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더라고요.. 몇년전 운 좋게 가게하나가 잘 돼서 순이익 월 2천 정도 버는데 생활이 정말 딱히 바뀌는게 없더라고요.. 패션, 차, 명품, 술, 담배에 관심이 없으니 그냥 가끔 한달에 한두번 외식할때 편하게 먹는 정도? 그게 다더라고요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겁나 늘어서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일하고 있네요 ㅋㅋㅋ
86년생 남 작년부터 월 실수령 16-1700만 정도 벌기 시작했는데 재수없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진짜 별로 달라진 거 없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화려한 삶이 아닌 매 점심 냉동김밥으로 떼우고, 주변사람들 비위 맞춰가며,, 미래를 걱정하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매일 탑니다 😂
@@쇼미-n7w 제 아는 형님이 월 1200~1400인대 시간에 항상 쫓겨 사십니다 항상 고객부름에 시간투자해서 다니는 모습 반면 노후 연금400+불로소득600(사업x , 주로 부동산 임대업 관련) 최소 월 1000 고정이신 아버지는 그냥 여행다니면서 못했던거 다 하면서 사는거 같더라고요 크게 두가지 부류가 아는사람이 있네요 히안하게도 😮
저는 개인사업으로 월 80 만원 수입으로 시작해서 지금 월 수입 1800정도 이윤을 만들때까지 딱 10년 걸렸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삶이 드라마틱하게 봐뀌지 않았어요 (물론 코로나때 이것저것 시도하다 제 기준에 큰돈을 잃어버린적은 있어요) 월수입 300선에서 5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아직 개인사업자인데 이번달 24년 10월 기준 부가세 선납하고 나니 허무주위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제 주변에는 월 500 이상 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나름 태도를 일관적으로 유지하고있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핵심은요... 월천이 생각보다 큰 돈이 아니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음 시계로도 디지털 오토매틱과 쿼츠가 있지만 굳이 모두 오토매틱을 살 필욘 없죠 그냥 편하려면 디지털, 쿼츠 사면 되니까요 그리고 오토매틱도 입문가가 있고 그게 월천 정도 오데마피게나 파텍필립까지 굳이 모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블랑팡만 차도 아는 사람은 좋은 시계인지 알거고 오메가만 차도 아는 사람들은 좋은 시계인 줄 알거에요 모르는 사람은 어차피 관심 없을거구요.
경험담이 담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살면서 기회도 남들보다 적고 억까도 많아서 월1000은커녕 월300도 못 벌어 봤습니다. 하지만 남이 강남에 빌딩 물려받든지 재벌집이든지 관심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명품 옷, 가방에는 관심도 없고 시장옷과 피자와 제로콜라로 행복해지고 만족하기가 기능하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몇백억 넘고 천억대 부자도 가능하디고 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거 맞습니다. 조대까지는 욕심도 안부립니다. 쓸데없이 사치할 생각도 없고 실제로 쓸데없이 사치도 안부립니다.
예전에 부동산과 쇼핑몰로 자수성가한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내생각에 여러사람을 만나보고 느낀건 큰부자가 되려면 사업이나 주식을하고 적당한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을 공부해야한다 사업과 주식은 성공할 확율이 낮지만 성공하면 큰부를 이루고 부동산은 공부하고 투자하면 좀더 높은 확율로 최소 월급쟁이들은 평생 벌수없는 부를 이루게 해준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으면 언젠간 내가 벌수있는 한계가 있는곳에서 나와야 한다 그곳에서 이미 길을 가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도전해라
