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좋네. 여스님 개인 암자로 보이고. 이 곳을 불교암자로 안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계는 어쩌고? 암자로 창건되었으니, 그 용도가 딱이라고 본다. 그 형세로 보아, 진입도로는 상당한 경사로일 것으로 보이고, 주위에 수목 풀 등이 무성해, 산불 등 방지를 위해서도, 주변 임야가 누구 소유인지 몰라도 경계쪽 부분은 벌목, 잡나무 제거, 가지치기, 풀 등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문제는, 이 암자를 유지 운영할 스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마지막에 너무 좋은 음을 들려주셔서 더 관심이갔는데 이번곡은 내가 너무좋아하는 찬불가를 들으니 더 좋네요. 인생사 다 '인연' 따라 움직인다는거 다시금 느끼며 홍선생님 영상을보면서 전원생활의 간접체험을 하게돼서 감사하게생각합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고뇌도 번뇌도 다 집착에서 비롯 되었다는 다 아는 말씀이 오늘따라 큰 깨달음을 주네요 잠잠히 홀로 있는 시간으로 빠져들기까지 하구요~ 푸릇푸릇한 저의 한 때, 스님이 되어야 할까,수녀가 될까, 번뇌했던 날들이 제겐 아릿하게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곳이 벌로 안 보이네요~ 오래전 그 방황 예수께서 해결해 주셨어요~ 쌤도 출가했드라면 지금쯤 스가 되셨겠고 웃음 ㅎㅎ 이젠 예수님의 선포하심을 귀담아 들어 주세요 이곳도 인연따라 누군가가 오실테니 여스님도 쌤도 행복하세요~
선생님 인도왕자를 키리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불교인데요 그 인도왕자도 살아있을때 생로병사가 궁금해서 알아내고자 왕궁을 버리고 그 대답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대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미루나무 밑에서 앉은채로 죽었다고 속세를 즉 모든 영화를 떠나서 욕심없이 라고 했지만 우리가 어디서 왔다가 왜 늙고 병들고 죽는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의 대답을 찾지 못한채 죽었습니다 지금같으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왜 늙고 병들고 죽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대답을 다 얻을수 있을텐데요 해인사의 성철스님 돌아가시고 나서 방을 정리하니 성경책을 가지고 읽고 계셨다는것을 알고 계신지요 제 고향이 해인사에서 가까운 경남 합천군 묘산면 안성리라는 곳이거든요
임정숙 님께선 예수님을 따르시는가보지요 저는 가끔 불교서적도 때로는 예수님 말씀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무신론자로서 어쩌면 이도 저도 아니지만 평소에는 불교를 따르면서 가끔 김기석 목사님의 좋은 설교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저는 부처님도 예수님도 두분모두 같이 훌륭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부처님 다음으로 홍동심 선생님 그렇게 좋아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하십시요
![[FULL영상] "그러고 돌아가신 거예요." 30년간 홀로 산사를 지킨 비구니를 괴롭게 하는 생각은?｜MBN 230518 방송](/img/n.gif)
노래좋네요 이런 좋은 노래 자주...
요즘 2억대 암자들
전국적으로 엄청 나옵니다. 갈수록 신도들도 줄어들고 몸은 늙고 병들고 산속에서 이제는 더이상 살수가 없지요.
관리하는것이 수행이라고 하고싶다 😢😢😢
해발 250m네요 윗집 기준 뒤쪽으로 350m 올라가시면 공동묘지도 있고
가격좀 더 낮춰주시면 괜찮겠네요
2년전인데 지금도 팔렸나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기바랍니다
참~아름답습니다...
한~~~
저는금서면살아요 주소가 알고싶어요
스님이 산으로 들어가면? 귀절
스님 인연이 다해서 떠나신다 하셔도 18년동안 땀과 노고가 배인 도량을 떠나신다니 서운하시겠어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종단에서 노후보장을 해준다면 스님들이 부담이 없을텐데
실상은 혜택받기가 힘드니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합니다.
