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천번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의미를 잘 전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월 이스라엘 성지순례간 기브온 산당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크고 넒은 곳이 었습니다. 기브온 산당에서 솔로몬은 본인이 갖고 있는 최고의 것으로 셀수 없는 양의 많은 양의 소를 잡아 번제로 드린 것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최근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이 일천번제헌금을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영상을 보고 또 질문 드립니다. 저의교회에 장로님(80넘은) 3분이 계십니다 . 제가 이교회 와보니(5년째임) 사모님이 일천번제헌금을 하고계시는데 장로님이나 성도(10명)중 아무도 의문을 갖는자 없습니다. 물어봐도 소용없을것 같아 저도 입다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점은 사모님이 예배 시간에 커피잔을 놓고 마신다는점 충격이였습니다. 예배당안에 커피.차를 마실수있게 탁자를놓고 있고. 지난번엔 탁구를 치고,,, 전 너무 놀라 입다물고 있습니다.선교사님 제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샬롬. 1) 일천 번제 헌금에 대해서는 이미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기에, 그 부분 또한 각자의 선택이자 책임입니다. 일천번제 헌금에 대해서는 제가 쓴 두 번째 책인 '소리 전쟁'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분명한 나의 숭배, 우상 숭배적인 개념이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신께 비는 기복주의적 행위입니다. 그렇다고,..일천번제 헌금을 하는 개개인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분들 또한 누군가로 부터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거나 영향을 받았기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신앙의 고수와 하수에 대해 - 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신앙 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타인의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사람은 '하수'이고, 나의 부족한 면이 더 많이 보여 주 앞에 엎드리는 사람은 '고수'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지요? 저 또한 신앙 생활을 한지 30년이 넘었지만,..하면 할수록 저의 부족함이 더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때대로 타인의 단점과 비난할 연약함이 보일때 지적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러나,...신앙 생활을 하나님 앞에서 각자 서 있는 '코람데오'이기에...모든 것이 가하나 타인의 유익을 위해 절제하고 하지 않는 것이 교회임을 기억하고,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시험에 들지 마시고,..오히려 나의 신앙을 더 살피고 주 앞에 엎드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의 바른해석에 찬사를보내요
앞으로도 더욱 힘내세요 영혼구원사역에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을위해
샬롬!! 최 요나 선교사님^^
일천번제를 한국교회가 헌금으로 많이 드리고 있는데요~
선교사님의 보석같이 귀한 말씀을 듣게 되어서 100배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복음 안에서 귀한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선교사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천번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의미를 잘 전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월 이스라엘 성지순례간 기브온 산당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크고 넒은 곳이 었습니다.
기브온 산당에서 솔로몬은 본인이 갖고 있는 최고의 것으로 셀수 없는 양의 많은 양의 소를 잡아 번제로 드린 것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최근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이 일천번제헌금을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보고 책도구매했습니다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선교사님 함께힘내요
샬롬 귀한 나눔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오늘도 복된 하루가 되세요.
요15장 5절^^
아^^자유함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번제물이 되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자유함을 얻으셨다니 제가 더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혹시 사파이어즈에 계신 그 최요나선교사님 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최요나선교사복음채널
악~~~~~~반갑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영상을 보고 또 질문 드립니다.
저의교회에 장로님(80넘은) 3분이 계십니다 .
제가 이교회 와보니(5년째임) 사모님이 일천번제헌금을 하고계시는데 장로님이나 성도(10명)중 아무도 의문을 갖는자 없습니다.
물어봐도 소용없을것 같아 저도 입다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점은 사모님이 예배 시간에 커피잔을 놓고 마신다는점 충격이였습니다.
예배당안에 커피.차를 마실수있게 탁자를놓고 있고.
지난번엔 탁구를 치고,,,
전 너무 놀라 입다물고 있습니다.선교사님 제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샬롬. 1) 일천 번제 헌금에 대해서는 이미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기에, 그 부분 또한 각자의 선택이자 책임입니다. 일천번제 헌금에 대해서는 제가 쓴 두 번째 책인 '소리 전쟁'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분명한 나의 숭배, 우상 숭배적인 개념이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신께 비는 기복주의적 행위입니다. 그렇다고,..일천번제 헌금을 하는 개개인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분들 또한 누군가로 부터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거나 영향을 받았기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신앙의 고수와 하수에 대해 - 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신앙 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타인의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사람은 '하수'이고, 나의 부족한 면이 더 많이 보여 주 앞에 엎드리는 사람은 '고수'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지요? 저 또한 신앙 생활을 한지 30년이 넘었지만,..하면 할수록 저의 부족함이 더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때대로 타인의 단점과 비난할 연약함이 보일때 지적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러나,...신앙 생활을 하나님 앞에서 각자 서 있는 '코람데오'이기에...모든 것이 가하나 타인의 유익을 위해 절제하고 하지 않는 것이 교회임을 기억하고,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시험에 들지 마시고,..오히려 나의 신앙을 더 살피고 주 앞에 엎드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최요나선교사복음채널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이 정리됬습니다. 코람데오로 제가 교만할까 매일 점검하게 됩니다.
선교사님 말씀이 마음에 큰 울림이 되어 감사드리며
이스라엘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뜻하신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