86년생 미국교육 컨설팅업 종사 아이둘 아빠입니다. 서울에 자가 30평대있고, 와이프 일안하고, 집에 가사 이모님 오시고, 월평균 2000만원정도 실수령합니다. 30살때 월수령 270이였던 적이 있는데, 솔찍히 인생 크게 다른건 없고, 크게 재밌는거 없고, 쇼핑 왠만하면 백화점 안가고, 인터넷에서 삽니다. 레스토랑 가서 가격 당연히 보고 주문하고요, 대신 얼마가 나오냐는 그 시간과 맛과 서비스만 좋다면 상관없습니다. 직업 특성상 대한민국 재벌들, 부자들 많이 만나는데 다 비슷한 고민하고 삽니다. 아이들 숙제는 잘 하는지, 어디 아픈데 없는지 ~ 내년에 40살인데 듣는 생각이 부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소소한 행복 찾는게 더 중요하고, 가족들 아프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다섯달은 월천이상 일곱달은 오륙백정도 법니다 10년전 250만원 벌때와 비교해서 행복지수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나이도 같이 먹어가기 때문이죠 그래도 돈이 딸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게 다 에요 가족이 뭐 먹고싶을때 갈등하지않는 편안함 이런것들 입니다 그 외에는 같습니다
@전현백-o5l 당신 말대로 당신이나 인터넷에 과세표준이라 쳐보세요 그 정도 소득을 벌어본적이 없으니 알리가 없지요 ㅉ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당신처럼 200언저리 버는 분들 대부분은 각종 공제를 통해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각종 근로소득세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의 소득에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월천도 못벌어도 인생이 달라지던데 / 지방에서 신축아파트 청야그올 33평도 들어가고 아이들도 낳고 살고 주변사람들이 다부러워해요 대신 엄청 아껴서 큰직힌것만 삽니다 ㅎㅎㅎ 그리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지만 어느정도 수위만 오르면 월천안벌어도 행복합니다....모두가 구준표가 될필요가 없어요 ㅋㅋ
월 1500~2000 된지 2년정도 지났어요 그전에 1000정도로 1년, 500정도로 1년, 200정도로 몇년 살았던거 같아요 소득이 오른지 꽤 되긴했지만 그렇다고 엄청 길지도 않은거죠.. 삶은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대출낀 아파트전세가 생겼고 괜히 산 대출없는 외제차가 생겼고 통장에 1억이 있을뿐입니다.. 정말 하찮죠 캠핑장비도 많이 사고.. 세금 건보 연금 이빠이 내고 부모님 생활비 많이 드리고 소득만큼 편하게 쓰고 살았어요
어유 고소득자 분들 엄청 많네요 ㄷㄷ 저는 월 1000까지는 안 되고, 월 700 조금 안 됩니다. 월 300대 받던 시절이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생활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건 아닙니다. 다만 소소하게 더 쓰면서도 전보다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건 좋네요. 단지 무궁화나 KTX 일반실 타던 걸 1~2만원 더 보태서 턱실 탄다든지, 버스 지하철 기다리기 애매하면 택시 잡아 탄다든지 정도는 있네요. 단순히 싼 것만 찾던 시절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과,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동과 숙박의 편안함을 추구하게 된 정도...
빚쟁이에서 빚 다갚고 월2~4000 사이 3~4년 정도 꾸준히 벌어서, 대출없이 지방 신도시 아파트 대출 없이 구입했음. 그런데.. 제일 행복한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사먹는게 제일 기분 좋음(오마카세 같은건 거의 안함). 어짜피 집 밖에 잘 안나가서 14년된 베라크루즈 끌고 있는데 차 바꾸는돈이 너무 아까워서 아직 안바꿈.(고장이 안남) 대신 남는돈으로 토지 하나 샀고, 또 부동산 싸게 살꺼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중 좀 편하게 지내려면, 자산 30억에서 50억 사이가 되어야 임대소득 받으면서 편하게 보낼 수 있을듯.
저는 월 300버는 직장인이었지만 부업시작+탑3 대기업 입사 후 달마다 통장에 1100만원 정도 찍혀요 뭐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우물안 개구리지만 돈 펑펑쓰면서 살고있습니다. 드림카였던 벤츠 glc쿠페 바로 할부 때려서 사서 6개월 바짝 모아 바로 상환해버리고 백화점도 자주 가요 지금은 집에 꽂혀서 집살려고 바짝 모으는중입니다. 각자의 가치관이 달르겟지만 저는 벌수있을때 벌면서 펑펑 쓰다가 부업을 더이상 할수 없을때는 다시 직장월급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어서 인생 즐길수 있을때 즐기며 사는중입니다.
