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류음악회, Tokyo,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Lehar곡, Sop 里中トヨコ, Pf 都甲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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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stmlbs
    @stmlbs 14 днів тому +1

    멋진 연주 잘 보고 갑니다.

  • @박종원-s1p
    @박종원-s1p 13 днів тому +1

    참 아름답고
    멋있읍니다 !
    앙콜르 !

  • @dietz1940
    @dietz1940 14 днів тому +1

    브라보!

  • @Charlie_Kim_Korea
    @Charlie_Kim_Korea  3 дні тому

    이번 연주는 오페라 가수로 명성이 높은 일본의 소프라노 사토나카 토요코 선생님과의 이중창을 하기로 결정되고나서 이 노래를 제안받았습니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긴장은 많이 되었지만 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하기 위해 혼자서 많이 들어보고 불러보았지만 역시 무대에서 같이 호흡하는 오페라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너무 아마추어여서 좀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이중창을 마치고 난 소감은 역시 오페라가 주는 연기에 대한 작은 경험을 하게되어 또 한번 새로운 마을의 입구에 들어선 느낌이었습니다.
    토요꼬 선생님과 이런 기회를 기획해 주신 노리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