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짓이 과하지 않아서 그래서 넌 모르는 걸까 커다란 욕심을 내진 않지만 시선을 돌려보고 싶어 어떻게 구애를 해야 좋을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저마다 다른 무용담 속에서 나의 방법을 더 헷갈리게 해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 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 사실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반갑게 인사하는 걸 연습해 바라왔던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지 어떡해 왜이래 심장이 뛰는 게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잖아 정답이 뭔지 확신은 없어도 나의 진심 어린 마음을 보낸 거니까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 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 사실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어떤 음악이나 영화가 좋아지는 이유,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속의 무언가가 나의 경험과 맞닿아있을때 감정이 증폭되며 자연스럽게 과몰입(?)을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이번뮤비는 그래서 더더욱 간질간질하고 몽글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물도 미리 따라놓고, 의자도 이렇게 바꿔보고, 조명도 만지작거려보고… 물론!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이 화면의 앵글처럼 바뀌지 않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더해 내게 설레임을 주는 누군가를 정성껏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요. 그런 안절부절하는 마음을 가져본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뮤비가 어떻게 하면 시선을 돌릴지, 어떤방식으로 구애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는 더 가까이의 가사와도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 뮤비 주인공의 맞은편에 누가 와 앉으려나? 싶었는데ㅎㅎㅎ보이지않은 상태로 끝나서 오히려 설레이는 마음이 유지되는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 제게 맞닿아있는 경험을 노래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원찬님! 🫶🏻🤍
첫 느낌은 신선하다! 였어요. 왜냐면 다른 일반 뮤비들처럼 화면전환이 여러 번 되면서 영화같이 스토리가 진행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고정된 화면에서 배우분이 행위예술처럼 춤추시는 모습이 마냥 신선하다고 느껴졌어요 새로운 도전 굳~~ 뮤비를 두 번째, 세 번째 반복하면서 가사와 함께 즐기니깐 안 보였던 포인트도 찾을 수 있고 제 나름대로 해석하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뮤비 해석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는데 너무 긴장되는 나머지 일찍 도착해 기다리던 중, 마음속으로는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감정을 행위로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초반에 배우분의 얼굴 측면이 클로즈업되는 회면에서 땀이 맺혀있는 것 같은데 이 장면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너무 긴장돼서 괜히 덥고 막 얼굴에 땀나는 장면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ㅋㅋ 초반에 물을 따라주는 것도, 나름 상대를 위한 매너 표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 후 배우분이 춤추듯 움직이시는 건 딱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릴 때 머릿속 같다고 생각했어요. 긴장돼서 어떡할지 모르겠을 때 제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느낌 그리고 반복해서 보다 보니 가사에 “시선을 돌려보고 싶어” 부분에서는 배우분께서 조명을 돌리시고 후반에 “사실 나는 더 원해” 이 부분에서 박자에 맞게 움직이시더라고요 ㅋㅋ 이것도 의도하신 것인지 궁금했어요. 