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첫클하고 왔습니다. 클 하자마자 이거 노래 딱 틀어지는데 진짜 눈물콧물 다 빠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칼 때에는 노래 들었을 때 가슴이 벅찼다면 이번 곡은 눈물샘을 살짝 톡 때리면서 그냥 아 너무 좋은 노래다 라는 느낌이 확 와닿더라구요 ㅠㅠㅠ 이번에도 네오플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 컨텐츠와 신곡도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
슈므가 노래 부르는 건 처음에 이해 못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리스 신화의 학예의 여신들 무사이 즉 무사를 빗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무사가 영어로는 뮤즈라는 점, 선계에서도 별자리가 자주 나온다는 점을 보면 어느정도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슈므가 무사가 아니더라도 무사이에게 들었던 것들을 사람들에게 시로 전달해주는 호메루스처럼 안개신과 클라디스라는 영웅에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그런 것이 아닐까 싶엇음 그래도 살짝 이해 안가긴함
그간 스토리에서 보여줬던 케릭터와는 결이 좀 달라서... 저도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달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슈므 성우 분께서 직접 불러줬으면 몰입감이 더 높았을까? 아니면 무가 부르는 게 더 어울렸을 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정원-e4w 개인적인 해석이긴한데... 희생한 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모두를 위한 행동을 취한것이니까 그 죽음을 계속 슬퍼하기보다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살아남은 이들이 미래를 향하는 밝은 모습을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봐요 그렇게 보이는게 슈므가 노래를 부르러 가기전에 마음을 다잡듯이 옷깃을 꽉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슬픔보다는 희생한 이를 기리기위해 마음을 강하게 다잡는 느낌이 나기도해요. 그리고 여느 작품 보면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오잖아요.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눈물을 보이지마라.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우리에게 맡긴것이다.'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희생한 과거에 슬퍼하기보다는 그들이 만들어준 미래의 길로 나아가라 라고 생각해요
공연하는게 뜬금없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많을텐데 원래 레이드 업데이트 이전에 스피리티아에 가서 공연장에 캐릭터 가만히 놔두면 슈므가 공연을 위해 히만 스텔라에게 조언을 구하는 히든 퀘스트가 나옵니다. 아마 원래부터 공연할 생각이였던걸 클라디스가 죽고나니 밈으로 유명한 가나의 관짝춤처럼 고인을 추모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내놓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숨겨진 요소이다 보니 사람들한테 잘 와닿지가 않은듯
![네플리 NePLi [Neople Playlist]](http://yt3.ggpht.com/OPbEPm9TmahX7mOp8M7uj7ncCd38fWmIvc4n1qBeLC1YJuvVb9h90ov4MdzXxgVK7fuCBJs9=s48-c-k-c0x00ffffff-no-rj)
![[DNF] 빛의 여인 / The Woman of Light ▶던파_차원회랑 BGM](http://i.ytimg.com/vi/EXUAeVJCzW8/mqdefault.jpg)
![[DNF] 빛의 여인 / The Woman of Light ▶던파_차원회랑 BGM](/img/tr.png)
![[Oshi no Ko/AMV] YOASOBI - IDOL (KR/JP lyrics)](http://i.ytimg.com/vi/mEZqJ65ra08/mqdefault.jpg)
노래 부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최고..❤️
여기에도 오셨다!! 고정해랏!!
우린 별은비의 시대에 살고있다..
❤
노래 좋아요~
목소리 너무 이뻐용
레이드 깨고 목소리 넘 좋아서 검색해서 와봄😊
방금 첫클하고 왔습니다.
클 하자마자 이거 노래 딱 틀어지는데 진짜 눈물콧물 다 빠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칼 때에는 노래 들었을 때 가슴이 벅찼다면
이번 곡은 눈물샘을 살짝 톡 때리면서 그냥 아 너무 좋은 노래다 라는 느낌이 확 와닿더라구요 ㅠㅠㅠ
이번에도 네오플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 컨텐츠와 신곡도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
이보시오 네플리 양반 비디오 업데이트도 하셨구려!
슈므짱 돔공연 축하해!!
