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 입장에서 지나가면서 남깁니다. 미국에서는 메타버스라고 검색하지 않아요 메타버스내의 서비스를 구체적인 키워드로 검색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라는 총칭되는 최상위 개념의 단어로 잘 소통해요. 또 SNS도 있겠구요. 논문에 워딩 활용도 카테고리 상위개념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한국만의 특성이 있죠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구요. 미국의 경우 구체적은 크리에이터 중 비주얼 아티스트 같은 구체적인 직업군이 검색되거나 탐색됩니다. SNS라는 말보단 페북 인스타등 구체적인 플랫폼을 언급하죠. 우리 문화는 직접 어떠한 분야를 지칭하는것을 힘들어하는 성향이 있죠. 그래서 모두 다 합쳐서 이야기 하는 성향이 있어서 유독 한국이 메타버스 검색이 높게 나오는거지 우리만 범국민적으로 관심이 있는것 같은 편향된 정보전달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나머지 정리 잘된 부분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꼼꼼한 내용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확실하고 승률이 높은 혁명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 했겠죠. 요리조리 재보는 안전한 방식과 우리나라처럼 겁없는 밀어붙이기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투자는 신중해야겠지만 이 분야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는 박수를 쳐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인재들의 위험을 감수하는 겁없는 도전들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잘 안돼더라도 그 도전과정은 분명히 가치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우리나라가 밧데리 1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는 몇달전부터 듣고 알고는 있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질 것인가?' 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저도 가르치는 업에 종사하다보니 좀 알고는 있어야겠다 싶어, 오늘 검색을 하던 중 이 채널을 보게 되었고 또 구독까지 눌렀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분석해주셔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메타버스 세상은 결코 바람직한 세상은 아니겠지요. 사람은 자고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도 나누고, 또 정도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법인데, 디지털 세상속에서 과연 얼마만큼 삶의 의미를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 오히려 거꾸로 더 원시적 삶의 형태를 추구하는(자연과 함께하고, 더불어 사는) 콘텐츠나 시스템, 또 거대한 문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기를 바래봅니다.
거두절미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로블록스고 제페토고 다 떠나서 ㅡ 안구 바로 앞에 디스플레이를 쳐박아놓는 현재의 방식 대신 오로지 BCI를 통해서만 감각정보와 운동명령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VR이나, 얇고 가벼우면서도 VPS와 SLAM과 오클루전과 세그멘테이션과 핸드트래킹을 지원하는 무선 AR글래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ㅡ 메타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떤 분야든 처음 시작할때는 큰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애플이 그랬고 아마존도 그랬으며 테슬라 또한 그랬죠! 먼저 이해하고 올라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수익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으신 분들은 분명 메타버스가 얼마나 큰 시장인지 보입니다.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 만큼 메타버스가 미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신 h/w 기술의 오큘러스만 해도 아직 고글만한 HMD 뒤집어 써야 가능한데. '주커버그'역시 지금의 안경만큼의 VR H/W 가 있어야만 진정한 메타버스 컨택이 될수있는거고, 기술적으로는 향후 10년간 도전적인 과제들을 해결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냥 넣을 재료도 없는데 보글보글 끊는 냄비에 불과... 한국인 종특이지.
아 왤케 다들 얼굴을 못 봐서 안달인건지... 우리회사도 화상회의 한다고 난리 난리 부리는데 다들 카메라 안 켬... 재택근무 하는데 누가 자기 집 사생활 가득 보여주고 싶을까... 정리도 해야 되고 솔직히 불편함... 그리고 얼굴 안봐도 듣고 말하는데 아무 문제 없고 자료 공유하는데 화면 다 쓰기 때문에 듀얼 모니터 쓰는거 아닌면 솔직히 화면 작아지는게 더 불편함....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관련된 유튜브 컨텐츠를 보면서 많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여기서 그 답을 찾았네요. 늘 붐이다 트렌드다 설레발을 치는 컨텐츠들을 보면 그 트렌디만을 따라서 만드는 컨텐츠가 주인데 결국 냉철하게 들여다보면 주가를 올리려는 홍보 또는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
궁금해 하시는 걸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변하는건 기술(형식)이고 변하지 않는건 정보(내용) 입니다. 실크로드 시대 부터 거래하는 물품(내용)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배나 비행기 인터넷 같은 기술(형식)은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간이 거래하는 물품(정보, 내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거고 형식만 바뀔겁니다. 몇천년?? 전 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진화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온고지신 해보자면 품목(정보, 내용)의 양과 질이 더 늘어나거나 사용자간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지만 큰 카테고리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2022년 정부 예산에서 R&D는 23조이고 그 중 디지털뉴딜(디지털전환)은 1조5천억원 입니다. 메타버스같은 주제는 디지털뉴딜에 여기저기 써먹기 좋죠. 2. 베트남과 태국에 출장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어떤 매력을 느끼냐고 물어봤더니 '흰 피부'라고 답했습니다. 그쪽 지역 여성들이 흰 피부에 쓰는 비용과 관심은 상당합니다. 한국의 아이돌들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이유죠.
