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곽성길 목사(주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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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judyyang8620
    @judyyang8620 4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오늘도 저의 감추어진 은밀한 죄를 기억나게 해주셔서 깊은 회개의 경험으로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그립니다

  • @송미숙-m1d
    @송미숙-m1d 4 місяці тому

    큰 깨달음 되였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