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특이하고 희귀한 견종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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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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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희귀한 견종(애완견) 순위 TOP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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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nts
    전 세계 400여 품종을 가진,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 개.
    개는 오랫동안 가축으로 길러져, 형태의 변화가 심하고 분포도 세계적입니다.
    이번 영상은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견종 TOP 7 을 알아 보겠습니다.
    7.품종 : 파촌 나바로
    영문 : Pachon Navarro
    크기 : 46~53cm
    분포 : 스페인
    특징 : 두개의 분리된 코
    두개의 분리된 코를 가진 파촌나바로가 7위 입니다.
    대부분의 개들이 코하나에 콧구멍이 두개인 것과 달리,
    파촌 나바로는 독립된 두개의 코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코 모양만큼 후각이 뛰어나 스페인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품종의 사냥개입니다.
    지금은 멸종된 올드 스페니쉬 포인터의 후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6.품종 : 티베탄 마스티프
    영문 : Tibetan Mastiff
    크기 : 56~71cm
    분포 : 티베트
    특징 : 사자의 갈기
    사자의 갈기를 닮은 일명 사자개, 티베탄 마스티프가 6위 입니다.
    몸집도 매우 크고, 가장 비싸다고 알려져 갑부들 사이 유행하는 개입니다.
    지금은 중국 정부의 엄격한 보호하에 관리되고 있는데요.
    사납고 방어적이나, 가족에게는 온순하여 경비견으로 적합하고,
    죽을 때까지 한 명의 주인만 섬기는 것도 특징입니다.
    대형견의 조상인 마스티프의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5.품종 :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영문 : Neopolitan Mastiff
    크기 : 60~75cm
    지역 : 이탈리아
    특징 : 주름진 얼굴
    큰 머리에 주름진 얼굴, 5위 네오폴리탄 마스티프입니다.
    두개부와 이마, 그리고 목은 아래로 처진 살로만 보이지만,
    적당하게 길며 굵은 근육질입니다.
    앞서본 티베탄 마스티프와 토착견이 교잡해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리해서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충성심도 많아
    집 지키는 번견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낯선 사람에게는 공격적이거나 참을성이 없을수 있다고 합니다.
    4.품종 : 아펜피셔
    영문 : Affenpinscher
    크기 : 25~30 cm
    분포 : 독일
    특징 : 원숭이를 닮음
    원숭이를 닮은 일명 원숭이개, 4위 아펜피셔 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입가를 중심으로 길게난 수염을 들수 있습니다.
    조상은 멍키독으로, 1600년경 산토끼·여우 사냥을 위해 개량된 테리어종입니다.
    17세기 독일 뮌헨에서는 쥐를 잡거나 애완용도로 길러졌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건강한 품종에 속하지만 때로는
    열정이 넘쳐 성급한 모습도 나타납니다.
    정이 많은 편이라 사람에게 애교를 많이 부립니다.
    3.품종 : 아자와크
    영문 : Azawakh
    크기 : 60~74cm
    지역 : 서아프리카
    특징 : 군살없는 몸매와 긴 다리
    군살 없는 우아한 몸매의 아자와크가 3위 입니다.
    남부 사하라사막에서 투아그레족 유목민의 동반자로서,
    야영지의 양 떼를 보호하고, 멧돼지, 가젤 등
    빠른 동물들을 사냥하는데 이용되었습니다.
    날렵한 몸매에 폭발적인 가속, 민첩한 방향전환은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절로 일으키게 합니다.
    애정이 깊고 매우 지능적이며 독립심이 강한데, 추위를 많이타기 때문에 공동주택에서 키우기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2.품종 : 풀리
    영문 : Puli
    크기 : 41~48cm
    지역 : 헝가리
    특징 : 대걸레 같은 털
    마포 대걸레 같은 특이한 털을 가진 풀리가 2위 입니다.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게 2중 털로 되어 있고,
    이 털때문에 애견대회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앞이 보일지 의문이겠지만, 경찰견으로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과거 품종 중 밝은색은 다른 동물로부터 가축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어두운 색은 낮에 가축을 모는 데 쓰였습니다.
    움직임이 빠르며, 활동적이고, 지능이 뛰어난데, 낯선 존재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 경비견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1.품종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헤어리스)
    영문 : Chinese Crested (Hairless)
    크기 : 23~33cm
    지역 : 중국, 아프리카
    특징 : 머리와 발목만 털이남
    머리와 발목에만 털이 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이니즈 크레스티드입니다.
    머리에 난 털은 흡사 닭의 볏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매끈해 보이는 피부는 색갈도 다양하지만,
    여름에는 분홍색, 겨울에는 진한 반점이 나타납니다.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키우면서 이슈가되었고 분양가도 매우 비쌉니다.
    치와와의 조상 견이기도 합니다. 장난기도 많고 주인에게 애착도 많으나,
    새 주인이나 주변에 대한 경계심이 꽤 있는 편입니다.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혼내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의 순종들은 근친 교배견 입니다.
    인간의 미의 기준때문에 갖가지 유전병을 앓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순종만 찾지 말고 믹스견을 키워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Mail : transplanetary@gmail.com
    *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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