전체적인 뮤비 감상은 평범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반복해서 볼수록 뭔가 재밌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으므로 반복을 유도하는 느낌 ㅋㅋ 가사는 노골적이고 직접적이어서 더 와닿았어요 딱 사랑을 하는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가사! 특히 상대의 미소만 볼 수 있다면 충분할 거라 했지만 곧바로 사실 상대 또한 나에 대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이 부분의 가사가 솔직하다고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ㅋㅋ 멜로디는 뭐…. 음알못이라 세부적인 건 잘 모르지만 원찬님 노래는 항상 도입부부터 멜로디가 좋더라고요 엥 천재인가? 싶음…. 그리고 아웃트로에 파도 소리도 좋았어요 ... 그냥 다 좋았음 좋은걸 어떡해? (객관적으로다가) 하.. 쓰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는데 짧게 말하자면 쩔었다. 입니다… 원찬 최고~~~~
즈이 딸랑구가. .... 추천해서 함 보러왓읍니다. .. 어떤 녀석을 조아.하는지 지켜볼까 했는데 ^^ 참 노래를 맛깔!나게 하는 청년을 좋아하네요~ 첨에는 이 뮤직비디오가 무엇을 말 하는지 잘 몰랐는디요^^ 구원찬 .샘의 설명을 듣자.마자 바로 이해했삼~ 😊 음악 표현이 쥑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해요 구원찬샘~
사랑을 시작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평소에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이다. 어떻게 하면 그의 눈에 뜨일 수 있을지, 나에 대해 작더라도 어떠한 관심을 보이고 나라는 인간을 그의 마음속에 각인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본 경험들이 있는 사람(은 나)이라면 큰 공감이 되는 음악이라고. 근데 또 들키긴 싫고 근데 알아줬으면 좋겠는 지독한 양가감정 인간이라고~~. 약간은 어지러운 마음들이 녹아있는 뮤비라고 나는 생각할래~~
지각 구김이.. 늦어도 숙제 남겨봅니당🥹ㅎ 어디서도 보지 못한듯한.. 살랑살랑한 스텝과 안무가 가사를 보고 다시 보면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ㅠ 원챤만의 그 직설적이진 않으면서도., 가사처럼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뭔지.. 약간은 간지러우면서도 뭔지 너무 알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막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드를 뮤비가 더 잘 담아낸거 같아서 가사랑 함께 보면 더더 좋은 그런 영상이었음다-🫶🏻 이번 싱글.. 특히 원챤이 설명해준대로 오브젝트랑 이어서 들으면 더더 좋은 그런 곡이라 무한 반복할 예정입니당🩵💙 - 홀쭉찬과 동글찬 모두를 사랑하는 구김이 -
뮤비 너무 귀엽네요..ㅠㅠ 고정된 앵글에서 사람만 움직이는 모습이 ‘유미의 세포들’ 같이 원챤의 사랑세포가 움직이는 느낌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노래는 말모ㅠㅠ시작부터 들리는 리듬, 멜로디 너무 좋아....진짜 원찬은 멜로디 천재.. 새로운 도전에 대해 고민하던 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잘 소화해서 역시 구원찬이구나… 그냥 이제는 믿듣찬🤍 곡 발매 너무너무 고생했고 축하해요!!!!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느껴져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 뮤비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점점 더 원찬의 색깔이 짙어져가는 느낌! 옆에서 팬으로서 지켜보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또 원찬의 관점에서는 뮤비가 어떤 해석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요 직접 코멘트 들을 수 있는 날도 왔으면🫶🏻
이번 노래는 원찬님 처음 봤을때 제 심정같아서 더 애정이가요😳 처음 원찬님x피셔맨 음악을 접했을때 완전 사로잡혀 살다가 우연히 2019년 홍대 우와페스티벌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옷장라이브 1열에서 실물영접하고 길거리에서 원찬님 마주쳤을때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라는 가사처럼 진짜!너무! 팬이라고ㅠ같이 사진 찍어줄 수 있겠냐고ㅠ 말하고 싶은데 너무x100 떨려서 결국 친구가 대신ㅋㅋㅋ저 친구가 원찬씨 팬인데 같이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고해서 겨우 소원성취했던게 기억나네여😂ㅋㅋㅋㅋ 원찬님 가고 뮤비 남성분처럼 설렘과 기쁨의 몸부림을 쳤던 그 때 그 시절... 원찬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가 특유의 비트감(?)이 제 심장박동이랑 넘 잘 맞는달까🤔🫶 내 심장을 뻐렁치게 만드는 그런..암튼 그런게 이씀😛 사실 제 최애 뮤비는 슬퍼하지마예요. 왜냐면 원찬님이 직접 등판하기때문에..💖 종종 직접 뮤비에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구김이의 구구절절이었습니다.. 구바오 사랑혀🐼