만으로 31살이고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 사업 소득과 월급을 합하면 실수령 1000-1300을 번 지 1년 반 정도 되었네요.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1-2년은 이 정도를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모은 돈이 많이 없어 불안하네요. 돈 쓰는 것에 여유가 생겼지만 생활은 사실 비슷하고 집에서 치킨 해먹으며 무한도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네요. 밖에만 나가면 물가가 비싸서 아직도 돈을 쓰면서 조금은 불안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 지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비 쓰는것을 가장 심플하고 단순화 시켜서 가성비가 높은 생활(비교적 적은돈으로 효율성을 높인 단순 유쾌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게 중요 이러한 단순유괘한 라이프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면 평범한 월급쟁이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수월하게 부자될수 있음 (한달에 몇십만원 절약해서 두세달 모이면 골드바를 꾸준히 10년간 사모으세요 그러면 10년뒤엔 누구나 현찰로 5억원 정도는 자기손에 쥐게 될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드머니(종자돈) 없는 돈없는 서민이 부자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입니다
우리는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맥북 광고를 보고 사고 싶지만 꾹 참고 사질 못합니다. 이걸 10년 째 하면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마치 내 뇌가 강제로 고문을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월 천을 넘기면 이런 문제가 해결됩니다.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면 촉촉하게 젖어들듯이 내 마음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나는 분명 자유주의 국가에서 살고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월 천을 벌면 "자유주의"의 자유의 의미를 비로서 알게됩니다. 광고를 보고 그것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자유구나. 새 차를 살 수 있는 것이 자유구나. 백화점에서 자유로운 것이 진정한 자유구나. 월 천을 꾸준히 1년 이상 벌면 광고에 강간당한 내 뇌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계산능력이 노후생활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부자되고 싶은분 있다면 신용카드 백화점 카드 즉시 없애버리시고 현찰로만 꼭 필요한곳에만 절약형으로 생활 하면서 조금씩 모이는 돈으로 골드바를 꾸준히 10년이상 사모으세요 그리하면 10년뒤에는 동네에서는 최고 현찰부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장담하는데, 절대 부자 못되시겠네요. 작은 돈 아끼지말고 적당히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쓰고 레버리지 쓰면됩니다. 돈은 내 시간이자 감정입니다. 아끼려고 감정낭비 하는게 제일 미련한짓. 직원을 쓰던 변호사를 쓰던 그리고 금은 인플레이션 헷지수준입니다. 걍 미국주식하세요 아끼기만하면 절대로 부자못됩니다. 왜냐구요? 평균이상의 소득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하고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되는데 사람들이 사고싶은 상품을 만들어야되는데 아끼기만 한 사람은 그럴 능력이 없거든요. 그래서 평생 가난하게 아끼기만 하다가 죽겠네요. 말투보아하니 어차피 내말 소귀에 경읽기겠지만.
빙고. 세후로 통장에 3천 이상 벌어야 조금 여유 생기죠. 3천이 생활수준 조금 나아지는 최소금액인 거 같아요. 1-2천 벌면..5백 버는 분들과 큰 차이가 날 수 없음. 참 이게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되는데 그 구간 지나온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매달 3천은 물론 세금이고 뭐고 다 낸 후의 순수 현금 3천이 내 손에 들어오는 거 말하는 거구요.
집안 빚 2천 떠안고 25살에 월급 140으로 돈벌기 시작해 서른살에 벌벌떨며 거금 700들여서 프로그램 개발사업 시작. 지금 40중반 70억가량 있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을 느끼셨네요 아무리 벌어도 주변에 더 많이 버는 사람있다는걸 알고 더 겸손해지게 됨. 월 수익 1억~3억 이상 나도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함. 슈퍼카도 샀을때나 좋지 그 흥은 얼마 안감. 인생에 바뀐거라곤 배민수수료 신경안쓰고 밥시켜 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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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만에 '진짜로' 인생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
ua-cam.com/video/ccauNFqJe94/v-deo.html
쇼핑몰과 sns를 통해 월 2000-3000수익으로 1년해보니 치킨 포장할 때 고민안하고 똥집튀김도 같이 삽니다 그게 가장 행복해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냥 외식때 가격안보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지리네요 😮
이게 맞더라고요..
몇년전 운 좋게 가게하나가 잘 돼서 순이익 월 2천 정도 버는데 생활이 정말 딱히 바뀌는게 없더라고요..
패션, 차, 명품, 술, 담배에 관심이 없으니 그냥 가끔 한달에 한두번 외식할때 편하게 먹는 정도? 그게 다더라고요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겁나 늘어서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일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떤방식으로 돈 버시게됐는지 조금만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힌트도좋구요 저도 수익늘려야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 쇼핑몰 직접 운영해여
86년생 남 작년부터 월 실수령 16-1700만 정도 벌기 시작했는데 재수없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진짜 별로 달라진 거 없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화려한 삶이 아닌 매 점심 냉동김밥으로 떼우고, 주변사람들 비위 맞춰가며,, 미래를 걱정하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매일 탑니다 😂
저도1300까지 받아봤는데 아무런것도 바뀌지 않음 한 3천받아야 달라질거같은느낌
법인체 4개운영하면서 일천만원 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쇼미-n7w 제 아는 형님이 월 1200~1400인대 시간에 항상 쫓겨 사십니다
항상 고객부름에 시간투자해서 다니는 모습
반면 노후 연금400+불로소득600(사업x , 주로 부동산 임대업 관련) 최소 월 1000 고정이신 아버지는 그냥 여행다니면서
못했던거 다 하면서 사는거 같더라고요
크게 두가지 부류가 아는사람이 있네요 히안하게도 😮
뭘하시길래 그리버심?