종교인도 사람이고 더구나 혼자몸인데 늙으면 돈이 필요합니다. 이슬만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감사합니다 좋은곳
구경시켜주셔서
심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⁸
주소좀알수있나요?
주변풍경이 고즈녁하내요 산딸기을 보니까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홍선생님~만이따서드세요 인연이오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딸기 예뻐요
@@정유진js
영양과 맛도 좋아요~ ㅎㅎ
정말조용하고.단정하고.깨끝한
암자.ㅡ군요.여유가대면
가지고싶고.부처님.도모시고싶내요.ㅡ감사합니다
홍동심tv 참 말씀 잘 하십니다 핵심만 잘 짚어서ㅡ 부드럽고 ㅎ
가격이 조금 조정되어야할거 같네요
정말로 뷰가환상적이네요~혼자가꾸시면서 고생도 많이 하셧네여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산꼭데기가면 뷰는 더 좋아요~~~
단아하게 꾸며 놓으신게 스님의
맑은 마음을 보는거 같습니다.
청정도량이란게 따로 없지만 수행하시기엔 좋은곳이네요.
청정도량 잘 봤습니다!! 스님 건강히 용맹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니 인연이니 따져봐도 돈이 없음 아무것도없다.
팔아 어떻게 하잖은가. 살기 싫어면 바랑하나 챙겨 훌훌 떠나면 되제. 종단에 던져주면 오직 알아서 할가?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상이 아무리 좋고 착하고 훌륭해도 현실은 어렵고 힘들고 냉혹하다는 걸 살아보니 깨닫게 되더군요
절은 목탁소리가
전망이 좋네. 여스님 개인 암자로 보이고. 이 곳을 불교암자로 안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계는 어쩌고? 암자로 창건되었으니, 그 용도가 딱이라고 본다. 그 형세로 보아, 진입도로는 상당한 경사로일 것으로 보이고, 주위에 수목 풀 등이 무성해, 산불 등 방지를 위해서도, 주변 임야가 누구 소유인지 몰라도 경계쪽 부분은 벌목, 잡나무 제거, 가지치기, 풀 등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문제는, 이 암자를 유지 운영할 스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마지막에 너무 좋은 음을 들려주셔서 더 관심이갔는데 이번곡은 내가 너무좋아하는 찬불가를 들으니 더 좋네요. 인생사 다 '인연' 따라 움직인다는거 다시금 느끼며 홍선생님 영상을보면서 전원생활의 간접체험을 하게돼서 감사하게생각합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살던 고향이 산청군 금서면 자혜리 입니다.
덕분에 그리운 고향산천을 둘러보게 되네요.
건강안좋은분 쉬어갈수있는 쉼터 하면좋을거 같아요.
매매 일뿐이니
미화 시키지 않고
중개하시는게 더 좋을듯
스님!그동안 혼자서 이큰땅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참존경스럽네요
가깝기라도 하면 한번씩 심신수행 기도하러가기 좋은 절이네요 근데 현실이~
너무큰절은 괜히 부담가고 정으로 인연으로 늘그런곳을 맘속으로 찾고 있었네요
저도 인연을 참중요시 생각하고 있어요
결국에는 돈으로 연결 되지요~~~
원래는 행자보살이 잇음
그냥물려주고가셔야할듯
그런건 돈으로 사고파는것이아님 그래야비로소
내맘이부처요
진리라
돈없이 어디를 갑니까? 한발짝만 내딛어도 경비가 들어가는데..
그렇게 단면만 생각하지 마시고 좀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야할 듯 해요.
연세드셔서 관리하기가 힘들다잖아요.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곳인데 이런 좋은 곳을내려놓으시는 마음 공감이 갑니다.위치를 알수있다면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싶습니다.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수행도량를 과하셨네요. 도량은 조용히 안윽한곳에서 하였으면 좋았을것을...과욕이 좋치 못한 결과을 낳았네요.
