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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경기에서 22년에 자주 보던 투수옆으로 관통하는 강한타구가 보이더군요
저두 이미 주변에 고승민이 올해 잘할꺼 같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확실히 수비랑 타격에서 눈에 뛰게 질이 좋아진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주전으로 발돋음 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이견이 있을 수 없네요. 굿!!!
Ops 1.0 가즈아
고승민 2루 박고 키웠으면 좋겠음. 고승민이 외야 겸업하는 포지션이 좌익수인데 좌익수는 앞으로 전역할 추재현 조세진도 있고 지금 있는 김민석도 좌익수 자원임. 포텐있는 자원들의 중복이 너무 심함. 고승민이 작년에 타격성적이 하락한 이유는 뭐 타격코치의 문제도 있겠지만 포지션이 너무 무분별하게 바뀌는것도 문제임. 1루로 봤다가 우익수 봤다가 등등 타구속도 그정도 나오면 실링은 리그 최고인데 이선수를 왜 이리 막 굴리는지 모르겠음
지금현재 롯데에서 타격감이 제일 좋은선수가 고승민 인건아는데 ᆢ
올해 고승민이 홈런 10개에 타율 .280만 쳐줘도 확실한 주전감이다
저는 고승민의 잦은 포지션변경으로 오히려 이번 시즌은 나승엽일듯 합니다
운이 안좋았다고 볼수도있지만 바빕은 운의 요소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라운드안에만 들어가면 카운팅되기때문에 쫄쫄타 평범한플라이 내야플라이도 포함되기때문에 타격의질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잦은 포지션 변경에도 2할 후반대면 포지션 고정좀....
박흥식이가 다 망쳐놓은거임.
수비에서 또 얼빵한 모습 보이면 수비 성애자 김태형한테 뺨맞고 2군갈듯.
한동희 고승민 폭망의 원흉 박흥식ㅡㅡ
결국 작년 타코가 롯데를 망친 주범이라는 소리인거죠.고승민, 한동희 팀 타자 중심으로 가야 될 선수를 동시에지옥으로 보냈으니...
흥식갓은 손만대면 선수를 망치네ㅎㅎㅎㅎㅎ
롯데팬채널에서 이런 말하면 저주(?)하냐? 이런말 나올텐데..김태형호가 순항하려면 부상만 없다면!..이런 전제가 많을꺼라 봅니다. 한동희의 부상이 우연일까요?..너~무 전 선수가 경쟁(?)의 굴레에 있는 모습입니다. 감독카리스마+확고한 주전부족 등으로 젊은 선수들의 의욕이 너무 넘치는것 아닌지..감독의 생각이 있겠으나..제3자의 눈으론 걱정스럽네요.
프로선수가 당연히 경쟁해야지요 지나친 열정으로 부상 당하는 것도 선수의 역량 부족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경쟁 없이 고이면 도태되는 지름길 입니다
어느팀이나 다 경쟁인데 뭔 헛소리를이래 거창하게 하고 있너
이번 시범경기에서 22년에 자주 보던
투수옆으로 관통하는 강한타구가 보이더군요
저두 이미 주변에 고승민이 올해 잘할꺼 같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확실히 수비랑 타격에서 눈에 뛰게 질이 좋아진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주전으로 발돋음 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이견이 있을 수 없네요. 굿!!!
Ops 1.0 가즈아
고승민 2루 박고 키웠으면 좋겠음. 고승민이 외야 겸업하는 포지션이 좌익수인데 좌익수는 앞으로 전역할 추재현 조세진도 있고 지금 있는 김민석도 좌익수 자원임. 포텐있는 자원들의 중복이 너무 심함. 고승민이 작년에 타격성적이 하락한 이유는 뭐 타격코치의 문제도 있겠지만 포지션이 너무 무분별하게 바뀌는것도 문제임. 1루로 봤다가 우익수 봤다가 등등 타구속도 그정도 나오면 실링은 리그 최고인데 이선수를 왜 이리 막 굴리는지 모르겠음
지금현재 롯데에서 타격감이 제일 좋은선수가 고승민 인건아는데 ᆢ
올해 고승민이 홈런 10개에 타율 .280만 쳐줘도 확실한 주전감이다
저는 고승민의 잦은 포지션변경으로 오히려 이번 시즌은 나승엽일듯 합니다
운이 안좋았다고 볼수도있지만 바빕은 운의 요소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라운드안에만 들어가면 카운팅되기때문에 쫄쫄타 평범한플라이 내야플라이도 포함되기때문에 타격의질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잦은 포지션 변경에도 2할 후반대면 포지션 고정좀....
박흥식이가 다 망쳐놓은거임.
수비에서 또 얼빵한 모습 보이면 수비 성애자 김태형한테 뺨맞고 2군갈듯.
한동희 고승민 폭망의 원흉 박흥식ㅡㅡ
결국 작년 타코가 롯데를 망친 주범이라는 소리인거죠.
고승민, 한동희 팀 타자 중심으로 가야 될 선수를 동시에
지옥으로 보냈으니...
흥식갓은 손만대면 선수를 망치네ㅎㅎㅎㅎㅎ
롯데팬채널에서 이런 말하면 저주(?)하냐? 이런말 나올텐데..김태형호가 순항하려면 부상만 없다면!..이런 전제가 많을꺼라 봅니다. 한동희의 부상이 우연일까요?..너~무 전 선수가 경쟁(?)의 굴레에 있는 모습입니다. 감독카리스마+확고한 주전부족 등으로 젊은 선수들의 의욕이 너무 넘치는것 아닌지..감독의 생각이 있겠으나..제3자의 눈으론 걱정스럽네요.
프로선수가 당연히 경쟁해야지요 지나친 열정으로 부상 당하는 것도 선수의 역량 부족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경쟁 없이 고이면 도태되는 지름길 입니다
어느팀이나 다 경쟁인데 뭔 헛소리를
이래 거창하게 하고 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