@@kwoenseohyoen3천받아도 안 달라집니다 ㅎㅎ 저도 가격표 안보는 거 말고는 차이가없네요. 맨날 편의점 음식 배달 음식 먹고
저는 개인사업으로 월 80 만원 수입으로 시작해서 지금 월 수입 1800정도 이윤을 만들때까지 딱 10년 걸렸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삶이 드라마틱하게 봐뀌지 않았어요
(물론 코로나때 이것저것 시도하다 제 기준에 큰돈을 잃어버린적은 있어요)
월수입 300선에서 5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아직 개인사업자인데 이번달
24년 10월 기준 부가세 선납하고 나니 허무주위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제 주변에는 월 500 이상 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나름 태도를 일관적으로 유지하고있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주변에는 님보다 더 버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신가요? 단위는 다르지만 제 경우가 이 상황이라… 답답해요 인간관계(발전이 막힌 느낌) .. 제 주위는 놀고 쓰고 행복하자 철학
오래걸리셨네요. 곧 더 버실겁니당
맞아요 꾸준한 월 천 정말로 힘들어요
삶이 크게 변한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면 아직 돈이 부족한겁니다
근로소득이 아닌
이자와 재테크등 투자수익이 월천이 되어야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듯 합니다 ㅎㅎ
오늘 영상 유익하네요 . 모두 과정에 감사하며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맞아요
편하긴 한데 생각보다 뭐 바꿀게 없어요... 끽해야 차..?
핵심은요... 월천이 생각보다 큰 돈이 아니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음 시계로도 디지털 오토매틱과 쿼츠가 있지만 굳이 모두 오토매틱을 살 필욘 없죠
그냥 편하려면 디지털, 쿼츠 사면 되니까요
그리고 오토매틱도 입문가가 있고
그게 월천 정도
오데마피게나 파텍필립까지 굳이 모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블랑팡만 차도 아는 사람은 좋은 시계인지 알거고
오메가만 차도 아는 사람들은 좋은 시계인 줄 알거에요
모르는 사람은 어차피 관심 없을거구요.
그쵸 이자 배당 월세 등으로 월천 찍히면 그게 엄청 크죠
가장 큰건 직장을 선택적으로 다닐 수 있다는거
목표가 돈이 아니라 목표로 가는데 돈은 수단이다 ㅎ 그렇게 생각하니 남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ㅎㅎ ...
극 공감 합니다 😊
월 1억 벌어도 마찬가지 언제 끊길지 모르는 불안감과 미래엔 더 상승해야하는 압박감
이거다
ㅎㅎ 북토크님 오늘 영상 신박하고 대박입니다. 다만,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상적 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 제 뇌가 신났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기를! 가족분들 모두 다정함 속에서 늘 행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소망이루소서...^^
돈이 정확히 자기에게 어떤것인지가 중요함. 저한테 돈은 삶의 불안을 없애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더 모으고 평범한가정 꾸려 여유롭게 생활하다 노후를 맞이하고싶네요
경험담이 담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살면서 기회도 남들보다 적고 억까도 많아서 월1000은커녕 월300도 못 벌어 봤습니다. 하지만 남이 강남에 빌딩 물려받든지 재벌집이든지 관심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명품 옷, 가방에는 관심도 없고 시장옷과 피자와 제로콜라로 행복해지고 만족하기가 기능하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몇백억 넘고 천억대 부자도 가능하디고 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거 맞습니다. 조대까지는 욕심도 안부립니다. 쓸데없이 사치할 생각도 없고 실제로 쓸데없이 사치도 안부립니다.
예전에 부동산과 쇼핑몰로 자수성가한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내생각에 여러사람을 만나보고 느낀건 큰부자가 되려면 사업이나 주식을하고 적당한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을 공부해야한다
사업과 주식은 성공할 확율이 낮지만 성공하면 큰부를 이루고 부동산은 공부하고 투자하면 좀더 높은 확율로 최소 월급쟁이들은 평생 벌수없는 부를 이루게 해준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으면 언젠간 내가 벌수있는 한계가 있는곳에서 나와야 한다
그곳에서 이미 길을 가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도전해라
86년생 미국교육 컨설팅업 종사 아이둘 아빠입니다. 서울에 자가 30평대있고, 와이프 일안하고, 집에 가사 이모님 오시고, 월평균 2000만원정도 실수령합니다.