(꽃다발)
이것도 은근 옛날감성이 느껴진다
옛날에 온라인 게임 오픈할때 보여주는 뮤비 같음
악튜러스 느낌
새벽3시40분경 레이드 첫 클 하고 나오는 노래 들으니까 뭔가 새벽감성에 감동적이네요 ㅋㅋㅋ 성불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이번 노래랑 뮤비 작화도 잘 뽑힌 것 같아서 애니 제작은 어디인지 설명란 봤는데 다른 동네 열차겜 아케론 단편 애니 공동제작에 참여한 곳이였군요
레이드 끝나고 나오는 이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설정상 진짜 장례식인게 함정 ㅋㅋ
아...ㅋㅋㅋㅋㅋ
Aㅏ......
근데 진짜임
아름답고 슬픈 추모제 🥺😢😭
워커 안 쓴다는 폰던 ㅎㅇ
@@성이름-f8k4r근거없이 헛소문 퍼트리는 입벌구 ㅎㅇ
선계 최악의 테러리스트 클라디스를 위한 추모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눈물이 많은 사람은 아닌데 그래서 그런지 눈물은 안나네
바칼 첫주클때도 그렇고 안개신 첫주클때도 그렇고 시나리오 보면서 노래 들었을땐 들을만하다 정도였는데 레이드를 직접 고생해가면서 깼을때 들으면 감동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에서 나왔을 때보다 레이드 끝나고 이 노래 나올 때 진짜 좋았음
동의합니다
저도 진짜 첫클 따자마자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는데 이 음악까지 나와서 놀랐어요....ㅎㅎ
첫날 6시간 헤딩팟에서 날리고 둘째날은 왠지 될것같은 헤딩팟에서 4시간동안 6트해서 깨고난다음 이노래 나오는데 와...
15시간 트라이한 끝에 1클하고 이 노래 나오는데 울었습니다 ㄹㅇ
스토리 볼 떄는 그냥 웃겼다 ㄹㅇ ㅋㅋㅋ
그냥 들을땐 뜬금없었는데 성불하고 들으니까 아주 감미롭구먼
노래 미쳤다 진짜;;
던파하면서 엄청 뿌듯햇음
라르고 선생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헉 ㅋㅋ
라이브버전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레이드 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히 별로 안와닿았는데 헤딩부터 3페클목까지 10시간 정도 박고 깨고 나서 들으니까 제목, 가사, 목소리 그냥 찰떡아이스 그 자체다
스토리 빼놓고 노래는 진짜 좋음
기존 레이드 테마곡들이랑 다르게 클리어 후 나오는 방식도 신선하고 좋았음
클리어하고 듣다보면 좋아지는 노래
Amo esta animación
fabulous
이렇게 들을땐 몰랐는데
레이드 클리어후 잔잔하게 흘러나올때
그상황이
진짜 노래잘어울림
슈므짱 돔공연 축하해!
노래는 오지게 좋네....
첫클하고 이거 나오면 뽕차고 웅장함ㅋㅋㅋ
근데 어디서 만든걸까. 퀄리티가 상당한데
레드독 컬쳐 하우스라고 하네요 여기 대표님 친구가 스튜디오 뿌리 감독이라는데 아이러니 하게 됐네요
선계와는 별개로 노래 자체는 좋아요.
오옹 좋다
슈므야 둠공연 축하해
축제인가요?
아뇨 장례식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물먹다가 뿜었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클라디스... 그대의 희생은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뮤즈 왜 이렇게 듬직하게 생겼짘ㅋㅋㅋ
끝나고노래나오면맛있음
레이드 클릴어 하고나서 들리는데 좋앗음
바칼때의 리버레이션도 좋았지만, 이번 곡은 스토리의 결을 더욱 깔끔하게 맺어주는 역할을 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바칼의 맺음보다 이번 선계의 맺음이 더 마음에 듭니다.
차후 스토리도 이렇게 잘 어우러지면서 흘러가는걸 바라면 너무 바라는게 많을까요.
선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맺어버리면 우짜요 ㅋㅋ
우와..
악! 클라디스해병님!!!!!!!!!!!
음색 너무 좋다
전국~노래자랑~~~~
클라디스 호감작 100퍼 찍었는데 벌써 죽으면 어떡해ㅠㅠ
사령술사나 소울브링어에게 상담해보십쇼
@@발암돌이 ??: 불가하다...
원바오야 가지마~~~
모두 모이시오 소인은 안개신님을 구하고 클라디스는 죽었다오 소인이 기념으로 노래 한곡 뽑아보겠소
뮤즈랑 애들도 넘 이쁘다
라이브버전도 보고 싶어요!
