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레슨 감사합니다. 어딘가 다른 채널에서 저도 비슷한 내용을 듣고 실전에 적용해서 정말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팁입니다. 실전에서 강의처럼 움직이다 보면 게임 중 몇 개 정도의 전위 공격은 받아내게 되더라구요. 다만 선수가 아니라 체력 고갈이 심해서, 저도 중요한 경기에서만 써먹고, 평소에는 조금씩만 움직입니다.
굳이 둘 중에 정답을 고르자면 파트너를 믿고 상대 전위의 움직임만 보는 것이 맞습니다(포칭을 나오는지). 하지만 이건 선수 기준이고, 공의 템포가 다소 느려 여유가 있다면 파트너를 살짝씩 봐주면서 다음 스트로크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 영상에서 다룬대로 전위를 잘 보고 서있다면 주변시를 통해 어느 정도는 보이게 됩니다. 사실 프로 선수 정도의 스트로크 속도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편하신대로 선택하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팀 스트로크를 보고 판단합니다. 공이 까다롭게 갔을 경우에는 가운데 쪽으로 더 붙어도 충분히 커버가 되지만, 상대가 충분히 다운더라인을 칠만하다고 생각되는 쉬운 공이 가면 단식 라인쪽으로 살짝 붙어 방어에 주력합니다. 사실 네트에 붙으면 당연히 공이 좀 더 빨리 와서 무섭지만, 반면에 각이 줄고 공이 낮게 올 확률이 적기 때문에 발리 자체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스트로크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발리가 포칭을 언제 나갈지 모르는 입장에서 다운더라인을 치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잘못치면 실점하기도 하구요. 즉, 주도권을 발리가 쥐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 팀 스트로크가 괜찮다면 라켓만 높게 잘 들고, 적극적으로 붙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선수들이랑 다운더라인 방어하는 것도 찍었다가 별로라 편집했는데, 이번주에 쇼츠로라도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팀의 세컨 서브가 약해서 상대가 베이스 라인 안쪽에서 편하게 리턴하는 상황에서는 전위가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습니다. 상대가 자세를 제대로 잡고 칠 것이기 때문에, 포칭을 나가는 것은 득점 기댓값이 많이 낮습니다. 따라서 다운더라인을 방어하는데에 주력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즉, 크로스(혹은 센터)로 넘어온 공은 후위가 책임지고 잘 처리해주어야 하고, 전위는 단식 라인에서 1m정도 안쪽에 서서 다운더라인으로 오는 볼에 대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는, 세컨 서브 시에는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상대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므로 심리전을 사용해서 기습 포칭을 나간다거나 첫 서브 강도를 낮춰 확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복식에서는 서브가 상당히 약하면 주도권을 내어주게 되므로 제가 이전에 올려드린 세컨 서브 강의 보시고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이드 스텝과 스플릿 스텝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발리에서는 상대 스트로크가 칠 타이밍, 상대 발리가 움직이는 타이밍 둘다 스플릿 스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저처럼 콘을 세워놓고 사이드 스텝으로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서 스플릿 스텝을 하시거나, 인원이 된다면 패턴(예를 들어, 후위가 랠리 3번 -> 포칭) 플레이를 계속 연습하면서 스텝의 흐름을 익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상대 스트로크의 자세가 무너졌을 때 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아래 일반적으로 포칭을 나가기 좋은 상황을 예시로 들어드리겠습니다. 1. 우리 파트너의 공이 깊게, 또는 빠르게 갔을 경우 2. 상대 약점(포, 백, 낮은 공 등등)으로 공이 갔을 경우 3. 상대 스트로크가 복식 라인 바깥쪽으로 나갔을 경우 4. 상대가 슬라이스를 치려고 할 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포칭을 통한 득점 기댓값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점점 상위 레벨로 갈 수록 상대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에 심리전이 중요해지게 되지만, 이런 기준을 가지고 연습하시다 보면 점점 상대의 자세가 무너진 상황이 눈에 들어오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설명입니다 복식할때 자리 잡는게 젤 어려웠는데 쉽게 와 닿데요 감사합니다
진짜 짧고 단백하게 설명 오질라네요.
너무 잘 보고갑니다. 내가 완전 잘못된 예시였구나. 왜 맨날 내가 전위에 서면 크로스 발리 실점 나오나 했네..
복식의 기본을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 가장 좋은 테니스 레슨 채널이네요. 찐입니다.
복식 시합다니는 동호인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선정~~시범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파트너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네요~ㅎ
초보자에게 필요한 내용 간결한 설명 강사합니다~!^^
너무너무 필요했던 레슨 영상입니다!! 이거만 몇 번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식 전위의 역할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요. 계속 돌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정말 좋은 팁인 것 같습니다. 그 원리를 잘 몰랐는데 반 공간의 개념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식게임에서 파트너와의 포지션 문제가 늘 고민거리였는데 핵심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시니 앞으로 내 포지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위 움직임의 핵심... 엄청난 것을 배웠습니다.
