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래 댓글도 있는데요. 경동맥 초음파후 플라크 ...이에 고지혈증 약과 혈액순환약을 처방 받아 복용중 타 병원 가서 한번더 상담 이에 혈액순환약은 좀 과하다 해서 빼고 고지혈증 약은 현제 복용중 입니다. 문제는 머리가 한쪽이 찌릿한 증상이 한번씩 느끼기에도 순환이 잘 안되나 싶은데 혈액순환약 과하다 하신 두번째 병원서 끊었는데 지금 어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약을 먹어서 인지? 간혹 어지러움 증상도 생기고 안먹자니 찌릿한 증상도 있고 아스피린 한번 복용해 볼까 싶은데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
네! ^^ 당뇨를 앓은 지 25년 되었고, 유한메트포르민 서방정 0.5g과 란투스 10단위 맞으면서 혈당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혈당이 많이 나오면 250 ~280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식사후에는 봉제산을 올라 약 7천보 걷고 나면 혈당이 150~160정도 됩니다 선생님께서 당화혈색소를 5.5까지 떨어뜨리는 게 좋다고 하셨고 , 그러면 합병증도 80세 이후에 온다고 하셔서, 저는 당화혈색소 5.4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등산과 스쿼트를 꾸준히 하니까 근육이 붙어서 인지 저혈당은 오지 않습니다 저도 아스피린을 제 주치의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셨는데, 선생님께 아스피린 복용 중단을 상의드릴려고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도 주시고 넘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잘 실천해서 당뇨합병증을 최대한으로 방어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tv-hp2vt 지금까지는 부작용이 없어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타틴이 평균 복용6개월부터 경화반을 안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의사선생님들의 말씀을 믿고 빼먹지 않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킬레이션치료가 죽상동맥경화반을 치료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shapa49 네 고지혈증 약을 열심히 드시는군요~ 약 부작용 등 말들이 많아서 저는 초반에 하루도 안빠지고 혈액순환약 하고 두가지 열심히 먹다가 8 월 더위에? 약간 어지러움 증상 등 ..이에 약 때문 인지? 등 뛰엄 뛰엄 먹었드니 머리가 개운치 않코 행여 악화 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47]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바로알기](/img/n.gif)
선생님
요즘 자주뵙네요^^~~~
ㅋㅋㅋ
우리나라에 계신듯 해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아는분이 아스피린 먹고 장출혈로 응급실 간적이 있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먹으라는 용량 정확히
지켜서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존겡하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오늘도 또박또박 잘 이해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조 동혁 원장님 우리나라
최고의 원장님 ~~
너무 휼륭한 하신 원장님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주신
원장님 존경합니다 ^^
원장님 만세 만만세
세계에서 최고의 원장님
늘!!건강하시길요 👍♥️🙏
우리나라에 계셨으면 뛰어 갈 것 같아요
유트브. 통해서 공부 많이 됩니다
1@@Zxcv149
하하@@Zxcv149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스피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봤습니다~~
UCDA...우루사도 요즘 유행인데...
리뷰 부탁드려봅니다~^^!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이 92세로 뇌경색과 동맥경화가 있고 심근경색은 걸린적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아스피린을 매일 식전에 복용하셔도 괜찮은지요.
아스피린은 장출혈 유발할 수있어서 반드시 식후 바로 먹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아래 댓글도 있는데요.
경동맥 초음파후
플라크 ...이에 고지혈증 약과
혈액순환약을 처방 받아 복용중
타 병원 가서 한번더 상담
이에 혈액순환약은 좀 과하다 해서 빼고
고지혈증 약은 현제 복용중 입니다.
문제는 머리가 한쪽이 찌릿한 증상이 한번씩 느끼기에도 순환이 잘 안되나 싶은데
혈액순환약 과하다 하신 두번째 병원서
끊었는데
지금 어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약을 먹어서 인지?
간혹 어지러움 증상도 생기고
안먹자니 찌릿한 증상도 있고
아스피린 한번 복용해 볼까 싶은데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감사합니다 환자나 일반일들 소문에 먹는약 자세희 말씀해주셔 고맙습니다
혈전용해제 .아스피린 같이 복용했는데 멍"자국이 자꾸 생겨서 중단함
이땅의 모든 의사선생님들이 선생님 같은 품성이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젊은이가 아스피린을 먹었을 때 단점은 고작해야 경미한 장출혈. 장점은 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계 암 예방. 선택은 각자의 몫.
60대에 혈압이 어느땐 높구 어느땐 정상이구 들쑥날쑥 할때 이~~따금 한알씩 저용량으로 먹으면 어떨지요?😶😷
아스피린 저용량으로 먹어야됩니다 먹지말라는 사람들은 책임지고싶지않아서 그런거쥬..
