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콘텐츠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제가 초등학생이었을때 이런 일들을 겪거나 들었었어요. 그 땐 대처법도 잘 모르고 마음고생 했었는데 지금 초등학생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제 꿈이 선생님이라 켈리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댓글로 제보 가능할까요?? 저는 옛날에 어떤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그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받는 스티커가 있었는데요 그 스티커를 저랑 같은 버스 타는 같은 반 친구가 잠깐 들어달라고 했는데 그냥 그게 자기 거라면서 가져가버렸어요;; 그래서 달라고 했는데도 안 주길래 왜 장난치냐고 했더니 친구끼리 뭐 그런 것도 못해주냐면서 도리어 화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이후로도 저의 연필이나 펜 같은 것을 몰래 가져가서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안 돌려주거나 그랬거든요 그때까지는 장난이라고 여겼었는데 얼마 뒤에 저의 가장 아끼는 색연필을 빌려간다면서 그걸 부러뜨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안 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너무 속상해서 그날 처음으로 부모님께 그 친구가 했던 모든 행동들을 털어놓았고 학원에서 그 친구의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저는 사과 받았어요 하지만 언제 다시 그 친구가 그럴지 몰라서 학원을 끊었답니다~ 제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학생때 제가5000원이있었는데 ㅇㅇㅇ친구가 문구점에서 하나밖게없데요 그래서 5000원 주고 샀데요 살까말까 고민이였는데 친구가 지갑에 돈을 확가져가는거에요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않줘서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그때 따끔하게 혼내고 돈을 써서 값게됐떠라구요 그때 슬펐어요 마트에 공책이 여러가지있어서 억울했지만 엄마가 혼내줘서 다행이였어요
저런건 친구가 개념중에 돈,돈의 가치라는 개념이 부족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값을 말하면 "그거 진짜 ○○○○원이야?" 이거나"그거 진짜 ○○○○원이면 가격 좀 볼게"이렇게 받아치세요 그러면 친구가 사실을 말할것 같네요 만약 이 일을 겪거나,하신적이 있다면 이것으로 대처하시고 하시기라도 하신분은 이런 행동 하지맙니다~~
저도 3학년때 마리모거 넘 갔고싶었는데 핀구가 키우고 있다는거에요 그레서 저는 20000원 주고 다음날준다는 거에요 그레서 기달렸는데 물건을 책상에 두었다는데 없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제 앞에서 마리모 공짜로 나눔 한다는 거에요 근데 전 사기당하고 분하고 짜증나고 슬펐는데 전 소심해서 선생님이랑 친구 부모님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새월이 흘렸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분하고 돈이 아깝고 그때왜 선생님께과 부모님께 말을 안했는지 후회되네요 네20000원ㅠㅠㅠ 요즘도 가끔 마주친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학생입니다.학교를 마치고 댄스 학원을 가려고 했어요.그런데 제 친구도 어제 저랑 똑같은 댄스 학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그리고 다음날에 주말에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갔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와 이 원피스 예쁘다!"라고 말해서 저는 고맙다고 얘기했어요.그리고 다음날에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저도 그 원피스가 마음에 들어서 입고 왔는데 남자얘들이 쌍둥이냐고 계속 놀렸어요.그러던중 저를 따라하는 친구가 화장실에서 얘기 나누어 보자고 했어요."너,나 따라와"해서 저는 따라갔어요.그런데 저 보고 막 이러는거에요!"야,너 때메 남자애들이 놀리잖아!왜 예쁜 원피스와 좋은 학원 다녀서 놀림 받잖아!!"라고 해서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야!너가 따라해놓고서 왜 나한테 난리야 그럼 놀림받지 않게 따라하지마~^^그래서 저를 따라하던 친구는 울면서 아프로 따라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이렇게 좋은 사이다를 날려서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이 댓글을 보고 사연 영상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 이름은 소연입니다.