원찬.. 너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천재 웨이드 천재 아기강아지.. 나애 시랑스런 작고 소중한 인프피… 사랑해요 노래 계속 들어서 가사 다 따라부를 수 잇삼;; 저의 최애 부분은 나는 더 원해 너의 마음을 원해~~ 이 구절이 슥걸 너무..좋더라고요 대놓고 애정갈구하는게 진짜 너무 지존임 저 원챤 노래중에 마음사이도 좋아하거든요 ㅠㅠ아 진짜 익명의 힘을 빌려 주접 다 떨수잇어서 행복하다 ~~스껄 슦걸~ 이벤트인지 몰라서 걍 상관없고 하고싶은말 갈겻음 하하 사랑해 널 사랑해~라는~~말로~밖에~ 🎶
슬퍼하지마 시절부터 영상미 색감이 따듯한, 그 특유의 갬성이 빈티지스러운게 늘 신선하고 여운이 남았어요(너는 어떻게,유리잔,흔들의자) 이번 더 가까이 뮤비는 배우분 혼자 영상 초반부터 끝까지 홀로 나오시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멍하니 바라보면서 뮤비에 집중하게되고 늘 그렇듯 원찬님의 음악은 내적 움직임을 유발시켜 마음속에 큰 파도를 일으켜요🌊 원찬님만의 사랑, 감정, 특색과 흡입력이 더 짙어진 듯한 더 가까이.. 저는 원찬님에게 개성찬이라는 타이틀을 드리고 싶어요👍🏻 #개성찬 #구바오 #겨울찬
툭툭 건네는것 같지만, 따듯함 깊이감 섬세함이 다 있는 구바오 노래 🖤 두 다른 느낌이 같이 있어서 항상 끌리는거같아요 ! 구원찬이라는 사람도 그런 사람일까요 😮 오브젝트 앨범처럼 새로운 시도를 보는 것도 팬으로서 즐겁고 좋았는데 (유리잔, 거짓말 탐지기 등등 최애곡 다수...) , 이번에는 기존 작업들처럼 구원찬스러운 멜로디가 잔뜩 있네요 ㅎㅎ 똑같은 것만 하지 않으면서도 + 독보적인 건 잃지 않아 주어서 해피합니다아 .. ❤ 결론은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 해달라구요 ㅎㅎㅎ 🫠
여기가.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가재도 산다는 청정구역인가요? 구원찬 나의 사랑 구원찬 나의 빛… 세상에 천상의.voice.로 노래도 천재만재억재 왕따시만큼 잘하는데 바람직한 외모에 대박적 귀여운 인간.건재하다. 긴장해라 음악계 아기 모차르트 구원찬 출격하심 ㅋㅋ 이만큼 따수운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건 엄청난 구천재님의능력… 가사만 봐도 마음이 따수워지고…그러는… 생각을 정리시켜주는 곡들도 있고 뭔가 묵혀뒀던 많은 기억들을 꺼내주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정말 생각들을 멀리멀리 어딘가 강으로 떠내려보내는 느낌… 정말 우리한테도!! 원찬씨한테도 소중한 것 같아요 천재가수구바오 앞으로도 꼭 오래 노래 해주기로… 이번 곡도 아주그냥. 야무지다.기절이야.기절….~~~~~ 천번만번이만번 노래 듣고 아주그냥 자다가도 틀면 벌떡 일어나서 춤출만큼 들어주겟다 사실 자려고 틀었다가 날밤샌건…모두가 그랬을거야 이렇게 천년동안 얼어붙은 심장도 우렁차게 뛰게 하는 목소리를 듣고 어떻게.잠에든단말인가….밖에서 들어도 자기전에 들어도 공부할때 들어도 내적댄스신명나게덩실덩실.추게 만드는… 시끄럽지 않은데도 넘 신나는…그런 곡이에요 질리지가 않는다니까유 제 귀로 똑똑히.들엇슈… 한국음악계의천재를논하는자.옆집돌쇠도마님도나도우리집강쥐도해님도달님도호랑이담배피우던시절호랑이도. 원찬의 노래를 들어보라 정말이지 이남성의노래.싫을수가없다. 아주그냥 보사노바도 깔쌈하게 해부럿걸랑…넘고생햇구축하합니다사랑해요🥹 -구김소녀.올림-
Whoa Amazing I was so drawn in by the video, Beautiful vocals, music 🎶 smooth , on my playlist , Forever Fans 🫰🫶🌸💮🏵️🌺🙌🙌🙌🙌🙌🙌🙌🙌🙌🙌🙌🙌🙌🔥❤️🔥❤️🔥🔥❤️⭐⭐⭐⭐⭐⭐⭐⭐⭐⭐💜💙🩵💚💛🧡❤️💙🩵💚💛🧡❤️
감히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공짜로 보기에 죄송해서 데이터 키고 15126시간 째 시청중입니다. 처음 티저를 보고 티저처럼 다양한 각도의 영상인 줄 알았는데 실제 뮤비는 마치….전지적 구원찬 (이하 구바오) 시점이라 새롭고 더 몰입이 잘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시점을 고정시켜 놓고 전.구.시 로 보니까 더욱 가사 느낌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마취… 정말 가까이 가고싶은데… 부끄러움이 극에 달해서 가까이 가지못해 머리속으로 안달복달 못하는 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이것이 (구)인프피의 가사 전달력…?! 뮤비에서 춤추시는 분이랑 가사의 더 가까이, 용기를 내고 싶어하는 가사와 정말 찰떡인 것 같네요….