30살때 월수령 270이였던 적이 있는데, 솔찍히 인생 크게 다른건 없고, 크게 재밌는거 없고, 쇼핑 왠만하면 백화점 안가고, 인터넷에서 삽니다. 레스토랑 가서 가격 당연히 보고 주문하고요, 대신 얼마가 나오냐는 그 시간과 맛과 서비스만 좋다면 상관없습니다. 직업 특성상 대한민국 재벌들, 부자들 많이 만나는데 다 비슷한 고민하고 삽니다. 아이들 숙제는 잘 하는지, 어디 아픈데 없는지 ~ 내년에 40살인데 듣는 생각이 부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소소한 행복 찾는게 더 중요하고, 가족들 아프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저의
아버지 화물업해서 월천 벌어요 저는 현제 25살으모로서 이삿짐 다니고 월400백 벌어요. 하지만 엄마 와 아빠 동생 6명 해서 총 9인 가족 월수익 1.5천만원 넘어도 너무 빡세게 살아요. 돈도 못모아요.
그건 너가월400벌어서 동생지원하니까그렇지 부모가할일을왜 너가하노 니인생찾아서 떠나라
아버지가 월 1천 못벌고 있을듯 비용 세금 얼마 나가나 봐봐요
ㅣ 25살먹고 맞춤법 수준 ㅋㅋ
월천이든 월오백이든 생활이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저축은 크게 바뀐다.
맞아요😊
다섯달은 월천이상
일곱달은 오륙백정도 법니다
10년전 250만원 벌때와
비교해서 행복지수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나이도
같이 먹어가기 때문이죠
그래도 돈이 딸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게 다 에요
가족이 뭐 먹고싶을때 갈등하지않는 편안함
이런것들 입니다
그 외에는 같습니다
최근에 본 영상중에 제일 와닿는 영상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북토크님 영상을 보면 어제의 저보다는 지금의 제가 더 성장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월급쟁이로써 가장 먼저 실감하는것 :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세금
월 천 벌면 최종 과표 세금을 40% 가까이 떼 갑니다
괜히 월급쟁이가 봉이란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갑시다 인터넷에 과세표준이라고 쳐보세요 잘되어있습니다 님정보는 틀리셨어요
@전현백-o5l 당신 말대로 당신이나 인터넷에 과세표준이라 쳐보세요
그 정도 소득을 벌어본적이 없으니 알리가 없지요 ㅉ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당신처럼 200언저리 버는 분들 대부분은 각종 공제를 통해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각종 근로소득세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의 소득에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머찐신랑K 님 과세표준은 3억~5억에 벌이에 해당되는 구간만 40퍼센트 낸답니다요 그전에 구간에 해당되는만큼 누진공제 되어서 깎이구요 ㅎㅎ 누진공제 개념도 모르시는거같은데 말아끼겠습니다 화이팅
@전현백-o5l 8800에서 1억5천이 33%인가이고 그이상이 40%정도 세금으로 가져감. 벌어본적이 없으니 쯧쯧.
개뚜디리맞네. 무식한발언 한번했다고 ㅋㅋㅋ
우리 아빠는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옷 팔고 가게 두개하면서 월에 몇천 씩 벌었는데 얼마나 대단한지 이 영상보고 알았네..
예전 몇천은 지금 몇천이랑 개념자체가 다름. 예전에 그 돈이면 아파트 샀음ㅋㅋ
나는 월천도 못벌어도 인생이 달라지던데 / 지방에서 신축아파트 청야그올 33평도 들어가고 아이들도 낳고 살고 주변사람들이 다부러워해요 대신 엄청 아껴서 큰직힌것만 삽니다 ㅎㅎㅎ 그리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지만 어느정도 수위만 오르면 월천안벌어도 행복합니다....모두가 구준표가 될필요가 없어요 ㅋㅋ
월 1500~2000 된지 2년정도 지났어요 그전에 1000정도로 1년, 500정도로 1년, 200정도로 몇년 살았던거 같아요
소득이 오른지 꽤 되긴했지만
그렇다고 엄청 길지도 않은거죠..
삶은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대출낀 아파트전세가 생겼고
괜히 산 대출없는 외제차가 생겼고
통장에 1억이 있을뿐입니다..
정말 하찮죠
캠핑장비도 많이 사고..
세금 건보 연금 이빠이 내고
부모님 생활비 많이 드리고
소득만큼 편하게 쓰고 살았어요
월 소득 천만원 넘어갈 때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낄 때.
- 먹고 싶은 것 가격 안 따지고 먹음, 기름 값 리터 당 얼마인지 잘 안 따짐.
이전이면 한두번 고민하던 걸 고민하지 않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정도.
맞는듯 먹는거에서 돈 신경 안쓰게 되는거
끄덕끄덕 공감하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유 고소득자 분들 엄청 많네요 ㄷㄷ 저는 월 1000까지는 안 되고, 월 700 조금 안 됩니다.
월 300대 받던 시절이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생활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건 아닙니다. 다만 소소하게 더 쓰면서도 전보다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건 좋네요.
단지 무궁화나 KTX 일반실 타던 걸 1~2만원 더 보태서 턱실 탄다든지, 버스 지하철 기다리기 애매하면 택시 잡아 탄다든지 정도는 있네요.