이런 콘텐츠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제가 초등학생이었을때 이런 일들을 겪거나 들었었어요. 그 땐 대처법도 잘 모르고 마음고생 했었는데 지금 초등학생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제 꿈이 선생님이라 켈리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제 입장에서 슬프네요 ㅜ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서 주의 상황도 말씀해주시다니 ㅜ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주의해야되겠네요
저도이런적있어요 그떄는좀어이없게친구가제의견을물어보지고안고바로물건을바꿨어요그래서바로사이다를날렸죠!~~크으 시원하다.
처음엔 "와~ 장사 잘하네. 1학년짜리가 당근 좀 해봤나" 이랬는데 갈수록 사기치는거잖아ㅋㅋㅋ 다른곳도 많아도 1~2천원정도 올리는데 3000원 올린건 선넘었지ㅋㅋㅋ. 심지어 필통을 보여달래ㅋㅋㅋ
ㄹㅇ
1학년이ㅋㅋㅋ
작은 고추가 맵다니ㅋㅋ
엌ㅋ 스리님ㅋㅋ
ㄹㅇ ㅇㅈ
켈리님!! 이 영상 저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나온 영상이에요!!! 이런 콘텐츠 정말 교육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fa이튕~~~~~!
켈리님 영상 최고 ㅎㅎ
재밌어요ㅎㅎ 켈리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넘 연기를 잘해서 감정이 더 몰입돼는것 같아요. ㅋㅋㅋ
언제나재밌고재밌는영상감사함니다^^
켈리님 ㅋㅋㅋㅋㅋ 아기필터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可爱
ㅇㅈ ㅋㅋㅋㅋ
맞아요
ㅇㅈ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켈리쌤~~
아고..어린 애가..불쌍하기도 하기도 해라..ㅜㅠ 이걸 보는 내가 물건이 아깝네..ㅜㅠ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이렇게 당해본적 많아요 ㅠㅠㅠ 다들 조심하세요~~! 저 처럼 당하지 말구요ㅠㅠㅠㅠㅠ
켈리님!연기를너무 잘하세요❤❤나중에는 제사연도 받아주세요❤❤
켈리님 너무 귀여우셔용 행복한 축석 보내세요 ㅎㅎㅎ
추석.....
축석이 뭐임?
@@과망가니즈산칼륨 1:00 오타임
시간 오타나도;
1학년 애기들 ㅠㅠ 에구구 귀엽긴하지만 안쓰럽네요.. 저학년 학생들 이런 일 겪지 얺겔 바래요!!
친구분이 정말 너무하네요.....ㅠㅠ힘내세요!
저도 영상같은 경험 있어요. 진짜 영악한 애들이네요. 어른에게 도움을 꼭 요청하길 바라요!
아기필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켈리님 사랑해요
켈리님 항상 고마워요 켈리는 최고!!!
끝에 그 임티 어케 보냄?
헐.
....
..😢
김켈리님영상 너무너무재밌어여
너무 짜쯩
좋아요누름 😇
17빠! 늦었지만 오늘도 꿀잼이네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헐 완전 킹받아!! 이런 사람이 절대 되지 맙시다!!!
그야말로 사기😢😠
근데 켈리님 아기 필터 씌우신 거 너무 귀여워여..! 근데 1인 다역
하셔서 힘들었을 듯 ㅜㅜ
저도 한번 찾아봤는데요 구입을 해야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괜찮아요
재미있어요 켈리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1빠당 근데 진짜 나쁘다 어떡해 친구한테 사기를 치지?
2둥아도ㅓㅇ
켈리님 아기 필터 졸귀 너무 재미있어용
정말 속상할듯 ㅠㅠ
경기도 교육청에서 영상 많이 찍으셨군요!
켈리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재미있고 즐거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볼게요..
