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56회_221104_1세대 꽃미남 아이돌 태사자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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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1세대 꽃미남 아이돌 태사자 김형준! 금쪽이 아들을 위해 ‘방송 최초 출연’한 엄마 김견지와의 모자 상담! 엄마의 제보로 드러난 아들 김형준의 충격적 실체 “46세 우리 아들, 이제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마흔 넘도록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쓰는 김형준은 ‘이것’ 자녀...!? 그가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한 사연은? 김형준&김견지 모자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특급 솔루션 大공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에이팅] 애써 부정했던 금쪽이의 질병... 아빠의 '모야모야병' 유전이 의심된다? | #금쪽같은내새끼 212회](http://i.ytimg.com/vi/7GzIwt_UXP0/mqdefault.jpg)
![[#에이팅] 애써 부정했던 금쪽이의 질병... 아빠의 '모야모야병' 유전이 의심된다? | #금쪽같은내새끼 212회](/img/tr.png)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1회_230512_서정희&장복숙 모녀](http://i.ytimg.com/vi/U2eOWAI-IZE/mqdefault.jpg)
![[선공개] 태사자 김형준, 사라진 소속사 불어난 빚더미! ＂카드빚 때문에 택배 일까지...＂ MBN 221210 방송](/img/n.gif)
사고치는 연예인들보다 훨씬 나아요~ 택배일을 한다고하셨을때부터 건강한분이구나 생각되었어요
포기하지마시고 어떤길이든 최선을다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머니 삶이 참 외롭고 힘드셨겠어요 그시대 남편따라 한국에 와서 시집살이 하셨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퍘어요 형준님! 응원합니다
형준씨ㅡ형님들은 잘...교수시고...어머님이 막내아들 걱정이 많으셨을듯...공부를다시좀하셔서...브레인도 좋으실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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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하거나 일본 연예인에게 일본 문화나 언어를 배우는 유튜브 영상을 찍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잔잔하면서 힐링되는 영상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너무좋네요~
너무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꼭 한번 해보세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물론 저희들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ㅎㅎㅎ👍
모자가 같이 유투브하는거 좋을듯 해요. 다문화, 어린시절, 연예계 등 컨텐츠 풍부할듯
일본 음식 같이 하는 것도요..
일본 도시락, 집밥, 요리 등등요.
선한 사람이 아프고 자신감 없어하는게 안타깝습니다. 형준님 그대로 충분히 소중함을 알려주며 인생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오박사님 말씀에 형준님이 한발씩 나아가는 힘을 얻었길 진심으로 빌며 응원합니다.
정말 사고 안치고 범죄 안하고 열심히 사는 김형준님 정말 칭찬드리고요 앞으로 활동 기대하고요 응원 합니다!!!!!! 완전 내스타일이얌
형준씨... 파이팅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아버지에서 태어났는데... 왜 말도 안되는 차별을 겪어야 하는지.. 그러지 맙시다.
46세면 적은 나이가 아닌데 이런 순수함이 느껴 질 수 있다는것, 유리알 처럼 맑음이 느껴지는 것은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그냥 보여지기 때문일 듯 싶어요.....철이 없게 살아왔다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어쩌면 경제적 어려움없이 살아왔다는 것은 축복이지요.....그런 가족들의 뒷받침을 잘 받고 꼭 성공하길 바래요....참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원래 경제적으로 풍족한 집안 애들은 돈걱정 안해도 되니까 저렇게 됩니다....ㅋ 저는 오히려 자기 힘으로 부모님께 손 안벌리거나 공부하면서 열심히 산 사람들이 더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 같네요.. 그 사람들이야말로 시간과 노력을 바쳐서 얻어낸 남들의 소중한 자원의 가치를 아니까요.
어머니 넘 성품이 고우시고 우아하시다~
형준씨~,앞으론 지금껏 마음 고생해오신 어머님께 꼭 효도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정말 보는 내내 가슴 아팠네
저는 어머님 과 반대로 일본에서 아이를 키운 한국사람 입니다
오선생님 말씀이 맞아요…아무리 그나라 말을 잘해도 감정을 표현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요..어머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형준님도 어렸을때 많이 상처를 받았을거고 ㅠㅠ 하지만 저는 일본에서 아이를 둘 키우면서 한번도 이지매룰 당하거나 아이들도 물론 마찬가지고…다 잘 자라줘서 감사할뿐 입니다..한국도 이제는 많이 변해서 인정차별 안 하는분도 많이 있지만 여전히 개인을 정치적으로 보는 분들도 가끔 계셔서 국제결혼 한분들이 고생 하시는분들 많다고 들었어요..물론 일본도 있겠죠? 제가 모르는것뿐이겠지만 인종차별 하지말고 다들 보듬어 주면서 더불어 살아갑시다..