단순히 싼 것만 찾던 시절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과,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동과 숙박의 편안함을 추구하게 된 정도...
빚쟁이에서 빚 다갚고 월2~4000 사이 3~4년 정도 꾸준히 벌어서, 대출없이 지방 신도시 아파트 대출 없이 구입했음.
그런데.. 제일 행복한건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사먹는게 제일 기분 좋음(오마카세 같은건 거의 안함).
어짜피 집 밖에 잘 안나가서 14년된 베라크루즈 끌고 있는데 차 바꾸는돈이 너무 아까워서 아직 안바꿈.(고장이 안남)
대신 남는돈으로 토지 하나 샀고, 또 부동산 싸게 살꺼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중
좀 편하게 지내려면, 자산 30억에서 50억 사이가 되어야 임대소득 받으면서 편하게 보낼 수 있을듯.
바뀌는게 있음. 마인드. 이렇게 하니 월천만워을 벌수 있네 그럼 여기서 어떻게 조금만 더하면 더 벌수 있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뻔하지만 신박한 이야기
"태도가 중요하다"
본질에 집중하겠습니다❤
곰민했던 생각을 풀어주고 정리해줘서 공감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월 천은 좀 그렇고 월 1억이면 인생이 달라진게 느껴지기는 하지
저는 월 300버는 직장인이었지만 부업시작+탑3 대기업 입사 후 달마다 통장에 1100만원 정도 찍혀요 뭐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우물안 개구리지만 돈 펑펑쓰면서 살고있습니다. 드림카였던 벤츠 glc쿠페 바로 할부 때려서 사서 6개월 바짝 모아 바로 상환해버리고 백화점도 자주 가요 지금은 집에 꽂혀서 집살려고 바짝 모으는중입니다.
각자의 가치관이 달르겟지만 저는 벌수있을때 벌면서 펑펑 쓰다가 부업을 더이상 할수 없을때는 다시 직장월급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어서 인생 즐길수 있을때 즐기며 사는중입니다.
집은 얼마짜리 생각중이ㅏㄴ가요?
월 얼마 버냐가 왜 중요해?
월 얼마 쓰냐가 왜 중요해?
얼마 벌어놨냐가 제일 중요해
자산을 지키고 쌓아나가다보면 벌고, 쓰고,투자하는게 다 보이는 법. 차라리 월천만원보다 1억모으기부터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얻는게 많을꺼라고 생각해
공감하고갑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메세지 좋네요
만으로 31살이고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 사업 소득과 월급을 합하면 실수령 1000-1300을 번 지 1년 반 정도 되었네요.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1-2년은 이 정도를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모은 돈이 많이 없어 불안하네요. 돈 쓰는 것에 여유가 생겼지만 생활은 사실 비슷하고 집에서 치킨 해먹으며 무한도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네요. 밖에만 나가면 물가가 비싸서 아직도 돈을 쓰면서 조금은 불안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 지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월천입성한지 7,8개월되었는데요 오래유지하더라도 1,2년일듯해요..그래서 의미가 없어보여요 장기간 월천을 버는게 의미가 있어보여요
월천 버니까 좋은게, 바나나우유 편의점에서 고민없이 사서 원샷할 수 있는게 가장 좋네요 ㅎㅎ
31나이에 2천 넘게 버는데 진지하게 우물안개구리란 생각 너무 와닿고 행복지수또한 1도 안올라감.
그리고 2천이 생각보다 큰 돈이 아닌거 갈음
월소득 백단위에서 천단위로 간다해도...정말 놀라울정도로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남는 소득을 전부 달러로 바꾸면서 미국주식 수량을 늘리고있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비즈니스pt에서 보다가 와서 구독했는데...ㅎㅎ 거기서도 멋있으셨는데 운동하셨나봐요!!!! 역시 쏙쏙박히는 영상!!
아직 앞부분 보고 있는데 저도십년차 교사라서 정말 공감됩니다. 실수령 사백만 넘어도 저는 만족할 것 같아요.