몰입이 정말 잘돼서 어느새 저 춤을 따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사노바 리듬 너무 좋아하는데 통통튀는 리듬과, 마음을 표현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싶지만 어찌할 줄 모르는…저 내용과 시너지가 정말 대박적으로 일어나 너무 귀여운 노래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은 이후로 더 자꾸 더 입에서 더 the duh 가 떠나질 duh 않 더 네요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여러분들도 조심하세 duh. 마지막으로 삼행시 시~원하게 가겠습니duh. 구! 구원찬의 원! [더 가까이] 노래는 찬! 미쳤다. 감사합니 더.
![구원찬(Kuonechan) - '허수아비 (Feat.원슈타인)' Official Music Video [ENG]](http://i.ytimg.com/vi/BJqk62Ekf9I/mqdefault.jpg)
![구원찬(Kuonechan) - '허수아비 (Feat.원슈타인)' Official Music Video [ENG]](/img/tr.png)
![[Playlist] ✨컴백 기념✨사랑하는 마음 담은 '구원찬' 노래 몰아듣기 | K-pop Ku One Chan Playlist](http://i.ytimg.com/vi/4Frm57wP_ak/mqdefault.jpg)
![[Official Audio] 구원찬 (Kuonechan) - 더 가까이 (Duh!)](http://i.ytimg.com/vi/G0WGpY7iujg/mqdefault.jpg)
![Afternoon Jazz 🎷 [jazz lofi]](/img/n.gif)
나의 몸짓이 과하지 않아서
그래서 넌 모르는 걸까
커다란 욕심을 내진 않지만
시선을 돌려보고 싶어
어떻게 구애를 해야 좋을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저마다 다른 무용담 속에서
나의 방법을 더 헷갈리게 해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 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
사실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반갑게 인사하는 걸 연습해
바라왔던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지
어떡해 왜이래 심장이 뛰는 게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잖아
정답이 뭔지 확신은 없어도
나의 진심 어린 마음을 보낸 거니까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 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
사실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나는 더 원해 너의 너의 마음을 원해
어떤 음악이나 영화가 좋아지는 이유,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속의 무언가가 나의 경험과 맞닿아있을때 감정이 증폭되며 자연스럽게 과몰입(?)을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이번뮤비는 그래서 더더욱 간질간질하고 몽글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물도 미리 따라놓고, 의자도 이렇게 바꿔보고, 조명도 만지작거려보고… 물론!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이 화면의 앵글처럼 바뀌지 않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더해 내게 설레임을 주는 누군가를 정성껏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요. 그런 안절부절하는 마음을 가져본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뮤비가 어떻게 하면 시선을 돌릴지, 어떤방식으로 구애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는 더 가까이의 가사와도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
뮤비 주인공의 맞은편에 누가 와 앉으려나? 싶었는데ㅎㅎㅎ보이지않은 상태로 끝나서 오히려 설레이는 마음이 유지되는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 제게 맞닿아있는 경험을 노래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원찬님! 🫶🏻🤍
첫 느낌은 신선하다! 였어요. 왜냐면 다른 일반 뮤비들처럼 화면전환이 여러 번 되면서 영화같이 스토리가 진행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고정된 화면에서 배우분이 행위예술처럼 춤추시는 모습이 마냥 신선하다고 느껴졌어요 새로운 도전 굳~~