성악설이 맞다 진짜ㅋㅋㅋㅋㅋ
애기야~ 인생은 실전이란다~
귀한게 아니라 운이좋은거임요
저도 그럴가봐 두려워요ㄷㄷㄷ
이건 제보한 애가 잘못함 물물교환 하자는 애가 강제로 무력으로 한것도아니고 지도 찬성했으니까
아니죠 1학년은 잘모르고 자기가 바꿀물건을 정한것도 아닌데
@@마신-r5r ㅈㄹ하네
니가 더 ㅈㄹ 하네
@@연재정-f9h ㅈㄹ
@@연재정-f9h ㅂㅅ
캘리님 영상 최고
저도 어렸을때 5만원짜리 미니 게임기 장난감 축구공으로 바꿨어요ㅜㅜ
저거 다시 친구한테 돌려달라하거나 친구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다시 받는게 맞을듯.. 친구가 가격속인건 사기고 친구가 그냥 몰아붙인거같은데...
아기필터 혹시 스냅스??
ㅜㅜ
댓글로 제보 가능할까요??
저는 옛날에 어떤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그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받는 스티커가 있었는데요 그 스티커를 저랑 같은 버스 타는 같은 반 친구가 잠깐 들어달라고 했는데 그냥 그게 자기 거라면서 가져가버렸어요;; 그래서 달라고 했는데도 안 주길래 왜 장난치냐고 했더니 친구끼리 뭐 그런 것도 못해주냐면서 도리어 화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이후로도 저의 연필이나 펜 같은 것을 몰래 가져가서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안 돌려주거나 그랬거든요 그때까지는 장난이라고 여겼었는데 얼마 뒤에 저의 가장 아끼는 색연필을 빌려간다면서 그걸 부러뜨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안 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너무 속상해서 그날 처음으로 부모님께 그 친구가 했던 모든 행동들을 털어놓았고 학원에서 그 친구의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저는 사과 받았어요 하지만 언제 다시 그 친구가 그럴지 몰라서 학원을 끊었답니다~ 제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저건 사기네요😢
켈리님
아기필터 너무너무 귀여워요
♡♡♡^.^♡♡♡
저는 지금 2학년인데 얼마전에 아는 언니가 아이브 앨범 포카를 자기 멋대로 가져가 속상했어요.근데 다른 남은 포카들만 주고 다른 포카들은 친구네 언니가 버렸다고 해서 억울하네요ㅠㅠ넘 속상해요ㅠ
저런친구완전 극혐!
이거 경기도교육청에서 미리 봤는데 오늘 바로 나오네ㅋㅋㅋㅋ
켈리님 이거 스노이앱 이에요?
그아 기 필터 어떻게해요ㅠㅠ
꿀잼
저도 학생때 제가5000원이있었는데 ㅇㅇㅇ친구가 문구점에서 하나밖게없데요 그래서 5000원 주고 샀데요 살까말까 고민이였는데 친구가 지갑에 돈을 확가져가는거에요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않줘서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그때 따끔하게 혼내고 돈을 써서 값게됐떠라구요 그때 슬펐어요 마트에 공책이 여러가지있어서 억울했지만 엄마가 혼내줘서 다행이였어요
헐..
재미있오요
헐 아니 고작 1학년짜리가 사기를 치다니.. 그것도 비싼 고급 펜을 사기치다니.. 그리고 문방구에서 2천원 주고 산걸 5천원 주고 산거라고 거짓말 하다니.. 3천원이나 올려놓고 친구한테 팔다니.. 이건 너무했네요!
저런건 친구가 개념중에
돈,돈의 가치라는 개념이 부족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값을 말하면
"그거 진짜 ○○○○원이야?"
이거나"그거 진짜 ○○○○원이면
가격 좀 볼게"이렇게 받아치세요
그러면 친구가 사실을 말할것 같네요
만약 이 일을 겪거나,하신적이 있다면 이것으로 대처하시고 하시기라도 하신분은 이런 행동 하지맙니다~~
오 1분전!
1한년들은미쳤옼ㅋㅋ
몰래 그 친구 고급펜 값만큼 물건을 뺐어가는 건 어떨까요?
와 진짜 너무하네
그친구는 진짜 싸가지가없다!!