8월부터즈음 해서 메타버스 검색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메타버스가 궁금해서라기 보다는 코인 열풍 때문에 그럴겁니다. 메타버스가 전 세계적으로 난리인줄 알았는데 영상 보고나니 뭐랄까 좀.. 허무한 느낌이네요 ㅜㅜ 사실 저런 서비스들은 제가 중학교 시절인 2000년도에도 있었습니다. 단순 2D 아기자기한 캐릭터 이용해서 친구들끼리 서버 하나 정해서 만나 대화 나눴던걸로 기억하네요. 2D캐릭터+키보드대화가 3D캐릭터+음성대화로 발전한것 밖에는 딱히 느낄만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21년동안요 ㄷㄷㄷ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빨라진다 한들 글라스, 헤드셋, 마이크에 저정도 소프트웨어 돌릴만한 성능의 PC 등을 대다수의 집에 보급이 되는것 등등.. 제가 봤을때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가 먼저 나올듯.. 필요가 딱히 없어 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요
전공자 입장에서 지나가면서 남깁니다. 미국에서는 메타버스라고 검색하지 않아요 메타버스내의 서비스를 구체적인 키워드로 검색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라는 총칭되는 최상위 개념의 단어로 잘 소통해요. 또 SNS도 있겠구요. 논문에 워딩 활용도 카테고리 상위개념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한국만의 특성이 있죠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구요. 미국의 경우 구체적은 크리에이터 중 비주얼 아티스트 같은 구체적인 직업군이 검색되거나 탐색됩니다. SNS라는 말보단 페북 인스타등 구체적인 플랫폼을 언급하죠. 우리 문화는 직접 어떠한 분야를 지칭하는것을 힘들어하는 성향이 있죠. 그래서 모두 다 합쳐서 이야기 하는 성향이 있어서 유독 한국이 메타버스 검색이 높게 나오는거지 우리만 범국민적으로 관심이 있는것 같은 편향된 정보전달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나머지 정리 잘된 부분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일단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캐지도 않은 다이아몬드 소문내는격
아이폰 전신인 아이팟 터치도 처음에는 게임으로 시작했죠
기존 아이팟 모델대비해서 특별히 차이나는 부분이 게임이라고 봐야하죠
네 동감합니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실체도 없이 단순히 투자 대상으로만 인식하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의 태도,
이거 핫하다는데, 우리도 뭔가 해서 상부에 보고하고 인정받자 는 식의 여러 기업 담당자들의 안이한 접근.
꼼꼼한 내용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확실하고 승률이 높은 혁명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 했겠죠.
요리조리 재보는 안전한 방식과 우리나라처럼 겁없는 밀어붙이기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투자는 신중해야겠지만 이 분야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는 박수를 쳐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인재들의 위험을 감수하는 겁없는 도전들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잘 안돼더라도 그 도전과정은 분명히 가치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우리나라가 밧데리 1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26:00 메타버스에 제패토 다음으로 vrchat 같은 형식과 디자인으로 나타난다면 상황이 다를지도모를거같아요..근대 제패토는 투자 가치정도로만 생각이드내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vrchat 기술 소식 정도 소개해줬으면좋겠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는 몇달전부터 듣고 알고는 있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질 것인가?' 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저도 가르치는 업에 종사하다보니 좀 알고는 있어야겠다 싶어,
오늘 검색을 하던 중 이 채널을 보게 되었고 또 구독까지 눌렀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분석해주셔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메타버스 세상은 결코 바람직한 세상은 아니겠지요.
사람은 자고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도 나누고,
또 정도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법인데,
디지털 세상속에서 과연 얼마만큼 삶의 의미를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
오히려 거꾸로 더 원시적 삶의 형태를 추구하는(자연과 함께하고, 더불어 사는)
콘텐츠나 시스템, 또 거대한 문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붐 붐 버블 이라고 보이는 메타버스
의문점을 잘 설명하신 것같네요.
과거 경영컨설턴트들이 만들어 유행시키던 용어들이
이제는 IT를 입고서 재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소위 메타버스 열풍을 분석해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거두절미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로블록스고 제페토고 다 떠나서 ㅡ 안구 바로 앞에 디스플레이를 쳐박아놓는 현재의 방식 대신 오로지 BCI를 통해서만 감각정보와 운동명령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VR이나, 얇고 가벼우면서도 VPS와 SLAM과 오클루전과 세그멘테이션과 핸드트래킹을 지원하는 무선 AR글래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ㅡ 메타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떤 분야든 처음 시작할때는 큰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애플이 그랬고 아마존도 그랬으며 테슬라 또한 그랬죠!