뮤비를 두 번째, 세 번째 반복하면서 가사와 함께 즐기니깐 안 보였던 포인트도 찾을 수 있고 제 나름대로 해석하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뮤비 해석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는데 너무 긴장되는 나머지 일찍 도착해 기다리던 중, 마음속으로는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감정을 행위로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초반에 배우분의 얼굴 측면이 클로즈업되는 회면에서 땀이 맺혀있는 것 같은데
이 장면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너무 긴장돼서 괜히 덥고 막 얼굴에 땀나는 장면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ㅋㅋ 초반에 물을 따라주는 것도, 나름 상대를 위한 매너 표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 후 배우분이 춤추듯 움직이시는 건 딱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릴 때 머릿속 같다고 생각했어요. 긴장돼서 어떡할지 모르겠을 때 제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느낌
그리고 반복해서 보다 보니 가사에 “시선을 돌려보고 싶어” 부분에서는 배우분께서 조명을 돌리시고 후반에 “사실 나는 더 원해” 이 부분에서 박자에 맞게 움직이시더라고요 ㅋㅋ
이것도 의도하신 것인지 궁금했어요.
전체적인 뮤비 감상은 평범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반복해서 볼수록 뭔가 재밌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으므로 반복을 유도하는 느낌 ㅋㅋ
가사는 노골적이고 직접적이어서 더 와닿았어요
딱 사랑을 하는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가사! 특히 상대의 미소만 볼 수 있다면 충분할 거라 했지만 곧바로 사실 상대 또한 나에 대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이 부분의 가사가 솔직하다고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ㅋㅋ
멜로디는 뭐…. 음알못이라 세부적인 건 잘 모르지만
원찬님 노래는 항상 도입부부터
멜로디가 좋더라고요 엥 천재인가? 싶음…. 그리고 아웃트로에 파도 소리도 좋았어요
... 그냥 다 좋았음 좋은걸 어떡해?
(객관적으로다가)
하.. 쓰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는데
짧게 말하자면 쩔었다. 입니다…
원찬 최고~~~~
즈이 딸랑구가. ....
추천해서 함 보러왓읍니다. ..
어떤 녀석을 조아.하는지 지켜볼까 했는데 ^^ 참 노래를 맛깔!나게 하는 청년을 좋아하네요~
첨에는 이 뮤직비디오가
무엇을 말 하는지 잘 몰랐는디요^^
구원찬 .샘의 설명을 듣자.마자
바로 이해했삼~ 😊
음악 표현이 쥑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해요 구원찬샘~
사랑을 시작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평소에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이다. 어떻게 하면 그의 눈에 뜨일 수 있을지, 나에 대해 작더라도 어떠한 관심을 보이고 나라는 인간을 그의 마음속에 각인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본 경험들이 있는 사람(은 나)이라면 큰 공감이 되는 음악이라고. 근데 또 들키긴 싫고 근데 알아줬으면 좋겠는 지독한 양가감정 인간이라고~~. 약간은 어지러운 마음들이 녹아있는 뮤비라고 나는 생각할래~~
안무가 가사랑 같이 보면 맞아떨어지는게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지각 구김이.. 늦어도 숙제 남겨봅니당🥹ㅎ
어디서도 보지 못한듯한.. 살랑살랑한 스텝과 안무가 가사를 보고 다시 보면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ㅠ
원챤만의 그 직설적이진 않으면서도., 가사처럼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뭔지.. 약간은 간지러우면서도 뭔지 너무 알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막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드를 뮤비가 더 잘 담아낸거 같아서 가사랑 함께 보면 더더 좋은 그런 영상이었음다-🫶🏻
이번 싱글.. 특히 원챤이 설명해준대로 오브젝트랑 이어서 들으면 더더 좋은 그런 곡이라 무한 반복할 예정입니당🩵💙
- 홀쭉찬과 동글찬 모두를 사랑하는 구김이 -
음악도 너무 좋은데 영상이나 배우분 안무가 느낌있고 멋지네요. 계속 보게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영상만 벌써 3번쨰 보고있네요 최고!