생활비 쓰는것을 가장 심플하고 단순화 시켜서 가성비가 높은 생활(비교적 적은돈으로 효율성을 높인 단순 유쾌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게 중요
이러한 단순유괘한 라이프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면 평범한 월급쟁이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수월하게 부자될수 있음 (한달에 몇십만원 절약해서
두세달 모이면 골드바를 꾸준히 10년간 사모으세요 그러면 10년뒤엔 누구나 현찰로 5억원 정도는 자기손에 쥐게 될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드머니(종자돈) 없는 돈없는 서민이 부자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입니다
예전에 어떤주식고수분이 월 1억이상버시는분이. 글쓴거 봤는데 월1ㅡ2천따리면 먹는거 입는거 가격표 신경안쓰고. 월1억이면 주변 사람들이 변한다하네여 ㅋㅋ내주변은
언제변할징
월300~500 >>> 엄청빡빡하다 먹고싶은거 참고 여행 참아야된다
월500~1000 ==>> 치킨이나 배달 2~3일에 한번 시켜먹을수있다. 2달에1번은 여행갈수있다 +적금 300이상가능
월2천 ==> 달에 500쓰고 1500만원 모을수있다
월3천 ==>> 호화롭게 살수는있는데 아끼면서 살면 1년에 2억씩 모으기가능
결론 조금씩이라도 아껴서 자본으로 이자받아먹는 구조로 만들어야됨 흑수저인데 월 1~2천번다?? 그럼 달에 200쓰고 적금 해라 빨리탈출해야지
그래도 벌어 는 보구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1000만원 넘게 벌면 친구 그랜저탈때 5시리즈 e클라스 타는거고, 롤렉스 한두개쯤 구매할 수 있고, 평범한 직장 다니는 친구들보다 소고기 한 달에 한두번 더 먹는거? 주거는 벌이 맞춰서 경기로 빠질사람 빠지고 능력되면 서울에 자가 사는 겁니다.
우왕 나한테 필요한 영상
월급쟁이로 월 600찍는데 9년걸렸습니다. 계약직이라 언제날라갈지모르는 것과 매번 성과를 내야하는 이제는 열정 재미도없고요. 고점이라는 생각에 자영업을 해볼까하다가도 올해 자영업 폐업률과 금리보면 참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
극 공감합니다.
우리는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맥북 광고를 보고 사고 싶지만 꾹 참고 사질 못합니다. 이걸 10년 째 하면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마치 내 뇌가 강제로 고문을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월 천을 넘기면 이런 문제가 해결됩니다.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면 촉촉하게 젖어들듯이 내 마음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나는 분명 자유주의 국가에서 살고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월 천을 벌면 "자유주의"의 자유의 의미를 비로서 알게됩니다. 광고를 보고 그것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자유구나. 새 차를 살 수 있는 것이 자유구나. 백화점에서 자유로운 것이 진정한 자유구나. 월 천을 꾸준히 1년 이상 벌면 광고에 강간당한 내 뇌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
돈많이 버시는 분 들은 초심 생각하면서 보시는듯 하네요 ㅋ
이사람..진짜네....
정교한 계산능력이 노후생활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부자되고 싶은분 있다면 신용카드 백화점 카드 즉시 없애버리시고 현찰로만 꼭 필요한곳에만 절약형으로 생활 하면서 조금씩 모이는 돈으로 골드바를 꾸준히 10년이상 사모으세요 그리하면 10년뒤에는 동네에서는 최고 현찰부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골드바는 누가 쌔벼감, 미국지수에 돈 넣어 두는게 수익률이 더 큼
장담하는데, 절대 부자 못되시겠네요. 작은 돈 아끼지말고 적당히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쓰고 레버리지 쓰면됩니다. 돈은 내 시간이자 감정입니다. 아끼려고 감정낭비 하는게 제일 미련한짓. 직원을 쓰던 변호사를 쓰던 그리고 금은 인플레이션 헷지수준입니다. 걍 미국주식하세요 아끼기만하면 절대로 부자못됩니다. 왜냐구요? 평균이상의 소득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하고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되는데 사람들이 사고싶은 상품을 만들어야되는데 아끼기만 한 사람은 그럴 능력이 없거든요. 그래서 평생 가난하게 아끼기만 하다가 죽겠네요. 말투보아하니 어차피 내말 소귀에 경읽기겠지만.
뭐로 월천버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
월 2천 버는데 4인가족 경기도 전세살고 힘들고 빠듯합니다. 투자하고 빚갚고 이자랑 뭐 내고나면 몇십만원 남아요...ㅎ
과천 판교 이런곳아니면 서울 20km내 경기도 충분히 살지않나요?
@miraclejsd 아뇨 지출이 많아서 힘듭니다ㅠ
❤
쇼핑몰 운영하고 20대후반부터 3년이상 월1000은 우습게 넘는 삶 살고있는데 걍 머 살때 생각없는거말곤 주변에 넘사벽부자들이 주변에 넘 많아서... ㅋㅋㅋㅋ 돈자랑 안하고다님ㅋㅋㅋ... 스트레스없는정도인듯ㅎ ㅎ
댓글봐 죄다ㅋㅋ월2~3천이야
배불러도 억지로 다 먹는 습관이 없어짐
건강해짐 ㅋㅋㅋ
한가지 더 쓰자면
도로에 보면 그랜저 쪼는
펠리세이드 쏘렌토가 넘쳐나는걸 보면
아이러니하다
???:취직 만 돼면...
