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씨의 신내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버지... 말 못 한 아픔을 꺼내 보이시는데... MBN 2209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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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박태숙-p4s
    @박태숙-p4s 2 роки тому +13

    세상에 고춘자 샘 복받으셨네여 고선생님 기도의 힘 얻으셔 장수하시네여 부럽습니다
    두분이 이렇게 건강 하시고
    곁에 계시니 힘이 절로나시겠습니다
    감동 눈물이 나네여
    선생님 늘 건강 하세여
    고맙고 감사 감사 👍👏🙆‍♀️

  • @herjinuk
    @herjinuk 2 роки тому +15

    부모님 계셔서 찾아뵐수있으니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백사랑비
    @백사랑비 2 роки тому +8

    사노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너무도 감동깊게 잘봤습니다
    장한 세아드님
    선생님께 효도하시는모습또한 너무도 흐뭇했고요
    신은 있다
    돈은없다 라는 가훈에
    새삼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나무-k6e2g
    @나무-k6e2g 2 роки тому +12

    전화를 드렸더니. 선생님을 뵈올수가 없더군요. 참솔직하시고 담대하셔서
    영상으로나마 뵙는것도 영광이옵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부모님생전에 효도
    도한번못하고.선생님은 말씀대로 복이 많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주시니
    복이 많으신듯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다영선생님. 참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두분모두 신의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혜진-c4m
    @혜진-c4m 2 роки тому +5

    정말 복 받으신 분들이시네요🙏

  • @천사나비-j3r
    @천사나비-j3r Рік тому +1

    고향이 강원도신가봅니다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윤종시-y7v
    @윤종시-y7v 2 роки тому +4

    얼마전에 고향집 다녀왔나보네
    아버지도 정정하시네
    부모님 뵈니 울엄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신지 벌써 여섯해가 지나갔네
    바쁘겠지만 살아계실때 자주 찿아뵙고 효도 많이 하기를...

  • @하얀단미
    @하얀단미 Рік тому

    행복해서 참 좋내요

  • @김정식-w4q
    @김정식-w4q 2 роки тому +9

    대자암 선생님 부모님 뵙는 모습 참 좋습니다 우리 엄마도 강원도 영월엄씨 인데 엄씨는 본관이 하나뿐인데! 대자암 선생님 부모님도 늘 건강하시어 천수를 누리시길 !

  • @김공쥬2
    @김공쥬2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춘자선생님이 신받으셔서 부모님이 건강하시네

  • @윤본보살
    @윤본보살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현기-f3l
    @김현기-f3l 2 роки тому +2

    효녀 효녀 효녀 고춘자 선생님 ^^

  • @연초비
    @연초비 2 роки тому +12

    옛날 고대에는 무당이 권력자이고 지도자였는데 ㅋㅋ 유교가 들어오면서 천대받음 그리고 무속은 우리 민족의 종교였고 천대해선 안되는데 ㅠ

  • @준수-h4c
    @준수-h4c 2 роки тому +17

    91세 증조할아버지..너무 정정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