이거 듣고 SEE U AGAIN 들으니까 눈물 터졌....
선계의 배경을 생각하면 콘서트가 이상한건아닌데 유저들한테 각인이 안돼있어서 이질감이 심하긴함 이건 뭐 티베깅도아니고 바칼처럼 안개신잡고 재건되어가는 청연에 이 노래만 입혀도 됐을거같긴한데
근데 진짜 무대 왜이리 전국 노래자랑 같냐ㅋㅋㅋㅋㅋ
따흐흐흑..... 클라디스 제사장님
아니 이거 지금보니까 애니 퀄도 엄청나네ㄷㄷ
클라디스를 생포해서 요괴밥으로 만들어야 했는데 아쉽네
스토리는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노래랑 애니메이션은 좋았어요
클라디스 인상 변화
1. 이 새끼 눈 감았는데 ㅈㄴ 수상하다
2. 이제 본색 드러내는거임?
3. 흐어어어어엉 클라디스
0:07 무 발가락
나에겐 클라디스 뿐이오 ♥
노래는 좋았음
레이드 깨고 들으니 더 뭉클해짐
축제다~! (장례식임)
우무공 꼭지돌리기가 가장 감동적이에요
실눈캐.. 희생.. 배신자인줄알았지만 사실은 좋은놈이였어.. 으윽 머리가..
왠지 가슴큰 누나 좋아할거 같은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슈므가 노래 부르는 건 처음에 이해 못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리스 신화의 학예의 여신들 무사이 즉 무사를 빗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무사가 영어로는 뮤즈라는 점, 선계에서도 별자리가 자주 나온다는 점을 보면 어느정도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슈므가 무사가 아니더라도 무사이에게 들었던 것들을 사람들에게 시로 전달해주는 호메루스처럼 안개신과 클라디스라는 영웅에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그런 것이 아닐까 싶엇음 그래도 살짝 이해 안가긴함
음 그래그래 이 댓글도 문맥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
그간 스토리에서 보여줬던 케릭터와는 결이 좀 달라서... 저도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달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슈므 성우 분께서 직접 불러줬으면 몰입감이 더 높았을까? 아니면 무가 부르는 게 더 어울렸을 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Hiphop_Tazo걍 저렇게 콘서트방식이 아닌 따로 장소에서 추모곡부르는 분위기로 해야했음
저러니까 클라디스 죽어서 갑자기 콘서트 여는거같잖아...
@@이정원-e4w 개인적인 해석이긴한데... 희생한 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모두를 위한 행동을 취한것이니까 그 죽음을 계속 슬퍼하기보다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살아남은 이들이 미래를 향하는 밝은 모습을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봐요
그렇게 보이는게 슈므가 노래를 부르러 가기전에 마음을 다잡듯이 옷깃을 꽉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슬픔보다는 희생한 이를 기리기위해 마음을 강하게 다잡는 느낌이 나기도해요.
그리고 여느 작품 보면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오잖아요.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눈물을 보이지마라.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우리에게 맡긴것이다.'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희생한 과거에 슬퍼하기보다는 그들이 만들어준 미래의 길로 나아가라
라고 생각해요
의미 없는 의미 부여임
이해를 억지로 해야한다는 점에서 이미 실패한 연출 ㅇㅇ
노래는 좋은데 스토리가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어
음색이 개연성이다
뿌리 갖다버리고 자체제작 하니까 퀄 엄청 좋아졌네 ㅋㅋ
슈므를 반하게 하고 안개신을 매료시킨~
노래방에 요즘 노래들도 넣어줘라
스토리 이번에 좀 아쉬운듯.
박았다는 말까지 쓸정도로 못쓴건 아닌데 바칼이랑 비교하면 좀 많이 아쉬움.
어딜 던파 초기부터 존재하시던 킹갓엠페러디마제스티제너럴역사선생님을 듣보인공신따위에게....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분위기부터 다른데
다음에 나올 디레지에 사도 레이드 그때 힘빡줄듯 사도 잡는게 목표니깐
@@stevekain4320 듣보인공신 좋아하네 듣보스티브카인께서
@@pizzaham_13 무 그녀는 예쁩니다
근데 히만스텔라 음치잖아....저기 왜 껴있는건데😮
진짜 슈므는 전설이다.... 선계 npc로해서 아라드미러코스 선계버전 나왔으면... 리아했으니 이제 슈므 차례..