뮤비 너무 귀엽네요..ㅠㅠ 고정된 앵글에서 사람만 움직이는 모습이 ‘유미의 세포들’ 같이 원챤의 사랑세포가 움직이는 느낌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노래는 말모ㅠㅠ시작부터 들리는 리듬, 멜로디 너무 좋아....진짜 원찬은 멜로디 천재.. 새로운 도전에 대해 고민하던 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잘 소화해서 역시 구원찬이구나… 그냥 이제는 믿듣찬🤍 곡 발매 너무너무 고생했고 축하해요!!!!
이토록 심플하고 간결하게 노래 한곡의 모든 가사와 감정을 표현한 뮤비라니,, 신박함에 이마를 박박 치다가 거북목 치료했잖아요,,🫢✨
마지막에 투명의자에 앉는 정신없고 긴장한 마음 표현까지 미쳐따진짜,,
아 음악은 말할것도 없이 완벽하고요 🫶🏻🫶🏻
فديتك وفديت الاغنية الطرب ذي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느껴져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 뮤비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점점 더 원찬의 색깔이 짙어져가는 느낌! 옆에서 팬으로서 지켜보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또 원찬의 관점에서는 뮤비가 어떤 해석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요 직접 코멘트 들을 수 있는 날도 왔으면🫶🏻
비오는날 들어보니 분위기가 마음에 스며드네요^^😊
이번 노래는 원찬님 처음 봤을때 제 심정같아서 더 애정이가요😳 처음 원찬님x피셔맨 음악을 접했을때 완전 사로잡혀 살다가 우연히 2019년 홍대 우와페스티벌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옷장라이브 1열에서 실물영접하고 길거리에서 원찬님 마주쳤을때 "더 가까이 살며시 손을 내밀어 네게 인사하고 싶어. 더 가까이 네 미소가 보인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어"라는 가사처럼 진짜!너무! 팬이라고ㅠ같이 사진 찍어줄 수 있겠냐고ㅠ 말하고 싶은데 너무x100 떨려서 결국 친구가 대신ㅋㅋㅋ저 친구가 원찬씨 팬인데 같이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고해서 겨우 소원성취했던게 기억나네여😂ㅋㅋㅋㅋ 원찬님 가고 뮤비 남성분처럼 설렘과 기쁨의 몸부림을 쳤던 그 때 그 시절...
원찬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가 특유의 비트감(?)이 제 심장박동이랑 넘 잘 맞는달까🤔🫶 내 심장을 뻐렁치게 만드는 그런..암튼 그런게 이씀😛
사실 제 최애 뮤비는 슬퍼하지마예요. 왜냐면 원찬님이 직접 등판하기때문에..💖 종종 직접 뮤비에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구김이의 구구절절이었습니다.. 구바오 사랑혀🐼
원찬.. 너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천재 웨이드 천재 아기강아지.. 나애 시랑스런 작고 소중한 인프피… 사랑해요 노래 계속 들어서 가사 다 따라부를 수 잇삼;; 저의 최애 부분은 나는 더 원해 너의 마음을 원해~~ 이 구절이 슥걸 너무..좋더라고요 대놓고 애정갈구하는게 진짜 너무 지존임 저 원챤 노래중에 마음사이도 좋아하거든요 ㅠㅠ아 진짜 익명의 힘을 빌려 주접 다 떨수잇어서 행복하다 ~~스껄 슦걸~ 이벤트인지 몰라서 걍 상관없고 하고싶은말 갈겻음 하하 사랑해 널 사랑해~라는~~말로~밖에~ 🎶
착착 하자마자 바로 소름 한번 권찬 목소리나오자마자 소름 두번 더 가까이~ 듣자마자 소름 세번 너무 좋다
슬퍼하지마 시절부터 영상미 색감이 따듯한, 그 특유의 갬성이 빈티지스러운게 늘 신선하고 여운이 남았어요(너는 어떻게,유리잔,흔들의자)
이번 더 가까이 뮤비는 배우분 혼자 영상 초반부터 끝까지 홀로 나오시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멍하니 바라보면서 뮤비에 집중하게되고 늘 그렇듯 원찬님의 음악은 내적 움직임을 유발시켜 마음속에 큰 파도를 일으켜요🌊
원찬님만의 사랑, 감정, 특색과 흡입력이 더 짙어진 듯한 더 가까이.. 저는 원찬님에게 개성찬이라는 타이틀을 드리고 싶어요👍🏻 #개성찬 #구바오 #겨울찬
원찬님의 노랫말에 담기는 수만가지 감정들이 항상 온연히 다가오는 건 목소리의 힘인 것 같아요. 덕분에 마음이 다치면 늘 원찬님의 노래로 회복하곤 합니다. 제 인생의 여러 장면 속 BGM은 늘 원찬님의 노래였으면 해요. 이번 노래도 잘 듣겠습니다!