시원한답변을 얻은 기분입니다. 영상까지 넘 감사합니당
최고네요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시고
명강의입니다 👏🏻👏🏻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구력10년차인데 처음배우네요
상대팀 포칭하면 거리때문에 덜 당황하고 수비여유시간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합나가는 동호인입장에서 꼭 필요한 세계최고의강의네요
뜬 구름 잡는 강의가 아닌 이런 실전강의가 꼭 필요한거같네요
최고의 강의
우와 이번에도 최고의 테니스 레슨,,!🫢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당했던 전위공격 왜인지 몰랐는데 위치선정이 문제였네요! 이번주 게임때부터 바로 적용해볼게여!!!
훌륭한 이론과 실기 입니다
항상 고수와 살면 전위 움직임이 없다고 야단맞았는데 우리 편이 치면 앞으로, 상대가 치면 포칭 또는 뒤로가는 스탭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레슨입니다.
이렇게 좋은 꿀팁을 이제야 보네요
참고해서 당장 활용해야겠어요 ㅎ
내일 연습해볼게요 코치님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 진짜~쏙쏙 이해됩니다^^
훌륭한 레슨 감사합니다. 어딘가 다른 채널에서 저도 비슷한 내용을 듣고 실전에 적용해서 정말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팁입니다. 실전에서 강의처럼 움직이다 보면 게임 중 몇 개 정도의 전위 공격은 받아내게 되더라구요. 다만 선수가 아니라 체력 고갈이 심해서, 저도 중요한 경기에서만 써먹고, 평소에는 조금씩만 움직입니다.
항상 궁금했던 주제인데 너무 감사합니당 😊😊
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
감사합니다 한번 연습해봐야겠네요
오~가만히 서 있었던 것 같은데...좋은 코칭 감사합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와 완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보통 잘못된 예시로 전위플레이를 했는데 이제 바로 적용해봐야겠네요 최고에요!!🎉
포칭 강의중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자주 봐야겠어요^^
와우 정말 알고 싶었던 레슨 입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너무 잘배웠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재우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완전 잘이해됩니다 감사해용
정말 잘 가르치시네요
레슨 받는 기분이에요.. 재우스 짱짱!!
나름 테니스 오래했는데도 항성 전위, 발리가 걱정이었습니다. 어디서 서야하는지 감도없고.. 발리로가면 제 앞으로는 공이 도무지 오지를 않더라고요.. 이런 핵심을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임에서 복식을 매일 하는데,전위에서 어떻게 하는지 막막했는데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서브가 어렵네요^^감사합니다~~
명강의👍
어우 복식에서 정말 중요한팁이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엇썸 !
유익하고 좋아요!
내용이 좋습니다.^^
좋은 강의네요
반반 좋네요. 후라이드반 양념반
오 도움 많이됩니다!
정말 꿀팁강의내요
👍 👍 👍 👍 👍 👍 👍
테린이인 저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ㅎㅎ
예전 코치님이 복식 전문 선출이였는데 이 방법을 말해줬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다가 꼰대 할배랑 한팀으로 했다가 꼰대할배가 정신 산만하다고 혼났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의외의 댓글에 빵 😂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꼰대ㅜ고생하셨어요
복식의 본질을 모르시는 꼰대들이 너무나 많죠 ㅎㅎ
에휴 꼰대들 ㅉㅉ
궁금한 점이 있습시다. 제가 전위에 있을때 후위들끼리 스트록치고 있을때 있잖아요. 그때 제 파트너쪽으로 넘어간 공을 전위에서 살짝살짝은 봐줘야하나요. 아니면 전위는 정면만 보는게 맞는지요?
굳이 둘 중에 정답을 고르자면 파트너를 믿고 상대 전위의 움직임만 보는 것이 맞습니다(포칭을 나오는지). 하지만 이건 선수 기준이고, 공의 템포가 다소 느려 여유가 있다면 파트너를 살짝씩 봐주면서 다음 스트로크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 영상에서 다룬대로 전위를 잘 보고 서있다면 주변시를 통해 어느 정도는 보이게 됩니다.