선계 스토리는 엄청 별로고 망한거 맞는데 노래만큼은 못까겠네. 노래 좋다
뮤즈랑 뮤아 넘 이쁘다
참참참
공연하는게 뜬금없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많을텐데 원래 레이드 업데이트 이전에 스피리티아에 가서 공연장에 캐릭터 가만히 놔두면 슈므가 공연을 위해 히만 스텔라에게 조언을 구하는 히든 퀘스트가 나옵니다. 아마 원래부터 공연할 생각이였던걸 클라디스가 죽고나니 밈으로 유명한 가나의 관짝춤처럼 고인을 추모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내놓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숨겨진 요소이다 보니 사람들한테 잘 와닿지가 않은듯
어떤나라에서는 사람이 떡이되고 있는 옆에서 야스온더비치 부르고 춤추는데 그거보단낫지
@@도코-v7t에이 그런 나라가 어딨음ㅋㅋㅋ 라르고가 사실 요괴였단 말같은 소리하지마셈 ㅋㅋ
솔직히 노래 ㅈㄴ좋긴함 레이드끝나고 여운 ㅈ됨...
안개신 눈 뭔가 호시노 아이 같네.
ㅇㅈ
뜬금없는 슈므노래자랑
죽은 클라디스를 이렇게 조롱을
스토리와 철우만 아니였어도....
노래는좋은데
@user-vn9rw6dq6d 좀 갈릴듯.
전에 나온게 바칼 회랑이란걸 생각하면...
@user-vn9rw6dq6d ......
저기도 손 잘봐 나쁜 손 없나
근데 다시 마계 가고싶다
??:선계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이를 잊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로페즈 같은 이에게 선계를 빼앗기는일은 다시는 없을것입니다.
선계가 해방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스토리 끝나고 갑자기 밴드 나오는 거 보고 몰입 다 깨짐
스토리는 모르겠고 노래는 ㅅㅌㅊ
슈므랑 안개신 개연성도모르겠고 애들 벙어리마냥 말도못하고 불호임그냥
슈므입장에서 보면 울어도 이상하지가 않을듯...
누구보다 클라디스를 믿었던 슈므인만큼 그만큼 슬픔이 엄청날테니
백해와서 가장 도움을 많이주고 요괴들한테서도 항상 지켜주던 그런 클라디스가
자기의 죗값을 치를라고 직접 휘몰아치는 요기쪽으로 걸어가는거 해결하는걸 보면...
축제다(장례식임)
이이네.
진짜 슈므공연하는걸로 끝내는거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걸까
직전에 바칼에서 천계가 해방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면서 리버레이션 나오는 그런 연출로 할 수는 없었나...
이뭔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긴해 ㅋㅋㅋㅋㅋㅋㅋ
맥락은 이해가지만 진짜 굳이? 싶긴함ㅋㅋ
슈므의 노래자랑 엔딩은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
0:55 미쉘쿠리오 왼손이 좀
불현듯
장례식 ㅋㅋㅋ
집게손 찾아봐 얘들아
아이리스때도그렇고 갑자기 기승전노래 나는 이해자체를 못하겠네
아프리카나 남미는 장례식때 노래부르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지
진짜 안개신 구하고나서 쏼라쏼라하다가 뜬금없이 공연하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노래는 좋으나 스토리나 배경과 전혀 안어울립니다.
그래도 이게 개선된거임..
본섭은 안개신 구출한 다음, 안개없는날 때 선계인들이 불렀던 노래에 대한 의미를 안개신이 상기시켜준다음 공연하는데,
퍼섭에서는 슈므랑 베키랑 만나서 갑자기 클라디스 생각하면서 질질 짜다가 스피리티아로 가라고 하더니 바로 노래불렀음.
@@user-nf4yu3hb5c 본섭 내용도 들어보니 개선되었다지만.. 이상하긴하네요..
@@vhejjd-v8c 방금 스토리 깨고 왔는데 와 몰입 다 깨짐
갑자기 무대에서 밴드가 공연하는데 진짜 뭔가 싶음
헤딩공대에서 결국 클 성공하고 이 노래 들었을때 진짜 뽕 오지게 찼지
겨우 한다는게 전국노래자랑.. 웟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