저한테 관리하고 기도하고 살라하면 여러사람 행복하게 해줄수있는데 돈이없어 아쉽네요~~
바로옆에계곡이받쳐주면모르지만 현실적으로너무비쌈
누군가재주좋은스님이인연되면모를까?
내 맘에 딱 드는데, 뒷에 있는 집이 더 맘에 드네요. 고심 중입니다.
가격은얼마인가요?
스님저는부산인데요연락처좀알았으면합니다
문자부탁합니다
왜 떠나실까 ?
세속은. 힘든곳입니다 .
지금 계힌곳이 젤 편한곳일 겁니다 .
절을 사고 팔아도 되는 걸까? 나라를 팔아도 될까? 부처님이 상품이라니. 무언가 납득이 안간다.
절은 부처님 도량이 되어야지. 불교 단체에서 인수해야!
목사도 팔고 떠나고 스님도 팔고 떠나는 곳에 살 사람이 있을까?
조은곳 같아요
저는 절로 이어가지 않고 다른걸로 이어가려 합니다.
그런데 욕심은 나지만 돈이 너무 부담이네요.
가격이 없네요
그기 윗채는 산신각이 앉을 자리입니다
돈돈 돈 앞에 종교가 있나요
괜히 마음이 짠합니다. 성불하소서!
🚩🏳🏴👍
봐도알게구만필요없는말씀을많이시히시데
토굴 구경 잘하고 나갑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고요하고
정결함이
마음을 다해 도량을 가꾸고 정진 하신 스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도량에 맞는 좋은 인연이 오기를 발원합니다!
.
무슨일로떠나시는가요
부처님도량에서수행
공부하여살고싶네요
근데돈이없어니ㅠㅠ
풍광 좋은곳에 스님께서 정성껏 가꾸셨네요
조용하게 사실분은 좋겠네요 필요한분이 있겠지요 홍동심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순예? 순예가 머리깍고 내려온다면 나가끔 놀러가리니 재발 내려오지 마소서 굿나잇
요즘 시골 인구가 줄고 불경기이니 사찰 운영이 아니 되지요~~~
금전 여유있는 분이라면 별장처럼 좋겠네요~~~
요즘 승속을떠나 모두 돈이지요
그곳으어느곳잉지가볼수이슬까요
욕심버리고 작게 만들었어야지
홀로수행하는 사람이 과하게 사셨네
지금 하산 하는 이유가 뭔지
산속암자들이 도시로 내려오는것이 돈 때문에
0:10 전망 좋네요
아무래도 스님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혼자 관리하기가 힘에 부치시겠죠
집터관리에만 힘을 쏟다보면 본래의 종교활동에도 지장을 줄수도 있을테고................경치가 참 좋은데 탐나는 곳입니다 ㅎ
18년의 인연을 정말 내려놓고 떠나신다면 돈의 욕심도 좀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적 부동산 가격을 그대로 적용한다는겄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 팔려고 나놓은 암자사찰이 엄청나게 많아도 정리가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고생이야 누가 알리요
허나 좀더 내리심히
불교신문 부동산 암자 매매 란을보면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나와있어요 10 그이상 들여서 지어노 사찰도 3ㆍ4억에도 매매가 힘들정도로 많이 나와 있읍니다 암자와 사찰터는 일반인 사람들이 정말 살기가 기 가쎄서 살기가 힘든 터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요새 사찰 장사 힘들지요 ㅋㅋㅋ
@@andyhwang929 사찰뿐이 아니고 모든 종교가 다 힘들지요
@@andyhwang929 종교를 수도처와 수행처로 이끌어가야지 마치 궁전처럼 빚내서 투자하고 장사 목적으로 운영을하니 그 수많은 종교가 내려않을수박에 없겠지요
벌치면 딱인데 돈이 없어서
아랫채는 삼존불이 드가고
고뇌도 번뇌도 다 집착에서 비롯 되었다는 다 아는 말씀이 오늘따라 큰 깨달음을 주네요
잠잠히 홀로 있는 시간으로 빠져들기까지 하구요~
푸릇푸릇한 저의 한 때,
스님이 되어야 할까,수녀가 될까, 번뇌했던 날들이 제겐 아릿하게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곳이 벌로 안 보이네요~
오래전
그 방황 예수께서 해결해 주셨어요~
쌤도 출가했드라면 지금쯤 스가 되셨겠고 웃음 ㅎㅎ
이젠 예수님의 선포하심을 귀담아 들어 주세요
이곳도 인연따라 누군가가 오실테니
여스님도 쌤도 행복하세요~
81세혼자계신곳 주소 문자 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비싼거같아요
비싸서.매매가.쉽지않겠네요
소개하시는 분이 왜 군소리가 그리 많아요 .
