많아서 치과는 골라가실 수 있으실 정도입니다. 회사에 취직도 가능하시구요 저희 치과만해도 40대 치위생사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구요 ~ 50대 선생님들은 전체적인 운영, 관리직으로 계시답니다 ^^~ 참고하시길 바래요
@@22ccheery 답변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많은 카페를 둘러보는데 40넘어서 50넘고도 일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다 실장님? 이신가요? 만약 실장 안하고 진료실에서 있고싶다면 50넘어서까지 있을수 있나요..? 그런 분들이 많아 있으신가요?
경력이 2~30년 넘으면 본인이 원한다면 진료실에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관리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래된 치과는 젊을 때 부터 쭉 진료실에 있다가 4~50 대에도 계속 진료실에 계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치과에도 지금 진료실에 40대가 많아요 :-)! 베테랑이시죠
잘 봤습니다. 꿀팁을 받았으니 저 또한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치리쌤 민진쌤 그리고 윤애쌤보다 제가 연식이 더 오래 됐답니다.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먼저 부러워하면 지는겁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별것 아니예요. 또 끝까지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맘에 안들고 답답해도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그러면 세월이 지나면 내가 산 삶이 옳았구나 잘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가 꼭 있습니다. 그러니 세분쌤 열심히 일하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고 재밌게 사세용~~~. ^^
신발에서 빵터졌어요~ 2탄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신발 완전 신박했답니다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치위생사를 꿈꾸는 제자에게 영상추천했어요! 꿀팁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제자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치과취업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좋은 치과에 잘 취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참고로 전 내성적이면서 밝은 심성도 가지고 있는데 이건 뭐라고 해요? ^^
ㅎㅎINFP 나 ISFP이시려나요 🤭
궁금하니 시간나실 때 간단히 한번 체크해보셔요
naver.me/GUGdcWBv
무료테스트입니다:-)!!!
치리님 엠프피일줄알았어요ㅋㅋㅋ
너무 티나나요 🤭ㅋㅋㅋ 아주오래전부터 변함없이 한우물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고2 치위생과 고민중인데 주변 많은 사람들이 수명이 짧다고 얘기해서 고민중입니다
실제로 나중에 연차가 쌓이면 취업하기 어렵나요? 저는 40대 50대에도 일하고 싶은데 불가능할까요..?
나이가 많으신 선생님들도 일을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님 안녕하세요 :-)
치위생사는 언제든 취업 가능한 전문직입니다
치과마다 치위생사 선생님들 구인난이 심각한 곳이 많아서 치과는 골라가실 수 있으실 정도입니다. 회사에 취직도 가능하시구요
저희 치과만해도 40대 치위생사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구요 ~ 50대 선생님들은 전체적인 운영, 관리직으로 계시답니다 ^^~ 참고하시길 바래요
@@22ccheery 답변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많은 카페를 둘러보는데 40넘어서 50넘고도 일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다 실장님? 이신가요? 만약 실장 안하고 진료실에서 있고싶다면 50넘어서까지 있을수 있나요..? 그런 분들이 많아 있으신가요?
경력이 2~30년 넘으면 본인이 원한다면 진료실에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관리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래된 치과는 젊을 때 부터 쭉 진료실에 있다가 4~50 대에도 계속 진료실에 계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치과에도 지금 진료실에 40대가 많아요 :-)! 베테랑이시죠
잘 봤습니다. 꿀팁을 받았으니 저 또한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치리쌤 민진쌤 그리고 윤애쌤보다 제가 연식이 더 오래 됐답니다.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먼저 부러워하면 지는겁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별것 아니예요. 또 끝까지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맘에 안들고 답답해도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그러면 세월이 지나면 내가 산 삶이 옳았구나 잘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가 꼭 있습니다. 그러니 세분쌤 열심히 일하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고 재밌게 사세용~~~. ^^
맞는 말씀이셔요 :-)! 남과 비교하고 부러워하면 삶이 행복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즐기며 살기에도 짧은 생(?)이니 열심히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 ㅎㅎ 상희님도 늘 즐겁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