아니 ㅅㅂ 왜 다들 잘 벌고 잘 살지
그런 사람들만 관심을 가지고 이런 영상을 보니까요 ㅋㅋ
대한민국은 부자 나라에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월 천 이상을 10년이상 벌어야 의미가 있어짐
자본이 쌓인게 없고 예전 빚정리 하고 있어서 그런가 항상 쪼달리네요
돌고돌아 태도
월1000벌고 쏘나타 타다가 그랜저 탑니다
평민 기준 월 3천이상은 벌어야 그럭저럭 돈에 고민하지 않고 살 수 있는듯...
빙고. 세후로 통장에 3천 이상 벌어야 조금 여유 생기죠. 3천이 생활수준 조금 나아지는 최소금액인 거 같아요. 1-2천 벌면..5백 버는 분들과 큰 차이가 날 수 없음. 참 이게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되는데 그 구간 지나온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매달 3천은 물론 세금이고 뭐고 다 낸 후의 순수 현금 3천이 내 손에 들어오는 거 말하는 거구요.
실수령 230이고 보통 달에 70만원 도약계좌넣고 나머지 소비하는게 160이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삶입니다
아직 사초년생이기도 하고 연봉 인상폭이 있어서 그것만 보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오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정진 😎😎
월9천버는대 월세30만원살고 인생별로안바뀌더라구요^^
전진기지 월세 30은 기망입니다😂
댓글 허언들 ㅈㄴ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잘 버는사람들이 많긴한듯
교사는 진짜 거짓맣안하고 초봉에 월 500가능함... 대신 죽도록 노력해야되긴함
월천벌면 25억짜리 아파트 사는데 몇년걸리나요?
전 좃소따리인데 아파트는 대출없이 소유중이라서요
ㅋㅋㅋ 그지마인드 ㅋㅋㅋ
월천 버는데, 4인가족 힘듬니다.
멍청한거에요 이건 마치 쓸데없는일에디가 괜한 힘을 쓰면서 나 힘들어 죽겠써 라고 외치는것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차파시고 작은집으로 이사 하시고 외식 해외여행 없애시고 신용카드 백화점 카드
없애 버리시고 오로지 현찰로만
꼭 필요한곳에만 절약형으로 온가족이 사세요 그리하시면 몇달지나지 안아서 천만원 버는 돈에서 삼백만원 이상씩 저축할수있는 여력이 생겨나기 시작할겁니다
힘들면 안 됩니다.
저축때문에 힘들면 몰라도 소비습관은 고치기 힘들고 현금흐름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은퇴시점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려져야 합니다.
현금성자산으로 10억이상 들고있는 대한민국 비율은 0.8%입니다. 대부분 부동산에 깔려있어요.
요즘 물가에 4인가족이면 그런듯 합니다
ㅎㅎ자산시스템 문적
경제관념이 없으신듯
집안 빚 2천 떠안고 25살에 월급 140으로 돈벌기 시작해 서른살에 벌벌떨며 거금 700들여서 프로그램 개발사업 시작. 지금 40중반 70억가량 있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을 느끼셨네요 아무리 벌어도 주변에 더 많이 버는 사람있다는걸 알고 더 겸손해지게 됨. 월 수익 1억~3억 이상 나도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함. 슈퍼카도 샀을때나 좋지 그 흥은 얼마 안감. 인생에 바뀐거라곤 배민수수료 신경안쓰고 밥시켜 먹는 정도?
여기글쓰는 사람들은 다 월천을 버네...
걍 돈을 안쫒으면됌 ㅋㅅㅋ 그럼 행복함
한국에 월천 월2천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다 지들이 월 2천씩번대 ㅋㅋㅋㅋㅋ통장까봐야 조용해지지 ㅋㅋㅋ
비꼬는 태도 부터 고쳐라 ㅋㅋㅋㅋ 안그럼 니인생 안바뀐다 ㅋㅋㅋㅋㅋ
댓글에 월 몇천은 다 순이익이겠죠 ㅋㅋ? 매출을 꼭 월 몇천번다 하는 사람이 많아서 ㅎㅎ..
카드일시불남발....
잦은외식....
검사커플이지렁
맞벌이 약 1000 실수령인데도 아껴쓰고 해도 빡샘ㅋㅋㅋㅋㅋ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냐가 중요한듯ㅋㅋ
작은돈을 우습게 알고 혜프게 쓰는 사람은 당장은 달콤하겠지만 죽을때 까지 가난한 삶을 못면하다가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