사실 프로 선수 정도의 스트로크 속도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편하신대로 선택하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ZeusTennis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강의. 실전 테니닉 감사 드립니다..깔끔하고 이해가 쉬웠습니다. 👍
thanks. thats good
감사합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치고 있었네요. 무뇌 테린이였음
질문있습니다.우리편 서브시에 상대전위를 바라보고있다가 서브가 넘어가면 상대 후위를 바라보며 이동하라고 하셨는데 서브할때부터 리시버(상대후위)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지않나요?서브시에는 상대전위가 첫공을 리턴하지않는데 왜 보고있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다시보니 2:19 설명 에서는 서브시 앞에 서 았으라고 하시는데 3:50 시범에서는 뒤어서있다가 상대리턴시 앞으로오시네요.시범이 잘못된거겠죠? 😊
넵넵 이해하신 바가 맞습니다! 시범에서는 우리 편이 서브가 아닌 스트록을 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서 설명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상대 스트로커를 바라보았을때 네트에 붙으면 다운더라인은 어떻게 막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팀 스트로크를 보고 판단합니다. 공이 까다롭게 갔을 경우에는 가운데 쪽으로 더 붙어도 충분히 커버가 되지만, 상대가 충분히 다운더라인을 칠만하다고 생각되는 쉬운 공이 가면 단식 라인쪽으로 살짝 붙어 방어에 주력합니다. 사실 네트에 붙으면 당연히 공이 좀 더 빨리 와서 무섭지만, 반면에 각이 줄고 공이 낮게 올 확률이 적기 때문에 발리 자체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스트로크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발리가 포칭을 언제 나갈지 모르는 입장에서 다운더라인을 치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잘못치면 실점하기도 하구요. 즉, 주도권을 발리가 쥐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 팀 스트로크가 괜찮다면 라켓만 높게 잘 들고, 적극적으로 붙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선수들이랑 다운더라인 방어하는 것도 찍었다가 별로라 편집했는데, 이번주에 쇼츠로라도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습니다
추가적인 전술도 부탁드립니다~~!
ㅡ같이 전위있을때 로브공격당했을경우
ㅡ상대가 전위에서 스매시 받을때 준비방법
ㅡ상대전위 쇼트놓을때 대비방법
등등요
우리팀 서버의 세컨서브가 상당히 약할경우에 세컨서브때는 어디쯤 서있는게 좋을까요?
우리 팀의 세컨 서브가 약해서 상대가 베이스 라인 안쪽에서 편하게 리턴하는 상황에서는 전위가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습니다. 상대가 자세를 제대로 잡고 칠 것이기 때문에, 포칭을 나가는 것은 득점 기댓값이 많이 낮습니다. 따라서 다운더라인을 방어하는데에 주력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즉, 크로스(혹은 센터)로 넘어온 공은 후위가 책임지고 잘 처리해주어야 하고, 전위는 단식 라인에서 1m정도 안쪽에 서서 다운더라인으로 오는 볼에 대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는, 세컨 서브 시에는 아예 뒤로 빠져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상대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므로 심리전을 사용해서 기습 포칭을 나간다거나 첫 서브 강도를 낮춰 확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복식에서는 서브가 상당히 약하면 주도권을 내어주게 되므로 제가 이전에 올려드린 세컨 서브 강의 보시고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ZeusTennis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 테린이 수준에서는 항상 세컨서브가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재우스님 영상 많이 보면서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ㅎ
스텝은 어떤식으로 연습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사이드 스텝과 스플릿 스텝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발리에서는 상대 스트로크가 칠 타이밍, 상대 발리가 움직이는 타이밍 둘다 스플릿 스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저처럼 콘을 세워놓고 사이드 스텝으로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서 스플릿 스텝을 하시거나, 인원이 된다면 패턴(예를 들어, 후위가 랠리 3번 -> 포칭) 플레이를 계속 연습하면서 스텝의 흐름을 익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의 스트로크가 좋을때 포칭을 나가야한다고 말씀하시고 다른분들에게도 그렇게 자주 들어왔는데 포칭 나가기 좋은 파트너의 스트로크가 어떤 경우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편 볼이 깊어서 상대방이 코스를 내기 어려운경우..?라고만 들어봤어요 ㅠ)
보다 정확하게는 상대 스트로크의 자세가 무너졌을 때 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아래 일반적으로 포칭을 나가기 좋은 상황을 예시로 들어드리겠습니다.
1. 우리 파트너의 공이 깊게, 또는 빠르게 갔을 경우
2. 상대 약점(포, 백, 낮은 공 등등)으로 공이 갔을 경우
3. 상대 스트로크가 복식 라인 바깥쪽으로 나갔을 경우
4. 상대가 슬라이스를 치려고 할 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포칭을 통한 득점 기댓값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점점 상위 레벨로 갈 수록 상대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에 심리전이 중요해지게 되지만, 이런 기준을 가지고 연습하시다 보면 점점 상대의 자세가 무너진 상황이 눈에 들어오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6:13 네?
6:42 ㅋㅋㅋ......
설사 비스듬이 서 있어도 상대 포칭은 역시 막기 힘들더라구요...
네트보니 키가 엄청크시네
좋지만 체력부담이…..
정말 좋은강의입니다 딱 저렇게 움직여보겠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