맞아요 저도 일본에서 초등학교 다니면서 차별 당한적이 한번도 없는데...한국으로 돌아와서 놀림 여러번 당했었어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 전반적으로 일본이 훨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문화가 한국보다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공감갑니다
김형준님 정말 스마트 하신 분 같아요. 거기에 순수함까지 더해졌으니 뭘 해도 뛰어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 4-5년 후? 눈부신 기사 볼 것 같습니다. :)
그 시대에 어머님 한국에 오셨으면 정말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라 추측합니다. 게다가 언어를 오셔서 배우셨고 ㅠㅠ 시댁이랑 같이.사셨고... 아......ㅠㅠㅠ 저도 타지에 살고있는데 여기 언어를 알만큼 알아도 모르는것처럼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아닌데...얼마나 답답하시고 마음이.힘드셨을까 상상도 못하겠어요 두분 모두 마음치유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너무 스타일리시하시고 멋지시네여! 앞으로는 저런 차별 당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ㅠ
철 없는 아이들의 행동과 가치관 모든 것은 현어른들 사회의 거울 모습이 아닐까요?
대단한 프로그램. 상담받는 게스트들이 진솔한 자세로 임하니까 비판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공감하게 되네요. 나이도 늦지않았고 인상이 좋아서 앞으로 하실 수 있는 일도 많을듯. 화이팅 🙌
오박사님 조언은....상황이 다른 이에게도 눈물나게 해요... 너는 너야. 인간은 존재 자체만으로 가치있다는 진실.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외국에 와서..아이 셋 낳아 기르고 있어요. 어머니의 그 마음...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는 언젠가 한국에 다시 돌아가 제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배우고 뿌리를 느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요. 형준씨가 어머니 모시고 일본에서 지내면서 어머니의 문화, 언어를 배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이런 스토리가 또 있었다니 ㅠ 앞으로 더 활동 많이해주세요~~!!
형준씨 힘내세요!!
어머님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요!!
에고ㅠㅠ 너는 너야 하실때 저도 눈물 ㅠㅠ
어렸을 때 태사자를 외치면서 보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 하거나 변명을 늘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김형준씨는 다 맞다고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말씀 처럼 맑은 영혼을 가지신 김형준씨 앞으로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름다우신 어머니, 예전에 받았던 상처 모두 잊으시고 이젠 더욱더 당당하게 지내세요! 저도 이제 서른 중반이지만, 형준오빠 화이팅!!
일본 살고 일본 남편인데요~~물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사람들은 원래 가족끼리도 한국처럼 전화하고 확인하고 안합니다~처음에 살땐 뭐이렇게 다들 냉혈인간들이야 ~너무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보니까 우리 시부모님들은 자식이 20살이 넘으면 완전히 개채된 독립체로 인정해주시고 또 결혼도 했으니까 더더욱 터치나 연락을 안하셨던 깊은 마음이 있더라구요 ~~뭔가 큰사랑으로 다가왔다고 해야하나? 물론 세세하게 정스럽게 표현하는 한국스타일도 중요하구요~아이키울때 양쪽의 좋은점을 잘 선택해서 표현해야겠다하고 생각했어요~
저희집도 엄하면 엄청 엄한편인데 일본인 남자친구는 아예 이런 문화에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
저도 일본 스타일이 좋아요 ...
일본인 가족끼리 연락 잘 안한다고 해도 저정도는 아니죠. 너무 일반화 하시는군요. 일본 거주자로 지나가다 댓글남깁니다.
저도 일본살고 일본남푠인데 저렇던데요~~
별로 신경안쓰더라고요.
