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암흑기 시절에 있었던 한줄기 빛 같던 선수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던져줬던 선수 그래서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 부상 이후 아쉬운 모습에 정말 안타까웠지만 지금의 기아를 있게 해준 선수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오히려 미안했던 선수 고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126경기 체제에서 고졸신인한테 2년 연속 순수불펜으로 80이닝 이상, 07 식물타선으로 3년차에 평자 3.78찍고도 18패로 최다패, 09 우승시즌에도 여기저기 땜빵 그러고도 11시즌에 투수 4관왕에 MVP까지먹고 그나마 몸상태 좋을 때 믈브 도전하려고 했지만 감독의 만류 몸 다 망가진채로 믈브 도전 대실패하고 기아 복귀 후 30세이브 박고 국대가서도 선발, 불펜 다 한 선수 원래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떤 투수를 데려다가 놔도 저렇게 굴리면 망가짐
내가 야구에 매료될 당시 타이거즈는 윤석민 선수 선발 경기가 팬들에겐 가장 기대되고 또 팀이게는 가장 힘이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윤석민, 당신이 당시 어린 저에게 보여준 투지와 도전정신은 저를 타이거즈 팬으로 이끌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습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나의 영원한 에이스 윤석민!
다재다능한 손놀림으로 다양한 구종을 섭렵하며 WBC베네수엘라 전은 윤석민 투구는 백미였습니다 그 다재다능함이 독이 되어 타이거즈 마운드가 어려울 때 선발 구원 마무리 할 거 없이 언제나 부르면 올라오는 선수였습니다 11년도 투수4관왕에 올랐듯이 남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부드러운 투구폼을 바탕으로 좋은 공을 던져줬습니다 늘 건강했다면 현재의 양현종과 희비의 쌍곡선이 아닌 선발 왕국으로 오래동안 자리 해 줄 수 있었지만 결국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지완 선수와 더불어 힘이되는 응원도 좋지 못한 비난도 받아야 했지만 그만큼 타이거즈라는 팀에서 중요했고 투타의 기둥이였습니다 누적기록에서 보여지듯 한가지 보직만 했어도 좋은 선수로 남았을 석민어린이의 건강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다음은 김민식 가야죠 아맞다 윤석민씨 언제나 행복한길만 걸으시고 다시 많나요 ㅠㅜ 언재나 웃음에 인생이 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말하고싶은말이 윤석민씨는 기아의 최초의 mvp 입니다 그리고 골든글러브도 받았구요 다시 돌아온다면(시구) 저는 싸인을 바랄겁니다 그럴수밖에 없죠 언제나 내가 응원하는 팀에서 우승을 거뭐지게 해준 선수니까 그정도로 존경합니다 파이팅!!!!
윤석민 선수ㅠ 정말 팀과 기아의 팬들을 위해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헌신을 했네요 진짜 대단하고 감사하고 박수를 날립니다 항상 응원해요ㅜ✊🏻
지금 봐도 뭉클하네요
제2의 인생도 잘 살고 있는 듯하여 보기 좋더라구요
나의 어린 시절 우상이자 야구선수를 꿈꾸게한 사람. 어린 시절 기아 암흑기에 유일한 자랑거리이자 내가 야구라는 종목에 미치게 한 사람. 나의 첫 유니폼이자 등판날 다 챙겨보게 한 선수. 늘 그립습니다
망가진 그의어깨에서 눈물이나옵니다
무리한 기용과 부상이 없었더라면 리그 최고의 우완투수이며 기아의 3번째 영구결번이 됬을수도 있던 선수 그립습니다 윤석민 양현종 원투펀치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혹사만 아니었어도 합동영결식 이야기 나오고 있을텐데 진짜 안타까운 선수
진짜 양현종 윤석민 전성기가 겹첬더라면.. 기아는 평생 기억하는 리그 최강 선발이였을텐데..
그 누구도 윤석민 선수를 욕할 수 없고 욕해서도 안된다. 팀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진짜 프로.. 감사합니다 윤석민선수
영상 감사해요❤
진짜 윤석민 2011년 때는 최고였지.... 그땐 정말 윤석민 덕분에 야구 편하게 봤다.
참 착허게 생긴 석민아. 너는 기아의 대투수다.
정말 구단에서 윤석민 무리하게 기용만 안했어도 2021년 때 은퇴하더라도 영구결번 되었을 듯...