저용량을 복용해도 장출혈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인지 궁금
62세 여성 25년 된 당뇨환자입니다 당화혈색소 5.5이고 LDL 콜레스테롤이 90을 넘습니다
조동혁 원장님의 말씀이 당뇨 관리에 엄청 도움됩니다
하늘 만큼 땅만큼 감사드립니다 ❤❤❤
당화혈색소가 5.5인데
당뇨인가요?
네! ^^
당뇨를 앓은 지 25년 되었고, 유한메트포르민 서방정 0.5g과 란투스 10단위 맞으면서 혈당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혈당이 많이 나오면 250 ~280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식사후에는 봉제산을 올라 약 7천보 걷고 나면 혈당이 150~160정도 됩니다
선생님께서 당화혈색소를 5.5까지 떨어뜨리는 게 좋다고 하셨고 , 그러면 합병증도 80세 이후에 온다고 하셔서, 저는 당화혈색소 5.4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등산과 스쿼트를 꾸준히 하니까 근육이 붙어서 인지
저혈당은 오지 않습니다
저도 아스피린을 제 주치의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셨는데, 선생님께 아스피린 복용 중단을 상의드릴려고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도 주시고 넘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잘 실천해서 당뇨합병증을 최대한으로 방어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5.8부터는 당뇨전단계이고
6.5부터 당뇨로 진단함
@@김미현-h7z 약을 먹으면 그렇다는 거니까, 안먹으면 더 높겠죠.
아마도 전에 당뇨판정을받고 괄리하셔서 5.5로 내려갔나봐요
그럼 당뇨인 맞읍니다
항상 환자를 위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아스피린으로 인한 장출혈이 발생하면 몸에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예 : 변에 피가 뭍어 나온다 등)
아직 심근경색이나 스텐트 및 뇌졸중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경동맥에 플라크가 있을 경우에는 아스피린100mg을 복용하는게 맞나요?
협착 정도는 약20%
현재 고지혈증약과 아스피린100mg복용 중.....
저랑 똑 같네요.
저도 경동맥 초음파 하고
고지혈증 약을 처방..
계속 먹어야 될지 궁금합니다.
@@tv-hp2vt 지금까지는 부작용이 없어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타틴이 평균 복용6개월부터 경화반을 안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의사선생님들의 말씀을 믿고 빼먹지 않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킬레이션치료가 죽상동맥경화반을 치료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shapa49 네 고지혈증 약을 열심히 드시는군요~
약 부작용 등 말들이 많아서 저는 초반에
하루도 안빠지고 혈액순환약 하고
두가지 열심히 먹다가
8 월 더위에?
약간 어지러움 증상 등
..이에 약 때문 인지?
등
뛰엄 뛰엄 먹었드니
머리가 개운치 않코
행여 악화 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네
영상 귀한 의학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괘양성대장염 환자입니다.
심장석회화400점 관상동맥협착 50프로인데 아스피린을 먹고 싶어도 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못먹습니다.대체 의약품이 있을까요?
괘양성 대장염은 안타까운 제 환자분도 있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잘못 오해가 있으면 오히려 해가될수있는 행동을 할수있어서) 설명이 길어지는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강의를 따로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녹화하면 다음주쯤 올릴수 있을꺼 같네요.
@@CharlesChoMD 감사합니다.선생님^^
저역시 아스피린 프로텍터정 10년이상 복용 했는데 FDA의 60세이상 복용 권장하지
않는다는 뉴스보고 아스피린 복용 중단 했습니다.
적당히 먹고 야식안먹고 걷기운동30분이상하면 모든병사라짐 의사.약도필요없음
전문의라 전문용어가 술술 나오시구나
아스피린미새한상처애도지혈안대걱정
제가 방금 좋아요 눌러서 천 되었어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
그동안 얼마나힘드셨어요 이젠 자신을 정성것돌보세요 마니 사랑해주세요 하번박에업는 나머지 인생 힘내며 살아요 ~응원합니다 저한테두요
다른 곳에도 같은 내용 계속 올리시던데 적당히 좀;;
아스피린 100mm은 중풍예방, 심근경색예방. 대놓고 유일하게 써있는 약임.
많은 분들이 1차 예방과 2차예방을 모르셔서 그분에 지난영상에 설명했습니다. 님께서 혼동하시는 이유가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ua-cam.com/video/NDtUXMrbJ5A/v-deo.htmlsi=xqx_hDBMCzbXJLDD
대장암 예방하고 싶나요?
가공식품 끊고, 설탕 끊고 적색육식 삼가고 신선한 야채..과일,통곡류 적당하게 매일 섭취하시길.. 젊어서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이 결국 중년이후 병을 불러들이는거. 이걸 고치지않고 아스피린 먹어본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