구원찬 lp 싸인 받기 전 내 모습이잔아...
덕분에 너무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분위기..배우 춤 독특하네..
툭툭 건네는것 같지만, 따듯함 깊이감 섬세함이 다 있는 구바오 노래 🖤 두 다른 느낌이 같이 있어서 항상 끌리는거같아요 ! 구원찬이라는 사람도 그런 사람일까요 😮
오브젝트 앨범처럼 새로운 시도를 보는 것도 팬으로서 즐겁고 좋았는데 (유리잔, 거짓말 탐지기 등등 최애곡 다수...) , 이번에는 기존 작업들처럼 구원찬스러운 멜로디가 잔뜩 있네요 ㅎㅎ 똑같은 것만 하지 않으면서도 + 독보적인 건 잃지 않아 주어서 해피합니다아 .. ❤
결론은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 해달라구요 ㅎㅎㅎ 🫠
여기가.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가재도 산다는 청정구역인가요? 구원찬 나의 사랑 구원찬 나의 빛… 세상에 천상의.voice.로 노래도 천재만재억재 왕따시만큼 잘하는데 바람직한 외모에 대박적 귀여운 인간.건재하다. 긴장해라 음악계 아기 모차르트 구원찬 출격하심 ㅋㅋ 이만큼 따수운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건 엄청난 구천재님의능력… 가사만 봐도 마음이 따수워지고…그러는… 생각을 정리시켜주는 곡들도 있고 뭔가 묵혀뒀던 많은 기억들을 꺼내주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정말 생각들을 멀리멀리 어딘가 강으로 떠내려보내는 느낌… 정말 우리한테도!! 원찬씨한테도 소중한 것 같아요 천재가수구바오 앞으로도 꼭 오래 노래 해주기로… 이번 곡도 아주그냥. 야무지다.기절이야.기절….~~~~~ 천번만번이만번 노래 듣고 아주그냥 자다가도 틀면 벌떡 일어나서 춤출만큼 들어주겟다 사실 자려고 틀었다가 날밤샌건…모두가 그랬을거야 이렇게 천년동안 얼어붙은 심장도 우렁차게 뛰게 하는 목소리를 듣고 어떻게.잠에든단말인가….밖에서 들어도 자기전에 들어도 공부할때 들어도 내적댄스신명나게덩실덩실.추게 만드는… 시끄럽지 않은데도 넘 신나는…그런 곡이에요 질리지가 않는다니까유 제 귀로 똑똑히.들엇슈…
한국음악계의천재를논하는자.옆집돌쇠도마님도나도우리집강쥐도해님도달님도호랑이담배피우던시절호랑이도. 원찬의 노래를 들어보라 정말이지 이남성의노래.싫을수가없다. 아주그냥 보사노바도 깔쌈하게 해부럿걸랑…넘고생햇구축하합니다사랑해요🥹 -구김소녀.올림-
구원찬! 당신 덕분에 살아요 정말…
내 인생의 구원자 구원찬님 사랑합니다ㅏ
Love this MV.....had me smiling and being fascinated the whole time.
And the end is awesome : )
And also great song !