내 어릴적 최고의 투수는 윤석민이었지
고맙습니다. 제 어린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해 주셔서...
제 어린 시절 기아 야구엔 항상 윤석민 선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기아를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공을 던졌던, 제게 있어 최고의 우완 에이스였습니다. 항상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아의 암흑기 시절에 있었던 한줄기 빛 같던 선수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던져줬던 선수
그래서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
부상 이후 아쉬운 모습에 정말 안타까웠지만
지금의 기아를 있게 해준 선수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오히려 미안했던 선수
고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타이거즈 레전드 윤석민 선수 당신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기아 경기를 보던 팬들은
윤석민이 얼마나 희생을 했는지 알거임
아무리 먹튀라고 해도 나에겐 최고의 선수이자 기억에 남을선수!
저도 첫 직관이 윤석민경기였네요 ㅎㅎ
먹튀라기보단 후불로 받으신거지 ㅋㅋ
ㅜㅜ그립다
고마워요
전성기 시절 우리의 에이스였던 윤석민 선수ㅠ 부상 때문에 일찍 은퇴할수 밖에 없었던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하지만 윤석민 선수는 우리에게 필요한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응원하고 영원히 윤석민 선수를 기억하고 마음속에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눈물날꺼같아서 다는 못보고 4분39초까지만보고 끕니다..
나에겐 지금까지도 최고의 우완.
내가 기아타이거즈 찐팬이 되도록 만든 선수. 야구에 진심이 되게 만든 사람. 기아팬은 윤석민을 사랑하고 응원한다! 잘 돼라!!
진짜 제일 사랑했었다
그리워요 석민선수 그동안 팀을위해 고생많으셧어요 ㅜㅜ 제2의인생 응원합니다
아직도 내 서랍속에 21번 20번 유니폼 잘 간직하고 있는 윤석민 선수! 선발 불펜 어느 자리에서든 최고와 최선의 공을 던지던 고맙고 그리운 선수! 부디 타이거즈에서 좋은 기억이 더 많았길 바랍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윤석민의 슬라이더는 정말 잊을 수가 없다...
126경기 체제에서 고졸신인한테 2년 연속 순수불펜으로 80이닝 이상, 07 식물타선으로 3년차에 평자 3.78찍고도 18패로 최다패, 09 우승시즌에도 여기저기 땜빵 그러고도 11시즌에 투수 4관왕에 MVP까지먹고 그나마 몸상태 좋을 때 믈브 도전하려고 했지만 감독의 만류 몸 다 망가진채로 믈브 도전 대실패하고 기아 복귀 후 30세이브 박고 국대가서도 선발, 불펜 다 한 선수
원래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떤 투수를 데려다가 놔도 저렇게 굴리면 망가짐
....윤석민 보고싶어.........😢
평자 정말 미쳤다.. ..
기아팬이라면 윤석민 선수 욕안합니다
팀 어려울때 암흑기 좋은공 던졌던 투수
최고의 2인자.. 타이거즈 최고 오른손 선동열 그다음 윤석민 기아타이거즈 최고의 투수 양현종 그다음 윤석민 항상 굳은일 하고 팀이 잘될땐 항상 아파서 아쉽네요..ㅜㅜ
내 마음속 영원한 에이스
윤석미니때매 팬들 야구 재미지게 봤다. 참 아쉬움만 가득하네
내가 야구에 매료될 당시 타이거즈는 윤석민 선수 선발 경기가 팬들에겐 가장 기대되고 또 팀이게는 가장 힘이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윤석민, 당신이 당시 어린 저에게 보여준 투지와 도전정신은 저를 타이거즈 팬으로 이끌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습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나의 영원한 에이스 윤석민!
암흑기의 한줄기 빛. 양현종 이전엔 윤석민이 있었지
2011년 투수 4관왕, 리그 MVP
다승, 승률,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
이젠 진심으로 아프지 않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기아로 모기업이 바뀐 후 우승 못하던 시절에도 팀 부심 가지며 에이스가 되어준 분. 나지완 선수와 윤석민 선수가 있었기에 09년의 우승이 있었고 지금의 타이거즈가 있다 생각해요.