연락도 잘안하고 잘안오고
@@tokyo_naru2457 반년에 한번 연락하는 저 모자관계를 일본 전체로 일반화 하기는 조심스럽죠. 일본 몇년 사셨는지. 도쿄외 일본 전국 각지역에 살아 보셨는지. 일본 시댁외 일본인과 어느 정도 관계망을 가지는지. 이런 관점에서 한나라의 문화를 논하는건 사람에 따라 어려운 이야기 일수도 있겠군요.
@@tokyo_naru2457 내 개인적 경험이 집단의 평균과 같을 때도 있지만 다른 방향성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이 논리적 명제에서... 본인 남편과 시댁의 관계가 일본 대표인가요? 저도 일본인 가족을 둔 입장이지만 일본에 대해서 말할 때는 제 경험을 지나치게 일반화하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김형준씨 진짜진짜 화이팅입니다!!! 형준님 어머님 이제 맘고생 그만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준님이 어머님의 고운미모를 그대로 받으셨네요~^^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큰 사고 안치고 열심히 사는것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랑 일본가서 화해하는 유튭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어머님, 아버님 사랑을 많이 받으신것 같은데 이제 감사히 돌려드리면 될듯요🎉
김형준 화이팅 정말 선한 사람
꽃길만 걸어요 태사자 ❤️
이렇게 곱고 예쁜 사람이 뭐를 하든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어머님도 곱고 멋지게 나이가 드셨네요. 형준씨 화이팅입니다!!!
어려서 정말 힘들었겠어요 .. 그럼에도 말투가 참 이뻐요~~ 이제 자신감 가지고 빨떄 뺴고 ㅎㅎㅎ 잼나게 멋지게 사세요~~~ 어머님도 이쁘시고 멋지시고 형준씨도 나이에 비해 정말 영해보여요~~ 응원할꼐요~~~ 화이팅
두 모자가 같이 나오셔서 보기 좋아요~ 두분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나 ...너무너무 마음아프네요. 일본인 어머니에 관한 학교엣 겪은 불평등이야기.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그런일을 겪게 해서 ...
형준씨 응원해요
여전히 순수한 마음으로 사시는 모습이 보여요
이제 행복한 모습 보여 주세요
바탕이 착해서 앞으로 행복하실거예요
참 아름다운 모자이십니다. ! 끝까지 응원합니다.
저는 이거 보고 지금 이분 팬되겠어요.
저도 일본에서 아이들교육으로 고민이 많은데 항상 아이들에게 일본사회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말버릇처럼 하는데 엄마의 나라 한국 아빠의 나라 일본을 이해하고 존중할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엄마랑 일본가는 유툽컨텐츠 진짜 잘될들
오 박사 님 말씀에 저도 눈물이. 형준씨 우선 결혼도 하고 평범한 삶에 발을 디뎌보세요. 어쩌면 술술 인생이 쉽게ㅜ느껴지실 꺼예요. 인생 별거없답니다. 다들 자식보고 삽니다. 사는거 다 똑같아요.
일본여성으로써 한국에 오셔서 아내역활...안타깝네요..친구..제가족없이 ..
진짜 교육이 중요합니다. 어린 애들이 뭘 알았겠어요. 나라가 세뇌시키니까 그냥 그런 줄 안 거죠. 그 때 ‘일본인 죽어라’ 같은 내용의 포스터 그린 거 교내에 걸려 있고 그랬어요.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지금은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져서 오히려 일본인이라고 하면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아직도 정치랑 개인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 많고, 개발 도상국이나 중국처럼 국가 감정이 안 좋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 비하하고 막대하는 덜 교육된 사람들 많습니다. 나라에서 체계적으로 나와 다른 타인과 타인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거 보시는 전국의 라디오 PD님들 연락주세요~ 형준씨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고민 상담소 같은 코너 맡기 해주시면 잘할 거 같습니다.
형준씨 비주얼과 성품이 되시니깐
일본어도 자랑스럽게 쓰세요..화이팅!!
지금부터 뭐든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어머님 마음고생많으셨겠요 어머님도 형준씨도 너무 멋지세요 ~~저도 일본에서 일본남편딸아이와 열심히 살께요 ~~
😢😢😢 말… 사람들이 저 또한 포함해서 예쁜 말만 했으면…
글고 형준님 화이팅!!!!! 태사자 오빠 아니어도 충분히 잘 나아갈 수 있어요!!❤
타국에서 애들키운다는거
특히 일본과 한국은 더힘들죠..