매매인가요
아름다운 사찰 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은집만 따로 매매를하나요?
얼마에 매매하신단 말씀은 없으셨나봐요?
있어요
2억9천
아니.... 어떻게 연락하나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전화 주세요
금액이 얼마인가요?
현장 보고싶은데 폰번 남겨주세요
가격이 싸네요 풍광좋고 산속대지는 귀한데…
주소주좀실수있읍니까?
매매하는 건가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엔 공기좋은곳이 명당입니다
평수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한것 같네요
요즘 차만 들어갔다 하면 평당 20만원짜리도 찾기 함들던데요
연락드릴수있나요 관심있습니다
그러면 그곳은 사유재산이네요
직접가서 보고 싶내요
수행자를 만나서 그냥넘겨주고 떠나야지.. 부동산매매 .. 중과 일반인이 뭐가다른가요
스님들께선 돈이 없어요.나이드시면 병원비 입원비 약값 다내손으로 해결합니다.도와주는사람 없습니다.어느정도의 금전은 필요합니다.
이 분은 종교를 감성으로만 아시네.
어이가없네................꼭 이런놈들이 존나 이중적이지 지돈은 만원에도 벌벌떨면서
선생님 인도왕자를 키리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불교인데요 그 인도왕자도 살아있을때 생로병사가 궁금해서 알아내고자 왕궁을 버리고 그 대답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대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미루나무 밑에서 앉은채로 죽었다고 속세를 즉 모든 영화를 떠나서 욕심없이 라고 했지만 우리가 어디서 왔다가 왜 늙고 병들고 죽는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의 대답을 찾지 못한채 죽었습니다 지금같으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왜 늙고 병들고 죽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대답을 다 얻을수 있을텐데요 해인사의 성철스님 돌아가시고 나서 방을 정리하니 성경책을 가지고 읽고 계셨다는것을 알고 계신지요 제 고향이 해인사에서 가까운 경남 합천군 묘산면 안성리라는 곳이거든요
임정숙 님께선 예수님을 따르시는가보지요 저는 가끔 불교서적도 때로는 예수님 말씀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무신론자로서 어쩌면 이도 저도 아니지만 평소에는 불교를 따르면서 가끔 김기석 목사님의 좋은 설교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저는 부처님도 예수님도 두분모두 같이 훌륭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부처님 다음으로 홍동심 선생님 그렇게 좋아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하십시요
ㅎㅎㅎ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불교의 자비로운 사상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이, 곧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석가가 열반에 들기 직전 들어 보인 꽃 한송이~ 가섭존자만이 빙그레 웃었다지요? 그 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A-O-YAHWEH-JESUS-LOVE
꼭 여기서 이런말씀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때와장소를 구분지어 한다면 많은이들에게 존경과 기쁨을 주실겁니다
임정숙님, 잘 모르시고 그렇게 말씀 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한 법이지요, 먼저 겸손할때 존경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