2011 윤석민 잊지 못한다
윤석민 지도자로 기아 다시와주길
정말 말도 안되게 좋아했다 양현종이 약간 노력파 느낌이라면 윤석민은 진짜 천재 느낌.. 윤석민이 던지면 약간 게임하는 느낌이라 윤석민 등판하는 게임 정말 재밌었음
기아에서 처음으로 좋아한 선수ㅠㅠ 석민어린이 너무 안타까운 선수죠.. 11년도 끝나고 메이저 갔으면 대성 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내 마음 속 영원한 최고의 에이스
다재다능한 손놀림으로 다양한 구종을 섭렵하며 WBC베네수엘라 전은 윤석민 투구는 백미였습니다 그 다재다능함이 독이 되어 타이거즈 마운드가 어려울 때 선발 구원 마무리 할 거 없이 언제나 부르면 올라오는 선수였습니다 11년도 투수4관왕에 올랐듯이 남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부드러운 투구폼을 바탕으로 좋은 공을 던져줬습니다 늘 건강했다면 현재의 양현종과 희비의 쌍곡선이 아닌 선발 왕국으로 오래동안 자리 해 줄 수 있었지만 결국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지완 선수와 더불어 힘이되는 응원도 좋지 못한 비난도 받아야 했지만 그만큼 타이거즈라는 팀에서 중요했고 투타의 기둥이였습니다 누적기록에서 보여지듯 한가지 보직만 했어도 좋은 선수로 남았을 석민어린이의 건강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다시 기아로 돌아올꺼라 믿습니다.. 윤석민 화이팅~~~
서정환만 안만나면 적어도 선수생활 오래 할 수있는 선수들 한기주.윤석민.김진우.신용운 정말 안타까운 선수들..
현종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나의1선발은 윤석민이다
안치홍 이후 야구를 안보는데 그립네요 꼴찌를해도 내선수 응원하던 그때가
광주댐 앳된 선수때부터 리그MVP하던 시절을 거쳐 3이닝 마무리의 윤석민까지 빼곡히 본 팬으로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감상할 만했던 그의 피칭을 본 것이 다행이면서도 더 오래 보지 못하는 것에 아쉬운 맘이 듭니다
투수4관왕은 진짜 미친 기록이다
윤석민 선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제2의 삷 응원합니다.
저는 당신을 기아의 영원한 언더쳐블로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윤석민 선수 기아를 위해서 뛰다가 다친거란걸 아니까 전 욕할수 없더라구요
스톡킹 나온 영상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 들으니 더 안타깝게 느껴졌구요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윤석민 선수
내최초유니폼 윤석민 에이스
힘들때 유일한 승리를 가져단 멋진투수였다
먹튀가 아니였다
복귀첫해 그시즌 통으로봤던이들은
안다
그해 기아 마무리 마운드에
올라가는..올라가려는..투수는
윤석민뿐이었다는것을..
지금 우리 멤버에 윤석민선수가 한창일때 복붙해두면 우리 진짜 최강인데 그츄? 다시봐도 멋지네요
석민어린이 나는 그의 고속 슬라이더에 너무 반해버렸지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타이거즈를 위해 뛰어주신
윤석민 선수에게 다시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네요
영원한 에이스 윤석민!
잊을수 없고 최고엿던 윤석민 선수는 기억에 오래 남네요 은퇴한게 아쉬움이 남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윤석민 선수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첫 직관경기가 윤석민선수의 9이닝 1실점 완봉패였습니다 당시에 져서 기분이 안좋으셨을텐데 싸인도 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기아의 암흑기를 묵묵히 지켜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언터쳐블
저도 그 경기 직관했던 사람입니다. 석민이가 지금은 티비에 나와 예전이야기 하며 웃으니까 모르는 사람에겐 연예인같겠지만 그 당시 얼마나 팀을 위해 헌신했는지 아는 우리들로서는 도저히 깔수가 없죠
드디어...!! 감사합니다 영원한 기아의 에이스😄👍
행복하길
김윤동..선수와 비슷한..상황이네요ㅜㅜㅜ 윤석민 선수 기아타이거즈의 확실한 방패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오해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기아타이거즈를 위해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2015에 야구장 딱 1번 가보고 2016부터 팬이 된 다시말해 윤석민 선수가 투구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었지만 18시즌 복귀해서 3선발을 맡아줄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윤석민 선수를 기아의 영원한 언터쳐블 투수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상만 아니었으면 레전드가 될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 언젠가 기아로 다시 와서 코치를 해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할게요❤❤💖
언터쳐블 윤석민
기아의 먹튀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저는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모던남”
다음은 김민식 가야죠 아맞다 윤석민씨 언제나 행복한길만 걸으시고 다시 많나요 ㅠㅜ 언재나 웃음에 인생이 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말하고싶은말이 윤석민씨는 기아의 최초의 mvp 입니다 그리고 골든글러브도 받았구요 다시 돌아온다면(시구) 저는 싸인을 바랄겁니다 그럴수밖에 없죠 언제나 내가 응원하는 팀에서 우승을 거뭐지게 해준 선수니까 그정도로 존경합니다 파이팅!!!!