어머님 고생많이하셨어요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엄마로서
외롭고 힘겨웠던마음 공감합니다
어머님건강하세요
46살인데 진짜 동안이네요
형준님, 응원합니다!
근데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라디오에서 들으면 참 편안할 것 같아요. 매일 매일요 ㅎㅎㅎ
우리나라가 은근히 인종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거 같아요...
물론 모두 다는 아니지만요...
단일미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기준에서 벗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교하고 깍아내리는 특징이 있지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사시고 잘 될거예요. 선한 사람은 늦게 더 잘되는 거예요.응원합니다.
여전히 멋진 형준씨~!! 아름다운 어머니 미모를 닮아 저렇게 잘생기셨군요~~~^^ 정말 제가 좋아했었는데 태사자가 나왔들때 저는 초등학생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안나오셔서 왜 안나오나.. 한참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박사님 말씀대로 형준은 형준이야~~ 태사자 형준이던 택배배달 형준이던 형준은 형준이세요. 이제 어깨쭉피고 당당히 세상에 나오셔서 형준님 어깨에 빨때 꼽아 부모님 드리길 바라겠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말씀에 저도 같이 위로받고 시작할 용기가 생기네요. 정말 좋은 조언입니다.
어머님 너무 고생하셧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셧어요. ❤❤ 형준씨 일본어 꼭 하셔서 어머님과 대화하시길 바래요!‘
‘일본어 배우세요’ 라는 말 감동이었어요.
응원합니다!!!
맘 아파요. 아들도 어머니도 속절없이 겪어야했던 부당한 시선… 미안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맘 편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형준씨 귀여운 어머님이랑 함께 유투버 적극 추천!!!!!
너무 고생하셨어요. 형준씨 유명세를 삶의 거름으로 삼아서, 경제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세요. 저는 제2 외국어를 일본어했어요. 너무 재미있고 한국어와 비슷한것도 많아요. 어머니와 일본여행도하시고, 고향의 그리움도 덜어주세요.
ㅠㅠ 에고 맴이야.... 이제는 ... 잘 사세용 화이팅
Whatever you do, do something to make yourself happy김형준 fighting!!!
김형준 씨응원합니다.
진심으로 너무 선하시고 너무 착하시고, 정말 멋지세요! 정말 너무너무 기대돼요! 꼭 티비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어느 한 길에서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정말 건강한 기쁨으로 인사드리고싶어요. 너무 너무 멋지세요!!!
어머니 ~ 일본에 맨땅에 해딩하듯 20대를 다 보내고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머니 삶이 어떠셨을지 가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진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ㅠ그것도 그 시대에 ㅠㅠ에효 ㅠㅠ
두분 삶 응원합니다.
어머니도 너무 화이팅이에요!! 응원해요!
인간의 삶은 정말 모든 색감이 있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흔이 되보니 프리즘 까진 아닌데 청량하던 초록도 있었고 퍼렇게 피멍들었던 시절도 있었어요. 핑꾸빵꾸하던 연애시절도 있었고...
다 합쳐서 돌아보면 의외로 후련해지거든요 멋있어 보이구요 내가 다 잘 겪어내고 주저 앉지 않았고 모아서 내려다 볼 수 있다는게 뭔가 잘한거 같고요
연예계 말고도 또 다른 색감의 인생이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짤만 봤을땐 선입견을 갖고 봤는데 전체 내용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그때 그시절 아이돌 가수들은 노예 계약든 착취 많이 당하고 이용가치 떨어지면 버려지는 사례가 많은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대중들한테 얼굴도 많이 알려져서 홀로서기가 쉽제 않았을꺼 같아요.
어머님이 참 좋으신분 같다. 언어는 큰 자산인데. 좋은 기회를 그것을 놓치셨내요. 앞으로 어머님이랑 마음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언어는 어마어마한 자산이란것 기억하세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어머니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형준씨 이만큼 내려놓고 이겨낸것도 대단합니다 응원해요 !
어머니랑 유툽채널 여시는것도 여행로그 해보셧으면
어머니 고우시다...
형준님이 순둥이셨군요...
형준씨 힘내세요 어머님도 힘내시고요♡
태사자 이름도 엄청나게 멋지고 멤버들도 이름만큼 멋졌는데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해체가 됬던건지요. 이렇게 좋은 부모님이 계신데 빨리 이겨내고 힘내세요.
