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 마른잎 (枯葉/ Feuilles mortes), 1973 *Old K-pop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신중현 작사 / 작곡, 1970
마른 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라라라 ~ ~ ~ (*원가수: 임아영,1970)
*장현(장준기,1946~2008 경북 울진): '기다려주오ㆍ무소식이 희소식' 으로 데뷔(1970), 그룹 '더 맨' (The Man) 멤버, 미련ㆍ석양(1972)ㆍ마른 잎ㆍ나는 너를ㆍ오솔길을 따라서(1973)등 발표.
*신중현(申重鉉 1938~ 서울): 예명: Hicky Shin, 한국 록 음악(Rock Music)의 대부,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및 기타리스트.
Classic shin joong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