먼저 이해하고 올라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수익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으신 분들은 분명 메타버스가 얼마나 큰 시장인지 보입니다.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 만큼 메타버스가 미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신 h/w 기술의 오큘러스만 해도 아직 고글만한 HMD 뒤집어 써야 가능한데. '주커버그'역시 지금의 안경만큼의 VR H/W 가 있어야만 진정한 메타버스 컨택이 될수있는거고, 기술적으로는 향후 10년간 도전적인 과제들을 해결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냥 넣을 재료도 없는데 보글보글 끊는 냄비에 불과... 한국인 종특이지.
아 왤케 다들 얼굴을 못 봐서 안달인건지...
우리회사도 화상회의 한다고 난리 난리 부리는데
다들 카메라 안 켬... 재택근무 하는데 누가 자기 집 사생활 가득 보여주고 싶을까...
정리도 해야 되고 솔직히 불편함... 그리고 얼굴 안봐도 듣고 말하는데 아무 문제 없고
자료 공유하는데 화면 다 쓰기 때문에 듀얼 모니터 쓰는거 아닌면 솔직히 화면 작아지는게 더 불편함....
내주변에 메타버스하는사람 하나도없고 vr 개발자도 모르겠다는 메타버스에 왜난리라고 하는걸까요?그리고 전체it뉴스비율중에 메타버스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관련된 유튜브 컨텐츠를 보면서 많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여기서 그 답을 찾았네요. 늘 붐이다 트렌드다 설레발을 치는 컨텐츠들을 보면 그 트렌디만을 따라서 만드는 컨텐츠가 주인데 결국 냉철하게 들여다보면 주가를 올리려는 홍보 또는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
궁금해 하시는 걸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변하는건 기술(형식)이고
변하지 않는건 정보(내용) 입니다.
실크로드 시대 부터 거래하는 물품(내용)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배나 비행기 인터넷 같은 기술(형식)은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간이 거래하는 물품(정보, 내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거고 형식만 바뀔겁니다.
몇천년?? 전 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진화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온고지신 해보자면 품목(정보, 내용)의 양과 질이 더 늘어나거나 사용자간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지만 큰 카테고리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2022년 정부 예산에서 R&D는 23조이고 그 중 디지털뉴딜(디지털전환)은 1조5천억원 입니다. 메타버스같은 주제는 디지털뉴딜에 여기저기 써먹기 좋죠.
2. 베트남과 태국에 출장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어떤 매력을 느끼냐고 물어봤더니 '흰 피부'라고 답했습니다. 그쪽 지역 여성들이 흰 피부에 쓰는 비용과 관심은 상당합니다. 한국의 아이돌들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이유죠.
8월부터즈음 해서 메타버스 검색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메타버스가 궁금해서라기 보다는 코인 열풍 때문에 그럴겁니다.
메타버스가 전 세계적으로 난리인줄 알았는데 영상 보고나니 뭐랄까 좀.. 허무한 느낌이네요 ㅜㅜ
사실 저런 서비스들은 제가 중학교 시절인 2000년도에도 있었습니다.
단순 2D 아기자기한 캐릭터 이용해서 친구들끼리 서버 하나 정해서 만나 대화 나눴던걸로 기억하네요.
2D캐릭터+키보드대화가 3D캐릭터+음성대화로 발전한것 밖에는 딱히 느낄만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21년동안요 ㄷㄷㄷ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빨라진다 한들 글라스, 헤드셋, 마이크에 저정도 소프트웨어 돌릴만한 성능의 PC 등을 대다수의 집에 보급이 되는것 등등..
제가 봤을때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가 먼저 나올듯.. 필요가 딱히 없어 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요
요즘 주식에서도 미래수익으로 투자중입니다
아직도 쓰고 있으면 어지러운 VR을 또 팔아먹을라고 이난린거지. 오큘러스고 페이스북이고 결국 메타버스를 VR로 풀면 노답임'
동대문 메타버스 (패셧 플랫폼)이 10월 초 베타 서비스로 출범합니다. 원단시장을 시작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인 세계 디자이너들 필수 템으로 발전할 귓 입니다. (주)크린젠의 작품임.
해당 채널 영상 처음 보는데 매우 유익한 자료 제공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리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다시뜨는 이유
왜 중국인 이유
-> 코인이 다시 오르고 중국에서 채굴을 함
메타버스 관련 코인 당연히 있음
잘 보고갑니다~^^ 확실히 기술적 도약이 있기전까지는 거품인 듯 하네요
유치하다는 표현에 근거가 부족합니다. 근거가 없어도 반복되는 표현은 힘을 가질 수 있어요.
VR은 안경으로 대체될 수 있다. 스마트 안경이 출시 되면 메타버스 세상속에 접속하여 우리는 다른 시각으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제페토 해봤는데 유치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어스2
미래채널이 괜히 8만 구독자 하꼬 겠어? 정보가 쓰레기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