태사자도 좋고 , 김형준도 좋다!! 태사자 진짜 좋아했는데…. 자주 나와 주세요 ~
이래서ㅜ공부머리는 사는데 불필요할때 또는 독이 될때가 많다
오박사가 좋게말해주는것 같애요 포비아도 원인은 있다고 봅니다 엄마와의 애 착관계까지 가봐야 실제 문제를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형준씨도….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했었더라면 마음의 짐이 덜했을텐데….
자식 키워온 엄마로서
저도 후회되는게 많네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읽어주고
이해할걸!!
리볼빙은 진짜 현대판 노예제도네
형준씨는 도움받는걸 조금씩 줄이셔야 독립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생활 응원합니다
팬장사하고 남 깔보는 전 톱아이돌 출신보다는 철없고 택배해도 순수한 김형준이 훨 낫지
아이돌이 원래 팬장사하는 직업인데요...ㅋㅋ 그리고 그들 노래 춤 연습 엄청 열심히 합니다. 톱 자리까지 올라가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ㅋㅋ 그리고 택배하는게 뭐 대수라고.... 요즘 청년들도 다들 많이 하고 아주 힘들어합니다. 다른 일로 이직 준비하거나 그럴때 스킬이 없으면 할수 있는일이죠. 연예인이라고 너무 관대한것 같아요. 논점 흐리기 같습니다.
일본말 잊어버려라 지금우리가 듣기엔 힘든이야기지만 그시절 그부모님의 나이엔 충분히 이해된다 왜 그랬는지
참 두분 다 힘드셧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건강 프로에서 패널이나 아침 방송 또는 홈쇼핑에서 아줌마들에게 인기짱 되실 듯!!!
"오은영 박사님 차라리 혼자 하시는게 훨 좋을거 같아요 .주위 사람들 넘 시끄럽게 말 들이 많다보니 영상의 중요성 을 잘 파악이 안되네요 .ㅜ 꼭줌 참고 해주시면 THANK YOU YO 😮
お母さん、色々大変でしたね。
영화 boyhood 추천해요!
ㅜㅜ
어머님 고생많이 하셨네요.옛시ㅜㅂ모님들운 본인들과 가족들과소통하고싶어서 한국말나하라하셨을거예요.햐외나가설어보면알지요.고국어로말을해야 속깊은말까지 할수있다는것을...자녀들도 어멈위해서 일본어도 같이 배우셨으면 더좋을걸...
English subtitle needed please !!
어머니 고상하네
에고..
자신이 많이 없어 보인다...
무자식이상팔자 어쩌면 좋아. 불쌍한 부모
오박사님께서 본인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난다고 그래서 깜놀! 내일 모레 60 이 엄청 젊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20살 이하로 차이나면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거구나...저 박사님도 특이한 부분 많아보임.
오늘 내용으로 봐서 그 말을 한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름..
12살 차이
그만큼 46세라는 나이가 적지 않음을 표현하신겁니다.
아들 뻘이라 생각 했는데 12살이면 얼마 안나는 거죠 ㅋㅋ
친구 가능한 사이? 룰 가정하면 많이 나는 거구요
상대적인 거 같아요. 윗님 말씀대로 뼈 있는 농담을 하신듯 ㅋ
뭔 나이차이 얼마 안난다고 했다고 특이한 부분 많다는건지 ㅋㅋㅋㅋ 맥락상 형준씨 나이가 적지않다 라는 걸 농담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체적 내용은 좋았으나, 이 파트는 거북스러웠음- 60전후로 보이는데 46보고 나이차이 얼마 안된다고말한 것은 음, 마치 몸무게 100킬로가 70킬로 보고 얼마 차이 안난다고 하는거나 똑같음. 상담자한테 사안이 중대하다는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어도 농담이나 위트로 듣기가 시청자 입장에서 듣기 좀 거북했음. 어쨌거나 전체적 내용은 좋았으므로 굿
너도 나이가 적지 않아 뜻있겠죠 😂
@@ilikeeunhatoo 그러게요. 잠깐 농담한걸 저렇게 꼬아서 해석할 수도 있구나 싶음
농담 섞어서 하는 말이죠.. 적잖은 나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었던 거
참으로 멋진 프로그램 👍 와. 모자두분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