저도 3학년때 마리모거 넘 갔고싶었는데 핀구가 키우고 있다는거에요 그레서 저는 20000원 주고 다음날준다는 거에요 그레서 기달렸는데 물건을 책상에 두었다는데 없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제 앞에서 마리모 공짜로 나눔 한다는 거에요 근데 전 사기당하고 분하고 짜증나고 슬펐는데 전 소심해서 선생님이랑 친구 부모님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새월이 흘렸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분하고 돈이 아깝고 그때왜 선생님께과 부모님께 말을 안했는지 후회되네요 네20000원ㅠㅠㅠ 요즘도 가끔 마주친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네요 ㅠㅠ
어른에허락을받고교환해요
그 친구 참 안됐네여ㅜㅜ
으와
헐... 저러면 안돼는데...
할아버지가 딸 주려고 사신 비----싼 고급팬을 거의 강제로 가져가다니.. 😠 😡 🤬 💢 🤬
많이 다른 사연이지만
저초1때,
쉬는시간에 어떤애들이 몰려와서, 제예비로 챙겨둔 연필을 보고
넌,왜이렇게 연필을
많이가져와?라고
다짜고짜 따졌어요.
난 준비성이 철저한거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걔네 체구가 너무 커서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부모님께 이걸말해서
그얘랑 친구가되서
2학기때 잘지냈고
3학년에 같은반이되서
기분이가 좋답니다!
저희는 안되는것은 빼고 필요없는 것 끼리 거래하는데 ㅎ
나도 친구한테 300원 젤리 1,000주고 산적있음..
그때은 울반에서 서로 돈으로 사는거가 유행이었다는..
저도 3학년때ㅠㅠㅠㅠ
혹시 학년 마지막날 유형 가능해요?…
저도 4학년인데 같은친구한테 4번 넘게 당했어요
전학간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말랑이를 아직도 말랑이를 안 돌려주고있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ㅠ
나도그공책있는뎅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와!!!!2분전!!!!
ㅣ년전에 업로드
잘 놀고있는데 어떤애가 모서리에 있는데 저를 미럿어요
아니, 이러면 안 되지😮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학생입니다.학교를 마치고 댄스 학원을 가려고 했어요.그런데 제 친구도 어제 저랑 똑같은 댄스 학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그리고 다음날에 주말에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갔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와 이 원피스 예쁘다!"라고 말해서 저는 고맙다고 얘기했어요.그리고 다음날에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저도 그 원피스가 마음에 들어서 입고 왔는데 남자얘들이 쌍둥이냐고 계속 놀렸어요.그러던중 저를 따라하는 친구가 화장실에서 얘기 나누어 보자고 했어요."너,나 따라와"해서 저는 따라갔어요.그런데 저 보고 막 이러는거에요!"야,너 때메 남자애들이 놀리잖아!왜 예쁜 원피스와 좋은 학원 다녀서 놀림 받잖아!!"라고 해서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야!너가 따라해놓고서 왜 나한테 난리야 그럼 놀림받지 않게 따라하지마~^^그래서 저를 따라하던 친구는 울면서
아프로 따라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이렇게 좋은 사이다를 날려서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이 댓글을 보고 사연 영상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 이름은 소연입니다.
와........진짜로 나쁜 아이다
저게 나였으면 엄청 화나고 이렇게 머리가 폭발했을 때
친구끼리 물물교환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와 사기꾼ㅋㅋㅋㅋ
친구가 좀 그래요
내 동생도 초1때 5개가 한 묶음인 와우껌 500원 짜리를 2000원 주고 샀던 적이 있지 심지어 껌 판 애는 한통을 판게 아니라 5개 들어있는걸 뜯어서 낱개로 팔았다고 함
목소리 보소
아 뒷목...............
친구가 춥파추스랑 청포도 사탕이랑 거래 하자 했는데 재 청포도 사탕을 안봤아요
저친구 사기좀 치는구나
아니 근데 저런애들은 안한다하면 좀 ''왜! 니가 득이잖아!!! 하라고!! 하라니까??!!''이럴거 같음ㅋㅋ
이럴땐 아싸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