Whoa Amazing I was so drawn in by the video, Beautiful vocals, music 🎶 smooth , on my playlist , Forever Fans 🫰🫶🌸💮🏵️🌺🙌🙌🙌🙌🙌🙌🙌🙌🙌🙌🙌🙌🙌🔥❤️🔥❤️🔥🔥❤️⭐⭐⭐⭐⭐⭐⭐⭐⭐⭐💜💙🩵💚💛🧡❤️💙🩵💚💛🧡❤️
혹시 나중에 뮤비처럼 원찬님이 직접 춤 춰주시나요..?
(구원찬최고짱더가까이넘좋아요) 💃🏻🕺
레스토랑 오픈알바 vlog 인가요 ㅎ 구원찬님 노래 첨들어봤는데 좋네요❤
신곡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ㅠㅠ 원찬쿠 콘서트 또해줬으면 좋겠다… 아직도 그짜릿함 잊지못해….❤😢😂
0:57 솔직히 의자 밑판 들려서 당황하셨죠😏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いい曲ですねー！
감히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공짜로 보기에 죄송해서 데이터 키고 15126시간 째 시청중입니다. 처음 티저를 보고 티저처럼 다양한 각도의 영상인 줄 알았는데 실제 뮤비는 마치….전지적 구원찬 (이하 구바오) 시점이라 새롭고 더 몰입이 잘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시점을 고정시켜 놓고 전.구.시 로 보니까 더욱 가사 느낌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마취… 정말 가까이 가고싶은데… 부끄러움이 극에 달해서 가까이 가지못해 머리속으로 안달복달 못하는 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이것이 (구)인프피의 가사 전달력…?! 뮤비에서 춤추시는 분이랑 가사의 더 가까이, 용기를 내고 싶어하는 가사와 정말 찰떡인 것 같네요….몰입이 정말 잘돼서 어느새 저 춤을 따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사노바 리듬 너무 좋아하는데 통통튀는 리듬과, 마음을 표현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싶지만 어찌할 줄 모르는…저 내용과 시너지가 정말 대박적으로 일어나 너무 귀여운 노래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은 이후로 더 자꾸 더 입에서 더 the duh 가 떠나질 duh 않 더 네요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여러분들도 조심하세 duh.
마지막으로 삼행시 시~원하게 가겠습니duh.
구! 구원찬의
원! [더 가까이] 노래는
찬! 미쳤다.
감사합니 더.
이렇게 노래하고 이런 곡을 만들고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삶은 어떤 기분일까…
이제 저를 가져가세요.
SAERUN
I love your music so much, I don't know how to describe it but it's kind of soul healing.
❤❤
안녕하세요 무형문화재연합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간문화재로 구원찬씨를 등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뮤직비디오를 무형문화재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덛더더ㅓ덛더덛더더더덛더덛
추신)구바오야 행복해야한단다~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그냥 좋은데
뮤비가...
음악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앵글은 고정된 채 피사체만 역동적인 것이, 단단한 심지를 가진 채 바람따라 살랑거리는 원찬 음악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용... 음악이 시각화 된다면 완벽히 이 느낌이겠다 싶어지는! 고생해써요 원찬!!!! 원찬이 최고임!!🤍
이번 신곡도 역시…
배우는 누구인가요? 영상미도 독특하고 재밌네요 늘 앞서가는 거 같아서 따라가기 바쁩니다
나랑비슷한 사람이 있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구원찬은-"
"…여기, 내 심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댓 실력이 상당하군요😂 구원찬 사랑해 건강해 오래오래 음악 해먹자
너바깨몰러🎉🎉😢😢😮😮😅😅😅😅😅
원찬님 주변에 벌이 많지 않아요?
*목소리에서 꿀 떨어지잖아.*
그래서 말인데 저랑 CGV보러 갈래요? 아님 저한테 _CGV나 올래요?_
여기 장소 혹시 안성에 위치한 마로니에인가요?! 만약 맞다면 이곳은 수제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레트로 분위기 낭낭하고 음식도 진짜 맛있어요! 구김이분들 가서 한 번 식사해보세요.◜◡◝ 뮤비 보는데 아는 장소 나와서 넘 신기!!
마로니에 맞대요🫢
Ахахха пчелику в конце никто не пришёл
Иронич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