윤석민(Yoon Seok-min) 노력의 끝 그리고 결과
굳이 따지면 기아로 바뀌고 첫mvp는 김상현이고 첫 투수 mvp죠
@@김도현-z2o1j네 죄song합니다;;
@@user-it8bh2dx7r 뭐 죄송할거까진 없죠
@@김도현-z2o1j sorry sorry
윤석민선수 때문에 기아경기를 보던 시절도 있었고, 부상 복귀하던 목동 경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팬들의 함성과 걸어서 마운드를 올라가던 윤석민 선수의 모습을) 건강하게 더 오래보지 못해 아쉽지만 언젠가는 다시 타이거즈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선수시절 막판에는 욕만 먹었지만
은퇴할때는 박수반으며 은퇴한 선수
그의 이름은 '윤석민' 이다
2011년때 mlb갔어야 했다
최고의 시절때 타이밍이 ㅠ
최고의 선수 윤석민
기아타이거즈의 명품다리..헌신의 선수 김원섭선수 부탁드립니다
제첫번째유니폼은 21윤석민이예요
타이거즈팬은 윤석민선수 욕 안 하죠.. 남들이 뭐래도
관리해도 모자랐을판에 혹사를 시켜버려서...고마우면서 미안하고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타이거즈에서는 용병들 있으니까 어케 빈자리 채워지는거같은데, 최근10년간 대표팀 우완에이스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에이스 윤석민, 양현종 그리고 이의리
형 사랑해 나한테는 정점의 투수였어
2016년때인가 2015년때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그경기가 선발투수여서 윤석민선수한테 싸인을 못받았었는데 그이후로 은퇴 하셔서 싸인을 못받은게 아쉽네요..
우리는 윤석민을 욕할수 없음 ㄹㅇ
2:37 뭐임
정통우완 150넘는 직구 140이 넘는 고속 슬라이더와 명품 체인지업으로 타자들 요리하는것만 봐도 눈이 호강했었음
윤석민이 선발로 뛸때 기아 야구를 보지 않았던게 너무 아쉽다..
와...윤석민 선수가 100승 못함?
100승이 대단한 거구나....
불펜이랑 선발 동시에 한데다가 타격이 거의 못받쳐준 수준이라서 3.48으로 리그 최다패는 말이안되죠
부상만 아니었다면 양현종과 타이거즈 원투펀치를 이뤘을 투수였다고 생각한다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선수 전 윤석민 선수가 맹활약을 했을때 못 밨습니다 하지만 저는 들은걸로 기아의 암흑기에 그저 한 줄기 빛이라 들었습니다 아쉽게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했지만 그래도 제 2의 인생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윤석민이 건강했더라면 양현종 윤석민 원투펀치 강력했을텐데
2015때 3이닝 세이브하고 그담날 연투한적 있었는데 당시엔 6연승인가해서 좋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어우...
한기주 가능할까요??ㅠㅠ
김호령 선수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이버라고하지만 기아 개암흑기때 혼자끌고간 투수지
에이스 오브 에이스! 내꺼중에 최고...
이 투수가 어떻게 먹튀냐
노래제목이 궁금합니다
윤석민
이렇게보면 기아가 혹사로 여러선수 보낸느낌도 드네요
조만간 버나디나 나올거라 믿겠슴다
먹튀 이러지마라 팀에서 선수를 혹사한거니까
신용운 이용규 이대형 신종길 서동욱 가능하신가요?
석민아 !!
이건 비밀인데 ㅋㅋ
난 솔직히 양현종보다 니가 던질때 더 편하게 관람이 가능하더라 ㅋㅋㅋ
양현종에게는 비밀 !!
이거 저가 신청했는데 해주셨네요
브렛필도 한번 해줬으면...
지금 타선이면 15승 그냥 했을듯
내 마음속 영원한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