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의 시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천년 가까이 바닷속에 잠겨 있던 유물들이 긴 시간을 거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통해 여러분 앞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유물이 거쳐온 여정을 톺아보면서 한번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유물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우리와 다르게 흘러가는 유물의 시간을 통해 과거의 숨결과 현재의 정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안해양유물전시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대교길 94-33
    매주 화~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 관람

КОМЕНТАРІ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